간편성과 저렴한 가격,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의 영향으로 청소년 소비층이 증가하지만, 한편 정크 푸드(junk food)'라는 오명을 지니는 패스트푸드에 대하여 대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섭취 실태를 조사하였다. 섭취빈도 조사 결과 프라이드치킨은 33회/년, 햄버거 29회/년, 피자 17회/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햄버거, 피자, 프라이드치킨의 섭취빈도는 BMI 비만도별, 아침과 저녁 식사빈도별, 패스트푸드를 처음 먹었던 시기별 차이가 없었으며, 용돈의 경우 피자와 프라이드치킨은 용돈액수가 많은 사람이 섭취빈도가 높았다. 패스트푸드의 섭취자제 점수는 저체중 또는 비만 학생이 정상 체중의 학생보다 높았으며, 기대체격별 패스트푸드 섭취자제 점수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비만도, 식사 빈도, 패스트푸드의 처음 섭취 시기는 패스트푸드 섭취빈도와 관련이 없었던 반면, 용돈액수는 많을수록 패스트푸드의 섭취빈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용돈액수를 줄이는 것이 패스트푸드의 섭취빈도를 낮추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통합을 실천하고 있는 두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학교 차원의 통합 과학교육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통합을 실천하고 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통합은 어떤 형태인지 그리고 일반 학교와 구별되는 그 학교의 상황 요소는 무엇인지를 수업 참관, 교사 면담, 학교교육계획서 수집, 수업 동영상 분석, 학생 결과물 수집과 같은 다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두 학교는 통합의 유형, 수준, 교사의 역할, 학생 활동에서 차이를 드러냈으며 이러한 차이가 다른 모습의 통합 과학교육 사례를 보여주었다. 둘째, 두 학교가 통합을 실천할 수 있게 한 학교 상황 요소가 있었다. 통합교육을 실천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 결과와 비교했을 때 '리더십', '교사 팀의 협력활동', '교육계획을 위한 시간확보', '유동적인 시간운영', '지역사회와 연계'와 같은 유사한 학교 상황요소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두 학교의 사례에서는 통합을 기존의 안정적 성격의 교육적 시도가 아닌 보수적인 교사 문화를 극복하여 학교 교육의 혁신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보수적 문화극복/혁신 추구'를 새로운 학교 상황 요소로 제안하였다. 또한 두 학교는 안정적인 교사 관계를 형성하였으나 선행 연구에 비해 단기간에 대규모로 실시되었기 때문에 선행 연구에서 제안한 '소규모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대신 '협력적 친밀한 관계'로 요소를 수정하였다.
본 연구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사전 자가 평가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이다. 자가 평가 방법론은 Bruce Merrifield 박사가 제안한 BMO 모형을 인터넷 쇼핑몰에 맞도록 재구성하였으며, 평가 항목이 변형을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의 특징,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성 평가에 관한 이론, e-business의 성공 실패요인, 벤처기업의 성공 실패요인, 기술가치 평가 요인, 인터넷 쇼핑몰의 성공 실패요인 등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였다. 재구성된 사업매력도 평가항목은 매출규모, 시장성장성, 경쟁력, 위험분산도, 업계 재구축 가능성, 특별한 사회적 상황이며, 자사회의 적합성 평가항목은 경영자특성, 컨텐츠제공력, 상호작용성 구현 및 운영, Commerce, Fulfillment, 마케팅력이다. 재구성된 BMO모형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진출하고자 하는 I사, D사, G사를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는 자가평가를 통한 부적격한 인터넷 쇼핑미로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 방지, 인터넷쇼핑몰 비즈니스 모델의 평가를 통해 사업을 점검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침 제공, 인터넷 쇼핑몰 비즈니스 모델이 실행에 필요한 자원의 수준과 확보의 용이성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민간투자사업 시장은 축소되었으나, 최근 국내 재정사업의 축소로 인해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민간투자사업은 건설사, special purpose company (SPC), 재무투자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사업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참여자 간 관점 차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나, 기존의 연구는 재무적 관점의 수익성 예측, 또는 리스크 식별을 통한 수익성 예측을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민간투자사업 주요 참여자별 특성에 따른 민간투자사업 성과예측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다양한 분야의 문헌고찰을 통해 민간투자사업의 조직구조를 분석하였으며, 건설사, SPC, 재무투자자의 관점에서 민간투자사업 수익성 영향요인을 도출하였다. 둘째, 도출된 수익성 영향인자들을 바탕으로 민간투자사업 관련 전문가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을 통해 민간투자사업의 구성개념들 간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분석하여 민간투자사업의 수익성 및 수익안정성 측면에서의 성과를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넷째, 모델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본 모델을 통해 수익성과 수익안정성 측면에서 건설사, 재무투자자, SPC 운영사의 사업성과 예측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대응전략을 모색하는데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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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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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7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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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구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면서 세계 각국에서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해양 대기오염의 상당량이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선박관련 환경규제 및 선박배기가스 배출기준이 점차적으로 강화되어 가고 있으며, 관련 기술개발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료유 스크러버에 사용되는 노즐개발 및 분사노즐의 위치 선정을 위해 실험용 스크러버에서 PIV 실험을 통하여 노즐의 분사속도는 20.1 m/s, 분사각은 $66^{\circ}$을 확인을 하였다. 또한, CFD 해석을 통해 실험값과 비교 하였으며, 이 노즐을 실증 모델 스크러버 사이즈에 적용하여 스크러버에 고르게 분사시키기 위하여 여러 케이스를 적용하여 CFD해석을 진행하여 노즐의 위치를 선정 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1500여개의 재래시장이 있다. 이들 재래시장은 삼성과 롯데와 같은 대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SSM과 할인점 등의 시장 진입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급변하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의 파워가 약해짐으로 인해 지역 상인들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고, 지역 경제 또한 악화되고 있다. 따라서 백화점과 할인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해 주기 위해 재래 시장은 보다 시장지향적인 전략을 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시장지향적 전략은 다음 세 가지 하부 개념으로 이루어진다. (Narver와 Slater,1990): 고객 지향성 (customer orientation), 경쟁지향성 (competitor orientation), 그리고 기능간 조정(inter-functional coordinations). 본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지역 사회에서의 재래시장의 적절한 역할을 제안하는 것이다. 둘째는 재래시장이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시장 지향적인 기능을 알아보고 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황에서 재래시장이 지향해야할 성공적인 재래시장 유형을 개발하기 위해 적절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들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우선 재래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기존의 연구보고서와 정책 보고서를 살펴보고 기존 정책의 장-단점을 제시하였다. 둘째로 재래시장의 시장지향적인 유형과 기준을 제시하였고, 지역 시장과 지역의 경제 상황 특성에 따라 재래시장의 기능과 발전 형태에 대해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연구의 공헌점과 미래 정책 개발에 있어서의 시사점 등을 토론 하였다. 특히 정책 개발 방향에 있어 본 연구는 정책의 효율성과 경제적 효과, 인력 개발과 운영 시스템, 그리고 이러한 개발과 정에서의 정부의 역할과 지역 상인의 보호 방안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의를 하였다.
Objective: Traumatic epidural hematomas (EDHs) in children are a relatively unusual occurrence. The cause and outcome vary depending on period and reg ion of study. The aims of this analysis were to review the cause and outcome of pediatric EDHs nowadays and to discuss outcome-related variables in a large consecutive series of surgically treated EDH in children. Methods: This is a retrospective review of 29 patients with surgically treated EDHs between Jan 2000 and February 2010. Patients' medical records, computed tomographic (Cl) scans, and, if perform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were reviewed to define variables associated with outcome. Variables included in the analysis were age, associated severe intracranial injury, abnormal pupillary response, hematoma thickness, severity of head injury (Glasgow Coma Scale score), parenchymal brain injury, and diffuse axonal injury. Results: The mean (SO) age of the patients was 109 months (0-185 months). Most of the injuries with EDHs occurred in traffic accident (14 cases, 48.2%) and followed by slip down in 6 cases and falls in 6 cases. There were one birth injury and one unknown cause. EDHs in traffic accidents occurred in pedestrians hit by a motor vehicle, 9 cases; motorbike and car accidents, 5 cases and bicycle accidents, 1 case. The locations of hematoma were almost same in both sides (left side in 15 cases). Temporal lobe is the most common site of hematomas (13 cases, 44%). The mean size of the EDHs was 18 mm (range, 5-40 mm). Heterogeneous hematomas in CT scans were 20 cases (67%). Two patients were referred with unilateral or bilateral dilated pupil(s). There was enlargement of EDH in 5 patients (17%). All of them were heterogeneous hematomas in CT scans. Except for 4 patients, all EDHs were associated with skull fracture(s) (87%). There was no case of patient with major organ injury. CT or MRI revealed brain contusion in 5 patients, and diffuse axonal injury in one patient The mortality was zero, and the outcomes were excellent in 26 and good in 2 patients. None of the tested variables were found to have a prognostic relevance. Conclusion: Regardless of the EDH size, the clinical status of the patients, the abnormal pupillary findings, or the cause of injury, the outcome and prognosis of the patients with EDH were excellent.
본 논문은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여성(환자군; $65.25{\pm}5.9$세, 11명)과 일반 노인여성(통제군; $64.50{\pm}7$세, 11명)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수중운동(주 3회)을 실시 한 후 동적평형성과 통증(통증자각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동적평형성은 시각정보의 유무에 따라 개안 시와 폐안 시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12주간의 수중운동에 따른 개안 시 동적평형성은 관절염 환자군(p<.001)과 통제군(p<.05)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폐안 시 관절염 환자군에서도 유의하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p<.05). 또한, 통증자각도(VAS) 평가에 의한 통증 변화는 관절염 환자군의 10요인(푹신한 의자에 똑바로 앉아있기 힘든가, p<.01), 11요인(누워있을 때 통증이 덜해지는가, p<.05), 12요인(통증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가, p<.05), 13요인(통증 때문에 직장일 또는 집안일에 지장이 있는가, p<.01)에서 유의한 통증 감소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12주간의 수중 운동은 골관절염 노인 환자에게 개안 시와 폐안 시 모두 동적평형 능력을 향상 시키고, 일부 통증요인 감소에 효과적인 운동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농작업자에게 스트레칭 운동을 적용하여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8명의 일개 지역 농촌거주자가 참여하였으며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스트레칭군(n=13, $59.67{\pm}4.77$세)과 대조군(n=15, $61.44{\pm}10.41$세)으로 나누었다.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방식을 이용하였으며, 작업관련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갖는 신체 6부위에서 통증의 강도와 하루시기 중 통증변화에 따른 통증의 강도를 시각적 상사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스트레칭군에서는 4주 동안 전체 12회의 스트레칭 치료가 실시되었다.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통증의 특성에서 두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스트레칭 적용 4주후, 스트레칭군에서 팔/팔꿈치관절을 제외한 거의 모든 관절부위와 하루 중 통증정도가 치료 전에 비해 그리고 대조군에 비해 각각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스트레칭은 지역사회 주거 노인 농부에서 근골격계 통증의 조절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 중 하나로 생각된다.
국내 발생 암모니아 중 가축분뇨의 기여율이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암모니아 배출량 산정 과정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가축분뇨 발생량의 정확한 집계, 가축분뇨의 퇴비화 및 액비화 과정에서 단계별 암모니아 전환량과 발생량 산출, 퇴액비의 저장 및 운송과정에서의 암모니아 발생량 산정 그리고 토양 살포 과정과 방법에 따른 암모니아 발생량 비교 연구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미국과 유럽과 비교해 볼 때, 특히 국내 배출계수가 상대적으로 매우 획일적이고 시공간적으로 세분화되지 못해 국내 실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암모니아 배출계수 산정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퇴액비의 특성, 토양의 특성 그리고 기후 특성의 복합적인 고려가 가능한 챔버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암모니아 배출과 관련한 자료의 검토와 비교를 통해 현재 국내 시스템의 부족한 점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암모니아 배출유량 산정이 가능한 챔버 시스템을 제언하였다. 향후 누락배출원의 신규 배출계수 산정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과의 연계를 위해서는 실내의 챔버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현장에서의 mesocosom 시스템의 방법론 구축 또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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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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