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인의 장애특성, 환경, 활동 영역 및 보조기구를 고려하여 기존의 공적급여 전달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장애인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에 정부주도의 장애인보조기구의 대여, 개조, 맞춤제작을 통한 보조공학 전달체계 서비스의 주요한 부분들을 파악하였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사례 연구로 2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선된 절차 하에 보조공학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의 장벽들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보조기구 무상교부의 절차와 다른 보다 전문적인 상담, 평가 및 회의 등의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요구를 충족시킨 후 그들의 활동 영역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과정에는 상용화된 보조기구를 지원하기 전에 전문기관의 여러 가지 보조기구를 대여하여 사용하게 한 후 대상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지원되게 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였다. 그리고 연구대상자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한 보조기구를 제작하여 제공하였다. 그 결과 장애에 적합한 보조기구의 사용은 보조기구의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활동범위는 증가하였고, 신체적 피로 및 보호자의 의존도를 경감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연구대상자가 제한적이어서 과학적으로 효과를 검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향후 전문기관의 보조기구 서비스 전달체계를 통해 더욱 다양한 사례의 수집으로 그 효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서비스 대상자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Pregnancy is a task of creation in which a women mobilizes her self and the resources available to her in the generation of a new person. Through the pregnancy, a mother has formed the new human relationship with a fetus. Maternal-fetal relationship is considered one of mechanism making the relationship of mother and child. It is important to well-being of mother and fetus, too. The earliest interaction between a mother and her child is during prenatal period. Maternal-fetal dyad is unique and perceived interactions with the fetus make the pregnancy real for the mother. Maternal behavior is "instinctive" and is formed in early childhood by copy of the mother. But, Rubin argues that this behavior is an open intellectual system rather than a prepackaged bundle of traits. There is openness to new learning and a high value placed on knowing which occurs with silent organization in thought. Thus, nurse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provide prenatal care that optimally is part of the environment in which the maternal-fetal dyad develops. Thus it is appropriate for nurses to increases their understanding of the dyad and to explore ways to enhance its development. This study focusses on the interaction ability and response of fetus, and the maternal-fetal interaction. The research of fetal responses that involve physiological changes and motor movement have been shown to coccur to both external sensory stimuli and to maternal emotional states. The fetus does also have sensory capacity to be aware of some maternal behaviors, and the motor ability to respond in a way the mother can notice. Thus, very rudimentary interactions appear to be possible. Maternal awareness of fetal activity was supported by several studies. More interesting to the present study are description of maternal-fetal interaction and the finding that there appear to be levels of sensitivity to the fetus involved in maternal-fetal interactions. First, recognition comes that the fetus is separate from the maternal self. Next, the fetus engages in. Lastly, the parent may describe active interaction with the fetus, believing that mother and fetus are communicating on a meaningful level. Several interventions, developed to promote more active interaction between mother and fetus, have been reviewed. In general, the parents were taught to stimulate the fetus and to notice the fetus' responses. This type of intervention might increase the mother's sensitivity to her unborn baby, and she may have a head start toward learning how to res pond sensitivity to the newborn infant. Research In the area of maternal-fetal interaction is scarce. Sensitive behavior is construed as an appropriate and timely response to a signal of need from another person, but no such signal of need can be claimed regarding the fetus. The highest level of maternal-fetal interaction, therefore, might be based more on maternal representations of the imagined fetus than on factual evidence of fetal participation.
최근 들어 범교과 수업컨설팅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차원의 교사 학습공동체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단위학교 차원의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의 하나인 범교과 수업컨설팅의 특징을 살펴보고, 중학교 과학수업에 대한 범교과 수업컨설팅의 효과를 탐구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3개 사례연구 중학교에서 관찰한 공개수업과 수업컨설팅 협의회 등에서 드러난 범교과 수업컨설팅의 특징을 분석하고, 참관한 과학수업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과 컨설턴트들이 사후에 수업동영상을 시청하고 별도의 수업컨설팅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범교과 수업컨설팅을 받은 과학수업은 과학과 탐구실험을 텍스트를 읽어내는 형태로 진행하기도 하고, 학생들의 오개념이나 과학과의 정확한 용어 표현이 간과되는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목표 설정과 수업 진행, 수업 분량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는 등의 특징을 보여준다. 결론 부분에서는 본 연구에서 논의한 범교과 수업컨설팅의 특징과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범교과 수업컨설팅이 필요한 까닭을 살펴보았다. 또한, 범교과 수업컨설팅 진행 방식에서 발견되는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칭찬 위주 사후컨설팅에 대한 대안, 교과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범교과 수업컨설팅을 활용하는 방법, 컨설턴트의 권위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의 측면에서 제안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갈등적 사안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의 통일 정책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여론의 분화 현상을 '원칙과 정책에 대한 의견의 괴리' 현상으로 보고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데 있다. 통일 정책과 관련한 여론조사 절과를 보면, 원칙적인 수준에서 통일에 찬성하는 응답자가 압도적 다수를 보이지만, 연구문제실제로 통일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상반된 견해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칙과 정책에 대한 의견의 괴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연구는 정치 지식, 정치 이념, 권위주의적 성격, 북한 주민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평가 등과 같은 개념을 이용해서 공변량 구조 모형을 구성하고 이를 검증했다. 또한 의견의 괴리를 가장 많이 보이는 시인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위의 변수들과 더불어 통일에 대한 해석적 프레임이 의견 괴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서울에 거주하는 600명의 성인남녀로 구성된 교본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는 정치적 지식과 다른 변수들 특히 정치 이념과 권위주의적 성격, 그리고 해석적 프레임의 상호 작용을 통해 통일에 대한 여론의 '원칙과 정책의 괴리'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텔레비전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문화주의 담론을 이식, 재현, 소비하는 매개로 기능해 왔다. 세계화와 다문화 사회를 내세우며 외국인들을 출연시켰고, 여론의 호응 속에 이러한 경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JTBC의 <비정상회담>에 삽입된 '기미가요'에 관한 논란 속에서 미디어가 재현/구성하는 다문화주의 담론에 반일, 민족, 국가, 평화 등 다양한 개념이 개입할 때 어떤 담론 구조적 변화를 겪는지 보고자 했다. 즉, 일견 지배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이던 담론이 실은 대항 담론들과 지속적인 경쟁과 갈등을 일으키며, 그 결과 하나의 돌발적 사건으로 인해 그 취약성이 드러날 수 있음을 제시하려 했다. <비정상회담>의 시청자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되 언론 보도, 제도화 과정 등을 보조적 분석 대상으로 삼아 진행한 비판적 담론 분석(CDA)의 결과, <비정상회담>이 표방해 온 다문화주의에 반일 정서가 개입하면서 다문화 담론에는 심각한 균열이 왔음을 확인하였다. 시청자들은 대개 민족주의를 높은 위계에 설정하면서 세계화에 대한 공격, 역사/민족의 강조, 한일관계라는 특수성의 보편화, 즐거움의 의의 축소 등 다양한 논리를 동원하였고, 결과적으로는 다문화 담론에 상처를 입히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는 사회적 의제가 되면서 광고 협찬의 중단, 공적 심의제도의 동조 확인 등으로 이어졌다. '기미가요' 사건은 다문화주의가 언제라도 쉽게 공격용 허수아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 주었다. 한국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단순히 '일시적으로 약화'되었다기보다, '본질적으로 취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새로운 햅틱 API인 "K-$Touch^{TM}$"의 개발에 관한 것으로 역/촉감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이다. K-$Touch^{TM}$는 햅틱 세부 기술을 잘 알지 못해도 응용분야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햅틱 기술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쉽게 개발 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픽 하드웨어 기반의 핵심 역감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된 K-$Touch^{TM}$ API는 가상 환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데이터 형식(2D, 2.5D depth(height field), 3D polygon 및 볼륨 데이터)에 대한 햅틱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햅틱 알고리즘 및 장치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확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햅틱 응용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울러 햅틱 감각의 중요 요소인 역감 및 촉감 상호작용을 위해 기존의 햅틱 SDK 및 API와 달리 역/촉감을 동시에 렌더링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개발되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햅틱 API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응용분야의 예를 구현하였다. 새로운 햅틱 API인 K-Touch는 사용자 및 연구자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햅틱 연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툴킷(Toolkit)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논문은 운고계로부터 수집된 운고 자료와 후방산란 자료를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시각화 하는 대화형 기법을 제안한다. 운고계 관측자료는 시간과 공간 정보가 모두 연계된 다차원 대용량 정보이기 때문에 정적인 2차원 시각화 방법으로는 그 안에 내재된 전체 정보를 충분히 드러내기 어렵다. 본 논문의 시각화 방법은 실시간 3차원 렌더링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시점과 시야를 조절하면서 3차원 형상으로 표현된 운고계 관측자료의 전체적인 변화 양상과 국소적인 특징을 다각도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운고 및 운량 자료는 실제 지형 자료와 결합하여 다수의 구름이 지형 위에서 형성되고 소멸되는 사실적인 구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시각화 한다. 후방산란 자료는 시간과 고도에 따른 변화를 통합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3차원 지형 형태로 시각화 한다. 또한 검증하고자 하는 날짜, 지형의 상세도, 혹은 대기경계층 높이와 같은 보조자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료를 여러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대화형 시각화 방법이 기상 자료의 분석과 검증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하여 전국 93개 관측 지점의 라이다식 운고계로부터 수집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중 표상 학습 전략이 학생들의 개념 이해도, 학업 성취도,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남녀 공학 중학교 2학년 학생 136명을 처치 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무선 배치하였다. 학생들은 네 차시 동안 물질의 특성과 관련한 입자 개념을 학습하였다. 이때 처치 집단의 학생들에게는 증강현실이 제공하는 표상들 사이의 연계와 통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중 표상 학습 전략을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이원 공변량 분석 결과, 개념 이해도,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 검사에 대한 처치 집단의 점수는 학생들의 사전 성취 수준과 무관하게 통제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개념 이해도 검사의 하위 개념 중 입자의 보존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분포 및 운동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학업 성취도 측면에서는 사전 성취 수준과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이때 하위권 학생들의 성취도는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나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교수학습에서 증강현실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cribe formative perspectives as a framework where the aesthetic taste and demands of a certain period are embodied and to develop new analytical tools to examine the beauty of dress in terms of form. First, the theoretical tools selected for this study are Heinrich Wolfflin's formative perspective theory derived from art and Marilyn R. DeLong's framework for visual analysis of dress. Second, several issues that limited the development of a new framework for analyzing the form of dress were identified and addressed. Third, the selected aspects of dress form to be analyzed are specified. They are: silhouette, inner form, structure form, materials and patterns based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dress and space in order to develop new formative perspectives. Based upon these theories a new framework for analyzing dress aesthetics in terms of form is developed. This reconstructed framework consists of three sets of antagonistic representational styles: closed form/open form, linear form/painterly form and multiplicity/unity. Closed form/open form represented in dress can be classified by the clear or obscure silhouette shown not on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ress and space around the dress, but also from changeability or invariability of dress in relation to the body. The material, pattern and various design elements are used as the central criteria to determine the linear/painterly characteristics in dress representations. Finally, the multiplicity/unity can be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hole and the parts. Multiplicity is represented in dress when the parts have a visual priority over the whole, whereas unity is represented when a dress as a whole has visual priority over the parts. A dress represented with closed form, linear characteristic and multiplicity is perceived as a clear form. In contrast, a dress with open form, painterly characteristic and unity is understood to be an obscure form. It can be said that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establish the formative perspectives for analyzing the form of dress in various periods, cultures and races for the future studies.
본 연구는 도서관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 측정 연구가 최근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연구의 제반 이슈를 이론적, 실제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측정과 관련하여 최근의 국내 사례를 통해 각각의 측정 방법의 선택이 연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시함으로써 향후 보다 신뢰성 있고 타당한 연구설계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측정 대상 서비스의 선택, 조건부가치측정법의 적용, 시간 대비 화폐가치 측정, 이상점의 처리, 대안의 적용, 그리고 추정의 사용과 관련된 측정의 어려움이 제시되었다. 특히 대표적인 최종 지표인 투자회수율, 비용편익비율 수치가 측정 방법의 선택에 따라 매우 가변적임을 역설하였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이용의 가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량적인 데이터 이외에 정성적인(qualitative) 데이터를 일부 수집할 필요가 있다. 도서관 서비스의 경제성 평가의 결과는 그 자체가 도서관의 가치라고 할 수 없으며 도서관 서비스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여러 지표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 평가기법의 제한점을 인식하는 동시에 결과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수단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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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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