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herb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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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직파에서 형질전환 CPPO06이벤트 벼의 안전성 및 잡초방제효과 (Weed Control and Safety of Transgenic Rice Event, CPPO06 in Direct-Seeding Flooded Rice Field)

  • 원옥재;박수혁;엄민용;김창기;이범규;강홍규;이증주;박기웅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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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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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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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형질전환 CPPO06 이벤트 벼를 이용하여 담수직파 재배에서 oxyfluorfen의 적정 처리시기 및 처리량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모본인 동진벼는 10 g a.i. $ha^{-1}$의 농도에서 생육이 억제되었으나, CPPO06 이벤트 벼는 oxyfluorfen 10,000 g a.i. $ha^{-1}$의 농도에서도 생육억제를 보이지 않아 높은 oxyfluorfen 저항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Oxyfluorfen을 써레질 직후와 파종 직후 처리한 결과 가래를 제외한 모든 발생 초종의 방제효과가 뛰어났으며, 파종 5일 후의 경우는 가래를 포함하여 모든 발생 초종이 95% 이상 방제되었다. Oxyfluorfen의 처리시기와 처리량에 따른 생육저해 현상은 없었으며,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담수직파재배에서 oxyfluorfen 처리시기 및 처리량에 따른 CPPO06 이벤트 벼의 안전성 및 잡초방제 효과로 볼 때 담수직파재배면적의 확대가 기대된다.

벼와 피에 대한 Azimsulfuron의 작용성(作用性)에 미치는 혼합제초제(混合除草劑)의 영향(影響) (Effect of Mixed Herbicides on Phytotoxicity of Azimsulfuron in Rice and Barnyardgrass)

  • 전재철;마상용;김성은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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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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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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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일년생(一年生) 방제용(防除用) 제초제(除草劑) 8종과 혼합(混合)된 azimsulfuron의 벼와 피의 지상부(地上部) 및 뿌리 생육(生育)에 끼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였다. 벼 지상부는 일년생(一年生) 제초제(除草劑) 혼합처리(混合處理)가 azimsulfuron 단독(單獨) 처리(處理)보다 큰 생육억제(生育抑制) 효과(效果)를 나타내었으나, 어느 경우에도 약해(藥害) 경감(經減) 효과(效果)는 없었다. 벼 뿌리에 대한 약해 경감 효과는 10ppm 이상의 azimsulfuron에 혼합(混合)된 dimepiperate, molinate 및 dymron 에서만 나타났다. 벼 지상부(地上部) 및 뿌리의 생육억제(生育抑制) 효과(效果)는 직쇄상(直鎖狀) 탄화수소(炭化水素) 치환체(置換體)인 esprocarb나 thiobencarb의 혼합(混合)이 환상(環狀) 탄화수소(炭化水素) 치환체(置換體)인 dimepiperate나 molinate의 혼합(混合)에서 보다 크게 나타났다. Azimsulfuron에 대한 일년생(一年生) 제초제(除草劑)의 혼합(混合)으로 피의 지상부(地上部) 및 뿌리 생육억제(生育抑制) 는 azimsulfuron 단독(單獨) 처리(處理)에 비하여 크게 증대(增大)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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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를 이용한 벼 건답직파논에서의 잡초억제 효과 (Weed Control by Suppression Ability of Barley as Cover Crop in Dry Direct Seeded Rice Fields)

  • 황재복;박성태;송석보;정기열;이용환;남민희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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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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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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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벼 건답직파 논에서 보리를 산파한 후 벼를 요철골 건답직파를 하여 파종시기별 피복작물에 따른 잡초발생량 및 벼의 생육 및 수량을 살펴 본 결과, 벼의 입모수는 $m^2$당 104~112개로 건답직파 적정입모수 90~130개 확보에 큰 문제는 없었다. 보리의 입모수는 4월 10일 $m^2$당 634개 이었고, 담수시 건물중이 146g으로 90% 피복되었다. 쌀 수량은 4월 10일 보리를 이용한 파종구에서 401kg $10a^{-1}$, 4월 30일 보리와 제초제 1회 파종구에서는 517kg $10a^{-1}$로 관행대비 77~99%이었으며, 잡초방제가는 77~87%이었다.

재배양식(栽培樣式)에 따른 수종(數種)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벼와 피의 해부형태적(解剖形態的) 반응차이(反應差異) - II. Bensulfuron 에 대한 반응차이(反應差異) (Morphological and Anatomical Response of Rice and Barnyardgrass to Herbicides under Various Cropping Patterns -II. Response to Bensulfuron)

  • 천상욱;구자옥;국용인;한성욱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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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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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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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다양한 재배양식하에서 재배된 벼와 피에 파종 및 이앙후 5일째에 bensulfuron 102g ai/ha를 토양처리하여 그들의 생장 및 해부학적 반응차이를 구명하고자 온실내에서 pot 시험으로 수행되었다. 초장, 근장, 지상부 및 지하부 생체중을 조사한 결과, 건답직파벼 및 이앙벼의 생장 및 발육은 무처리와 유사하거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담수직파벼는 무처리에 비해 심하게 억제되었으며, 지상부보다는 지하부가 더 심하게 억제되었다. 한편 피는 건답조건 에서 억제정도가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담수조건에서는 치명적으로 억제되었다. Bensulfuron에 의한 주요한 해부학적 반응은 건답직파조건의 피에서만 엽시원체의 위축 및 엽육세포의 부분적 파괴로 인한 세포배열의 규칙성 상실 등이 야기되었다. 결국, 건답직파벼 및 이앙벼는 Bensulfuron에 대해 안전하였으나 담수직파벼는 심한 약해가 유발되었다. 본 연구에서 해부학적 반응차이는 생장반응의 차이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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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乾畓直播) 재배시기별(栽培時期別) 잡초발아양상(雜草發芽樣相) 및 방제체계(防除體系) (Weed Occurrence Accompanied by Sowing Time and Control System in Dry-seeded Rice Fields)

  • 최충돈;최장수;김칠용;최부술;여수갑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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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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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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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서 재배시기별(栽培時期別) 잡초발생(雜草發生) 양상(樣相)의 구명(究明)으로 효과적(效果的)인 제초체계(除草體系)를 확립(確立)하기 위하여 수행(遂行)한 일연(一連)의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건답직파재배(乾畓直播栽培)에서 초기(初期)에 발생(發生)하는 잡초(雜草)는 피와 바랭이가 주종(主種)이였으며, 생육(生育)이 진전(進展)될수록 피가 점차(漸次) 우점(優占)하였고,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으면 알방동사니의 발생(發生)이 많았다. 2. 잡초발생량(雜草發生量)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을수록 생육초기(生育初期)에는 많았으나 후기(後期)에는 만파(晩播)에 비하여 조파(早播)할수록 많았으며, 잡초발생(雜草發生)에 의한 수량감소(收量減少)는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빠를수록 큰 편이었다. 3. 발생(發生)하는 잡초종(雜草種)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을수록 특정초종(特定草種)의 우점현상(優占現象)이 적어지는 다양성(多樣性)이 높았으며, 파종시기(播種時期)에 관계(關係)없이 생육(生育)이 진전(進展)될수록 특정초종(特定草種)의 우점현상(優占現象)이 심화(深化)되었다. 4. 파종후(播種後) 15일 이전(以前) 잡초방제(雜草防除)는 방제효과(除草效果)가 파종후(播種後) 35일까지는 탁월(卓越)하였으나 이후(以後)로는 점차 낮아져 출수기(出穗期)에는 60% 미만(未滿)이었으며, 일발처리(一發處理)로는 담수직전(湛水直前) 처리(處理)가 유리(有利)하고, 체계처리(體系處理)는 잡초발생전(雜草發生前)+담수후(湛水後)의 처리(處理)가 잡초방제(雜草防除) 효과(效果)및 수량성(收量性)에서 완전방제(完全防除)와 차이(差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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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멀칭 이앙재배 시 유기물원에 따른 토양산화환원전위, 잡초방제 및 벼 생육특성 변화 (Changes of Soil Redox Potential, Weed Control and Rice Growth in Paddy on Paper Mulching Transplanting by Organic Matter Application)

  • 전원태;양원하;노석원;김민태;성기영;이종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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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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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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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시험은 벼 종이멀칭이앙 시 유기물원 및 유기물원과 완효성비료 조합 시 벼 생육, 잡초방제,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경기도 수원에 소재하는 작물과학원 벼시험포장 강서통에서 대안벼를 2004년 5월 28일에 중묘를 종이멀칭기계 이앙하였다. 시용한 유기물원은 퇴비, 볏짚 및 청예호밀을 투입하였다. 시용한 퇴비의 생중은 $10,000kg\;ha^{-1}$이고 C/N율은 17.5, 볏짚의 생중은 $10,000kg\;ha^{-1}$이고 C/N율은 44.2, 청예호밀은 생초중 $11,380kg\;ha^{-1}$이고 C/N율은 42.6이었다. 완효성 비료와 유기물원과 혼합 시 완효성비료의 시용량은 관행질소 시비량의 80%를 기준으로 하여 시용하였다. 완효성비료의 비종은 LCU (Latex Coated Urea, 21-7-9)복비를 시용하였다. 피복재료는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PES $10{\mu}m$)+재생지를 이용하여 피복하였다. 유기물 시용 후 벼 종이멀칭이앙 시모의 결주율은 관행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잡초발생 및 방제가는 호밀이 투입된 구에서 잡초발생이 적었고 방제가도 높은 경향이었다. 주요시기별 토양의 산화환원전위는 볏짚+완효성 비료 80%구가 분얼기에 가장 낮았다. 볏짚과 퇴비 단용구는 유수형성기까지 산화환원전위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주요시기별 토양 중 $NH_4{^+}-N$는 분얼기에는 청예호밀+완효성 80%구가 가장 높았고 퇴비시용구에서 유수형성기까지 용출이 되는 경향이었다. 벼 수량은 청예호밀+완효성 80%구와 퇴비+완효성 80%구가 관행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볏짚+완효성 80%구는 수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벼 대규모 기계화 재배에서의 기술상 문제점 (Problems on Cultural Technique in Large Scale Mechanized Rice)

  • 채제천;구천서;박노덕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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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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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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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04ha의 대규모 기계화 벼농장을 대상으로 그 농장이 당면하고 있는 재배기술상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벼농사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향해야 할 대규모 기계화 벼 재배기술 확립에 기여코자 하였는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04ha 규모의 경영을 위한 주요 농기계로 트랙터(80마력) 3대, 콤바인(6조식) 3대, 건조기(40석) 4대, 방제기 1대(4톤)가 필요하였다. 그러나 대면적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적기수확이 가능토록 합리적으로 품종을 조합하고 알맞는 성능과 대수의 콤바인을 투입하며 고장없이 효율적으로 가동하고, 건조능력에 맞추어 수확물량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2. 104ha 논면적에 1회의 파종, 시비 및 제초제 시용을 위하여는 각각 연인원 100명씩이, 콤바인 수확에는 연인원 150명, 농약 1회 살포에는 연인원 60명 의 인력 이 소요되 었다. 3. 대면적 논의 필지구획시에는 시판중이거나 보유중인 농기계의 성능을 고려하여 필지 크기를 정할 필요가 있다. 4. 벼의 대면적 재배일수록 수확작업이 늦어져 미질이 극히 나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104ha 규모에서 벼의 수확이 출수후 100일이 넘는 예가 있었다. 5. 대면적 경영일수록 단 1회의 농작업은 많은 인력, 자재 및 비용의 투입을 뜻하므로 소면적 재배와는 달리 생력을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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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i Class Glutathione S-transferase from Oryza sativa (OsGSTF5): Molecular Cloning, Expression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 Cho, Hyun-Young;Lee, Hae-Joo;Kong, Kwang-Hoon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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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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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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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A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related to the phi (F) class of enzymes only found in plants has been cloned from the Oryza sativa. The GST cDNA was cloned by PCR using oligonucleotide primers based on the OsGSTF5 (GenBank Accession No. $\underline{AF309382}$) sequences. The cDNA was composed of a 669-bp open reading frame encoding for 223 amino acids. The deduced peptide of this gene shared on overall identity of 75% with other known phi class GST sequences. On the other hands, the OsGSTF5 sequence showed only 34% identity with the sequence of the OsGSTF3 cloned by our previous study (Cho et al., 2005). This gene was expressed in Escherichia coli with the pET vector system and the gene product was purified to homogeneity by GSH-Sepharose affinity column chromatography. The expressed OsGSTF5 formed a homo-dimer composed of 28 kDa subunit and its pI value was approximately 7.8. The expressed OsGSTF5 displayed glutathione conjugation activity toward 1-chloro-2,4-dinitrobenzene and 1,2-epoxy-3-(p-nitrophenoxy)propane and glutathione peroxidase activity toward cumene hydroperoxide. The OsGSTF5 also had high activities towards the herbicides alachlor, atrazine and metolachlor. The OsGSTF5 was highly sensitive to inhibition by S-hexylGSH, benastatin A and hematin. We propose from these results that the expressed OsGSTF5 is a phi class GST and appears to play a role in the conjugation of herbicide and GPOX activity.

제초제(除草劑) 신기능(新機能) 작물품종(作物品種) 이용(利用) 잡초방제(雜草防除) 기술(技術) (Weed Management Using a Potential Allelopathic Crop)

  • 김길웅;박광호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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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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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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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Allelopathic compounds as naturally occurring herbicide have originally reported from local vegetation since B.C. 300. These compounds are known as secondary plant metabolites which released from plants into the environment often attract or repel, nourish or poison other organisms. In recent, many natural plant allelochemicals be used to attempt to biologically or ecologically control weed among worldwide weed scientists. Some allelochemicals have also used as fungicides, insecticides, and nematodicides, and were less than man-made agrochemicals to damage the global ecosystem. It makes efficient use of resources internal to the farm, relies on a minimum of purchased inputs. Some scientists selected for allelopathic activity when breeding weed-controlling cultivars of rice, sorghum, cucumber, surflower etc. Thus, this paper is focused on allelopathic compounds isolated from cultivated crop with the high potential of prospective herbicides. The most environmentally acceptable and sustainable approach to utilization of allelopathy for weed control is to develop plant cultivars with proven allelopathic characteristics. In rice accessions, there are 60 cultivars/lines which have known as allelopathic activity and some of these cultivars control weed more less 90% within certain radius of activity. These accessions are originated from 15 countries including Korea, Japan, USA, India, Philippines, Indonesia, Laos, Taiwan, Afghanistan, Mali, Pakistan, Colombia, Egypt, China, and Dom. Rep. From these cultivars, the most common allelopathic compounds identified in rice are p-Hydroxybenzoic, Vanillic, p-Coumaric, and Ferulic acids. In addition, allelopathic lines of the following crop have shown inhibition of weed growth : beet (Beta vulgaris), lupin(Lupinus spp.), com(Zea mays), Wheat(Triticum aestivum), oats(Avena spp.) peas(Pisum sativum), barley(Hordeum vulgare), rye(Secale cereale), and cucumber(Cucumis sativus). Thus, future allelopathy research must be designed its potentially phytotoxic propertices and the ecotoxic features of the allelochemicals from release to degradation ; its ecological sustainability, its allelopathic effect in early growth. stages, and selectivity properties in combination with chemical stages, and selectivity properties in combination with chemical concentrations. Also, research approach in allelopathy might be screened for highly allelopathic germplasm collection of crops, the idea being to ultimately transfer this agronomic character into improved cultivars by either conventional breeding or other genetic transfer 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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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조건(栽培條件)의 차이(差異)가 수도(水稻)어린묘(苗)의 제초제(除草劑) 약해발생(藥害發生)에 미치는 영향(影響) - I. 유망제초제(有望除草劑) 선발(選拔) (Herbicidal Phytotoxicity of Early Rice Seedlings as Affected by Cultural Practices - I. Screening of Promising Herbicides)

  • 한성욱;구자옥;천상욱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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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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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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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8일간(日間) 육묘(育苗)된 수도(水稻) 어린(苗)를 이앙(移秧)한 다음 17종(種)의 수도용(水稻用) 제초제(除草劑)를 추천량의 2배(倍) 수준(水準)으로 처리(處理)하고 약해정도(藥害程度)를 비교(比較)하였다. 약해평가(藥害評價)는 달관조사(達觀調査), 이앙후(移秧後) 20 및 40일(日)의 초장(草長), 40일(日)의 주당분얼수(株當分蘖數)와 건물중(乾物重) 변이(變異)를 비교(比較)하는 방법(方法)으로 수행(遂行)하였으며, 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처리후(處理後) 30일(日)까지의 약해(藥害)를 달관평가(達觀評價)하면 diphenyl-ether계(系)의 oxyfluorfen과 oxadiazol계(系)의 oxadiazone은 전반적(全般的)으로 접촉부위(接觸部位)의 갈변고사현상이 나타나서 유의적(有意的)인 약해(藥害가 수발(受發)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quinoline계(系)의 quinclorac, carbamate계(系)의 mefenacet와 pretilachlor, 그리고 미지(未知)의 개발중(開發中)인 약제(藥劑) KC-7079와 함께 해독제(解毒劑)가 혼합(混合)된 pretilachlor+fenclorim, mefenacet+bensulfurron-methyl+dymuron 등(等)의 해제(解除)는 어린묘(苗)에 비교적(比較的) 안전성(安全性)이 높은 것으로 평가(評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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