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quercus mongo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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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A 와 Polar Ordination 에 依한 無等山의 森林 群落 分析 (Detrended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and polar ordination analysis on the forest communities of mudungsan.)

  • Kim, Chang-Hwan;Kil, Bong-Seop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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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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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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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WINSPAN(two-way indicator species analysis), DCCA(detrended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and polar ordination method wee used so as to analyze the the relation between forest vegetation and hibitat of mudungsan(1, 187m) located in kwangju area. Vegetationsurvey consulted 1:25, 000 topographical map, set up 41 quadrats and analyzed from April, 1990 to August, 1991. Forest vegetation of mudungsan was classifild to quercus acutissima community, fraxinus mandshurica community, quercus mongolica community, quercus serrata community, quercus dentata community,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nd pinus densiflora community by TWINSPANmethod, and this almost coincide with the result of plar ordination. according to DCCA analysis, P. densiflora community was formed in xeric and low altitude region which soil nutrient was poor, compared with other communities. q. variabilis and q. acutissima community wee distributed in the region that low altitude and organic matter content was comparatively low, but q. acutissima community was formed in a damp region while q. variabilis community in a xeric region. q. mongolica and f. mandshurica formed the communities in a high altitude region, especially f. mandshurica cmmunity was distributed in a high humidity region. According to polar ordination analysis, the forest vegetation was classified to 7 communities by means of environmental gradient such as humidity, organic matter, ph, temperature, c.e.c and P2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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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간섭하의 수도권 그린벨트 내 식물군집의 동태 - 삼림군집의 구조와 이차천이 - (Dyamics of Plant Communities under Human Impact in the Green-Belt nearby Seoul -Structure of Forest Communities and Secondary Succession-)

  • Kim, Joon-Ho;Yoonsoon Kang;Lee, Sueng-Woo;Cho, Kang-Hyun;Kim, Yongtaek;Saheon Ha;Min, Byeung-Mee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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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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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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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In order to elucidate the relationship among the several forest types in the green-sbelt nearby Seoul, the vascular plant species data collected preferentially from 52 stands were subjected to DCA (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 Eight types of forests were arranged on the I/II plane fo DCA stand ordination, Quercus mongolica, Alnus hirsuta, Populus alba $\times$ glandulosa, Robinia pseudo-acacia, Pinus densiflora, Pinus koraiensis, Larix leptolepis and pinus rigida forest.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stand scores of DCA and environmental factors revealed that the axis I of DCA stand ordination implied the gradient of altitude, organic matter, total nitrogen and depth of A horizon. The axis II implied the gradient of total nitrogen and soluble phosphorus. The results of PCA (principal components analysis) by environmental data were in good agreement with that of DCA by floristic data. The recruitments of Quercus spp. Occurred in all kinds of forest types in the green-belt and their recruitments were closely related with altitutde: Quercus dentata in the foot. Quercus serrata in the midslope and Quercus mongolica in the uperslope of the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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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국립공원의 등산로 훼손과 주연부식생에 미치는 영향 (User′s Impacts on Trail Deteriorations and Edge Vegetation in Sokri Mountai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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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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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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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속리산 국립공원의 등산로 훼손과 주연부 식생에 대한 이응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0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전체 52개 조사지점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매우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 상태 중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깊이와 등산로물매는 건전한 지정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연부의 상충수관에 있어서 우점수종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중사자암코스에서 졸참나무$\longrightarrow$굴참나무, 소나무$\longrightarrow$신갈나무, 비로산장코스에서 소나무, 굴참나무$\longrightarrow$신갈나무로 바뀌고 있으며, 국수나무, 노린재나무가 중사자암코스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나타내고, 생강나무, 쇠물푸레나무가 비로산장코스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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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어리목지역의 산림군집 구조에 관한 연구 (Structure of Forest Community in Orimok of Mt. Hallasan)

  • 엄태원;김갑태;추갑철;류동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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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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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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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지역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방형구$(2,000m^2)$ 28개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개서어나무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일부지역에서 물참나무와 졸참나무, 신갈나무가 혼효하고 있었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개서어나무와 대팻집나무, 비목, 신갈나무, 말채나무와 섬노린재나무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고로쇠나무와 까치박달나무, 물참나무, 대팻집나무와 비목, 신갈나무, 분비나무와 산벚나무, 음나무, 주목과 섬노린재나무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종다양성 지수는 0.771로 다른 국립공원들의 식생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백두대간 부봉-포암산 구간의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Mountain Ridge from Bubong to Poamsan in Baekdudaegan, Korea)

  • 추갑철;김갑태
    • 한국환경생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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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생태학회 2005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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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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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백두대간 능선부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국립공원 월악산에 속하는 백두대간 부봉-포암산 구간 능선부에 방형구$(400m^2)$ 16개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16개 조사구는 신갈나무-소나무군집, 굴참나무-소나무-신갈나무군집의 2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백두대간 부봉-포암산 구간의 능선부는 대부분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일부에서 해발고가 낮은 지역에서 굴참나무, 소나무 등의 침엽수와 낙엽수종들이 혼효하고 있었다. 수종간의 상판관계에서는 조록싸리와 잣나무, 쇠물푸레나무와 진달래, 고로쇠 나무와 병꽃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노린재나무와 쇠물푸레, 진달래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지수는 $0.9066\~l.0821$ 범위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다른 국립공원들의 능선부 식생에 비하여 다소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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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갈나무와 졸참나무의 플라보노이드 조성과 분류학적, 생태학적 의미 (Flavonoid Profiles of Quercus mongolica Fisch. ex Ledeb. and Q. serrata Murray (Fagaceae) in Mt. Seorak, Korea: Taxonomical and Ecological Implications)

  • 박진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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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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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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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설악산 지역을 중심으로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두 종의 수직분포 양상을 관찰하고, 두 종간의 교잡이입 및 유전자 전달 가능성을 플라보노이드 분석을 통해 추론하고자 하였다. 중부지방인 설악산의 신갈나무와 졸참나무의 수직분포는 남부지방인 지리산에서와는 차이가 난다. 설악산의 경우, 해발 100 m 이상 거의 전 고도에서 신갈나무가 나타나나 졸참나무는 해발 500 m 이상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며 500 m 이하에서 신갈나무와 혼생한다. 지리산의 경우, 졸참나무의 수직 분포 범위는 해발 0-1,200 m로 설악산에 비해 훨씬 넓으며, 신갈나무는 높은 해발고도에서는 순림을 이루지만 해발 1,000 m 이하에서는 고도가 낮아질수록 빈도가 낮아지고 해발 300 m 이하에서는 거의 분포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신갈나무는 높은 고도에서, 졸참나무는 낮은 고도에서 생육하나 상당한 범위의 고도 구간에서 두 종은 혼생한다. 설악산 지역의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32개체와 지리산 고지대 및 저지대에 분포하는 신갈나무, 졸참나무 각 1개체 등 총 34개체를 대상으로 잎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들로부터 총 24종류의 서로 다른 화합물이 분리, 동정되었다. 이들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은 모두 flavonol인 kaempferol, quercetin, myricetin 및 isorhamnetin에 당이 결합된 flavonol glycoside이었으며, 이 중 5개는 acylated flavonoid compound이다. 이들 중 kaempferol 3-O-glucoside, quercetin 3-O-glucoside와 quercetin 3-O-galactoside 및 이들의 acylated compounds가 주요 성분으로 두 종의 모든 개체에서 나타났다. 신갈나무의 플라보노이드 조성은 acylated kaempferol 3-O-glucoside, acylated quercetin 3-O-galactoside 및 acylated quercetin 3-O-glucoside가 다량 나타나고, 졸참나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diglycoside인 quercetin 3-O-arabinosylglucoside가 분포하는 특징을 가진다. 졸참나무의 flavonoid 조성은 3개의 rhamnosyl flavonol compounds가 전체 졸참나무 개체에 걸쳐서 나타나고 또한 이들 compound가 신갈나무에 비해 다량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갖는다.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두 종간에는 이러한 정량 정성적인 플라보노이드 조성 차이와 함께 소량으로 분포하는 몇몇 compound들에 있어서 정성적인 차이도 나타나 두 종은 플라보노이드 조성에 있어 뚜렷이 구분된다. 한편, 두 종의 플라보노이드 조성은 고도에 따라 종내 개체 간 변이가 있으며, 동소적으로 분포하는 두 종 개체들의 플라보노이드 조성은 대체로 정량적 또는 정성적으로 상대 종의 플라보노이드 조성을 닮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두 종간에 교잡이입을 통한 유전자 교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덕유산 국립공원 적상산 일대 삼림식생의 군락분포에 관한 연구 (Community Distribution on Mountain Forest Vegetation of the Choksangsan Area in the Deogyusan National Park, Korea)

  • 최영은;김창환;오장근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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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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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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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덕유산 국립공원내 적상산 일대의 산지삼림식생은 전체 111개 군락이 조사되었으며, 산지낙엽활엽수림, 산지 습성림, 침엽수림, 식재림, 기타식생으로 암벽식생, 농경지 등이 조사되었다. 상관대분류에 의하여 구분된 각각의 산지삼림식생을 보면 산지낙엽활엽수림은 36개 군락으로서 대부분은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군락 및 이들 종과 혼생림을 이루고 있다. 26개 군락의 산지습성림은 들메나무군락, 층층나무군락, 들메나무-층층나무군락, 층층나무-들메나무군락이 65.50% 차지하고 있어 적상산 일대 산지 계곡은 대부분이 들메나무와 층층나무에 의하여 강하게 우점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0개 군락의 침엽수림은 소나무군락이 63.27%로 소나무-굴참나무군락, 소나무-신갈나무군락의 14.81%, 12.23% 보다 분포 면적 비율이 높아 적상산 일대 침엽수림은 대부분이 소나무군락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소나무군락을 제외한 소나무-신갈나무군락과 소나무-굴참나무군락의 침엽수림대 혼효림은 천이가 진행되면 신갈나무군락으로 군락 대체가 예상되어 이 지역 일대 침엽수림의 분포 면적은 감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적상산 일대의 식재림은 31개 군락이 조사되었으며 적상산 사면 저지대의 마을, 경작지, 도로와 연접된 부분에 리기다소나무, 일본잎갈나무 등이 비교적 넓은 면적에 조림되어 있어 천이의 진행과 함께 참나무속 수종으로 매우 빠르게 군락이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적상산 일대의 산림식생은 신갈나무, 굴참나무, 소나무, 들메나무, 층층나무와 이들 종들과 혼생군락을 이루고 있는 군락들이 주요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천이 및 기후적 요인들에 의하여 산지낙엽활엽수림은 신갈나무, 산지습성림은 들메나무와 층층나무군락으로 천이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임분의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of Soils in Quercus acutissima, Q. mongolica, Q. serrata, and Q. variabilis stands)

  • 이상태;정상훈;김춘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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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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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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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적 낙엽활엽수종인 참나무류 중 상수리나무 임분 72개소, 신갈나무 임분 150개소, 졸참나무 임분 97개소, 굴참나무 임분 104개소 등 총 423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양 물리적 특성 중 모래 함량은 상수리나무 임분이 졸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점토 함량은 타 참나무류 임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토양 pH는 임분 간 차이가 뚜렷하여 신갈나무나 졸참나무 임분이 상수리나무나 굴참나무 임분에 비해 토양 산성화가 심하였다. 토양 유기탄소 및 전질소 농도는 신갈나무 임분이 졸참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유효인산은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임분이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임분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교환성 포타슘, 칼슘, 마그네슘 농도는 낮게 나타났다. 양이온교환용량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임분 순이었다. 국내 참나무류 임분의 토양 물리·화학적 특성은 임분 간 차이가 있었으며, 신갈나무와 졸참나무 임분은 낮은 토양 pH와 교환성 양이온 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양분관리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구상나무림(林)의 군락생태학적 연구 (Ecological Studies on the Vegeta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Abies koreana Forest)

  • 이윤원;홍성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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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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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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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특산 수종인 구상나무림(林)의 보존과 조림 및 임업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화 시킬 목적으로 ZM방식을 통한 군락분류를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구상나무림(林)은 구상나무-신갈나무군락과 구상나무 제주조릿대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구상나무 신갈나무군락은 미역줄나무군, 금마타리군 및 전형군으로 구분되었고, 미역줄나무군은 전형소군, 참나물소군 미 원추리 소군으로 구분되었다. 구상나무-제주조릿대군락은 매발톱나무군, 마삭줄군 및 전형군으로 구분되었으며 매발톱나무군은 전형소군과 노루귀소군으로, 마삭줄근은 노루귀소군과 전형소군으로 구분되는 등 총 10개의 식생단위로 구분되었다. 일치법으로 검토한 바 구상나무-신갈나무군락은 소백산맥에 위치하는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에서 출현하였고, 구상나무-제주조릿대군락은 한라산에서 출현하는 등 지리적으로 구분되었고, 군락단위간에는 해발과 지형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었다. 식생단위와 구상나무의 흉고직경 및 수고간에는 구상나무-신갈나무군락의 평균흉고직경과 평균수고가 각각 28.4cm, 10.6m로서 구상나무-제주조릿대군락의 평균흉고직경과 수고가 23.6cm, 6.3m인데 비하여 큰 편이었고 구상나무-신갈나무군락 중에서는 금마티리군이 평균흉고직경과 수고가 20cm, 5m로서 가장 작었으며, 구상나무-제주조릿대군락 중에서는 전형군의 평균흉고직경과 수고가 4cm와 3m로서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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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에 대한 신갈나무 잎 추출물과 유기산의 항균효과 (Antimicrobial Activity of Quercus mongolica Leaf Ethanol Extract and Organic Acids against Food-borne microorganisms)

  • 공영준;박부길;오덕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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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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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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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신갈나무 잎 추출물의 항균력은 추출 온도별로는 $60^{\circ}C$에서 추출시 $30^{\circ}C$$90^{\circ}C$에 추출하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추출 용매별로는 에탄올로 추출한 경우가 물 또는 메탄올 추출물보다 대체로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신갈나무 잎 에탄올 추출물은 그람양성균인 B. cereus, S. aureus 그리고 L. monocytogenes균에 대하여 $62.5{\sim}125\;{\mu}g/mL$ 범위에서 최소저해농도를 나타내었으나 그람음성균인 S. typhimurium과 P. aeruginosa 균은 $250\;{\mu}g/mL$, E. coli O157:H7 균에 대하여는 $500\;{\mu}g/mL$ 이상에서 최소저해농도를 나타내었다. B. subtilis ATCC 6633균과 L. monocytogenes ATCC 19111균에 대한 젖산, 구연산, 초산 및 신갈나무 잎 에탄올 추출물의 최소저해농도는 두균모두 각각 2,500, 5,000, 1,250 및 $125\;{\mu}g/mL$이었으며 이들의 병용처리시 B. subtilis ATCC 6633균에는 효과가 없었으나 L. monocytogenes ATCC 19111균에 대하여는 상승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각각의 sub-lethal 농도에서 E. coli O157:H7 0019균에 대한 신갈나무 잎 에탄올 추출물과 유기산들과의 병용처리시 두 물질간에는 상승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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