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licy l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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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사고로 분석한 SSM과 중소유통사업자 경쟁관계 분석 (Analysis of the competition between SSM's and Small and Medium sized Distributor on System Thinking)

  • 정재림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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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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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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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대형 유통점의 급속한 성장과 중소유통사업자의 장기적 침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업형 슈퍼마켓인 SSM이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유통사업자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양자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SSM 사업조정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소유통사업자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나 SSM 사업조정제도의 성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함께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의 변종 SSM 진출과 소비자의 불편을 야기해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SSM과 중소유통사업자간의 갈등 현상 이면의 작동구조를 시스템사고로 분석하여 주요 요인들 간 인과관계를 도식화 한 후 그 구조에 따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Relationships between Debt, Growth Opportunities, and Firm Value: Empirical Evidence from the Indonesia Stock Exchange

  • SUBAGYO, Herry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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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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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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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relationship between capital structure policy and firm value is interesting to study because the concept of capital structure was initiated by Modigliani and Miller who claimed that the company's capital structure is not a factor in its value. They asserted that linking leverage with firm value was irrelevant.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growth opportunities as a moderating variable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capital structure and firm value.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is 300 companies from the manufacturing sector that are listed on the Indonesia Stock Exchange (IDX) for the period 2015-2018. To analyze the data, the subgroup moderation method was employed by dividing the data into two parts: companies with high growth opportunities and companies with low growth opportunities. The results revealed that capital structure had a direct positive effect on firm value. Furthermore, the test results of the two regression models of growth opportunities as the moderating variable are very interesting. It was found that for companies with high growth opportunities, the use of debt had a negative effect on firm value, and conversely, the use of debt had a positive effect on firm value for companies with low growth opportunities. The statistical F-test results proved that growth opportunities are a moderating variable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capital structure and firm value.

Managerial Ability, Managerial Incentives and Firm Performance: Empirical Evidence from Vietnam

  • PHAN, Nghi Huu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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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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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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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managerial ability and managerial incentives on firm performance. In particular, it studies how managerial ability factor can exert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rofitability and the risk of firms. By doing this, the study can provide several policy implications about how managerial ability can influence firm decisions and its corresponding business policies. Data of the study was collected from the Annual Enterprises Survey (AES), which is conducted by the General Statistics Office of Vietnam (GSO) during the 2009-2013 period. After removing firms with insufficient financial information, our final dataset includes over 50,000 firms in Vietnam. The main result of the study shows that there is a significant and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ability and firm leverage. This finding indicates that managerial ability significantly plays an important role in making financial decisions. In addition, our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about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compensation and firm risk-taking behavior. Specifically, we find that firm risks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ompensation schemes including lower delta and higher vega. In other words, our study implies that the sensitivity of CEO wealth to stock volatility can positively affect both delta and vega or managerial incentives schemes.

한국 재벌기업들의 자본구조변화 추이에 관한 재무적 관점에서의 고찰 (A Review on the Contemporary Changes of Capital Structures for the Firms belonging to the Korean Chaebols)

  • 김한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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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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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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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주제는 국내자본시장관련 재무적인 측면에서 장기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대규모기업집단(소위 '재벌')소속 계열사들의 자본구조 결정에 대한 재무적 특성요인들의 시대적 변화양태를 분석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9년 미국발 국제금융위기 등의 주요 금융 사건들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이고 강건성있는 유의적 재무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연구의 주된 목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를 통하여,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자본시장의 선진시장으로의 분류상 진입가능성과 부합하여,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자본의 국내 직접투자 시 적정자본구조 설정에 대한 참고적 기여도도 추가적인 목적이 될 수 있다. 본 문에서는 재벌계열사들의 부채비율관련, 3가지의 가설들이 설정, 검정되었으며, 다음의 주요 결과들이 도출되었다. 첫째, 시계열자료 사용관련, 패널자료분석 결과 장부가와 시장가기준 부채비율에 영향을 주는 통계상 유의적 결정요인들로서는 수익성, 순이익의 변화도(즉, 위험도), 그리고 비부채적 법인세 감면효과 등으로 판명되었다. 두 번째 가설관련, 프로빗 모형을 이용한 재벌계열사와 비재벌계열사들의 자본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차별적 구성요인들 검정관련,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변수들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마지막 가설에서는 제조업의 수익성분석에서 전통적으로 활용되었던 '듀퐁시스템'을 부채비율 관점에서 응용하여, 이에 대한 구성요인들을 모수 그리고 비모수의 통계적 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차입금의존도(부채/자산총계) 만이 유일한 유의성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었다.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 연구 (Characterizing Business Strategy in a New Ecosystem of Big Data)

  • 유순덕;최광돈;신선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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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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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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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빅데이터 생태계의 개념 및 구성요소의 역할과 책임을 파악하여 빅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을 도출하였다. 빅데이터 생태계의 구성요소는 거버넌스, 데이터 보유자, 서비스 이용자, 서비스 제공자, 인프라 제공자로 5개 구분하였다. 5개의 구성요소 간 역할과 책임을 통해 총 11개의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였다. 또한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행연구자들이 주장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총 12개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빅데이터 구성요소 간 활성화방안과 선행연구자들이 주장한 내용을 결합하여 본 연구에서 총 13개의 빅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이 빅데이터 사업 및 정책방향과 계획 수립의 기본자료로 활용되기 위하여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적보증의 효과성과 시장기반 금융제도와의 공존 (Effectiveness of Public Credit Guarantee System and Its Coexistence with Market-based Finance Schemes)

  • 노용환;홍재근
    •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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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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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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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 정부는 효과적인 경기대응 수단으로 공적보증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공적보증과 같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 비판적인 견지에서 보면 정책금융이 오히려 중소기업의 정부에 대한 의존도만 증가시켜 기업 스스로의 경쟁과 혁신을 방해하고 한계기업의 퇴출을 지연시킨다는 논리이다. 따라서 이 논문은 공적보증시스템의 운영은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며, 동시에 시장기반 중소기업 금융시스템과 어떻게 공존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공적보증은 민간금융시장의 경기 순응적 행태가 초래하는 시장실패를 보완하기 위한 경기대응수단으로 이용되어야 하며, 정부, 국회, 납세자를 포함하는 이해관계자들과 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공적보증기관의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별하여 지원하는 공공성의 확보에 있음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둘째, 공적보증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게 직접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해 줌으로써 단기간에 경기를 회복시킬 수 있는 대증적 처방이라는 점에서 한국은행의 이자율정책의 효과가 낮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대안이다. 특히 공적보증은 자본금에 근거한 운용배수 범위 내에서 공급이 이루어지므로 정부재정 정책 시 우려되는 재정적자의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장점을 지닌다. 셋째, 공적보증의 존재는 창업기업, 성장기업, 생산성 향상, 수출향상, 장기시설투자, 고용창출 사업, 그리고 혁신기업 지원과 같이 민간은행으로부터 기대하기 어려운 서비스의 제공에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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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친화형 대학교원 인사제도의 방향 (Human Resource Management Policy for University Faculty enhancing University-Industry Cooperation)

  • 장승권;최종인;홍길표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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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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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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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대학에 산학협력 제도가 정착되었지만, 대부분의 한국 대학이 연구중심 인사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교육과 연구의 현장 적합성이 부족하다. 대학의 학술중심 문화와 인사제도 때문에 정부정책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친화형 교수는 자리 잡기 어렵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산업현장친화형 교수인력을 채용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인사제도를 연구하여, 한국 대학의 문화에 산학협력 풍토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 내용분석, 연구문헌조사, 사례분석, 면접 등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한국 대학의 교원 인사제도는 법제도에 근거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 유사하며, 산학협력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학과 산업체가 다른 요구와 문화를 갖고 있다는 '죽음의 계곡'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려면 대학교원 인사제도를 혁신해야 한다. 다양한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은 산학협력성과, 연구성과와 교육성과 향상에 영향을 준다. 산학협력 인사제도와 지원제도의 도입은 산학협력 성과, 교육성과와 연구성과 향상을 촉진한다.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 확보 등 산업친화형 대학풍토조성이 중요하다. 정책제안으로 산업현장 친화형 대학교원 인사제도 도입 및 확산을 위해서 간접 지원정책과 제도 환경 조성을 제시한다. 산업현장친화형 교원인사 자율목표 채택 대학에 인센티브 제공, 산학협력 지원프로그램과 산업현장 친화형 교원인사 연계, 산업현장 친화형 대학교육을 강화하는 정보공개 등이 중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 기대성과와 활용방안은 산업현장 친화형 대학교원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제시, 대학 특성화 유형별 인사제도 제시, 산업현장 전문가의 교수채용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산학협력 인식 제고, 산학현장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 강화를 통한 자발적인 산학협력 활성화, 대학유형별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의 육성 정책수립 방향 제시, 산학연 협력 선진화 지원정책의 근거 조사자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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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후기금 조성의 법·정책적 과제 (Legal and Policy Tasks for Raising a Climate Fund in Response to a New Climate Regime)

  • 구지선;박철호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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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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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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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n December 12, 2015, the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adopted the Paris Agreement, in which several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all committed to participating in the reduction of greenhouse-gas (GHG) emissions. South Korea has submitted an 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INDC) proposal with a target to cut down 37% greenhouse gas business as usual (BAU) until 2030 in preparation for the 2030 GHG BAU. Under the post-2020 regime, which will be launched from 2021 as the agreement entered into force early, it is expected that efforts to support GHG reduction and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in developing countries will be accelerated with the utilization of technologies and financial resources of developed countries. South Korea has established the Basic Plan for Climate Change Response and the Basic National Roadmap for Greenhouse Gas Reductions by 2030 to promote the response to climate change at the government level.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s the National Designated Entity designated by the UNFCCC, has come up with middle and long-term strategies for climate technology cooperation. South-Korea has an abundance of energy-consuming industries to support its export-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it is thus expected that achieving the GHG reduction target will incur a considerable cost. Moreover, in order to meet the reduction target (11.3%) of the 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proposed by South Korea, it is necessary for South Korea to actively promote projects that can achieve GHG reduction achievements, and financial resources are needed as leverage to reduce risks that can occur in the early stages of projects and attract private sector investment. This paper summarizes the theoretical discussions on climate finance and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n the status of the funds related to climate change response in the UK, Germany, Japan and Denmark. Through this, we proposed the legal and policy tasks that should be carried forward to raise public funds that can be used for creation of new industries related to climate change as well as to reduce GHG emissions in South Korea. The Climate Change Countermeasures Act, which has been proposed by the National Assembly of South-Korea, stipulates the establishment of funds but there is no additional funding except for general account. In this regard, it is also possible to take measure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carbon tax or the collection and use of royalties through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for climate change, such as Industrial Technology Innovation Promotion Act. In addition, since funds are used in various fields such as domestic greenhouse gas reduction, technology development, and overseas project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ystem in which various ministries cooperate with the operation of the fund.

어선어업 경영체의 재무구조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Financial Structure for Fisheries Corporations)

  • 강석규;정형찬
    • 수산경영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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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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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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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characteristics of financial structure by using 76 fisheries corporations in Korea, and to suggest implications of the empirical results for government's financial policy for fisheries corporations. For the empirical test, we choose the following factors as the explanatory variables of cross-sectional regression analysis:firm-size(SIZE), collateral value of assets(TFATA), business risk(BRISK), growth(GROWTH), effective tax(ET), profitability(PROFIT). Two different debt ratios are used as dependent variables. One is defined as the ratio of total debt to total assets and the other is as that of long-term debt to total asset in terms of book value. The sample consists of 76 fisheries firms and sample period is 14 years from 1982 till 1995. From the results of cross-sectional regression analysis, the adjusted R$^2$values were high, 16∼79% and the overall F values indicat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s of cross sectional regression analysis show that the characteristics of financial structure fur fisheries corporations are as follows ; (1) Firm-size and collateral value of assets are the major factors of financial structure for fisheries corporations. That is, the larger firm-size the higher is debt ratio. This means that financial institutions conventionally lend more collateral loans with fixed assets like land, building rather than management capacities or credits. (2) To be consistent with a pecking-order theory, the higher is profitability the lower is debt ratio in fisheries corporations. (3) Corporations with high effective tax rate have lower financial leverage. Although the empirical results are inconsistent with traditional static trade-off theory, we think it would be attributed to government's various tax shelterings for fisheries which are likely to reduce tax shield effect of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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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효율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vestment Efficiency of Korean ETFs)

  • 정희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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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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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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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종목 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ETF 시장을 분석하여 투자효율성이 어느 정도 인가를 규명하여 ETF 투자자들에게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목적이다. 연구절차와 방법은 2010년~2018년에 거래된 ETF를 대상으로 국내ETF 및 해외 ETF, 기초자산, 추적배수의 종류별로 수익률 결과 및 변화추이,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ETF의 전체 수익률은 3.51%로서 코스피 상승률 보다 낮았으며, 주식 ETF 수익률도 4.03%로서 코스피 상승률 보다 낮았다. 레버리지 ETF 수익률도 3%이하여서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수익률 보다 낮았으며, 채권 ETF와 통화 ETF의 수익률은 1%이하였고, 인버스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보였다. 가장 수익률이 높은 것은 인덱스 ETF였고, 다음은 국내주식 ETF, 레버리지 ETF, 해외 ETF 순이다. 연구기여도는 투자자 입장에서 실제로 달성 가능한 투자효과를 분석하여 ETF를 매입할 때 고려사항을 정립한 데 기여하였고, 향후연구방향은 ETF 자료를 많이 축적해서 ETF 투자방향을 더 정밀하게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