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인계 살충제인 chlorpyrifos에 대한 배추좀나방의 저항성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저항성 인자로 알려진 두 가지 무독화 효소, esterases와 glutathione- S-trasferase(GST)의 활성과 작용점 효소인 acetylcholinesterase(AChE)의 insensitivity 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chlorpyrifos와 작용점이 동일한 계통의 살충제에 대한 저항성 발달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교차저항성 발달 특성을 검정하였다. 감수성 배추좀나방에 chlorpyrifos의 아치사량을 처리하여 160배의 저항성을 나타내도록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저항성 계통의 GST 활성은 감수성 계통의 GST 활성에 비하여 1.7배 높았으나, 감수성 계통과 저항성 계통간에 esterases 활성 차이는 없었다. 또한 chlorpyrifos의 작용점인 AChE insensitivity 측정결과 저항성 계통이 감수 성계통보다 11.6배 높았다. Chlorpyrifos 저항성 계통은 AChE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기인계 및 카바 메이트계 살충제인 dichlorvos, dimethylvinphos, carbofuran에 대해서도 각각 33.6배, 17.6배, 18.7배의 insensitivity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동일한 작용점을 저해하는 phenthoate-oxon에 대해서는 1.7배의 낮은 insensitivity를 보였다. 또한 이들 약제들에 대한 교차저항성 발달정도를 측정한 결과, chlorpyrifos 저항성 계통은 dichlorvos, dimethylvinphos, carbofuran에 대하여도 각각 82배, 47배, 42배의 높은 교차저항성 발달을 나타내었으나, phenthoate에 대해서는 2.3배로 낮은 교차저항성 발달을 보여 작용점이 동일한 유사계열 약제들이라도 저항성을 유발하는 기작에는 서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실험 결과 AChE insensitivity 와 저항성 발달비 간에는 정의상관관계$(r=0.9951^{**},\;p^{(0.01)}$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유기인계 및 카바메이트계 살충제의 저항성 발달이 AChE에 대한 insensitivity 정도와 관련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chlorpyrifos에 대한 배추좀나방의 저항성 발달은 작용점인 AChE에 대한 약제의 insensitivity가 주 요인 중 하나이며, 무독화 효소 중 GST 활성증가가 부가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시 노은 도매 시장에서 채취한 과실류와 6종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후 이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전체 120건의 분석시료 중 70.8%가 농약 성분이 검출되었고 그중 1.67%가 잔류허용기준치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검출 비율이 높은 시료는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이었다. 검출된 성분에서 살충제는 유기인계, 합성 pyrethroid계, 유기염소계가 비슷한 비율로 검출되었고, 살균제에서는 특히 procymidone(dicarboximide계)과 chlorothalonil(유기염소계)의 검출비율이 높았다. 검출빈도가 높은 성분은 chlorothalonil, chlorpyrifos, fenvalerate, pocymidone, deltamethrin EPN의 순이었다.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 농작물에 대한 농약의 추정섭취량과 ADI를 비교한 결과 추정섭취량의 비율이 1.221% 이하로 나타나 그 영향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것은 농약 잔류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작물인 복숭아에서 chlorothalonil, EPN에 대해서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Organophosphate insecticides, commonly used in agriculture, are a gradually increasing cause of accidental and suicidal poisoning. Intoxication can occur by ingestion, inhalation or dermal contact. Exposure to organophosphorus agents causes a sequentially triphasic illness consisting of the cholinergic phase, the intermediate syndrome, and organophosphate-induced delayed polyneuropathy. Acute pancreatitis as a rare complication of organophosphate intoxication has also been infrequently observed. We report a case of intoxication with organophosphate (phos-phamidon) by parenteral exposure (inhalation and/or dermal contact). A 34-year-old male patient was transferred to our Emergency Medical Center and was intubated due to a progressive respiratory failure. He presented with meiotic pupils, cranial nerve palsies, weak respiration, and proximal limb motor weaknesses without sensory changes. He had been employed in filling syringes with phosphamidon during the previous month. Because the patient's history and symptoms suggested organophosphate intoxication with intermediate syndrome, he was mechanically ventilated for 18 days with continuous infusion of atropine and pralidoxime (total amounts of 159 mg and 216 g, respectively). During his admission, hyperamylasemia and hyperli-pasemia were detected, and his abdominal CT scan showed a finding compatible with acute pancreatitis. He was administered a conservative treatment with NPO and nasogastric drainage. The patient was discharged and showed neither gastrointestinal nor neurologic sequelae upon follow up at one week and three months.
Isocarbophos is a widely used organophosphorus insecticide that has caused environmental pollution in many areas. However, degradation of isocarbophos by pure cultures has not been extensively studied, and the degradation pathway has not been determined. In this paper, a highly effective isocarbophos-degrading strain, scl-2, was isolated from isocarbophos-polluted soil. The strain scl-2 was preliminarily identified as Arthrobacter sp. based on its morphological,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properties, as well as 16S rDNA analysis. The strain scl-2 could utilize isocarbophos as its sole source of carbon and phosphorus for growth. One hundred mg/l isocarbophos could be degraded to a non detectable level in 18 h by scl-2 in cell culture, and isofenphos-methyl, profenofos, and phosmet could also be degraded. During the degradation of isocarbophos, the metabolites isopropyl salicylate, salicylate, and gentisate were detected and identified based on MS/MS analysis and their retention times in HPLC. Transformation of gentisate to pyruvate and fumarate via maleylpyruvate and fumarylpyruvate was detected by assaying for the activities of gentisate 1,2-dioxygenase (GDO) and maleylpyruvate isomerase. Therefore, we have identified the degradation pathway of isocarbophos in Arthrobacter sp. scl-2 for the first time. This study highlights an important potential use of the strain scl-2 for the cleanup of environmental contamination by isocarbophos and presents a mechanism of isocarbophos metabolism.
유기인계 살충제 flupyrazofos의 수중 광분해 양상을 관찰하고자 다양한 조건에서 광분해율 및 분해 반감기 등을 조사하였다. 순수한 증류수 중에서 flupyrazofos는 광에 매우 안정하여 단순한 가수분해에 의한 감소가 관찰된 반면 감광제로 알려진 acetone처리 후 자연광 하에서 광분해율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수중에 acetone의 함량이 0.047%, 몰 비가 0.006 이상이 되는 경우 flupyrazofos에 대한 광분해 촉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Acetone이 처리된 경우, flupyrazofos의 광분해 반응은 광산화제인 singlet oxygen에 의해 분해율이 크게 영향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hydroxyl radical의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Actinometer실험에서 2% acetone을 처리한 0.4ppm flupyrazofos의 양자수율(quantum yield)은 $17.66{\times}10^{-5}$이었으며 이때의 분해속도 상수는 0.038/hour이며, 분해 반감기는 18.2시간이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합성, 개발된 유기인계 살충제인 flupyrazofos(KH-502)의 물리화학적 특성으로 수용성, 가수분해, 증기압, 분배계수를 EPA와 OECD 방법에 준하여 측정하였다. 수용성은 $25^{\circ}C$에서 0.80 ppm으로 낮았고 가수분해 반감기는 $25^{\circ}C$에서 266.5시간(pH 4.0), 180.0시간(pH 7.0), 120.9시간(pH 9.0)으로 알칼리 조건에서 불안정하였으며 $40^{\circ}C$에서는 $25^{\circ}C$보다 $2{\sim}4$배 정도 가수분해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상은($25^{\circ}C$)에서의 증기압은 $2.81{\times}10^{-5}$ torr로 측정되었고, 다른 두 온도(35, $45^{\circ}C$)에서 증기압을 측정하여 log P=0.673-(1565.4/T)라는 관계식을 구하였다. Flupyrazofos의 상온($25^{\circ}C$)에서의 증기압은 diazinon과 유사한 수준이었고, DDVP보다는 약 1,000배 정도 낮은 수치로 휘발에 의하여 환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Flupyrazofos의 옥탄올/물 분배계수치를 보면(log Kow=5.24) 먹이연쇄를 통한 생물농축이 예상되나 비교적 가수분해가 빠르기 때문에 비록 수계에 노출된다고 하여도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n survival rate for organophosphate intoxication patients who received trachostomy.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help identify appropriate treatment of patients who received a trachostomy. Methods: This research was retrospectively conducted using the medical records of 141 patients who arrived at the Chosun University Hospital emergency medical center between Jan 2007 and Dec 2010, suffering from organophosphate intoxication. They were placed in two groups including one which received trachostomy as part of their treatment and one that did not. The effect of each variable on mortality was evaluated by regressionanalysis. Results: Of 141 patients with organophosphate intoxication, 105 of them did not tracheostomy and 16 were dead cohorts (15.2%). Their size of pupil was 1mm. Factors such as amount of organophosphate ingested, PAM time after ingestion, average body temperature, arrival time, atropinization time after ingestion, AST/ALT, Bun/Cr all appeared to be significant factors in death cohorts (P<0.05). 36 patients among the total had tracheostomy and 11 ones of them were in dead cohort (30.6%) and their average age was 58 years. The facts affect the state of patients in dead cohort include the amount of intoxication which between $327.27{\pm}194.1ml$, performing intubation 686 mins after intubation, reaching to the hospital after 580mins, injecting PAM 744 mins after intoxication, injecting atropine 627 mins after intoxication. The largest cases of patient's state was found to be stupor with 14 patients (38.9%) the level of Cholinesterase in blood appeared to be significant in dead cohort as $391.00{\pm}353.9IU/L$ (P<0.05). Conclusion: Further planned studies are necessary on the use of tracheostomy for treatment of poisoning victims, especially those intoxicated by organophosphorus insecticides.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기도내에서 유통되는 과실류 33품목에 대하여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총 2,558건 중 431건(16.8%)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며, 12건(0.5%)에서 잔류허용기준(MRLs)을 초과하였다. 연간 검출률은 6.9~19.4%, 부적합률은 0.3~0.9%였다. 23품목에서 62종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고, 4품목에서 8종의 농약이 부적합 발생하였다. Chlorpyrifos의 검출빈도가 가장 높았다. 과실류 중 감귤류가 검출률과 부적합률 모두 가장 높았다. 검출빈도는 유기인계 농약이(35%) 가장 많았고, 용도별로는 살충제가(57%) 가장 많았다. 결정론적 만성식이위해평가 결과 위해도(%ADI)는 전국민 하한치와 상한치가 각각 0.0000~0.7526과 0.0000~1.3237이었고, 섭취자군에서는 각각 0.0006~9.7801과 0.0058~15.9528로 나타나 전국민과 섭취자군 모두에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과의 생산단계에서의 잔류허용기준 설정과 최종 소비단계에서의 안전성 평가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사과에 많이 살포되는 살충제 chlorpyrifos 및 살균제 chlorothalonil의 사과 재배기간 중 생물학적 반감기, 보관방법에 따른 잔류량 변화 그리고 부리별 잔류량 분포를 조사하였다. 사과 재배단계에서의 생물학적반감기는 chlorpyrifos 살포 후 15일 chlorothalonil 살포 후 30일까지의 잔류량 변화를 조사한 결과 chlorpyrifos 9.3일, chlorothalonil 32.2일로 나타났다. 사과의 유통과정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두 약제의 잔류량 변화는 실온저장시 chlorpyrifos 35일, chlorothalonil 56.3일이었고, 냉장저장시에는 chlorpyrifos 120.7일, chlorothalonil 182.2일의 반감기를 나타내었다. 사과의 부의별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chlorpyrifos의 경우 움푹 파인 부위의 과피 77.1%, 나머지 과피 22.8%, 과육 부리에서는 0.1%로 나타났고, chlorothalonil의 경우 움푹 파인 부위의 과피 85.2%, 나머지 과피 10.4%, 과육 부위에서 4.4%로 나타났다. 사과 중 두 약제의 잔류량은 대부분인 $95{\sim}99%$가 과피에 잔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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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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