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destrian acce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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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식 휠체어 사용자 관점의 캠퍼스 보행환경과 건물 접근성 실태 및 접근성 맵 제작 - C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Accessibility Situation of Pedestrian Environment Buildings in College Campus from Manual Wheelchair Users' Perspective and Accessibility Map Development - Focused on a Case of University-C -)

  • 문소희;한가람;이현정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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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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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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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aimed to assess accessibility situation of pedestrian environment of University-C focusing on accessibility of manual wheelchair users and to develop accessibility campus map. During March and April 2016, barrierfree design application situation of pedestrian environment and building entrances were investigated using a structured checklist and a digital distance and slope meter. Major findings are as follow. (1) Except one case, widths of all pedestrian routes (both sidewalk and non-sidewalk routes) exceeded 2 meters. (2) As for sidewalk and driveway contact point condition, there were many spots lacking curb ramp or alterative ramp that are accessible for manual wheelchair users. (3) More than half of non-sidewalk pedestrian routes did not have bollard to separate pedestrian and vehicle flows, and more than 92% of the bollards installed were too close for wheelchair users to pass or too far to prevent vehicle access. (4) More than 59 percent of the building entrances were found impossible for manual wheelchair users to access without any assistance, and one third of the buildings did not have any single accessible entrance. Based on the study findings, campus accessibility map wa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and disseminated through university homepage. Using the campus accessibility map, users can plan their accessible paths ahead the trip.

구배 기반 가중 접근성을 이용한 역세권 보행 네트워크 분석에 관한 연구 (Analysis of Subway Adjacent Area Pedestrian Networks using Weighted Accessibility based on Road Slope)

  • 하은지;전철민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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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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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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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보행은 교통의 가장 기본 이동수단으로 대중교통 중심개발, 지속가능한 개발, 녹색교통 활성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각으로 그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보행 네트워크 분석 연구에서는 보행자의 목적지까지 이동거리와 공간구문론의 통합도를 대표적인 접근성 요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단순한 평면상의 네트워크 이동거리는 지형적인 특성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네트워크 구조를 가진 분석 지역들의 경우 비슷한 결과 값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분석 지역의 특성에 따라 보행자들의 이동규모와 이동거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배를 고려하고 보행자의 이동규모를 고려한 이동거리 분석을 통해 새로운 보행 네트워크 접근성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남구에 위치한 논현역, 역삼역, 학동역을 연구지역으로 선정하고, 미국 스포츠의학협회에서 제시하는 대사량 공식을 통해 구배 가중거리 공식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이동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건물 면적 비율에 따라 역 이용객 수 데이터를 활용해 건물 이용자 수를 추정한 뒤 연구 지역의 1인당 평균 이동거리를 비교하고 분석하였다. 더 나아가 역세권 200m와 500m에 위치한 건물에 대한 보행자의 이동거리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보다 연구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단순 보행 네트워크 이동거리 분석에서 구배를 고려한 보행 네트워크 이동거리 분석, 더 나아가 보행자의 이동규모를 고려한 보행 네트워크 이동거리 분석을 실시하였고 보다 실질적인 보행자의 특성을 고려한 보행 네트워크 접근성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는 앞으로 보행 네트워크 분석에서 지형적 특성을 반영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행자의 움직임을 고려한 보행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근성 지표를 도입한 보행로 서비스 수준의 영향요인 규명 (Determination of Key Factors for the Pedestrian LOS Introducing the Accessibility Index)

  • 최성택;추상호;장진영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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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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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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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보행로 서비스 수준 평가에 활용된 기존 지표는 보행의 양적인 측면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서비스 수준을 올바르게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평가를 위한 효과척도로 접근성 지표를 제안하였다. 특히 대중교통수단과 보행로간의 접근성에 주목하여 변수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는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지표를 활용해 접근성 변수를 수단별로 정의하였다. 2단계에서는 접근성 변수와 보행류율간의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다. 3단계에서는 접근성 변수를 포함한 보행로 서비스 수준의 영향요인을 규명하는 모형을 개발하였다. 개발 결과, 접근성, 보행로 기하구조, 주거와 상업 등의 토지이용 용도 등이 보행로 서비스 수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접근성, 상업용도 면적 비율은 보행 활동을 유인하여 서비스 수준을 떨어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지장물과 버스 정류장이 입지하는 경우에도 서비스 수준은 하락하였다. 그러나 주거면적 비율이 높거나 유효보도폭이 넓을수록 서비스 수준은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보행로 서비스 수준 산정, 유효보도폭 결정 등의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미시공간에서 도시·건축형태요소가 보행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Urban and Architectural Form Factors on Pedestrian Volume)

  • 이건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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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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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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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도시의 미시적 요소들과 보행량과의 상관관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행을 촉진시키는 미시적 요소로 밀도, 다양성, 네트워크 구조, 접근성, 필지 및 건축물 형태, 건축물 전면부 형태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특히, 밀도, 다양성, 접근성 등은 Cervero and Kockelman(1997)의 3Ds(Density, Diversity, Design)와 Ewing et al(2008)이 추가한 2Ds(Distance to Transit, Destination Accessibility)와 관련이 깊은 개념으로 이들은 보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 2010 서울시 유동인구조사 자료 중 서울시 내 강북지역의 종로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종로구와 중구 내 보행량을 측정한 지점 1,028개소를 중심으로 반경 500m의 미시적 요소들을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분석결과, 기존의 보행량 촉진에 효과적인 요소들인 밀도, 다양성, 접근성 등은 종로구와 중구의 상황에도 유효했다. 또한 건축물의 1층부 형태와 건축물 전면 공간의 형태 역시도 보행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도출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는 추후 보행량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접근성 분석에 기반한 근린공원의 공원서비스 평가 - 성남시 분당구를 대상으로 - (Evaluation of Park Service in Neighborhood Parks based on the Analysis of Walking Accessibility - Focused on Bundang-gu, Seongnam-si -)

  • 황해권;손용훈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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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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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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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공원녹지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공원녹지는 도시 내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옥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어 중요한 공간이다. 공원서비스 권역은 거리를 기반으로 어느 범위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이 과정에서 접근성이라는 개념은 중요하게 작용하며 특히 보행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이동수단으로서 공원 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공원서비스 권역 분석은 소외지역을 발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 수혜지역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는 미비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보행네트워크의 보행접근성을 바탕으로 공원서비스 권역을 평가하고자 한다. 공원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공원을 방문함으로써 발생하는 서비스로서 접근성이 이용 가능성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보행네트워크의 정량화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공간구문론을 활용하여 통합도 값을 바탕으로 보행접근성 분석을 진행하였다. 통합도 값은 보행네트워크의 접근성 정도를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지표로서 본 연구에서는 통합도 값이 높을수록 공원 이용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당구의 공원서비스 권역은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행접근성이 높은 구간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지만 일부 보행접근성이 좋은 구간은 제외되어 있다. 이는 도시계획 과정에서 주거지역과 상업 및 업무 지역이 우선적으로 지정되고 그 후에 공원녹지 지역이 선정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분당구를 기준으로 공원서비스 권역 및 공원서비스 권역 내 보행접근성을 법정동별로 분류하였다. 개별 법정동 별로 차이가 나타나며, 이에 따른 공원에 대한 이용 가능성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도시계획 과정에서 만들어진 지역이라도 보행접근성에 따른 공원서비스 권역의 평가는 차이가 나타났다. 이를 활용하여 생활권 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개별 동 단위의 평가가 가능하며 추후 이를 반영한 공원녹지 정책에서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아파트 단지의 보행효율성에 관한 연구 - 단지 내 보행로를 중심으로 - (An Study of Pedestrian Efficiency in Apartment Complexes - Focused on Pedestrian Path in Apartment Complexes -)

  • 양동우;유상균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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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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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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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easy pedestrians get around within/through the "Apartment Complexes (AC), " a common style of high-rise multi-family housing in Korea. Over the past six decades, the AC has been the most conventional way to provide standardized housing efficiently to address the problems of the shortage of housing and the substandard housing, due to the explosion of urban population with the rapid industrialization. The AC is a huge chunk of homeogenous multi-family housing, mostly condos with decent infrastructure, including parks, pedestrian passages, schools, ect. Both in the new town development and urban renewal programs have utilized the advantages of the AC. Since the design principals of AC tend to adopt the "protective design" to prevent cars and pedestrians coming outside from passing it, it has been criticised for dissecting the continuity of socioeconomic context in neighborhoods. The neo-traditional planning urbanists, including Jane Jacobs, emphasize that smaller blocks and grid road newtworks are the key in improving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vitality of the neighborhoods, because these design concepts allow more pedestrians and different types of people to be mixed in a neighborhood. In this study, we first adopted objective measures for pedestrian accessibility and pedestrian efficiency. These measures were used to calculate the lengths of shortest paths from residential buildings to the edges of AC. We tested the difference in shortest paths between the current pedestrian networks of AC and hypothetical grid networks on the AC, and the relative difference is considered as the pedestrian efficiency, using the network analysis function of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GIS) and Python programming. We found from the randomly selected 30 ACs that the existing non-grid road networks in ACs are worse than the hypothesized grid networks, in terms of pedestrian efficiency. In average, pedestrians in AC with the conventional road networks have to walk than 25%, 26%, and 27% longer than the networks of $125{\times}45m$, $100{\times}45m$, and $75{\times}45m$, respectively. With the t-test analysis, we found the pedestrian efficiency of AC with the conventional network is lower than grid-networks. Many new urbanists stress, easiness of walking is one of the most import elements for community building and social bonds. With the findings from the objective measures of pedestrian accessibility and efficiency, the AC would have limitations to attract people outside into the AC itself, which would increase dis-connectivity with adjacent areas.

Social path를 반영한 보행 접근성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edestrian Accessibility Considering Social Path)

  • 최성택;이향숙;추상호;김수재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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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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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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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보행자는 일반적인 보행로를 따라 이동할 뿐만이 아니라 건물을 통과하거나 넓은 공간을 가로지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동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일반적이지 않은 보행 경로를 social path로 정의하여 보행 네트워크 중 하나로 정의하였다. Social path는 일반적인 보행 네트워크상에서는 구현되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통행하는 경로를 의미한다. 기존의 보행 접근성 연구에서는 이러한 현실적인 통행 패턴을 구현하지 못함으로 인해 보행로 및 시설의 보행 접근성을 올바르게 평가하지 못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서울의 코엑스와 고속터미널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하여 social path의 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효과 분석을 위해서는 서비스 권역 분석과 UNA기법을 활용하였다. 특히, 네트워크의 구현 정도를 3step으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social path가 추가된 step3에서 보행 접근성 개선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연구에서 보행 접근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social path를 고려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social path로 인해 현재 보행 접근성 평가 측면에서 저평가를 받는 다양한 시설물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조방정식(S.E.M.)을 이용한 보행량 영향요인분석 (Factor Analysis Influencing Pedestrian Volumes Based on Structural Equation Models)

  • 김태현;오주택;이규훈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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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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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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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보행은 일상생활에서 행해지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수단으로 보행에 대한 관심과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보행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하루 전체시간, 비첨두시간, 첨두시간으로 분류하여 시간대 별로 요인들이 보행량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업 업무요인, 접근성요인, 보행환경요인이 보행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주거요인은 보행량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하지 못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비첨두시간에는 하루 전체시간보다 상업 업무요인의 가중치가 증가한 반면 주거요인, 접근성요인, 보행환경요인의 가중치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첨두시간의 경우 비첨두시간과는 달리 하루 전체시간보다 상업 업무요인의 가중치가 감소하였으며 나머지 세 요인의 가중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복합상업시설 공용공간의 보행자 지원적 환경계획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nvironmental Plan To Support Pedestrians in Public Space of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 하미경;김아현;김숙하;이효창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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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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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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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Recently,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have been required to raise a safe environment in public areas. So, this study focuses on analyze planning factors selected through the precedent research for Pedestrian safety and environment of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applicative estimation of environmental plan to support pedestrians in public space of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in Seoul. And the second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directions of environmental planning for creating a pedestrian-friendly environment in public space of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the environmental planning factors for supporting pedestrians and guidelines for disabled shown in the precedent studies are drawn. A survey of research subjects are 4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located in downtown Seoul. And then a questionnaire survey is performed on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students to evaluate the importanc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 are drawn. The pedestrian-friendly environment in urban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requires planning to strengthen accessibility, supporting and safety of public space.

주거단지시설의 연결성 및 접근성 연구 (EConnectivity and Accessibility Measurement of Facilities in a Residential Complex)

  • 서현지;장훈;이세형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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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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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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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논문에서는 정부 정책으로 건설된 신도시의 2006년 이후 설계된 500세대 이상의 복합주거단지를 두 곳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접근성 및 연결성을 정량화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들에서의 접근성 및 연결성 이론과 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접근성 및 연결성 지수, MST를 활용한 효율성 지수를 측정하였다. 건축도면으로 각 단지의 Node와 Edge를 추출하고 접근성 행렬을 유도해 내었다. 그 결과, 두 대상지의 연결성 지수들 모두 1보다 작아 다소 낮은 수치를 나타냈고, 접근성 지수는 동탄 신도시가 86.922로 일산 신도시의 96.199보다 작았으며, MST 값을 활용한 효율성 지수는 0.26으로 두 대상지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다. 측정한 지수를 근거로 주거단지 내의 기하학적인 평가와 주민들의 통행편이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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