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별로 무의 일반성분과 경도 등의 특성을 측정하고 동치미를 제조하여 발효숙성 중의 물리화학적 미생물학적 특성과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다. 외형적 특성은 가을무가 봄무에 비하여 길이가 짧고 직경은 굵은 편이었고, 이화학적 특성은 가을무가 봄무에 비하여 수분, 회분함량은 낮고, 당도는 높았으며, 경도는 가을무가 봄무에 비하여 높았다. 동치미의 발효 숙성 중 pH는 낮아지고 산도는 증가하였다. 동치미의 적정 pH와 산도에 이르는 시간이 봄무가 가을무에 비해 빠르게 나타났으며, 최종 생성된 총산함량은 가을무가 봄무에 비해 높았으며, 이는 원료무의 당도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수의 변화에서 총균수의 변화는 봄무의 경우 17일과 21일, 가을무의 경우 21일과 24일에 최대 총균수를 보인후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젖산균수도 총균수의 변화양상과 비슷하였으며, 봄무는 17일에 $10^8{\sim}10^9\;CFU/mL$, 가을무는 청운과 백봉의 경우 21일에, 청복의 경우 24일에 $10^9\;CFU/mL$로 최고치를 보인 후 감소하거나 또는 감소하였다가 다시 상승하기도 하는 등 품종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경도 변화는 발효 초기 급격한 감소와 증가를 보인 후 완만하게 감소하였으며 가을무가 봄무에 비하여 높았고, 그 중 청복이 장기간 저장해도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동치미를 $4^{\circ}C$에서 보관하면서 $pH\;4.0{\pm}0.1$, 총산도 $0.2{\sim}0.3%에 이르는 21일째에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봄무에서는 96371이, 가을무에서는 청복이 단단함과 씹힘성, 국물의 향미가 높았고,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도 좋게 나타났다. 이상의 평가 결과 청복이 동치미 가공 저장에 가장 적당한 품종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연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추에 존재하는 펙틴에스테라제(PE)와 폴리갈락투로나제(PG)의 특성을 이용하여 예비 열처리 조건을 구하고 예비 열처리한 배추로 김치통조림을 제조하여 6개월 간 저장한 후 경도를 살펴보았다. 최적 pH는 PE가 8.0, PG가 5.2이었으며 최적 NaCl농도는 PE가 0.25M, PG가 0.3M이었다. PE의 최적 $CaCl_2$농도는 0.02M이었으며 이 농도에서 PG는 저해되었다. 최적 온도는 PE가 $50^{\circ}C$, PG가 $65^{\circ}C$이었다. 예비 열처리는 $50^{\circ}C$의 0.05M $CaCl_2$ 용액에서 1시간 30분 동안 열처리하는 것이 최적으로 나타났다. 예비 열처리법에 의해 제조한 김치통조림을 6개월간 저장했을 때 대조구에 비해 줄기와 잎사귀는 경도가 더 높았으며 연화가 현저히 방지됨을 알 수 있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토양은 지형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적화되고 지속 가능한 토양 자원의 활용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포괄적인 정보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연구대상지역인 인도 Tamil Nadu지역의 경우 지형적인 영향으로 토양에 대한 정보가 많이 누락되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Tamil Nadu 지역 Eastern Ghat의 Kolli Hill에 대한 지형 측량과 원격탐측을 통한 토양조사와 지도제작이 이루어졌으며 토양 샘플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미국 농무부 (USDA) 기준에 따라 분석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로 토양을 5개의 대분류와 10개의 부분류로 구분할 수 있었으며 토양의 분포 특성을 보면 Entisol, Inseptisol 그리고 Alfisol의 세 계층 중 Entisol의 경우 전체 지역에 대하여 75%의 분포를 보였으며 5개의 대분류에 대해 Ustorthent 가 73% 로서 대부분 지역에 나타나고 있다. 또한 Lithic Ustorthents(40%), Typic Ustorthents(26%)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앞으로도 대상지역에 대한 토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되며 이를 통하여 토양에 대한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부산물인 인산석고와 EPS 조각을 기존의 성토용 토사에 혼합하여 지반응력을 감소시킴으로써 고함수비로 준설매립된 공유수면 내 초연약지반의 침하, 활동파괴, 측방유동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량혼합토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경량혼합토는 공유수면 매립지역에서 대량이용이 가능한 도로 및 교대의 성토재료, 각종 뒤채움재로의 사용에 대한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기본물성시험, 다짐시험, CBR시험, 전단강도시험 등 일련의 실내시험을 수행하였고 지반공학적 특성을 검토하였다. 시험결과, 경량혼합토의 최대건조단위중량은 $14.32{\sim}15.79kN/m^3$, 최적함수비는 21.91~24.23%로 일반 화강풍화토와 비교할 때 9.4~19.3%의 하중감소 효과가 있으며, 수정 CBR값은 10.4~18.4%로 국내 도로노상 및 뒤채움재에 대한 규정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단강도정수는 점착력 10.79~18.64kPa, 내부마찰각 $35.4{\sim}37.2^{\circ}$로 각각 나타나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성토재료 및 뒤채움재 범위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평가되어 실제 성토재료 및 뒤채움재로 연약지반에서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인산석고 경량혼합토는 하중감소 효과가 있으면서도 전단강도와 지지력면에서 큰 문제가 없어서 연약한 임해매립지반의 도로 노상토 및 뒤채움재로 사용될 수 있어 인산석고의 대량 재활용방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 소개된 plasma arc curing units는 비교적 높은 광 강도를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복합레진을 적절히 중합시킨다고 한다. 이 연구는 plasma arc curing units의 강한 광도와 짧은 시간에 의한 중합이 복합레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존의 가시광선 중합기를 대조군으로 하여 표면 미세경도와 5급 수복물의 변연에 나타나는 미세누출을 색소침투방법으로 측정,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각 깊이에서의 미세경도는 AHL군이 AP3, AP6군보다 모든 깊이에서 높았고, ZHL군보다 ZP6군이 표면에서 더 높았으며(P<0.05), 1mm와 2mm에서는 차이가 없었다(P>0.05). 그 외 모든 깊이에서 ZHL군이 ZP3, ZP6군보다 높았다(P<0.05). 2. 각 중합방법내 깊이에 따른 미세경도는 AHL군의 표면-1mm와 ZHL군의 1mm-2mm를 제외하고는 모든 군에서 깊이에 따라 감소되었다(P<0.05). 3. 교합면측과 치경부측 미세누출은 모든 중합군에서 교합면측이 낮게 나타났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4. 중합방법간 미세누출은 모든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P>0.05). 5. 각 중합방법에 따른 재료간의 미세누출은 차이가 없었다(P>0.05).
당질계 및 전분질계 바이오 매스(1세대 바이오 매스)의 단점은 식량고갈의 문제로 인한 원료수급이 불안정하여 원료비 상승과 함께 원료 확보라는 문제에 당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모색되었고 그 대책으로 목질계 바이오 매스(2세대 바이오 매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목질계 바이오 매스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Lignin 제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현재는 기존의 바이오 매스의 단점을 극복할 새로운 바이오 매스인 비 식용작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비 식용작물 바이오 매스는 당질계 및 전분질계 바이오 매스와 달리 식량문제로 인한 원료비의 상승이나 원료 확보 면에서 안전하며 또한 기존 목질계 바이오 매스에 비해 보다 쉽게 Lignin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비 식용작물 중 Cellulose 함량이 높고 Lignin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억새를 이용하여 암모니아 공정 전처리의 최적화 조건을 연구하였다. 공정변수로는 암모니아 농도, 반응시간, 반응온도를 선정하였으며 전처리 후 각 반응물의 Cellulose 함유율, Lignin 함유율, 잔류 고체량 및 가수분해도를 반응표면 분석법을 이용하여 최적 전처리 조건을 확립하였다. 최적조건 탐색 결과는 암모니아 반응농도; 11.27%, 반응온도; $157.75^{\circ}C$, 반응시간; 10.01 min으로 최적 반응조건을 결정할 수 있었으며 최적조건으로 전처리 후 억새의 상대적인 Cellulose 함유율; 39.98%, Lignin 함유율; 8.01%, 가수분해도; 85.89%의 결과를 얻어, 억새가 기존 목질계 바이오 매스들보다 전처리 및 당화 발효에 있어 유리한 기질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PVA-전구체법을 사용하여, 리튬전지의 양극물질인 $Li_xNi_{1-y}Co_yO_2$의 다결정성 분말을 합성하였다. 합성된 분말을 양극물질로 사용하여 리튬이온전지를 제조하여 전지의 전기화학적 성질을 측정하였다. PVA와 금속이온간의 상대적 양, PVA의 농도 및 중합도, 열처리조건, 금속의 조성비 등 여러 다른 합성조건을 변화시키면서, 그러한 합성상의 조건 변화가 리튬이온전지의 전지특성과 어떠한 상호관계를 갖는지 조사하였다. 전지의 초기성능에 관한 한, PVA-전구체법으로 합성한 $Li_xNi_{1-y}Co_yO_2$의 경우, 최적의 조성은 x=1.0, y=0.26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PVA-전구체법으로 합성할 경우, 전구체에 남는 잔여탄소로 인해 형성되는 $Li_2CO_3$가 전지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건조 공기의 흐름 속에서 열처리를 하거나, 합성 후 2차 열처리 과정에서 $500^{\circ}C$의 온도에서 건조공기의 흐름을 유지하며 annealing 처리를 하는 것이 전지의 특성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n-type silicon shows the better tolerance towards metal impurities with a higher minority carrier lifetime compared to p-type silicon substrate. Due to better lifetime stability as compared to p-type during illumination made the photovoltaic community to switch toward n-type wafers for high efficiency silicon solar cells. We fabricated the front electrode of the n-type solar cell with AgAl paste. The electrodes characteristics of the AgAl paste depend on the contact junction depth that is closely related to the firing temperature. Metal contact depth with p+ emitter, with optimized depth is important as it influence the resistance. In this study, we optimize the firing condition for the effective formation of the metal depth by varying the firing condition. The firing was carried out at temperatures below $670^{\circ}C$ with low contact depth and high contact resistance. It was noted that the contact resistance was reduced with the increase of firing temperature. The contact resistance of $5.99m{\Omega}cm^2$ was shown for the optimum firing temperature of $865^{\circ}C$. Over $900^{\circ}C$, contact junction is bonded to the Si through the emitter, resulting the contact resistance to shunt. we obtained photovoltaic parameter such as fill factor of 76.68%, short-circuit current of $40.2mA/cm^2$, open-circuit voltage of 620 mV and convert efficiency of 19.11%.
Conventional paints for conversion coating applications in steel production derived mainly from water-based polymer dispersions containing several additives actually show good general performance, but suffer from poor scratch and abrasion resistance during use. The reason for this is because the relatively soft organic binder matrix dominates the mechanical surface properties. In order to maintain the high quality and decorative function of coated steel sheets, the mechanical performance of the surface needs to be improved significantly. In fact the wear resistance should be enhanced without affecting the optical appearance of the coatings by using appropriate nanoparticulate additives. In this direction, nanocomposite coating compositions (Nanomer$^{(R)}$) have been derived from water-based polymer dispersions with an increasing amount of surface-modified nanoparticles in aqueous dispersion in order to monitor the effect of degree of filling with rigid nanoparticles. The surface of nanoparticles has been modified for optimum compatibility with the polymer matrix in order to achieve homogeneous nanoparticle dispersion over the matrix. This approach has been extended in such a way that a more expanded hybrid network has been condensed on the nanoparticle surface by a hydrolytic condensation reaction in addition to the quasi-monolayer type small molecular surface modification. It was expected that this additional modification will lead to more intensive cross-linking in coating systems resulting in further improved scratch-resistance compared to simple addition of nanoparticles with quasi-monolayer surface modification. The resulting compositions have been coated on zinc-galvanized steel and cured. The wear resistance and the corrosion protection of the modified coating systems have been tested in dependence on the compositional change, the type of surface modification as well as the mixing conditions with different shear forces. It has been found out that for loading levels up to 50 wt.-% nanoparticles, the mechanical wear resistance remains almost unaffected compared to the unmodified resin. In addition, the corrosion resistance remained unaffected even after $180^{\circ}$ bending test showing that the flexibility of coating was not decreased by nanoparticle addition. Electron microscopy showed that the inorganic nanoparticles do not penetrate into the organic resin droplets during the mixing process but rather formed agglomerates outside the polymer droplet phase resulting in quite moderate cross linking while curing, because of viscosity. The proposed mechanisms of composite formation and cross linking could explain the poor effect regarding improvement of mechanical wear resistance and help to set up new synthesis strategies for improved nanocomposite morphologies, which should provide increased wear resistance.
최적 조건에서 티오황산나트륨$(Na_2S_2O_3) 포와 수용액으로부터 단결정을 생성시킨다. 이 단결정에 약 $20{\times}10^6$ 렌트겐의 ${\gamma}$-선을 조사시키면 그 결정 내부에 상자성 중심 또는 상자성 결함들이 생성되어 진다. g값이 2.0036인 등방성 D.P.P.H 피크를 기준으로 하여 무등방성인 각 상자성종들의 스펙트럼을 상온에서 X-band 전자 스핀 공명 분석기로 얻었다. 무등방성 피이크들의 각도의존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서로 직교하는 a, b, c 결정축으로 $0^{\circ}$에서 $180^{\circ}$까지 $10^{\circ}$간격으로 회전시키면서 ESR 스펙트럼을 기록하였다. 무등방성 피이크들과 등방성 D.P.P.H 피이크간의 선위치 거리로부터 g값들을 계산하고 각 상자성종들의 g값의 9 matrix 원소들을 얻어 대각화(diagonalization)시켜 특성 주 g 값(principal g values)과 방향여현(direction cosine)을 얻었다. 이 특성 주 g값과 방향여현으로 ${\gamma}$-선에 조사된 $Na_2S_2O_3$ 단결정내의 상자성 결함을 분석한 결과 이 단결정내에 무등방성 피이크에 해당하는 $SO_2^+, SO_2^- $및 미확인된 불안정한 상자성 중심 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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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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