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aryngitis

검색결과 56건 처리시간 0.031초

PFAPA 증후군 1례 (A case of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cervical adenitis) syndrome)

  • 채주희;황아름;박소현;서병규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49권9호
    • /
    • pp.991-995
    • /
    • 2006
  • PFAPA 증후군은 소아 시기의 주기성 발열의 원인의 하나로, 급작스럽게 시작되는 발열과 더불어 아프타 구강 궤양, 인두염과 경부 림프절염이 동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PFAPA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며, 가족력이 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검사실 소견에서도 특징적인 소견은 없다. 진단은 임상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장기적인 합병증을 남기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로는 경구프레드니솔론이 증상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2년간의 임상 증상의 반복을 경험하였던 6세 여아에서 다른 질환을 배제한 후 PFAPA 증후군의 진단 요건을 만족하여 경구 프레드니솔론을 사용한 후 증세의 호전을 보인 PFAPA 증후군의 한 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새인두흡충(Clinostomum complanatum)에 의한 인두염 제1례 (The first human case of Clinostomum complanatum (Trematoda: Clinostomidae) infection in Korea)

  • 정동일;문주환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 /
    • 제33권3호
    • /
    • pp.219-224
    • /
    • 1995
  • 새인두흡충에 의한 인체감염 제1례를 보고한다. 환자는 56세 된 남자로서 3-4일간의 인후부 이 물감과 염증성 증상으로 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하여 오른쪽 인두 후벽에 흡착한 충체를 제거하였다. 충체는 Clnostoumum complanatum으로 동정되었다. 환자는 평소 담수어의 생식을 즐겼으며 의원 방문 4일전에도 낚시로 포획한 담수어를 생식한 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 흡충에 의한 인두염의 예방을 위해 담수어의 생식에 더 깊은 주의가 요망된다고 생각된다. Clinostomum complanatum의 우리 말 이름을 새인두흡충으로 제안한다.

  • PDF

소아과 의원을 방문한 급성인두염 환자의 인후배양과 emm 유전자형을 이용한 A군 연쇄구균의 역학조사 (Epidemiological Characterization of Group A Streptococci Using emm Genotyping from Throat Cultures in Patients with Acute Pharyngitis in Children)

  • 정현주;이남용;권오영;맹국영;김선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10권2호
    • /
    • pp.178-185
    • /
    • 2003
  • 목 적 : 소아과 의원을 방문한 인두염 환자에서 A군 연쇄구균 분리율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T 항원형과 emm 유전자형을 동정하여 역학적 특성을 살펴보고, 같은 지역의 보균자 결과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11월부터 2002년 5월까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 소아과 의원에서 인두염 환자 246명(남자 123명, 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인후배양을 시행하였다. 슬라이드 응집법으로 T 항원형을 결정하였고, emm 유전자 증폭 후 염기서열 분석을 시행하여 emm 유전자형을 동정하였다. 결 과 : 인두염 환자 246명 중 130명(52.8%)에서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분리되었으며, 그 중 96.1%가 A군이었다. 연령별로는 4세에서 7세가 70.4%로 가장 많았다. T12가 35.2%로 가장 흔하였고, T non-typeable 30.4%, T28 14.4% 순이었다. emm12(28.5%)가 가장 많이 동정되었고, emm75(18.7%), emm22(13.0%), emm2(12.2%) 및 emm8(8.1%) 순이었다. 결 론 : A군 연쇄구균 인두염은 약 50%에서 분리될 정도로 흔하므로, 개인 소아과 의원에서 급성인두염 환자에 대해 항생제 처방 전에 인후배양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항원 및 emm 유전자형은 급성 인두염 환자와 보균자에서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 PDF

단일기관에서 진단한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and Adenitis) 증후군의 임상양상 (Clinical Manifestations of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and Adenitis) Syndrome from a Single Center)

  • 신민수;최은화;한미선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26권3호
    • /
    • pp.179-187
    • /
    • 2019
  • 목적: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and adenitis) 증후군은 소아 주기적 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기관에서 진단한 소아 PFAPA 증후군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기술하고자 한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PFAPA 증후군으로 진단된 소아 13명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13명의 소아 PFAPA 증후군 환자들 중 남자는 8명(61.5%)이었다. 환자들을 중앙값 3.3년(범위, 10개월-8.3년) 동안 추적 관찰하였다. 환자들은 중앙값 3세(범위, 1-6세)에 주기성 발열이 시작되었고 PFAPA 증후군으로 진단이 되기 전에 최소 5회의 주기성 발열을 경험하면서 경구 항생제로 치료받았다. 발열은 중앙값 3.9주의 간격으로 중앙값 4.2일 동안 지속되었다. 모든 환자들에서 발열 시 인두염이 동반되었고 12명(92.3%)에서 경부 림프절염이 있었다. 혈액검사를 시행한 12명 모두에서 호중구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C-반응 단백과 적혈구 침강속도는 각각 중앙값 4.5 mg/dL (범위, 0.4-13.2 mg/dL)와 29 mm/hr (범위, 16-49 mm/hr)로 상승되어 있었다. 인두 도찰 배양 검사에서 정상 상재균만 자랐으며 A군 사슬알균 신속항원 검사는 음성이었다. 9명(69.2%)의 환자가 중앙값 0.8 mg/kg 용량의 경구 프레드니솔론을 투약 받았고 6명(66.7%)의 환자들에서 증상이 수 시간 이내에 호전되었다. 3명(23.1%)의 환자들은 반복되는 발열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 받았다. 결론: 반복적인 발열과 함께 아프타 구내염이나 인두염, 경부 림프절염이 동반되는 소아에서는 꼭 PFAPA 증후군을 의심하여야 한다. 경구 글루코코티코이드 투약으로 소아 PFAPA 증후군에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

Group A-beta Hemolytic Streptococci에 의한 소아 인두편도염에 있어서 Cefprozil의 항균력과 임상적 및 세균학적 효과에 관한 연구 (Clinical and Bacteriologic Efficacy of Cefprozil on Pharyngitis and Pharyngotonsilitis caused by Group A Beta Hemolytic Streptococci in Children)

  • 김민우;안영민;장성희;마상혁;안병문;김종덕;이종국;김미란;장진근;박진영;배종우;차성호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8권2호
    • /
    • pp.206-212
    • /
    • 2001
  • 최근 소아의 인두염 및 인두편도염에서 EM-resistant group A streptococci가 15~40%까지 보고가 되고 있으며, 같은 계통의 macrolide제제들의 대한 내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세균성 인두편도염이 의심되는 환아의 치료에 있어서 경구용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과 경제성 및 환아의 순응도를 고려하여 항생제를 선택하여야 하겠다.

  • PDF

소아의 아데노바이러스와 A군 연쇄구균 인두염의 임상적 특징의 비교 (A Comparison of Clinical Characteristics between Adenoviral and Group A Streptococcal Pharyngitis in Children)

  • 김소형;정혜령;김인욱;양무열;조성민;강은경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21권2호
    • /
    • pp.121-128
    • /
    • 2014
  • 목적: 본 연구는 아데노바이러스와 A군 연쇄구균에 의한 인두염에서 임상적 특징과 검사 소견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중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2006년 8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성홍열의 증상으로 내원하여 A군 연쇄구균 인두염으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179명(AV1군)이 아데노바이러스 인두염으로 진단되었고, 이 중 37명(AV2군)이 아데노바이러스 단독 감염이었다. 26명(GAS군)의 환자가 성홍열로 진단되었다. 아데노바이러스 감염(AV2군)은 GAS군에 비하여 더 어린 연령에서 발병하였다($2.8{\pm}2.1$세 vs. $5.4{\pm}1.8$세, P =0.000). 총 발열 기간과 입원 기간은 AV2군에서 더 길었다(각각 $6.3{\pm}2.6$일 vs. $3.3{\pm}1.9$일, P =0.000; $4.1{\pm}1.2$일 vs. $1.9{\pm}1.8$일, P =0.000). 백혈구 수는 AV2군에서 높았다($11,449{\pm}5,680/mm^3$ vs. $6,722{\pm}6,941/mm^3$, P =0.000). CRP는 AV2군과 GAS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3.8{\pm}3.2$ mg/dL vs. $5.2{\pm}5.1$ mg/dL, P =0.368). 항생제 사용 비율은 두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91.9% vs. 100%, P =0.261). 결론: 임상적 특징과 검사 소견에서 염증의 척도는 아데노바이러스와 A군 연쇄구균에 의한 인두염에서 유사하였다. 백혈구 및 CRP의 상승이 동반된 인두염 환자에서 감별을 위해 조기에 호흡기 바이러스와 세균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Benign Acute Childhood Myositis: Perplexing Complication after Acute Viral Pharyngitis

  • Choi, Sung-Won;Ko, Hoon
    • 가정의학회지
    • /
    • 제39권6호
    • /
    • pp.375-378
    • /
    • 2018
  • Benign acute childhood myositis (BACM) is a rare transient condition that occurs in children during the early convalescent phase of a viral upper respiratory infection. BACM is self-limiting and characterized by sudden-onset bilateral calf pain that leads to difficulty in walking. We report a case of a 5-year-old boy with BACM who presented with acute-onset bilateral calf pain after a resolved episode of viral pharyngitis and subsequently refused to walk. With conservative treatment, the patient recovered completely after approximately 1 week. Although perplexing and challenging for clinicians unfamiliar with BACM, awareness of this rare clinical condition is essential to preventing unnecessary investigations and reassuring the patient and parents of its excellent prognosis.

Throat Carriage Rate and Antimicrobial Resistance of Streptococcus pyogenes In Rural Children in Argentina

  • Delpech, Gaston;Sparo, Monica;Baldaccini, Beatriz;Pourcel, Gisela;Lissarrague, Sabina;Allende, Leonardo Garcia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50권2호
    • /
    • pp.127-132
    • /
    • 2017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asymptomatic carriers of group A ${\beta}-hemolytic$ streptococci (GAS) in children living in a rural community an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episodes of acute pharyngitis and carrier status. Methods: Throat swabs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13 among children 5-13 years of age from a rural community (Maria Ignacia-Vela, Argentina). The phenotypic characterization of isolates was performed by conventional tests.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was assayed for penicillin, tetracycline, chloramphenicol, erythromycin, and clindamycin (disk diffusion). The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was determined for penicillin, cefotaxime, tetracycline, and erythromycin. Results: The carriage of ${\beta}-hemolytic$ streptococci was detected in 18.1% of participants, with Streptococcus pyogenes in 18 participants followed by S. dysgalactiae ssp. equisimilis in 5. The highest proportion of GAS was found in 8 to 10-year-old children. No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the number of episodes of acute pharyngitis suffered in the last year and the carrier state was detected (p>0.05). Tetracycline resistance (55.5%) and macrolide-resistant phenotypes (11.1%) were observed. Resistance to penicillin, cefotaxime, or chloramphenicol was not expressed in any streptococcal isolate. Conclusions: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d significant throat carriage of GAS and the presence of group C streptococci (S. dysgalactiae ssp. equisimilis) in an Argentinian rural population. These results point out the need for continuous surveillance of GAS and non-GAS carriage as well as of antimicrobial resistance in highly susceptible populations, such as school-aged rural children. An extended surveillance program including school-aged children from different cities should be considered to estimate the prevalence of GAS carriage in Argentina.

인두염 환아에서 A군 연구균 검출의 임상적 점수제의 유용성 (Usefulness of Clinical Scoring System in the Diagnosis of Group A Streptococcal Pharyngitis)

  • 김은성;정지영;차성호;이희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9권1호
    • /
    • pp.74-78
    • /
    • 2002
  • 목 적 : 소아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A군 연구균에 의한 인두염을 정확히 진단하여 항생제 투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시간이 소요되는 인두 배양 결과가 나오기 전 조기 진단을 위해 여러 방법들이 연구되어 왔다. 이는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균내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더욱 강조되어 온 내용이다. 임상적 증상을 기초로 한 점수제로 진단의 효용을 평가한 과거의 연구가 있으나 혈액 검사 소견을 첨가한 점수제 변형으로 진단적 유용성을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8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인두통과 상기도 감염 증상으로 경희대학교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아 45명에 대하여 1997년 발표된 Breese의 9가지 항목을 수정 보완하여 임상증상, 나이, 이전의 항생제 사용력, 진찰 소견에 더불어 백혈구수와 그 분율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각각 점수화하여 결과를 예측하였으며, 인두 배양 검사를 실시한 후 점수제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 과 : 45명의 환아 중 A군 연구균 배양 양성인 경우는 20명, 음성인 경우 25명이었으며, 배양 양성인 환아 중 그 점수 분포상 70 백분위수에 해당하는 30점을 기준으로 하여 배양 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민감도 35%, 특이도 96%, 양성예측도 88%, 음성예측도 65%의 결과를 얻었다. 결 론 : 각 항목별 소견상 A군 연구균 감염을 시사하는 의미있는 결과를 보이지는 않았고 혈액 소견을 첨부함으로써 1997년의 결과에 비하여 특이성을 높이고 위양성율을 의미 있게 감소시켰다. 비교적 감수성은 낮으나 특이성이 96%로 우리나라와 같이 균분리율이 낮은 경우에서는 이 점수제가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소아 세균성 인두 편도염의 진단에 있어 신속 항원 검출 검사의 유용성과 비용 효과의 평가 (Efficacy and Cost Benefits of Rapid Antigen Detection Test for Group A Streptococci Obtained from Acute Pharyngitis in Children)

  • 윤석;정혜전;김연호;최동진;이상훈;민정식;정상영;정승기;안병문;이희주;차성호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12권2호
    • /
    • pp.124-134
    • /
    • 2005
  • 목 적 : A군 사슬알균에 의한 인두염의 진단에 있어 미국의 감염 관련 학회에서는 도말 검사나 신속 검사 후 확진이 되면 항생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두염시 항생제 사용에 대한 기준이 확립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국내 인두염 환자에서 신속 검사와 인후 배양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한 군과 검사 없이 경험적으로 치료한 군을 비교하여 신속 검사의 유용성과 이를 통한 항생제 사용의 타당성을 연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 법 : 경희의료원과 한일병원 외에 6개의 개인의원이 참여하였다. 총 369명의 환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연구자 임의로 신속 검사와 인후 배양 검사 시행하고 치료를 한 군(신속 검사군)과 신속 검사나 인후 배양 검사 없이 연구자의 임상적 경험적으로 치료한 군(경험적 치료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신속 검사군은 244명이었으며 경험적 치료군은 125명이었다. 신속 검사군 중 신속 검사 양성 환자는 71명, 신속 검사 음성 환자 173명이었으며, 인후 배양 검사 양성 환자는 49명, 인후 배양 검사 음성환자는 195명이었다. 인후 배양 검사를 기준으로 한 A군 사슬알균의 유병률은 20.1%였다. 신속 검사의 민감도는 89.8%, 특이도 86.1%, 양성 예측도 62.0%, 음성 예측도 97.1%였으며 위양성률 38.0%, 위음성률 13.9%였다. 신속 검사군과 경험적 치료군의 항생제 사용은 76%, 71%로 두 군 다 높게 나타났다. 이들을 적절하게 신속 검사 상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사용하였으면 항생제 사용을 37% 정도 줄일 수 있으며 신속 검사의 가격을 책정 가격의 63% 정도로 줄이면 신속 검사 시행 후 항생제 사용과 경험적 항생제 사용의 가격 차이는 없어진다. 결 론 : A군 사슬알균 인두염시 경험적 항생제 치료 보다 진단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며 신속 검사의 가격을 책정가격의 63%로 줄이면 경험적 치료에 비해 증거에 입각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비용 효과의 평가를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