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yos of most mammalian species grown in vitro would undergo developmental arrest at the approximate time of genomic activation. Stage-specific cell block and the resulting rapid loss of embryo viability in conventional culture media have limited the duration for which embryos may be cultured prior to transfer. As a result, embryos are usually transferred to the uterus at the 4-to 8-cell stage to avoid the loss of viability associated with long-term in vitro culture. Early transfer has led to asynchrony of the endometrium-trophectoderm interaction at the time of implantation and a resultant reduction in the rate of implantation. To overcome these problems, a variety of co-culture systems has been devised in which embryos can develop for a longer period prior to embryo transfer. Vero cells, derived from African green monkey kidney, share a common embryologic origin with cells from the genital tract. In addition, they are potentially safe to use, since they are highly controlled for viruses and other contaminants. Therefore, co-culture using Vero cells has been widely utilized to enhance embryo viability and development, although not without controversies. We thus designed a series of experiments to demonstrate whether Vero cells do indeed enhance mouse embryo development as well as to compare the efficacy of co-culturing mouse 1-cell embryos on Vero cell monolayer in both Ham's F-10 and human tubal fluid (HTF) culture media. 1-cell stage ICR mouse embryos were cultured either in the presence of Vero cells (Group A) or in conventional culture medium alone (Group B). In Ham's F-10 significantly more 3-to-8cell embryos developed in group A than group B (59.8 versus 10.0%; p<0.01). In contra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mbryonic development both group A and group B in HTF. However,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ed only in later embryonic stage (13 and 0%; p<0.05 of group A and B respectively, hatching or hatched). In Ham's F-10, we also could observe the beneficial effect of Vero cell on hatching process (70.7 and 42.1%; p<0.05 of group A and group B respectively).
본 연구는 미국 하버드대학 내 하버드옌칭도서판 한국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 기본 과거인 소과생원진사시의 기록물이자 합격자 명부인 사마방목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선시대 개국이래 갑오경장 때까지 실시되어 온 생원진사시는 230회 실시되었고, 그에 따라 간행된 사마방목 중 186종이 현전하고 있다. 그 중 이 도서관은 47종의 사마방목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논문 중 하버드옌칭도서관 소장사항을 조사한 논고들을 살펴보면 1968년에 7종, 1980년에 5종이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본고는 20여년이 지난 현재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이 도서관의 현 소장상황을 조사하여 밝히고 기존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한다. 생원진사시 및 사마방복에 대하여 고찰하고, 각 사마방목의 소장 및 서지사항을 살피고, 특징적인 사항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가 이후 해외유출전적 및 과거사 등의 구체적인 연구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논문에서는 실리카 기반의 다중모드 간섭기를 이용하여 적은 초과손실을 갖는 $1{\times}16$ 마하젠더 스위치에 대한 설계 및 측정결과에 대하여 논하였다. 제작된 $1{\times}16$ 마하젠더 스위치는 마하젠더 간섭계(Mach-Zehnder Interferometer, MZI) 구조를 갖는 $2{\times}2$ 열광학스위치를 단위소자로 하였으며, 15개의 단위소자를 이용하여 4단(stage)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광분배기와 $2{\times}2$ MZI 열광학 스위치등의 개별적인 특성을 파악하였고, 그 결과를 전체 소자의 설계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좋은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제작된 다중모드 간섭기를 이용한 MZI 구조의 단위스위치 당 초과손실은 최소 -0.5dB로 측정되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지구 표면 온도는 급격히 상승했다. 급격한 기온 상승은 심각한 지구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2014년 IPCC 5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해수면 상승 현상처럼 자연 및 인간 체계에 위험이 가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안 침식의 위험이 있는 모든 해안 지역들 중에서 기니만에 위치한 베냉은 매우 높은 취약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는 선행 연구들을 참고하여 코토누의 해안선 변화의 진행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이와 같은 변화의 영향을 조사하고, 연안 침식 방지 조치들의 적용 결과를 요약하였다. 베냉의 코토누에 있는 해안 침식의 징후는 1963년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토누 동쪽의 해안선은 39년간 약 885 m 후퇴했고, 토지 손실과 함께 800여 채의 가옥이 없어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냉 당국은 2013년에 7개의 돌제를 건설했고, 이후 추가 설치를 진행하였다. 설치 지역의 해안선은 해변 보호가 되고 있었다. 반면 돌제가 설치되지 않은 돌제 동쪽 지역은 연간 49 m의 집중 침식을 겪고 있다. 따라서 다음 단계로 돌제의 효과는 국지적 관점뿐만 아니라 더 넓은 관점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Xue, Ge;Cheng, Silu;Yin, Jingwen;Zhang, Runxiang;Su, Yingying;Li, Xiang;Li, Jianhong;Bao, Jun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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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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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70-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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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Objective: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fasting time prior to slaughter for broilers in floor-feed and scatter-feed mode. Methods: On 21 d since hatching, 120 Arbor Acres broilers were divided into floor-feed and scatter-feed groups, chicks from each group were further assigned to feed withdrawal treatments for 0, 4, 6, 8, and 10 h. Some resultant indicators such as carcass contamination, body weight loss, meat quality of 54-day-old broilers were measured. Results: It appears that longer feed withdrawal increased weight loss, lightness, drop loss of meat but reduced pH. A significant higher weight loss and lightness for both floor-feed and scatter-feed chicks coincided after 6 to 10 h feed withdrawal (p<0.05). pH for breast muscle at 45 min postmortem reduced when chicks of scatter-feed were fasted 6 and 10 h, while the reduction of floor-feed group occurred only in 10 h (p<0.05). A noticeable effect of feed withdrawal on drop loss occurred after 10 h fasting in scatter-feed of which drop los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for other groups including control (p<0.05). The change of contamination propensity revealed that 6 to 10 h fasting significantly reduced the likelihood of carcass contamination under both floor-feed and scatter-feed (p<0.05). Net weights of intestinal contents for gizzard were significantly reduced after feed deprived for 10 h in floor-feed and 6 and 10 h in scatter-feed (p<0.05). The decrease for whole intestine occurred after floor-feed broilers have been without feed for more than 4 h, scatter-feed broilers for more than 8 h (p<0.05). Conclusion: On the premise that poultry product properties and welfare were not significantly damaged, proper fasting time could reduce carcass contamination. Current data implied that 6 h fasting was recommendable for both floor and scatter feed pre-slaughter broilers.
한-GCC FTA 체결은 안정적인 에너지 자원의 확보에서 뿐만 아니라 향후 대규모 소비시장으로서 GCC의 성장 잠재성과 한국과의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고려해 볼 때 그 중요성이 크다. 최근 한-GCC FTA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GCC FTA의 경제적 기대 효과에 대하여 분석하고 FTA의 조속한 체결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GCC FTA의 경제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원유관세 인하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벡터자기회귀모형(VAR: Vector Auto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였다. 추정 결과, GDP는 총 0.212%, GNI는 0.389%, 소비는 0.238% 증가한다. 반면 투자, 수출, 수입은 각각 0.462%, 0.413%, 0.34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수준의 경우 생산자물가상승률은 6.356%p,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96%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GCC와의 FTA를 통한 원유수입관세의 철폐 및 이로 인한 원유수입가격의 하락은 물가의 하락을 가져오는 동시에 GDP, GNI, 소비 등의 거시경제지표의 증가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동물관련 관용어는 비유 상징코드로써 각 문화권에서 일찍부터 발달되어 왔다. "인재가 쓰이면 호랑이가 되고 재야에 버려지면 쥐가 될 뿐."이라고 역설한 동방삭(東方朔)의 동물조합 비유도 그러한 경우이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에서 호랑이를 거물급 탐관오리로, 쥐를 작은 탐관오리로 비유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러한 상징성이 늘 고정불변인 것은 아니다. 이에 본고에서는 동물조합 상징성이 보이는 이러한 상대성 및 가변성에 주목하면서 한중일 3국에서의 동물조합 상징성의 특징을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다음의 3가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 번째로, 유사한 동물조합에 있어서 동물조합이 달라지는 변용과정에는 해당조합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문화권마다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가령, 한국에서는 말과 소의 두 동물을 조합하였을 때, 그 두 동물사이의 '다름'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말과 소의 '가치'의 차이를 비교하는 관점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였다. 두 번째로, 한국에 비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두 동물의 외형적 행동적 특성을 의인화한 상징방식이 비교적 발달하였다. 특히 중국에서는 "개는 남자, 닭은 여자."처럼 동물의 종류가 남녀성별을 나타내거나 "갓 난 송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처럼 특정연령대를 의인화 상징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였다. 반면 일본에서는 한 종류의 동물을 암수 한 쌍으로 조합시켜 남녀성별을 상징하는 방식이 비교적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동물신체 특성에 착안한 동물조합 상징이 한국에 비해 발달하였다. '용두사미'라는 중국 고사 성어에서의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의 조합이 그러하며, "용의 수염(역린)을 만지고 호랑이 꼬리를 밟는다."라는 일본 속담에서 보이는 신체부위 조합이 또한 그러하다. 이러한 동물신체 조합을 통한 상징방식은 중국에서 일찍이 발달하였으며, 그 영향은 용, 기린, 봉황처럼 여러 동물의 신체부위 조합에 의한 상상속의 동물 탄생으로 나타난다. 동물조합은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Park, Sang-Mo;Park, Ji-Man;Kim, Seong-Kyun;Heo, Seong-Joo;Koak, Jai-Young
Journal of Korean D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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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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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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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flexural strength of provisional fixed dental prostheses which was three-dimensional (3D) printed by several build directions. Materials and Methods: A metal jig with two abutment teeth and pontic space in the middle was fabricated. This jig was scanned with a desktop scanner and provisional restoration was designed on dental computer-aided design program. On the preprocessing software, the build angles of the restorations were arranged at $0^{\circ}$, $30^{\circ}$, $45^{\circ}$, $60^{\circ}$, and $90^{\circ}$ and support was added and resultant structure was sliced to a thickness of $100{\mu}m$. Processed restorations were printed with digital light processing type 3D printer using poly methyl meta acrylate-based resin. After washing and post-curing, compressive loading was applied at a speed of 1 mm/min on a metal jig fixed to a universal testing machine. The maximum pressure at which fracture occurred was measured.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build direction was set as the independent variable and fracture strength as the dependent variable.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d Tukey's post hoc analysis was conducted to compare fracture strength among groups (${\alpha}=0.05$). Result: The mean flexural strength of provisional restoration 3D printed with the build direction of $0^{\circ}$ was $1,053{\pm}168N$; it was $1,183{\pm}188N$ at $30^{\circ}$, $1,178{\pm}81N$ at $45^{\circ}$, $1,166{\pm}133N$ at $60^{\circ}$, and $949{\pm}170N$ at $90^{\circ}$. The group with a build direction of $90^{\circ}$ showed significantly lower flexural strength than other groups (P<0.05). The flexural strength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the build direction was $30^{\circ}$ than when it was $90^{\circ}$ (P<0.01). Conclusion: Among the build directions $0^{\circ}$, $30^{\circ}$, $45^{\circ}$, $60^{\circ}$, and $90^{\circ}$ set for 3D printing of fixed dental prosthesis, an orientation of $30^{\circ}$ is recommended as an effective build direction for 3D printing.
Kim, Ji-Su;Jung, Ji young;Ha, Si Young;Yang, Jae-Kyung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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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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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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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본 연구에서는 Bacilluls subtilis가 함유된 목질계 인공토양(피트모스:펄라이트:폭쇄처리된 참나무:미생물제형=3:1:3:3, w/w/w/w)을 제조 하였으며, 이를 대조구토양과 0%, 25%, 50%, 75% 및 100% 비율로 혼합하여 참싸리 종자 파종 후 소규모 야외포트 현장적용 하였다. 현장적용에 따른 대조구토양, 혼합토양(대조구토양+인공토양) 및 인공토양의 물리 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였고 참싸리 줄기 및 뿌리생장을 비교하였다. 혼합토양에서는 $0.04g/cm^3$ 이하의 용적밀도, 85 % 이상의 공극률, pH 4.3 - 4.7, 0.5 dS/m 이하의 전기전도도, 15.0 - 26.5의 탄질비, 23.6% - 43.2%의 유기물 함량 및 $157{\times}10^6CFU/g-624{\times}10^6CFU/g$의 미생물밀도를 나타냈다. 인공토양이 25% 및 50% 함유된 혼합토양에서는 참싸리 줄기 및 뿌리생장이 대조구토양보다 높게 나타났고 참싸리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 인자는 용적밀도, 공극률, 수분보유력, 탄질비, 유기물함량 및 미생물함량으로 나타났다.
물의 색깔 즉, 수색(水色)을 분석하면 그 물이 함유하고 있는 유색 구성물질의 분포 및 농도를 비파괴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분광복사계를 사용하는데, 최근 드론, 자율운행차, 헬리카이트 등의 저고도 무인 플랫폼에 장착하기 위한 경량 다분광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활용 용이성으로 인해 지역적 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함에 있어 그 활용도가 높아진 Micasense사의 Rededge-M 다분광 카메라의 전처리를 수행하고, 수색관측에의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우선, 영상 형태로 생성되는 자료에서의 Vignette 보정 및 밴드 정렬을 수행하였고, 수색관측을 위해 필요한 하늘, 물, 태양광을 측정한 복사량 그리고 그로부터 최종적으로 도출되는 원격탐사 반사도 관측치를 독립적인 초분광 센서의 관측값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전처리 과정을 수행하였을 시, 청색밴드(475 nm)와 근적외선 밴드(840 nm)에서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었지만, Rededge-M은 전반적으로 수색 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광학적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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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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