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associations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among Korean retirees in later life and to test whether the degrees of associations increased over time. Method: Nationally representativ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data from wave 1 (in 2006) to wave 4 (in 2012) was utilized and retirees in later life (65-89 years old, N=402) were analyzed. Latent growth modeling (LGM) and model constraint were applied using Mplus 7.3. Age, sex, household income, subjective health, depressive symptoms and elapsed time after retirement were included as control variables. Results: Linear unconditional LGM fitted the data well and showed gradual decrease in life satisfaction. Conditional LGM revealed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from time 1 to time 4. According to model constraint test, the size of associations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did not change with time. Conclusions: To sum up these results, the associations between marital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 and relatively stable over time among retirees in later life. This study suggests one's spouse is a fundamental component of social convoy among Korean retirees in later life. Therefore, intervention programs targeted toward enhancing marital relationships among retirees' couples will help them to live a better life.
본 연구는 연령별 은퇴자들의 삶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은퇴자들의 성공적 노화에 요구되는 사회 복지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질적 연구방법인 포토보이스를 활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70대, 60대, 50대 각 2명씩 선정하였고, 집단 활동과 개인면담으로 수집한 사진 24장, 설명 24건, 이야기 44건, 총 92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공적 노화의 인식으로 70대는 <사회적 책임감과 품위 있는 높은 경지의 삶을 준비함>, 60대는 <비움과 보은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삶>, 50대는 <경제적 안정과 배려로 자립하는 삶>이었다. 노년기가 길어진 은퇴자들의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들의 사회적 일자리와 봉사자리 마련에 대한 연구와 사회복지정책지원이 시급하며, 또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준비교육의 시행기간이 빠를수록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은퇴자를 위한 노년기 사회 복지적 대안 마련의 기초자료 제시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은퇴를 주로 부정적인 생애사건으로 분류하였던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보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다루고자 하였다. 취업자를 참조집단으로 하여, 은퇴자의 은퇴 만족 여부(만족 은퇴, 불만족 은퇴)가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1~2차년도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참여자 중 45세 이상의 취업자 1,886명, 은퇴자 723명으로 총 2,609명이며, 은퇴자는 1~2차년도 지속적 불만족 은퇴자와 만족 은퇴자로 구분하였다. 연구방법은 SPSS 21.0을 사용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남녀 집단 간 차이를 보다 명확히 하기위해 성별에 따른 회귀계수의 차이를 Mplus 7.3을 사용하여 다집단 분석(Multi-Group Analysis)을 통해 검증한 뒤, Wald-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불만족 은퇴자와 만족 은퇴자의 삶의 만족도는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은퇴에 불만족할 경우 취업자보다 삶의 만족도는 낮은 반면, 은퇴에 만족할 경우 오히려 취업자보다도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남녀 모두 불만족 은퇴자는 취업자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았고, 이 효과는 여성에게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만족 은퇴자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자보다 높은 반면, 남성의 경우 이러한 영향력이 유의미하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은퇴자 집단의 이질성 및 생애과정에서의 성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은퇴자들이 은퇴 후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은퇴자금의 충분성을 분석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은퇴자금 충분성을 평가하기 위해 은퇴소요자금의 산정을 통한 객관적 측면과 은퇴자 스스로 인식한 주관적 인지 측면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두 가지 측면으로 분석된 은퇴자금 충분성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각각 규명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투자자교육재단에서 50세 이상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2007년 실시한 은퇴자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은퇴자들은 재정적으로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객관적 충분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거주주택을 제외한 모든 자산을 은퇴자산으로 사용할 경우 23.2%의 은퇴자만이 현재의 지출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25.7%가 본인의 은퇴자금이 은퇴 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충분할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은퇴자금의 객관적 충분성과 주관적 충분성의 일치 정도를 비교해보면 전체의 약 1/4에 해당하는 23.8%의 은퇴자가 자신의 은퇴자금 충분성 분석결과와는 다르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9%의 은퇴자들은 은퇴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자신의 은퇴자금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은퇴자금의 충분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계소득이나 자가 소유 여부 등과 같은 재정 변수는 긍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은퇴 준비 여부 또한 중요한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은퇴자들과 예비 은퇴자 가계를 위한 은퇴대비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intends to find out the impact of housing wealth of home-owning pre-retirees and older adults consisting of young-old, middle-old and old-old groups on their household consumption. In doing so, this research analyzes 2,350 home-owning households by utilizing the 17th Korean Labour and Income Panel Study (KLIPS). The results show that housing wealth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non-durable consumption of the pre-retirees, and young-old and middle-old groups of older adults, and housing wealth has a much stronger effect on household expenditure than does financial wealth or real estate. It's found that the consumption elasticity is particularly greater for female-headed households living in SMA, residing in apartments, holding a lower debt-to-asset ratio and being a pensioner. The empirical findings imply that the old-old group of older adults is unlikely to actively tap into their housing windfalls since housing asset becomes the last to dispose in the course of an individual's life. As housing wealth effects are especially strong when liquidity constraints faced by older adults are removed, it's of significance to substantially reduce household debt before retirement in order to constantly maintain an adequate level of household consumption or to promptly prepare for future contingencies.
Social capital theory provides a robust framework for analyzing economic well be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the economic satisfaction of retirees in Korea. The data from the first wave of KLoSA(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were used(n=1,628). SPSS 12.0 was us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after controlling for gender, age, region, housing tenure, and personal income, the social capital of the retirees, including cognitive social capital(trust and reciprocity) and structural social capital(emotional and economic familial support, and a well-developed social network), contributes to increases in their economic well-being. Second, the degree of effect social capital has on well-being varied by gender and age; the effect was also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regardless of the person's age. These empirical results provide a basis for the institution of policies that help bolster economic wellbeing for retirees by creating conditions that increase social capital in this group.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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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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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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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174 retirees in their 50s and 60s nationwide using the 7th data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s National Elderly Security Panel Survey. We were able to confirm the following results through the SPSS WIN 18.0 program.. First, men showed a higher level of education than women. From these results, it is expected that men will be better prepared for retirement. Second, men had spouses and two or more household members than women.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showing that men are better prepared for retirement if they have a spouse, it is expected that men are better prepared for retirement. Second, 38% of men and 62% of women were voluntary retirees. Third, both men and women responded that their own and spouses should play the main role in preparing for retirement. Fourth, both men and women had very low rates of preparation for old age, economic independence, and public and private pensions. Among them, women were lower than men. Fifth, economic problem solving, health, and medical care were the priority as parts to be done for retirement in oneself and society. Based on these results, the directions for preparing retirees for retirement are as follows. First, education on wage peak system, retirement age extension and financial management for involuntary retirees is required, and guidance and management methods on health care and disease should be provided to address needs for health and health care. Women had more voluntary retirees than men, and they need to know why. Second, when both men and women are very poor at preparing for retirement, there should be job creation measures to ensure that they and their spouses are fully prepared for retiremen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life satisfaction of retirees(n=1,919) in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using the 2015 wave of the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collected by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Methods: Frequency analysis and χ2-test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relation between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 retirees. Logistic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life satisfaction. Results: Public pension incom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life satisfaction, economic, health, and life in multi-person households. Conclusions: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after retirement, selective insurance benefits are needed depending on the type of household. Moreover a policy for expanding labor market participation is needed.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에 거주하는 조기퇴직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만족도를 조사하고, 만족 혹은 불만족의 근거를 파악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대한 심층 면접조사를 통하여 이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경험하는지를 조사하며, 내용분석을 통해 만족 혹은 불만족의 근거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64세 이하의 조기퇴직자 101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만족도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 매우 만족, 만족/만족하는 편, 불만족/불만족하는 편, 매우 불만족하는 대상자 93명에 대한 개별적인 심층면접 결과를 통해 만족 혹은 불만족의 근거와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본 조사대상자의 일상생활 만족도 수준은 5점 척도에서 평균 2.68로 낮은 편이었다. 일상생활 만족, 불만족의 근거에 대한 내용분석 결과, 내적, 심리적 상태, 가족관계, 경제상태, 사회적 관계, 주요 일과, 퇴직에 대한 태도라는 6개의 카테고리와 31개의 구체적인 만족 근거, 35개의 구체적인 불만족 근거를 도출하였다. 퇴직 후 일상생활 만족, 불만족의 근거에 대한 응답분포를 분석한 결과, 불만족의 가장 큰 근거는 일과 관련된 것으로서 조기퇴직자자들의 일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고, 가족/가정에서의 어려움, 경제적 어려움, 무위/무료한 일상에서 오는 불만족도 매우 빈번하게 지적되었다. 반면 일상생활 만족의 주요 근거로는 내적, 심리적 상태와 가족관계, 경제적 안정, 다양한 여가생활 등이 빈번하게 지적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조기퇴직자의 생활적응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거시적, 미시적 차원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한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는 대량의 인구가 중년층에서 벗어나 노년층으로 들어서게 되면서 고령화 사회의 주요인이 되었다. 또한 30년 이상 구조화된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다 은퇴 후 비구조화 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감을 가지며 자살의 위험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및 예방적 차원의 정책적 검토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준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은퇴자들의 죽음준비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라는 연구문제를 포토보이스를 활용하여 심층 탐구하였고, 은퇴자들의 노년기 죽음준비에 대한 사회복지 정책적 제언을 하고자 함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참여자는 베이비부머 은퇴자 7명이며, 자료는 2개월 동안 수집하였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설명과 심층면담 내용을 주제 분석법으로 분석한 결과 도출된 인식은 순리로 받아들이는 죽음을 맞이하며 준비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었다. 본 연구의 논의에서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죽음준비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며, 프로그램을 담당할 지역 기관의 협력이 필요함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죽음준비의 인식을 통한 은퇴 이후 노년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적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시한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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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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