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인 가구의 건강생활습관과 삶의 질 특성을 확인하여 상관성을 분석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한국의료패널 2015년 자료를 활용하여 1인 가구라고 응답한 설문 자료에서 건강생활습관 및 삶의 질 관련 변수를 선정하였다. 우리나라 1인 가구의 평균 나이는 68.19세로 여성이 71.3%를 차지하였으며, 사별로 인한 1인 가구가 64.8%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보통'이 42.3%였다. 흡연자는 31.7%, 음주자는 34.7%였으며, 신체활동량은 비활동군이 55.3%로 가장 많았다. 삶의 질은 15점 만점에 $13.31{\pm}1.828$점이었으며, 흡연빈도, 음주빈도, 신체활동과 삶의 질 점수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인 가구와의 비교연구를 통해 흡연 및 음주가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매개 요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자료를 바탕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관계를 지지하는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 지원 체계의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산업장 근로자가 인지하는 구강 증상 및 전반적 건강상태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관한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강건강증진사업 및 산업구강보건제도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며, 2011년 8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상북도 소재의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산업장 근로자 총294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남자 중 30대가 38.9%, 여자는 20대가 39.3%를 차지하여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고 (p<.000), 근속년수는 남자가 3년 미만이 29.8%, 여자는 3-5년이 35.0%를 차지하여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p<.05). 학력에서는 남자는 대졸 39.7%, 여자는 전문대졸 49.7% 로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고(p<.000), 결혼유무에서는 남자가 미혼 57.3%, 여자는 기혼 52.1%로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으며(p<.05), 가구소득에서는 남자가 200-299만원 33.6%, 여자는 300-399만원 26.4%로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p<.05). 2. 구강내 관련 증후 및 증상은 '혀 또는 입 안쪽 뺨이 욱신거리거나 아픈 경우'가 남녀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5).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점수는 70만점에 남자가 52.34점, 여자가 51.11 점으로 남자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점수가 높았다. 4. 전반적 건강상태에 따른 OHIP-14는 기능적 제한영역, 신체적 동통영역, 정신적 불안영역, 신체적 장애영역, 정신적 장애영역, 사회적 장애영역 및 사회적 분리영역 모든 세부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5). 5.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OHIP-14는 '건강한 편이다' 57.27점으로 가장 높았고, '매우 건강하다' 52.75점, '보통이다' 52.40점, '건강하지 않다' 49.24점, '매우 건강하지 않다' 42.50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 6. 구강내 증후 및 증상에서 따른 OHIP-14는 불편감이 적은 군에서 52.89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00), 세부적으로는 기능적 제한에서 3.61점(p=0.008), 신체적 동통에서 3.52 점(p=0.000), 정신적 불안 3.79점(p=0.000), 정신적 장애 3.90점(p=0.000), 사회적 장애 3.87 점(p=0.002), 사회적 분리에서 4.06점으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00). 결론적으로 구강내 증후 및 증상이 적을수록, 전반적인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식함으로써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다고 평가되었다. 산업장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근로자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매체와 적합한 교육방법, 구강검진과 계속구강건강관리와 같은 산업구강보건제도의 체계화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 nutritionally balanced soft blend diet (SBD) with a soft fluid diet (SFD) on the health of inpatients who have undergone oral and maxillofacial (OMF) surgery, ultimately aiming to enhance care outcomes,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QOL), and increase satisfaction with the hospital. Methods: Thirty-two patients were randomized into two groups: sixteen received SFD and sixteen received SBD. Anthropometric, laboratory evaluations were conducted upon admission and discharge. Patients filled out questionnaires on demographics, diet satisfaction, food intake amount, and health-related QOL on the day of discharge, assessed using the EuroQoL 5 Dimensions 3 Level and EuroQoL Visual Analogue Scale (EQ-VAS) instruments.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χ2 tests for group differences, and paired nonparametric t-tests for within-group comparisons. The Mann-Whitney U test evaluated inter-group differences in preoperative weight and body mass index (BMI), postoperative changes, meal satisfaction, intake, health-related QOL, and self-assessed health status. P-values were set at a significance level of 0.05. Results: The SBD group had higher dietary intake (63.2% vs. 51.0%) and greater diet satisfaction (80.6 vs. 48.1, P < 0.0001) compared to SFD group. Health-related QOL, measured by EQ-VAS, was better in SBD group (70.3 vs. 58.8, P < 0.05). Postoperative weight and BMI decreased in SFD group but increased in SBD group (P < 0.01). Changes in laboratory results showed more stability in the SBD group. No postoperative infections were reported in SBD group, whereas SFD group had a 31.25% complication rate. Conclusions: While SFD is often recommended after OMF surgery to protect oral wound healing process, our study reveals that SBD not only enhances physical and psychological outcomes but also, somewhat unexpectedly, supports wound healing and reduces complications. Essentially, SBD promotes physical recovery and enhances health-related QOL than SFD by supporting both somatic and mental healing aspects.
본 연구는 WHO의 ICF(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모델을 기반으로 재가노인의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모형을 구축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재가노인 260명이었고, 자료 분석은 SPSS Windows 18.0과 AMOS 18.0을 이용하였다. 모형의 적합도 검정 결과 모든 지수 기준을 충족하여 모형을 수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연구 결과 재가노인의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가장 큰 요인은 신체 심리적 상태였다. 즉,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우울이 낮을수록, 만성질환이 적을수록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이 좋았다. 직접적인 영향력이 두 번째로 큰 요인은 시각-운동 통합능력으로 확인되었고, 세 번째로 큰 요인은 사회활동이었다.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에 간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개인 요인, 사회적 지지, 사회활동 순이었다.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2%였다.
화재와 같은 재난현장에서 재난대응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은 진압 구조 구급활동을 하는 동안 열, 연기, 유독가스에 노출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생물학적 유해인자, 그리고 화재 진압 시 요구되는 인체공학적으로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인한 육체적 과부하 등의 다양한 유해인자에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에 대한 연구는 개별적 수준에서는 일부 존재해 왔지만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에게 노출되는 유해인자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그 대책까지 제안한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난현장에서의 안전 및 유해인자를 종합적으로 도출하고 그 대응방안까지 제시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노출로 인한 건강장애 및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소방업무환경별로 화재진압분야, 구조 및 구급분야, 생활환경분야로 나누어 환경분석을 하고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심리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화재현장의 유해인자를 도출하고 노출현황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물리적 유해인자 중에는 특수건강검진 결과 가장 많은 케이이스수를 차지하는 소음분야에 대하여 대처방안을 모색하였다. 화학적 유해인자는 보호장비와 클린룸 운영방안을, 생물학적 유해인자는 감염예방교육과 예방접종, 주기적 관리점검 체계확립을, 심리적 유해인자는 PTSD 경감 부스 설치와 멘토링제도의 도입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제15차(2019)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생물-심리-사회 모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편의식품 섭취 경험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생물학적 요인으로 성별, 학년, 아토피 피부염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심리학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인지 수준, 우울감 경험, 자살 생각 여부, 주관적 수면충족, 주관적 건강상태, 신체활동, 현재 흡연과 음주 경험이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사회학적 요인으로는 영양 및 식이 교육, 아침식사 여부, 학업 성적, 주관적 경제상태, 동거가족 여부가 청소년의 편의식품 섭취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영양 및 식이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며, 가족 구성원을 교육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Purpose: We evaluated the status of patients enrolled in South Korea's pediatric palliative care pilot project based on the experience of a single center. This study examined factors related to end-of-life services and differences in medical costs.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120 patients referred by a pediatric palliative care team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Data from July 1 to February 28, 2022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the chi-square test and the Mann-Whitney U test. Results: Volunteer programs and psychological support (100%), family support and education (99.2%), and financial support through institutional linkage (62.5%) were provided to the participants. In the deceased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which included age, gender, primary disease, religion, duration of hospitalization in an intensive care unit (ICU) and non-intensive care unit (non-ICU). However, the ICU group had fewer opportunities to access individual pain and physical symptom management than the non-ICU group and there were limitations in linking with external resources. Medical expens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or the ICU group, with a 3-times higher average cost than the non-ICU group. Conclusion: Although an individualized approach is needed for each patient in pediatric palliative care, psychosocial care is essential. In addition, if early intervention for end-of-life pediatric patients is available from a palliative care team, the cost burden of medical care fo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should be minimal.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 및 우울과 관련된 변인들을 탐색하고 그 변인들간의 관계를 밝혀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평균 연령 76.17(SD=7.60)세인 676명의 남녀 노인들이었으며, 그들 중에 독거노인은 378명이었다. 자아존중감 척도(Rosenberg's Self-Esteem Scale), 자기평가 우울척도(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 생활활동 수행 목록(The Index of Activities of Daily Living), 및 사회적 지원 목록(Social Support Index)을 참여자에게 주었다. 주요 통계분석은 2(성별) × 2(거주형태) 이원공변량분석과 상관분석, 그리고 회귀분석이었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은 동거노인에 비해 자신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평가했고 경제 수준이 낮았으며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노인들은 여성 노인들보다 자녀가 있으면서도 혼자 사는 경향이 있고 사회적 지원은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독거노인 사이에는 독거 이유에도 차이가 있었다. 여성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 수준이 남성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 수준보다 낮았으며, 독거노인이 동거노인보다 더 우울해하고 있었다. 자아존중감과 우울에는 성별과 거주형태의 유의한 상호작용이 존재해 독거노인의 경우에서만 자아존중감의 유의한 성차가 있고, 여성에서만 거주형태별로 우울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신체기능 수준과 건강지각이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을 예언할 수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고, 신체기능 수준과 건강지각, 그리고 사회적 지원이 독거노인의 우울을 예언할 수 있는 유의한 변인으로 밝혀졌다. 이런 결과는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에 대한 신체기능 수준과 건강지각, 그리고 사회적 지원의 역할을 재확증하는 것이고 한국 독거노인의 삶의 질에는 성이 결정적인 변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The purposesof the study are to analyze the community nursing center in U.S.A and to develop the model of nursing care system based on nurse-midwifery clinic in community for women's health in Korea. 1. In America nursing center is defined as nurse-anchored system of primary care delivery or neighborhood health center. Nursing centers are identified the following four types: (1) community outreach centers, which are similar to traditional public health clinics: (2) institutional-based centers following the mission of a large institution, such as a hospital or university: (3) wellness/health promotion centers, which offer screening, education, counseling, triage, and health maintenance services: and (4) independent practice. Nursing centers are a concept of services provided by nurses in practice arrangements in a community. Nursing centers offer a variety of services, ranging from primary care provided by advanced practice nurses with medical acute management and nursing care to the more traditional education, health promotion, screening wellness and coordination services. Some services, such as the care provided by advanced practice nurses are reimbursed under various insurance plan in some instances and states, where as others, such as preventive and educational services, are not. Thus, lack of reimbursement has threatened the survival of some centers. Licensing of nursing centers varies by state and program and accreditation of nursing centers is also limited. 52% of centers are affiliated with another facility and 48% are freestanding centers. The number of registered nurse at the nursing centers ranges from just one to 115, with a mean of eight RNs peragency and a median of three. Nursing centers avail ability varies: 14% are open 24 hours, 27% have variable short hours, 23% are open 6-7 days per week, and 36% are open Monday- Friday. As the result of my visiting three health centers in Seattle and San Francisco, the women's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s focus on a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assessment of the health status of women and diagnosis and management of common physical and psychosocial health concerns of women in ambulatory settings. Therapeutic nursing strategies are directed toward self-care, risk reoduction, health surveillance, stress reduction, healthy nutrition, social support, healthy coping,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harmacological therapy. They function as primary care providers for the well ness and illness care of women from adolescence through the older adult years and pregnant families. 2. In Korea a nurse-midwife practices independently for pregnant women's health including childbearing family at her own clinic in community. Her services are reimbursed under national health insurance but they are not paid on a fee-for-service schedule covering items. Analyzing the nursing centers in America, I suggest that nurse-midwifery clinics offer primary care for women and home care for chronic ill patients. The health law and health insurance policy should be reovised in order to expand nurse-midwife's and home care nurse's roles at nurse-midwifery clinic.
본 연구는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노화에 대한 기대, 우울,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조사하고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편의표집에 의해 선정된 G 광역시 M건강검진센터를 내원한 건강검진 수검자인 143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6년 7월 5일부터 21일까지 자기기입 방식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으로 분석되었다. 그 결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은 노화에 대한 기대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우울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에 따른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영향요인은 학력,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관리시설 이동시간, 노화에 대한 기대, 우울이었다.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노화에 대한 기대, 우울의 독립변인을 추가할수록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 수준을 보다 잘 설명하였으며, 최종 모델의 설명력은 27.0%로 산출 되었다. 따라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접근 외에, 인지적(지식, 노화에 대한 기대), 심리적 요인(우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