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ennial rye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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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Cover Crops o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Biota in a Pear Orchard

  • Eo, Jinu;Park, Jin-Myeon;Park, Kee-Choon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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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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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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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use of cover crops has a beneficial effect on sustainable soil management in pear orchards. We aimed to compare changes i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biota with the use of different cover crops. We tested the effects of five cover plants, including hairy vetch, orchard grass, rattail fescue, rye, and perennial ryegrass. Use of different cover crops had a minimal impact on soil chemical properties through three year experiments. The aboveground biomass was greatest with the use of rye. The potential amounts of returnable N and P were highest when leguminous hairy vetch was used as a cover plant. Changes in the composition of the microbial community were investigated by phospholipid fatty acid (PLFA) analysis. Microbial PLFAs were highest with the use of rattail fescue and lowest with the use of hairy vetch. Minimal changes in the abundances of nematodes and microarthropods suggested that there was no bottom-up control in the soil ecosystem. The results also show that increases in aboveground biomass and nutrient content with the use of cover crops may not promote the abundance of soil organisms.

암비탈면녹화에 음식물퇴비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n effect of food waste compost for rock cut-slope revegetation)

  • 조해용;장필규;김형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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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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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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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암비탈면 녹화시 음식물퇴비가 식생기반재료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실시되었다. 녹화용 식생으로 외래초종 Creeping red fescue(Festuca rubra), Perennial ryegrass(Lolium perenne) 2종을, 재래 초목본 쪽제비싸리(Amorpha fruticosa), 낭아초(Indigofera pseudo-tinctoria) 2종을 선정하여, 염분농도와 퇴비 사용량에 따른 종자별 발아특성 및 인공비탈면에서의 혼파실험을 통한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염분농도에 따른 발아특성은 쪽제비싸리, 낭아초, Perennial ryegrass의 경우 $0.4\%$ 이상 NaCl 농도에서 발아율과 유아 및 유근길이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Creeping red fescue는 $0.2\%$ 이상 NaCl 농도에서 매우 급격한 생육저해가 일어났다. 퇴비 시용량에 따른 발아특성은 쪽제비싸리와 낭아초의 경우 모든 실험구에서 $45\%$ 내외의 발아를 보였으며, Perennial ryegrass는 퇴비시용량이 많을수록 초장의 성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피복률은 Mixture III가 $89.3\%$로 가장 높았으며, Mixture III > Mixture IV > Mixture II > Mixture I순이었다. Mixture I은 30일 후 $47.0\%$를 보였으나 45일 후에는 $64.1\%$로 높아졌다. 외래초종의 생육이 활발한 실험구 일수록 피복률이 높은 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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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토양에서 켄터키블루그라스, 퍼레니얼라이그라스, 톨훼스큐 및 한지형 혼합구 뗏장의 피복도, 균일도, 근계 형성력 및 잔디품질 비교 (Comparison of Establishment Vigor, Uniformity, Rooting Potential and Turf Qualtiy of Sods of Kentucky Bluegrass, Perennial Ryegrass, Tall Fescue and Cool-Season Grass Mixtures Grown in Sand Soil)

  • 김경남;박원규;남상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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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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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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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켄터키블루그라스, 퍼레니얼라이그라스, 톨훼스큐 및 한지형 혼합구의 뗏장실험 결과 파종 후 피복도, 균일도, 근계 형성력 및 잔디품질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종간 피복도 경향은 초기에는 발아속도의 영향을 받았지만, 후기에는 생장습성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파종 후 6주까지는 발아속도가 가장 빠른 퍼레니얼라이그라스의 피복도가 가장 양호하였고, 톨훼스큐는 중간 정도, 그리고 발아속도가 느린 켄터키블루그라스는 가장 저조하였다. 하지만, 파종 후 7주정도 지나서는 퍼레니얼라이그라스나 톨훼스큐에 비해 켄터키블루그라스의 피복도 향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 조성 후기에 피복도 경향이 달라지게 된 것은 켄터키블루그라스의 경우 생육형이 R-type으로 발아 후 생장이 직립경과 지하경으로 둘 다 가능함으로 생장속도가 빨라지면서 잔디면 피복이 빠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초기 피복도가 양호한 퍼레니얼라이그라스는 연약한 줄기조직으로 인해 병에 쉽게 걸려 밀도가 떨어졌고, 톨훼스큐는 저온에 약한 특성으로 인해 생장 속도가 저조해지면서 피복도가 떨어졌다. 3. 뗏장의 균일도가 가장 우수한 종류는 켄터키블루그라스였는데 이는 생육형이 R-type으로 지하경 포복으로 낮게 자라는 습성 및 질감이 고운 세엽 특성 때문이었다. 퍼레니얼라이그라스는 켄터키블루그라스와 톨훼스큐의 중간 정도였는데 이는 생육형이 B-type으로 생장이 직립경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줄기간의 초장 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균일도가 다소 떨어졌다. 그리고 단일 초종구 중 톨훼스큐의 균일도가 가장 불량하였는데 이는 생육형이 B-type으로 직립경으로 생장하고, 또한 질감이 거칠은 광엽 특성과 함께 신초의 전개 각도가 넓어 잔디면이 북더기 모양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혼합구 균일도는 색상, 밀도, 질감 및 생육형 등의 특성이 서로 다른 여러 초종이 혼합되었기 때문에 단일 초종 보다 낮았다. 따라서 균질의 품질을 기대 시 여러 종류의 초종을 혼합(mixture)하여 파종하는 것보다는 단일 초종을 사용 (blend)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4. 또한, 혼합구의 경우 단일 처리구에 비해 신초 출현 시 경합이 강하게 나타났다. 혼합구에서 켄터키블루그라스의 신초 발생 속도는 켄터키블루그라스 100% 단일종으로만 식재한 것에 비해 30∼40% 정도 느렸고, 퍼레니얼라이그라스도 퍼레니얼라이그라스 100% 단일종류에 비해 20∼30%정도 늦었다. 따라서, 뗏장 재배시 여러 종류의 초종을 천편일률적으로 혼합하여 파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컨셉에 따라 적절하게 초종 및 품종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5. 뗏장의 뿌리 형성 능력은 퍼레니얼라이그라스가 가장 좋았고, 가장 저조한 초종은 켄터키블루그라스였다. 톨훼스큐는 켄터키블루그라스와 퍼레니얼라이그라스의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혼합구의 뗏장 형성 능력은 초종의 혼합비에 따라 뿌리 형성력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퍼레니얼라이그라스 혼합비율이 많을수록 뿌리 형성 능력은 증가하였다. 6. 뗏장 수확시 잔디 품질은 단일 초종구의 품질이 혼합구에 비해 양호하였는데 가장 우수한 초종은 켄터키블루그라스였고, 톨훼스큐는 켄터키블루그라스 다음으로 중간정도, 그리고 퍼레니얼라이그라스는 가장 저조하였다. 켄터키블루그라스는 균일한 잔디 면, 고밀도 및 예초 후 상태가 우수한 특성으로 품질이 양호하였고, 퍼레니얼라이그라스의 품질이 저조하였던 것은 초장이 길어 잔디 면이 누운 상태로 나타나 균일도 저하 및 예초 후 품질이 켄터키블루그라스나 톨훼스큐 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합구의 품질은 여러 종류가 혼합됨으로 인해 색상 및 밀도의 균일도가 떨어지고, 또한 예초 시 물결처럼 불균일하게 깎여 잔디 표면이 불량하였기 때문이었다. 7. 골프장이나 경기장 기본 설계 시 초기 피복도 및 뿌리 형성력이 양호한 특성만을 고려해서 퍼레니얼라이그라스위주로 결정하여 시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수한 잔디 품질을 원할 경우 퍼레니얼라이그라스보다는 켄터키블루그라스 위주의 파종이 더 적절하다고 사료되었다. 왜냐하면 조성 후 품질, 뿌리생육 및 환경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잔디 적응력은 켄터키블루그라스가 가장 양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장이나 경기장 건설 시 초종 선택은 기후, 지형, 인프라, 식생 지반, 장비, 관리 수준, 관리예산 및 기술인력 등의 현장 분석 및 조성 후 잔디품질의 기대수준, 잔디사용정도 및 운영방향 등의 장기적인 컨셉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몇가지 사료작물(飼料作物)의 내염성에(耐鹽性)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Salt Tolerance of the Several Forage Crops)

  • 김충수;김량식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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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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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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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本) 실험(實驗)은 몇가지 사료작물종자(飼料作物種子)의 내염발아성(耐鹽發芽性)과 아울러 발아한계염분농도(發芽限界鹽分濃度) 및 내염성(耐鹽性) 사료작물(飼料作物)을 탐색(探索)코져 수행(수行)되었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發芽率)은 염농도(鹽濃度) 0.4% 까지는 대조구(對照區)에 비(比)해 약간(若干)의 감소(減少)를 보였으나 0.8%에서는 급격(急激)한 감소(減少)를 보였다. 2. 발아소요일수(發芽所要日數)는 염분농도(鹽分濃度)의 증가(增加)에 따라 완만(緩晩)한 증가(增加)를 나타냈다. 3. 유묘장(幼苗長) 및 근장(根長)은 0.4% 염농도하(鹽濃度下)에서는 대비구(對比區)에 비해 약간(若干) 감소(減少)되었으나 0.8%에서는 급격(急激)한 감소(減少)를 보였고 1.2%에서는 발아후(發芽後) 곧 생육(生育)이 정지(停止)되었다. 4. 식물체내(植物體內)의 NaCl함량(含量)은 내염성(耐鹽性)과 밀접(密接)한 관계(關係)를 나타냈던 바 염분농도(鹽分濃度)의 증가(增加)에 따라 식물체내(植物體內) NaCl함량(含量)도 높아졌으나 그 정도(程度)는 작물(作物)에 따라 달랐다. 5. 사료작물(飼料作物)의 발아한계염농도(發芽限界鹽濃度)는 0.4% 내지 0.8% 범권(範圈)이었으며 내염발아성(耐鹽發芽性)이 가장 강(强)한 작물(作物)은 perennial ryegrass였고 tall fescue, creeping red fescue, orchardgrass의 순(順)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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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잔디의 구성을 위한 초종 선택 (Species Selection for Composite Turfgrass)

  • 윤정호;이재필;김두환;박성미;이상국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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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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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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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인조잔디는 천연잔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개발이 되어 이용이 되어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단점이 나타남으로 복합잔디는 천연잔디와 인조잔디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이 되었으며 최근에 그 이용도가 증가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복합잔디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 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국내에서의 복합잔디의 활용도를 위해 많은 연구를 거쳐 검증이 요구 되는 시점에 있다. 이에 본 실험은 인조잔디와 천연잔디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복합잔디를 위한 천연잔디의 초종을 선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실험을 위해 인조잔디가 2006년 10월 14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서산리에 위치한 주식회사 한울의 농장에 식재 되었다. 코오롱에서 제조한 광엽형(엽폭 12 mm)과 세엽형(엽폭 2-3 mm)의 인조잔디로 사용 되었으며 천연잔디는 Kentucky bluegrass, Tall fescue, 그리고 Kentucky bluegrass와 Perennial ryegrass의 Mixture 등이 사용되었다. Kentucky bluegrass가 turfgrass quality에서는 Tall fescue와 KP Mixture를 비교했을 때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면피복률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지표면 온도가 상승함에도 Kentucky bluegrass는 인조잔디와 혼합하여 사용되었을 때 Turfgrass quality와 지면피복률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중부지역 논 재배에 적합한 목초류 초종 선발 (Selection of Pasture Species at Paddy Field in the Middle Region of Korea)

  • 지희정;이상훈;윤세형;이기원;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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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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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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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중부지역 논에서 벼 대체 목초류인 리드카나리그라스, 톨 페스큐, 페레니얼 라이그라스, 레드 크로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헤어리 베치 등과 톨 페스큐 혼파를 실시하였다. 논 재배에 적응성과 수량성 및 영속성에서는 톨 페스큐 초종이 우수하였으며 단파 보다는 톨 페스큐 혼파에서 여러 가지 생육특성이나 우수하였는데 특히 수량 측면에서도 생초수량이 ha당 84,294 kg, 건물수량이 20,644 kg으로 가장 우수한 초종이었고 단파에서도 특히 톨페스큐가 건물수량이 19,759 kg/ha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18,718 kg/ha로 많은 수량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볼 때 중부지역에서 벼 대체 목초류 초종으로는 톨 페스큐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우수한 초종이었고 영속성이 측면까지 검토해보면 톨 페스큐가 가장 우수한 초종이었다.

서로 다른 화본과/두과 방목이용 초지에서 사초생산성 및 초지 이용률 비교 연구 (A Comparison of Forage Production and Utilization Efficiency on Some Different Grass/LeGume Pasture Mixtures for Grazing Management)

  • 서성;이종경;조무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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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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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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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productivity and utilization of four different grasdlegume pastures for grazing management were examined. The pasture mixtures used in this study were orchardgrass + ladino clover (Tl), orchardgrass + alfalfa (T2), perennial ryegrass + alfalfa (T3), and orchardgrass (T4, without legumes) respectively. The pastures were mtationally grazed 7 times with growing cow which had an initial weight of ca 243kg. The gmwth of pasture plants, dry matter (DM) yield, DM distribution, daily DM production, and pasture utilization were investigated at the NLRI, in Suwon, from April to October in 1991 and 1992. The average plant height at each grazing was 32-33m. The average DM content was 17.8%, wil the lowest in TI (16.4%) and highest in T3 and T4 (18.4%). The annual DM production were 9,609 kg (T3), 9,420 kg (Tl), 9,402 kg (T2), and 9,194 kgha (T4) in that order,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forage yield between treatments. Most of forage DM was produced in spring season, particularly in May. The daily DM production was highest in May (81.9kg), and lowest in August (33.0kg/ha). The average efficiency of pasture utilization was about 79%, with the lowest in TI (77%), and highest level of utilization was observed in T4 (82%). In this experiment, production and utilization of each pastures were observed similarly. However, the forage nutritive value, botanical composition, and animal performance as affected by different pasture mixtures for suitable grazing management are needed to asc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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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발생토의 식재용토 재활용을 위한 적합성 평가 (Evaluation of the Recycled Waste Soils from Construction Site for Vegetation Media)

  • 윤용한;김원태;박봉주;김선주;임병옥;손진관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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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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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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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수도권매립지 주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내에 적재되어 있는 건설발생토의 유해물질 함량과 토양오염도를 측정하여 환경식재기반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건설발생토의 유해물질 함량은 분석항목 모두 지정폐기물에 함유된 유해물질의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환경식재기반으로서의 재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오염도의 분석에서 토양오염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잔디 생육실험에 있어서도 건설 발생토는 식생토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디류가 토양유실 방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urfgrasses to Prevent Soil Erosion)

  • 안병구;최준수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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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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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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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하여 강수량과 집중강우의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는 잔디류와 기타 식량 원예작물 들의 토양유실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작물별 토양유실은 한국잔디와 한지형잔디 처리구의 강수량 및 강우 강도와 상관없이 토양유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토양침식에 대한 보호 효과가 매우 우수하였다. 작물별 연간 토양 침식 총량은 한국잔디로 전면 피복된 곳이 가장 적었으며, 그다음 줄떼로 조성된 한국잔디와 한지형잔디로 피복된 실험구에서 토양침식이 매우 적었다. 그리고 밭벼와 콩 재배구에서 5~10 $MT{\cdot}ha^{-1}{\cdot}yr^{-1}$, 고추 재배구에서 7~14 $MT{\cdot}ha^{-1}{\cdot}yr^{-1}$의 토양침식량이 발생되었다. 잡초가 방치된 실험구의 토양침식이 크게 감소된 것에 반하여 잡초가 제거된 나지의 연간 토양침식 총량은 18 $MT{\cdot}ha^{-1}{\cdot}yr^{-1}$이상 크게 발생되었다.

Effect of Three Different Species of Hay on Dry-matter Intake and Serum Cortisol of Ewes

  • Sekine, J.;Abdel-Rahman, Mootaz A.M.;Ismail, A.El-Moez A.;Dosoky, R.M.;Kamel, H.E.M.;Hishinuma, M.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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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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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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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o determine whether the feeding of different species of hay affects the dry-matter intake and the serum cortisol level of sheep, 6 non-pregnant, non-lactating ewes were offered alfalfa (Medicago sativa) hay (Al), oats (Avena sativa) hay (Ot) and perennial ryegrass (Lolium perenne) hay (Pr) under 6 kinds of treatment including 1) change from Al to Ot, 2) Al to Pr, 3) Ot to Al, 4) Ot to Pr, 5) Pr to Al, and 6) Pr to Ot. The experimental design was a 6${\times}$6 Latin square with a 14 day period of which 9 days were a preliminary period and 5 days as a digestion trial period. The change in hay feeding was done abruptly on the first day of each period without an adaptation period. The blood from the jugular vein was collected on the first, third and the last day of each period through a sterile catheter for the analysis of cortisol. The dry-matter intake was recorded daily throughout the period. The mean daily intake of dry matter (DM, g/kg live weigh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3 species of hay (Al>Ot>Pr; p<0.05). The digestibility of DM for Al and Ot was the same, but that for Pr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Al and Ot (p<0.05). The mean serum cortisol level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hays (p<0.05). The level for Pr was the highest and that for Al was the lowest. The abrupt change of hay feeding of 6 treatments produced a significant change in the serum cortisol levels. The DM intake was inversely related to the change of the cortisol level. It is suggested that the animal' intake response to different species of hay may be partly motivated by the psychological feelings toward the hay off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