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ndy loam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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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출되는 황토의 특징에 따른 천연(제조)안료 특성연구 (A Study on the Making Properties of Natural Pigments based on Substance Characteristics for Hwangto in Korea)

  • 문성우;강영석;박주현;한민수;정혜영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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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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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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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국내에서 황색 내지 적갈색 토양을 일반적으로 황토라 지칭하며 산업 곳곳에서 황토가 활용되고 있다. 그 중 단청에 무기안료로서 황토가 이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토에 대한 토양학적 및 광물학적 특징과 연계된 안료의 특성연구는 미비하다. 이번 연구에서 황토의 토양학적 및 광물학적 특징이 안료 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적색계열의 황토와 황색계열의 황토는 토성, 구성광물, 흡유량, 안정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 적색계열 황토는 clay가 우세한 영역에 도시되나 울릉도 황토는 loam 영역에 도시된다. 황색계열 황토는 대부분 clay loam~loam 영역에 도시되지만 해남 황토는 sandy clay loam 영역에 도시된다. 광물학적 분석결과 적색계열의 황토는 장석질, 점토질 토양으로 구분되며 황색계열의 황토는 대부분 주구성광물이 유사하지만 점토광물의 구성에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수비법으로 제조된 안료의 특성 분석결과 평균 10~20 ㎛ 이내의 평균입도를 보이며, 흡유량은 적색계열의 황토가 황색계열의 황토보다 평균 20 ml/100 g 높은 값을 가진다. 또한 황색계열의 황토는 적색계열의 황토보다 빛에 의한 변색 및 변질에 대해 보다 안정하다. 본 연구는 황토의 토양학적 및 광물학적 특징은 제조된 안료의 물성 및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황토를 이용한 천연 무기 안료의 사용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토양 column을 이용한 토성 및 자갈함량별 농약 이동특성 (Mobility of pesticides in different soil textures and gravel contents under soil column)

  • 이상민;김성수;박동식;허장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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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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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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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토성(미사질식양토, 태백; 사양토, 횡성; 양토, 춘천) 및 자갈 함량(0%, 20%, 40%, 60%)에 따라 7종 (carbendazim, carbofuran, chlorpyrifos, cypermethrin, dimethomorph, diniconazole, endosulfan)의 농약을 토양 컬럼에 처리한 후 증류수로 담수상태를 유지하며 수거한 용탈수와 용탈수 수거 후 채취한 토양 중 농약 잔류량을 파악하여 수계 및 토양으로의 농약 이동특성을 평가하였다. 토성 별 용탈수 중 농약은 수용해도가 가장 높은 carbofuran이 세 토양 모두에서 총 검출량의 87% 이상 초기 $2{\sim}4$ L 채취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토양중 carbendazim과 carbofuran을 제외한 5종의 농약 검출량은 미사질식양토 > 양토 > 사양토 순이었다. 컬럼의 상, 중 및 하단의 토양 중 농약 검출량은 carbofuran을 제외한 6종의 농약이 clay 함량이 유사한 미사질식양토 및 양토의 컬럼 상단에서 $50{\sim}92%$ 수준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여 수계로의 농약 이동성 및 토양잔류성은 각 농약의 수용해도와 토양 중 clay 함량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자갈함량에 따른 농약의 잔류경향은 토성별 실험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으며, 이동특성 또한 큰 차이를 볼 수 없었으나 자갈함량이 증가할수록 용탈수의 이동 속도 증가와 함께 시간당 농약의 이동량도 증가하였다.

사질답(砂質畓)에서 객토원별(客土源別) 객토량(客土量)이 토양(土壤) 및 수도수량(水稻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Red Earth Addition on Soil Properties and Rice Yields)

  • 민경범;신원교;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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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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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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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사질답(砂質畓)에서 우량객토원(優良客土源)인 식양토(埴壤土)와 약간 불량(不良)한 양토(壤土)를 각각(各各) 3수준(水準)으로 객토(客土)하고, 객토(客土) 수준별(水準別)로 표준시비(標準施肥) 및 화학성(化學性) 개량(改良)의 시비수준(施肥水準)을 두어 토양(土壤)의 이화학성(理化學性)과 수량(收量)과의 관계(關係)에 대(對)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작토(作土)의 점토(粘土) 함량(含量)을 같은 수준(水準)으로 조절(調節)할 경우 객토원(客土源)의 점토(粘土) 함량(含量)이 낮더라도 객토량(客土量)이 많아지면 감수심(減水深)이 줄어졌다. 객사(客士)는 토양중(土壤中) CEC 및 $SiO_2$의 함량(含量)을 증가(增加)시켰고, 화학성(化學性) 개량구(改良區)에서는 pH가 높아지고 Eh는 떨어지는 경향(傾向)이었다. 점토(粘土) 함량(含量)이 낮은 양질(壤質) 객토원(客土源)을 50~80ton/10a 객토(客土)할 경우 표준시비구(標準施肥區)에서는 약간 감수(減收)되었고 화학성(化學性) 개량(改良)은 2~4% 증수(增收)되었다. 반면(反面)에 우량객토원(優良客土源) 처리구(處理區)에서 표준시비구(標準施肥區)는 1~4%, 화학성(化學性) 개량구(改良區)는 3~8% 증수(增收)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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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에서 토성별 토양수분, 토양온도, 무기태질소 변화에 따른 CO2 배출량 평가 (Evaluation of CO2 Emission to Changes of Soil Water Content, Soil Temperature and Mineral N with Different Soil Texture in Pepper Cultivation)

  • 김건엽;송범헌;홍석영;고병구;노기안;심교문;장용선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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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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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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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시험포장은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의 기후변화생태과 시험포장에서 고추를 재배하여 식양토와 사양토의 2개 토성을 대상으로 각 관수시점을 -30kPa와 -50kPa에서 온실가스배출에 관여하는 요인인 토양수분, 토양온도, 토양 중 무기태질소를 측정하여, $CO_2$배출 간의 관계와 배출 특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본 시험의 연구 결과, 토양의 $CO_2$배출량과 무기태질소 그리고 토양온도에서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토양수분과는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CO_2$ 배출량과 토양수분함량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CO_2$ 배출량과 토양온도 및 무기태질소의 상관계수는 식양토에서 $0.830^{**}$, $0.876^{**}$, 사양토에서 $0.793^{**}$, $0.804^{**}$로 상관은 고도로 유의하였다. 고추 재배기간 143일간 $CO_2$의 작기종합 배출량을 토양 토성에 따라 수분장력별로 처리하여 비교한 결과, 수분장력이 식양토에서 -30kPa에 비해 -50kPa에서 37.5%, 사양토는 50.0% 저감되었으며, 식양토에 비해 사양토에서 21.2~36.9% (-30kPa~-50kPa) 저감되었다. 고추밭에서 온실가스배출에 관여하는 무기태질소, 토양수분함량, 토양온도 등의 요인들 중 온실가스배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가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기위하여, $CO_2$배출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였다. $CO_2$배출에 대한 각 요인들 간의 기여도는 토양온도 (식양토; 46.6, 사양토; 69.7%), 무기태질소 (39.3, 26.2%), 토양수분함량 (14.1, 4.1%) 순으로 나타나, $CO_2$배출에 관여하는 요인 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토양온도로 나타났다.

충북지방(忠北地方) 답토양(沓土壤)에 대(對)한 PCP 흡착에 관한 연구(硏究) (A Study on PCP Adsorption in Various Paddy Soils of the Choongbook Area)

  • 옥환석;이재구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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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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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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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토성에 따라 합리적인 PCP시용량을 결정하고 아울러 어독해의 추정으로 무어독 처리방법을 강구하기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물리 화학적 성질을 달리하는 수종의 충북지방 답토양을 시료로 하여 PCP의 흡착관계를 살펴본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양의 점토함량, 전질소, 유기물, CEC, 치환성염기, 인산흡수계수등과 PCP 흡착과의 사이에는 正의 상관이, pH와는 부(負)의 상관을 보여 주었으나 모두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점토함량, $H^+$, Mg 및 CEC와 PCP흡착과는 비교적 큰값을 보여주어 주목할만한 일이었다. 2. 토성별로 PCP흡착은 식토>양로>사질양토의 순이었다. 3. $H_2O_2$처리 토양에서의 PCP흡착은 현저하게 저하하지만 그 줄어든 비율은 부식의 함량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4. 치환성 염기처리토양에서의 PCP흡착은 $H^+$-토양>$K^+$-토양>$Na^+$-토양> $Ca^{++}$-토양>$Mg^{++}$-토양의 순이었다. 5. PCP의 흡착관계를 Langmuir's adsorption isotherm과 Freundlicr's adsorption isotherm으로 표현가능하며 이로서 PCP의 최대 흡착량과 결합 energy 및 흡착층(吸着層)의 길이를 산출할수 있었다. 6. 토성별로 PCP 최대흡착량을 보면 식양토는 213.13mg/100gr, 양토는 $97.28{\sim}121.59mg/100gr$, 사양토는 $32.93{\sim}91.74mg/100gr$ 이 었다. 7. 무어독처리를 위한 한계시용량의 혼합토층의 깊이는 진천토양이 0.88cm로 가장 얕은 그리고 내산리 사질양토는 4.29cm로 가장 깊은 혼합시용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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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에서 토양 개량에서 관한 연구 II. 사양토에서 도로마이트 입자도와 패각분 시용이 토양 특성과 목초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Study on the Soil Improvement in the Grassland II. Effects of the dolomite particles and the shell powder application on soil characteristics, dry matter yield and nutritive value of forages in sandy loam soil)

  • 이종경;최선식;김맹중;윤세형;박근제;최기춘;이성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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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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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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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시험은 사양토에서 조성된 혼파초지에서 석회석의 입자도 및 패각분이 토양특성, 목초의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축산기술연구소 초지사료과의 시험포장에서 무처리, $Ca(OH)_2$, 도로마이트 0.5, 2.0, 4.0mm 및 패각분을 각각 중화량으로 총 6처리로 하여 '94년부터 '96년까지 실시하였다. 목초의 평균 건물수량은 소석회 > 도로마이트 2.0mm > 0.5mm > 무처리 > 4.0mm > 패각분 순이었으며 유의적인 수량차이는 없었다. 목초의 평균 조단백질 수량은 도로마이트 2.0mm > 0.5mm > 무처리 > 소석회 > 패각분 > 4.0mm 순이었다. 석회요구량은 연차가 경과할수록 ha당 2,410kg에서 4,853kg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토양경도는 1년차와 2년차까지는 적정범위였으나 시용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토양이 단단해지는 경향이었다. 토양삼상은 도로마이트 0.5mm가 다른 처리에 비하여 고상함량이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서 사양토에서는 도로마이트 2.0mm를 석회 대용으로 3년마다 시용하여 주는 것이 건물수량과 사료가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되며, 패각분은 자주 시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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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에서 지구온난화잠재력 (Global Warming Potential)을 고려한 토성별 온실가스 발생량 종합평가 (Assessment of Green House Gases Emissions using Global Warming Potential in Upland Soil during Pepper Cultivation)

  • 김건엽;소규호;정현철;심교문;이슬비;이덕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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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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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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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농경지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인 $CO_2$, $CH_4$ 그리고 $N_2O$의 배출량을 토성별 지구온난화잠재력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시험포장에서 온실가스 배출시험을 수행하였다. 고추밭에서 온실가스배출 시험은 2005년에 노지재배로 재배하였다. 시비는 화학비료와 돈분퇴비를 시용하였으며, 식양토와 사양토에서 온실가스배출에 영향을 주는 토양수분과 토양온도 등 관련 요인별로 온실가스배출량을 측정하였다. 이와 같이 고추밭에서 $CO_2$, $CH_4$, $N_2O$의 배출량을 확인하고, 지구온난화잠재력으로 환산한 온실가스의 양을 파악하여 온실가스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성에 따른 $CO_2$배출량은 식양토는 12.9 tonne $CO_2\;ha^{-1}$, 사양토는 7.6 tonne $CO_2\;ha^{-1}$로 나타났다. $N_2O$ 배출량은 식양토 35.7 kg $N_2O\;ha^{-1}$, 사양토 9.2 kg $N_2O\;ha^{-1}$로 나타났으며, $CH_4$ 배출량은 식양토에서 0.054 kg $CH_4\;ha^{-1}$, 사양토 0.013 kg $CH_4\;ha^{-1}$였다. (2) $CO_2$, $CH_4$, $N_2O$의 총 배출량을 지구온난화잠재력 (GWP-Global Warming Potential)으로 환산한 결과, 식양토에서 24.0 tonne $CO_2$-eq $ha^{-1}$, 사양토에서는 10.5 tonne $CO_2$-eq. $ha^{-1}$로 식양토에서 많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였다.

Phytotoxicity and Translocation of Residual Diquat Dibromide from Sandy Loam and Loam Soil to Following Crops Cultivating in the Soils

  • Cho, Il Kyu;Kim, Won-Il;Yang, Hae-Ryong;Seol, Jae Ung;Oh, Young Goun;Lee, Dong-gi;Moon, Joon-Kwan;Cho, Woo Young;Kim, Kil Yong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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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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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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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Diquat dibromide is a fast-acting nonselective herbicide and plant growth regulator. In this study, in order to understand the possibility of unintentional pesticide contamination in the following crops, the phytotoxicity and transition of diquat dibromide residue in soil into the following crops such as pepper, radish, lettuce and corn have been assessed through phytotoxicity trial and residual evaluation in the unintentional contamination of the higher residual diquat dibromide. METHODS AND RESULTS: The pepper, radish, lettuce and corn were cultivated in the sandy soil and loam soil where the 35 mg/kg and 90 mg/kg diquat dibromide were applied, respectively. Mild growth inhibition symptoms were observed in radish, lettuce and corn crops at the 90 mg/kg- diquat dibromide treatment on the 30 day of cultivation. Diquat dibromide was analyzed using liquid chromatography QTRAP (LC-MS/MS). The recovery rates of diquat dibromide from soil and crop were determined within range from 89.1 to 116.4% with relative standard deviation less than 14.7%. Diquat dibromide residues in soil were found to be 23.90-30.22 and 69.59-82.57 mg/kg from the 35 mg/kg and 90 mg/kg of diquat dibromide-treated soil, respectively after 30 days of crop cultivation. This result implicates that diquat dibromide did not convert to metabolites and remained mostly in the soil, even though it was partially decomposed during crop cultivation. In addition, the diquat dibromide in pepper and radish that were grown for 47 days, and lettuce and corn that were cultivated for 30 days were detected to be 0.01 mg/kg or less in the sandy loam and loam soil where the 90 mg/kg diquat dibromide was applied. CONCLUSION(S): Diquat dibromide did not cause severe phytotoxicity in the following crops as well as it did not uptake and distribute to the following crops, even though it was considered to be residual in the soil.

관수시기(灌水時期)가 마의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Irrigation Time on Growth and Yield of Dioscorea batatas DECNE)

  • 조지형;오세명;이승필;배성동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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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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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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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마 재배시 장기간의 한발(旱魃)에 대비하여 물의 효육적인 관수(灌水)를 위한 적정 관수(灌水)시기 구명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성별 토양수분은 무관수(無灌水), 7월 15일 탁수(濯水), 8월 15일 관수(灌水), 2회 관수(灌水)의 순으로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양토보다 사양토가 토양수분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토성별 지상부 생육을 보면 출아기는 장마보다 단마의 경우 토성과는 무관하게 6~8일 정도 빠른 편이었으며 개화기, 영여자착생기는 양토보다 사양토에서 빠른 경향이었으며, 영여자 착생량은 단마, 장마 모두 괴근 형성기와 괴근 비 대기 2회 관수(灌水)에서 무관수(無灌水)보다 2배 정도 많이 착생되었다. 3. 지하부 생육을 보면 분기(分岐)는 단마가 장마보다 많았으며, 괴근중은 장마와 단마의 품종간 차이는 다소 있었으나 사양토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4. 괴근수량은 장마가 단마보다 높은 수량성을 보였으며 토성별로는 사양토보다 양토에서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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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Floor Biomass, Litterfall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Soil along the Anthropogenic Disturbance Regimes in Tropics of Chhattisgarh, India

  • Oraon, P.R.;Singh, Lalji;Jhariya, Manoj Kumar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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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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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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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long term ecological effects have been reported in natural forest ecosystem due to various anthropogenic disturbances, especially in tropics of the world.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in the sanctuary area of central India to assess the changes on litter biomass, litterfall pattern and soil attributes under different disturbance regimes. The study area includes three forest circles i.e., Bhoramdeo, Jamunpani and Salehwara each comprising three disturbances regimes viz., high, medium and low severity of biotic pressure. A noticeable variation and impact were recorded in different sites. The impact varies significantly from least disturbed sites to highly disturbed sites across the circle and among different disturbances level. The seasonal mean total forest floor biomass across the forest circles varied from 2.18 to $3.30t\;ha^{-1}$. It was found highest under lightly disturbed site and lowest under heavily disturbed site. Total litterfall varied from 5.11 to $7.06t\;ha^{-1}\;yr^{-1}$ across the forest circle. Lowest litterfall was recorded at heavily disturbed site while highest in lightly disturbed site. Annual turnover of litter varied from 69-73% and the turnover time ranged between 1.37-1.45 years. The turn over time was higher for heavily disturbed site and lower for lightly disturbed site. The heavily disturbed site of all the circle showed the sandy loam soil texture, whereas moderately and lightly disturbed site comprised of sandy loam, sandy clay loam and clay soil texture, respectively. The bulk density decreases from heavily disturbed site to lightly disturbed site and the pH of soils ranged from 5.57-6.89 across the circle. Across the circle the total soil nitrogen ranged from 0.12-0.21%, phosphorus from 10.03-24.00 kg and Potassium from $139.88-448.35kg\;ha^{-1}$, respectively. Our results demonstrate that anthropogenic disturbances regime significantly influences forest floors in terms of mass, composition and dynamics along with litterfall rate and soil prope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