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재활용촉진 수단중 하나인 재활용산업단지의 조성에 관한 기초연구로서, 재활용산업의 필요성, 산업단지의 기능, 산업단지 조성방안 등을 조사 분석하여, 정부에서 재활용산업단지의 조성을 검토할 때 환경적, 경제적인 투자가치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도권에서 재활용산업은 연간 약 4,450억의 소득창출 및 4만4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발생시키고, 앞으로 늘어날 정부의 재활용목표 달성에 기여가능하며, 수도권에 소재하는 재활용제품업의 26.1%가 공장부지의 협소, 17.4%가 계약기간 임박과 주민과의 마찰 등의 요인으로 현재의 공장부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부터, 재활용산업단지는 재활용제품업체들이 겪고 있는 부지난과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재활용산업단지의 조성위치로는 인천강화권이나 서울인접권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분양된 일반산업단지의 활용성, 수도권에서의 조성 제한, 재활용 한계치 등을 고려하여 64만평 범위에서 조성하는 것이 적절하며, 입주의사 및 재활용실적의 후진성 면에서 플라스틱업종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었다.
알루미늄 생산의 폐기물로 나오는 적니를 플라스틱의 Filler로서 재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여러가지 플라스틱에 적니를 첨가하여 본 결과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및 폴리프로필렌(PP)에 적니가 Filler로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니가 플라스틱에 첨가됨에 따라 플라스틱은 다른 안료의 첨가 없이도 붉은 고동색을 나타내었고 인장탄성율 등은 증가하였으나 내충격 강도가 저하되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첨가제가 연구되었는데 HDPE에는 에틸렌비닐알코올(EVA)을 첨가제로 5%정도 첨가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PP의 경우에는 Maleic anhydride 변성 PP를 첨가하면 내충격강도의 저하가 축소되었다. LDPE, HDPE, PP, 폴리스티렌 및 ABS가 섞여있는 혼합 폐플라스틱에 대해서도 적니가 Filler로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때는 성분간의 비상용성으로 인하여 기계적 물성이 매우 낮았다. 역시 첨가제로서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R) 및 스티렌부타디엔 블록공중합체(SBS)를 혼합할 경우 좋은 물성을 가지는 적니 혼합 플라스틱을 얻을 수 있었다.
RDF 생산 기술은 국내 실정에 맞는 제조 설비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단계이지만, 사업장 가연성 폐기물에 대한 연료화 설비가 구축된 사례는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사업장 가연성 폐기물을 대상으로 한 RPF(Refuse Plastic Fuel) 제조 공정의 고형연료 제조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고형연료는 폐합성수지, 폐지 및 폐목재의 지역별 폐기물 발생비율 기준으로 제조되었으며, 제조된 RPF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대경(대구, 경북)지역을 기준으로 제조된 RPF의 발열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폐지와 폐목재의 첨가량이 늘어날수록 발열량은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마찰하전형정전선별법을 적용하여 폐플라스틱 맥주병(PET, Nylon)의 재활용을 위한 재질분리 연구를 수행하였다. 하전재질 선정을 위한 하전특성 연구결과, PMMA가 폐플라스틱 맥주병(PET, Nylon)의 재질분리에 가장 효과적인 하전재질로 확인되어, PMMA를 사용한 pipe line와 cyclone 하전장치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pipe line과cyclone 하전장치를 이용한 재질분리 실험결과, 최적 실험조건에서 PET의 품위와 회수율이 각각 99.6%와 88.2%인 결과를 얻어, 폐플라스틱 맥주병(PET, Nylon) 재활용을 위한 재질분리 기술을 확립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률을 산정하기 위하여 PVC프로파일에 대한 물질흐름도를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합성수지 및 제품별 생산 현황 조사, 폐기물 발생 및 재활용 현황 조사, 재활용 실태 현황 조사, 제품별 물질흐름 검토를 거쳐 내구성 플라스틱의 발생부터 폐기까지의 조사를 실시하여 물질흐름도를 작성하였다. 제품별 재활용이 가능한 비율을 산정한 결과, PVC바닥재와 PVC프로파일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된 제품의 내수량의 합이 525,448톤이고, 폐기물 배출량은 105,853톤으로 나타났다. 재생제품과 재활용원료의 생산량 합계는 76,004톤으로 제품의 내수량에 대비하면 2009년 의무량 8.5%에 비교하여 연구를 통한 재활용량은 추정량 14.46%로 산출되었다. 향후 각 품목의 연도별 사용량은 해당제품의 생산량이 현재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가정하고 연도별 생산량에 대입한 후 5~20년 뒤의 물질수지도를 작성한 결과, 재활용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바닥재 및 프로파일은 2013년에 20% 수준의 재활용률에 도달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The accelerated increase of the population growth rate in the world and the current lifestyle based on consumerism considerably increased the amount of waste generated by the human activity. Specifically, e-plastic waste causes significant damage to the environment because of its difficult degradation process. This paper aims to establish the feasibility of using e-plastic waste in concrete as a partial replacement of coarse mineral aggregate. Considering a control mix without e-plastic waste designed for a compressive strength of 21 MPa, tests on concrete mixes with 40, 50 and 60% of e-plastic waste aggregate to determine the fresh and hardened properties were carried out. A reduction in the compressive strength as the percentage of e-plastic waste increases was observed, the maximum reduction being 44% with respect to the control mix. In addition, a significant reduction as much as 22% in the density of the concrete mixes with e-plastic waste was recorded, which means that lighter elements can be produced with this type of concrete. Two new equations based on regression analysis of the experimental data from this study were proposed. These equations estimate the reduction i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mixes with e-plastic waste aggregate at 14 and 28 days. A cost analysis and a practical alternative to introduce this waste material into the market are also presented.
Plastic waste is becoming a problem in various countries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natural decomposition. One type is PET plastic(Polyethylene Terephthalate), which is often used as a bottle for soft drink packaging, and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which is also widely used as a food or beverage packaging material. The use of these two types of plastic continuously, without good recycling,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environment. Building material waste is also becoming a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the above plastic waste and building material waste by making them into a mixture to be used as bricks. Research is carried out by mixing both materials, namely plastic heated at a temperature of $180-220^{\circ}C$ and building material waste that had been crushed and sized to 30-40 mesh with homogeneous stirring. The ratios of PET and LDPE plastic to building material waste are 9 : 1, 8 : 2, 7 : 3, 6 : 4 and 5 : 5. After heating and printing, density, water absorption and compressive strength tests are carried out. Addition of PET and LDPE plastic can increase compressive strength, and reduce water absorption, porosity and density. A maximum compressive strength of 10.5 MPa is obtained at the ratio of 6 : 4.
폐플라스틱에 대한 국가 간 수출입 제한에 따라, 폐플라스틱의 국내 처리 및 재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A 기업의 폐필름 발생 현황 및 운영 정보를 참고하여 가구 표면 마감용 sheet 및 edge 제조시 발생하는 PET·OPP 합성 폐필름의 재활용사업에 대한 비용 편익을 분석하였다. 폐플라스틱 처리는 그간 영세업체에 맡겨져 현황 파악이 어렵고 수익성 담보가 되지 않아, 재활용 기술이 있더라도 활용되기에 어려움이 따랐다. 본 연구에서는 폐플라스틱 물질 재활용 방안의 하나로써, 폐필름 발생 사업장에서 PET·OPP 합성 폐필름을 박리하여 폐PET 재활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되, 재활용 비율은 정부가 「전주기 탈 플라스틱 대책」에서 제시한 수치를 활용하여 2%, 10%, 20%, 30% 재활용할 경우 비용편익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폐PET 재활용 방안으로 물리적 박리 기술이 도입되는 것으로 가정하여 폐PET 재활용 비율에 따른 비용편익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폐PET의 재활용 비율이 30% 이상일 경우에만, 비용 편익비율(Benefit-cost ration, BCR)이 BCR ≥1 에 해당하여 최소비용 편익비율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 BCR 값은 1.32였다. 향후 정부의 지원금 할당비율과 단가가 상향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용 편익비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해당 사례는 유사 업종의 사업장에 폐PET 재활용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시범 Case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의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재활용방법(물질재활용, 에너지 회수, 화학적재활용)에 대한 주요 환경인자를 규명하며, 이를 토대로 전과정평가 도구(tool)인 시마프로 5.0을 이용하여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방법별 환경성을 비교하였다. 폐플라스틱의 재생원료화 전 공정에 투입되는 투입산출물로 인한 환경부하(Original Impact)와 재생원료의 신재 대체를 고려한 환경부하 삭감효과(Avoided Impact)를 합한 최종 영향 평가를 토대로 재활용방법별 환경성을 비교하여 환경영향범주에 대하여 비교 평가하였다. 그 결과 폐플라스틱 재활용방법에 대한 각 영향범주별 주요 영향 요인은 지구온난화로 나타났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영향은 물질재활용, RDF공정 및 용기형 폐플라스틱 고로원료화공정이 음(-)의 값으로 환경삭감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오존층 파괴에 대한 영향은 유화 공정이 환경부하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산성화, 부영양화 및 광화학산화물 생성에 대한 영향은 용기형 고로원료화와 RDF공정이 환경부하삭감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e techniques to recycle and reuse plastics attract public attention. These public attraction and needs result in improving the recycling technique. However, the identification technique for black plastic wastes still have big problem that the spectrum extracted from near infrared radiation spectroscopy is not clear and is contaminated by noise. To overcome this problem, we apply Raman spectroscopy to extract a clear spectrum of plastic material. In addition, to improve the classification ability of fuzzy Radial Basis Function Neural Networks, we apply supervised learning based clustering method instead of unsupervised clustering method. The conditional fuzzy C-Means clustering method, which is a kind of supervised learning based clustering algorithms, is used to determine the location of radial basis functions. The conditional fuzzy C-Means clustering analyzes the data distribution over input space under the supervision of auxiliary information. The auxiliary information is defined by using k Nearest Neighbor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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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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