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quality of citrus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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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zation of Fruit Processing Wastes in the Diet of Labeo rohita Fingerling

  • Deka, Abani;Sahu, N.P.;Jain, K.K.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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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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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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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 feeding trial was conducted for 60 days to study the utilization of fruits processing wastes as feed ingredient in the diet of Labeo rohita fingerlings. One hundred and sixty fingerlings (av. body weight, $1.65g{\pm}0.03$) were equally distributed in four experimental groups having 4 replicates each. Four different experimental diets were prepared by replacing wheat flour and rice bran with either orange (T2) (Cirtus qurantium), pineapple (T3) (Ananas spp. and Pseudananas spp.) or sweet lime (T4) (Citrus sinensis) wastes to the basal diet along with the control (T1, without any fruit wastes) keeping the CP level at around 40%. The water quality parameters like DO, $CO_2$, pH, total alkalinity, total hardness, ammonia and water temperature were recorded within the optimum range. The diet containing 25% pineapple wastes (T3) showed significantly higher growth in terms of SGR (1.50), FCR (2.09) and PER (1.19) than the other groups. However, growth of T4 and T2 group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e control group (T1). Protease activity (17.17 unit/mg protein), protein digestibility (91.57%) and carbohydrate digestibility (41.62%)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different groups. Survival of the fingerling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experimental groups. It concludes that waste of orange, pineapple and sweet lime can be used at 25% level as a substitute of wheat flour and rice bran in the diet of Labeo rohita.

적색과 초적색 LEDs 보광이 '홍로'/M.26 사과의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ED and FAR-RED LEDs on the Fruit Quality of 'Hongro'/M.26 Apple)

  • 강석범;송양익;박무용;권헌중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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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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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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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 LEDs 산업의 발달함에 따라 LEDs 가격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광량과 내구성이 좋은 LEDs가 개발되어 불량한 기후 조건에서 작물의 수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시설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원예작물에 LEDs 이용을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본 실험은 적색과 초적색 LEDs 보광이 '홍로'/M.26 사과의 과중분포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사과에서 LEDs 보광이 과실의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험하였다. 실험 처리는 대조구인 무처리구, 적색광(660nm) 2, 4시간 조사구, 초적색광(730nm) 2, 4시간 조사구의 5처리를 난괴법 3반복으로 실험하였다. LEDs 보광은 일몰후 처리별로 조사하였으며 처리시기는 화아분화기와 착색기에 각각 1개월씩 보광하였다. 실험결과 적색광 LEDs 보광에 의해 대조구에 비해 적색 LED 처리구에서 엽중이 늘어났으나 초적색 LEDs 보광에서는 엽중이 감소하였으며 보광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감소하였다. 2009년에는 무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 LEDs 처리구에서 과중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적색광 LEDs 처리구에서 188g 이하의 소과 발생도 없었고 300g 이상 과실도 많았다. 2010년에는 250g 이상 과실이 대조구에 비해 적색광 2, 4시간 보광에서 증가하였으나 초적색광 보광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감소하였다. 과실의 경도는 대조구에 비해 초적색광 2, 4시간 보광에서 증가하였으며 당도에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착색도에 있어서는 적색 LEDs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Hunter a 값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초적색광에서는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살펴보면, 적색광은 홍로 사과의 과중을 증가시켰으나 초적색광은 Hunter a 값을 높이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에 앞으로 사과원에서의 LEDs의 효과적인 이용을 위해 적색광과 초적색광 단용처리가 아닌 혼합처리를 하여 각각의 광원의 효과가 상승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감귤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한 객관적 품질등급 기준 설정 (Setting the Korean Mandarine Quality Standards based on Consumer Preference Survey)

  • 고성보;현창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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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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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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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감귤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객관적인 품질기준을 제시하는데 있다. 지금까지 제주 감귤의 품질 등급은 선과기를 이용한 크기에 따른 상품 구별과, 농 감협과 일부 영농 법인에서 비파괴 선과기를 이용하여 선별되어진 감귤을 자체적인 브랜드에 준하여 등급을 제시하여 왔다. 그 등급 설정은 과학적 객관적이거나, 소비자의 니즈에 의한 것이 아니라 편의에 위한 관행적 등급으로 판단된다. 그 등급 내용을 보면 최고등급 브랜드인 경우 당도 $12^{\circ}Bx$ 이상, 산도 1% 미만을 요구하고, 다음 등급 브랜드인 경우는 당도 $11^{\circ}Bx$, 산도 1% 미만을 요구하는 등 높은 당도와 낮은 산도를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여 사용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감귤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에 근거하여 당도 4등급, 산도 4등급으로 총 16개 등급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5개의 등급을 설정하였다.

한라봉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한 객관적 품질등급 기준 설정 (Setting the Hallabong Tangor's Quality Standards based on Consumer Preference Survey)

  • 고성보;현창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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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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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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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한라봉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객관적인 품질등급 기준을 설정하는데 있다. 지금까지 한라봉의 품질등급은 선과기를 이용한 크기에 따른 상품 구별과, 농 감협과 일부 영농 법인에서 비파괴 선과기를 이용하여 선별되어진 자체적인 브랜드에 준하여 품질등급을 제시하여 왔다. 그 등급 설정은 과학적 객관적이거나, 소비자의 니즈에 의한 것이 아니라 편의에 위한 관행적 등급으로 판단된다. 그 등급 내용을 보면 당도 $13^{\circ}Bx$ 이상, 산1.0% 이하로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사용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라봉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에 근거하여 당도 5등급, 산도 7등급으로 총 35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5개의 등급을 설정하고 상품(1~3등급)과 비상품(4~5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산지별 유자의 수확시기에 따른 플라보노이드 함량 및 항산화활성 비교 (Comparison of Flavonoid Content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Yuzu (Citrus junos Sieb. ex Tanaka) Based on Harvest Time)

  • 문소현;아와리스;고은영;박세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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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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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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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고흥과 제주도로부터 수확된 유자의 수확시기에 따른 과실의 품질 변화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 수확된 유자 과실을 사용하여 유자의 크기, 중량, 과형지수, 당도, 수분함량등 외관적 특징과 총 페놀함량, 항산화 활성 그리고 감귤류의 대표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나린진과 헤스페리딘의 함량을 각각 측정하였다. 고흥과 제주도로부터 수확된 과실의 외관적 특징을 비교할 때 8월 9월에 수확된 유자는 초록색을 띄며 수확시기가 지날수록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성숙되었고 수확적기인 11월과 12월에는 진한 노란색을 띄었다. 제주도 유자가 고흥 유자에 비해 다소 크나 유의적인 차이는 크게 없었으며. 수확시기에 따른 구형지수는 점차 감소하여 구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하였고 당도는 증가하였다. 총 페놀화합물의 함량은 제주도 유자가 고흥 유자에 비해 다소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8월에 수확한 어린숙기의 유자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은 수확적기인 11월, 12월 유자 보다 높은 수준의 함량을 보였으며 산지에 따라 10월까지 점차적으로 감소하다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지별, 수확시기에 따른 항산화 활성은 총 페놀화합물 함량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8월 수확한 미숙 유자의 항산화 활성은 높은 수준의 활성을 보였으며 산지에 따라 10월과 11월까지 감소하다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나린진과 헤스페리딘 함량 또한 제주도 유자가 고흥유자에 비해 다소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8월 수확한 미성숙과의 유자는 높은 수준의 함량을 보였으며 수확시기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수확적기인 11월과 12월은 유의적인 차이 없이 거의 비슷한 함량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로 보아, 미성숙과에서 식물체에 존재하는 많은 페놀성 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며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생리활성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여러 질병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온주밀감 신품종 '상도조생' 특성 (Characteristics of New Satsuma Mandarin Cultivar 'Sangdojosaeng')

  • 박영철;오현우;강종훈;이중석;진석천;강상훈;강성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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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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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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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상도조생'은 온주밀감 중에는 성숙기가 늦은 '좌좌목온주'의 가지변이로 선발된 품종이다. 1996년에 변이 발생이 확인되었고, 1998년에 1차로 선발되어 계통명 'JARES108'로 명명되었다. 2000년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온주밀감 성목을 중간대목으로 접목을 실시하여 2003~2006년 4년 동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우수성이 인정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상도조생'으로 명명하였다. '상도조생'은 10월 하순에 성숙하는 극조생온주밀감으로 수세는 극조생온주밀감 중에서는 강한편이고, 수형은 개장형이다. 성숙기는 원목인 '좌좌목온주'에 비해 25일 정도 빠른 10월 하순경이다. 제주에서 재배되고 있는 극조생온주밀감 중 성숙기, 수세, 과형, 과피색 등에서 가장 유사한 품종인 '상야조생'과 비교한 결과, '상야조생'에 비해 당도가 $0.6^{\circ}Bx$보다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도조생'은 '궁본조생', '산천조생', '시문조생' 등 품질이 낮은 극조생온주밀감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uality characteristics of fresh cut apples during storage according to processing steps and browning inhibitor treatment

  • Hyunna Jung;Sun-Duk Cho;Min-Sun Chang;Gun-Hee Kim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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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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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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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We examined the changes in the physicochemical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fresh-cut Fuji apples (Malus pumila) during processing and storage after treatment with browning inhibitors. The primary aim was to elucidate processing suitability and storability. We observed that in the processing stage of slicing fresh Fuji apple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and 2,2'-azinobis (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 acid (ABTS) radical scavenging ability and ferric-reducing antioxidant power (FRAP). However, after NaClO treatment, total flavonoid and total polyphenol contents decreased. When freshcut Fuji apples were treated with browning inhibitors and stored at 4℃, the L value and hardness decreased; however, the weight loss rate increased based on the storage period of all fruit groups treated with Citrus unshiu Markovich (CuM), calcium ascorbate (CA), and ascorbic acid (AA). The pH increased after 2 days of storage in 1% CuM and after 6 days of storage in 1% CA; however, no changes in pH were observed during the storage period in 1% AA.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generally good under storage conditions of 1% AA at 4℃ and 1% CA at 20℃. Furthermore, FRAP remained relatively constant under storage conditions of 1% CA. The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fresh-cut fruits during processing and storage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industries. Furthermore, we can gain confidence in quality improvements by improving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environment of fresh-cut agricultural products.

하우스 밀감의 품질에 미치는 반사필름 멀칭 효과 (Effects of Reflecting Film Mulching on the Fruit Quality of Satsuma Mandarin(Citrus Unshiu Marc.) in the Plastic House.)

  • 문덕영;금용호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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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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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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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하우스 밀감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궁천조생을 공시하고 중간단수후 10일 후에 유공흑색필름, 부직포, 타이백을 수관하부에 멀칭하고 품질조사를 하였다. 하우스에서 멀칭재료에 따른 산란광의 변화는 타이백, 부직포, 흑색유공필름, 무처리 순으로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2. 과피의 착색도 a는 타이백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해 6.39 높아서 타이백 멀칭효과가 매우 높았으며 a/b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차는 없었다. 과즙의 glucose 함량은 무처리에 비해 멀칭처리구에서 많은 경향이었으나 처리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fructose 함량은 무처리에 비해 타이백 멀칭구에서 0.31%/mL가 많았다. Sucrose 함량에도 차이가 있어서 무처리에 비해 타이백 멀칭구에서 1.36%/mL가 증가되었으며, 총 당도 sucrose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당은 타이백 멀칭구에서 12.4 $^{\circ}$Brix, 무처리에서 11.5 $_{\circ}$ Brix로 타이백 멀칭구가 무처리에 비해 0.9 $^{\circ}$Brix증가되어 타이백 멀칭효과가 현저하였음을 실증하였으나 산도는 멀칭처리 구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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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 가공식품(加工食品)의 제조(製造)와 품질특성(品質特性) (Manufacture of Processed Foods and its Quality Characteristics from Kumquats, a Citrus Variety Produced in Cheju)

  • 고정삼;김찬식;고명수;양영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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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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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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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제주산 금감을 소재로 원료특성, 냉동금감의 기호성, 금감잼 등의 가공식품의 제조와 특성 등을 검토하였다. 시설재배한 영파금감은 과실의 청경이 29.5 mm, 과중이 16.10g, 껍질의 두께가 4.63 mm, 단산비가 20으로서 생식용 및 가공용 금감으로서 우수하였다. 유기산 함량은 citric acid 58.27%, malic acid 32.49%, tartaric acid 9.14%, maleic acid 0.08%로서 malic acid 함량이 높아 온주밀감쥬스와는 매우 다른 특성을 나타내었다. $-18^{\circ}C$에서 6개월간 저장한 냉동금감에 대한 기호성에서 외관, 맛, 물성 모두 보통 이상으로 평가되어 좋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냉동금감의 비타민 C 함량은 74.94 mg/100g으로 법동기간 중에 초기에 감소하다가 후기에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오렌지쥬스만으로 제조한 잼의 경도는 1,294 g-force이며, 금감쥬스의 혼합비율이 높을수록 경도는 비례적으로 감소하였고 다른 texture parameter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능검사 결과, 금감쥬스를 $40{\sim}60%$, 함유한 금감잼은 오렌지쥬스 만으로 제조한 잼에 비하여 기호성이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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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단계와 온도처리에 따른 한라봉 감귤의 품질변화 (Changes in the Quality of Hallabong Tangor(Citrus kiyomi ${\times}$ ponkan) with Growth Stage and Temperature Pretreatment Conditions)

  • 이상협;김종현;정희찬;고정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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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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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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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라봉의 생육과정과 수확 후에 온도처리에 따른 품질변화를 검토하였다. 한라봉은 12월 초순까지 지속적으로 당도($^{\circ}Brix$)가 증가하였다. 한라봉 변이품종인 M16A에서는 10월 이후에 산 함량이 감소가 두드러져 1%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한라봉에서는 산 함량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1월 중순 이후에도 산 함량이 높아 후숙처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과일의 경도는 11월까지 서서히 감소하여 1,000 g-force 수준을 유지하였다.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3.3{\pm}0.83^{\circ}Brix$, 산 함량은 $1.07{\pm}0.52%$였다. 온도처리에 따른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온도처리 후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아졌다. 온도처리로 산 함량이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산 함량이 높은 한라봉에서는 산 함량 감소가 늦어져 기호성이 낮아 저장기간을 연장하는 일이 필요하였다. 온도처리에 따른 경도는 처리온도와 처리시간에 상관없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재배과정에서의 수분관리를 포함하여 수확 후에 $35^{\circ}C$ 이상으로 처리온도를 높이거나, 저장기간을 연장하면서 산 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여 출고하는 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