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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추대억제를 위한 단기육묘의 효과 (Effect of the Short-time Growing Seedling for Bolting Control in Angelica gigas Nakai)

  • 안상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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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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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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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참당귀 재배시 가장 문제시되는 추대억제방법(抽臺抑制方法)을 재배적측면(栽培的側面)에서 개발코자 육묘기간(育苗期間)을 단축하여 육묘하고 이들을 포장에 이식하여 시험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지상부(地上部) 생장(生長)은 엽장(葉長), 엽폭(葉幅)에 비하여 엽병(葉柄)의 신장이 현저하였고 뿌리 형질에서는 육묘기간이 길수록 근장(根長), 근직경(根直徑) 및 근중(根重)이 증가하였으나 120일묘에 있어서는 pot가 작아 묘(苗)의 노화, 상토의 영양결핍 현상이 관찰되었다. 2. 본포에서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은 관행묘이식구가 단기 pot육묘구보다 왕성하였으나 단기 pot육묘구 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3. 추대율(抽臺率)은 관행묘 이식구에서는 64.3%의 추대율을 보인 반면 단기 pot육묘구에서는 육묘기간에 관계없이 모두 추대되지 않았다. 4. 수확된 당귀의 근형질(根形質) 및 수량(收量)은 관행묘 이식구에 비하며 단기 pot육묘이식구에서 근형질이 크고 수량도 높은 경향이었으며 단기 pot묘 이식구중에서는 육묘기간이 길수록 수량도 높았다. 5. 당귀재배시 추대발생을 억제하는 동시에 수량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3-4g/본의 소묘이식(小苗移植)이 적합하며, 소묘생산을 위해서는 육묘기간(育苗期間) 90-120일 정도의 단기개(短期開) 육묘(育苗)가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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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태도와 수행능력 (Nursery Teachers' Knowledge, Attitude and Performance Ability in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양윤정;권인수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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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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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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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보육교사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수행능력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의 상관관계와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보육교사들의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220명으로 경상남도 A시에 소재하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7월 1일부터 31일 까지였으며, 측정도구는 심폐소생술 지식과 태도는 Park 등(2006)의 도구, 수행능력은 Choi (2008)의 도구로 측정하였으며, 자료는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은 100점 만점에 평균 45.88점(평균 평점 0.46점)이었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태도는 5점 중 평균 평점 3.69점,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은 5점 중 평균 평점 2.65점으로 나타났다. 심폐소생술 지식과 수행능력은 교육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심폐소생술 교육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이 태도, 지식 순으로 나타났으며,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에 대한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29.4%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 보육교사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수행능력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상황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수행하기에는 높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교육경험이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아동의 기도폐쇄나 심정지의 상황에서 보육교사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적극적 태도를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올바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생산을 위한 갯버들의 생장특성 (Investigation of Growth Characteristics of Salix gracilistyla Clones for Promoting Woody Biomass Resources)

  • 이현석;안찬훈;강준원;이위영;이재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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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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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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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갯버들의 생장 특성을 기반으로 단기순환벌채림(Short rotation coppices)을 조성하고, 바이오매스 생산 및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우수집단 및 개체를 선발하고자 수행하였다. 갯버들이 서식하는 7개 집단에서 시료를 수집하여 2개의 시험지(춘천과 용인)에 집단별로 시험구를 설치하고, 우수집단 및 개체선발에 있어서 각 요인이 미치는 유의적인 차이를 조사하였다. 수고와 근원경은 시험지, 수집집단 및 연간생장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식재 3년 후 지상부의 수확량은 춘천시험지에서는 영월집단이 개체 당 평균 4.8 kg(dw)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각 집단별 전체 평균의 2배 이상의 수확량으로 보여진다. 용인시험지에서는 홍천과 원주집단의 수확량이 개체 당 평균 3.3kg(dw)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두 시험지에서 수확량이 높게 나타난 집단은 일치하지 않았으나 수집 집단(Pop)과 시험지(Nur)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어서, 각 시험지별로 수확량이 우수한 집단을 제시할 수 있었다(F value = 3.51, p<0.01).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선발된 집단의 영양계 검정을 이용하여 목질계 바이오매스 자원화를 위한 우수 자원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객토와 심토뒤집기 처리가 물푸레나무, 소나무, 잣나무 묘목의 초기 생장과 양분함량에 미치는 영향 (The Short-term Effects of Soil Brought and Subsoil Inversion on Growth and Tissue Nutrient Concentrations of Fraxinus rhynchophylla, Pinus densiflora, and Pinus koraiensis Seedlings in a Nursery)

  • 안지영;박병배;변재경;조민석;김용석;한시호;김세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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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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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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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숲 조성을 위한 조림체계(silvicultural systems)에서 건전한 묘목 생산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포지의 토양 개량이 물푸레나무, 소나무, 잣나무 묘목의 생장과 양분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것이다. 장기간 사용된 국유 포지 위에 새로운 토양을 30 cm 높이로 쌓은 '객토', 굴삭기를 이용하여 기존 포지를 깊이 100 cm까지 뒤집기 한 '심토뒤집기', 그리고 기존 포지 토양과 객토를 1:1로 혼합하여 30 cm 높이로 쌓은 '혼합' 처리를 3반복 처리한 후 토양특성, 생장 및 양분변화를 분석하였다. 미사와 점토의 함량은 심토뒤집기 처리에서 가장 높았고 유기물, 질소, 인 함량은 객토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다. 물푸레나무의 생장은 객토 처리에서 유의하게 낮았고 다른 수종에서는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물푸레나무 묘목의 식물체 조직 양분 농도는 모두 뿌리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질소, 인, 칼륨 농도는 심토뒤집기 또는 객토 처리에서 가장 낮았다. 물푸레나무는 혼합 처리에서 흡수한 질소량에 비해 생장이 더 증가하여 식물체 농도는 감소하고 양분 함량은 증가하는 '양분희석' 현상을 보였다. 이 연구는 기존 포지 토양과 객토를 1:1로 혼합한 방법이 경제적이면서도 악화된 포지 토양을 개량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 한라수목원과 육묘장에서 발견된 풍뎅이와 굼벵이의 종류 (Scarabeids and White grubs from Halla Arboretum and Nursery in Jeju Province)

  • 이동운;신창훈;추호렬;이상명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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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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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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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시의 한라수목원과 서귀포시의 한라수목원 직영 육묘장에서 1999년과 2001년 수목의 뿌리를 가해하는 굼벵이의 종류를 조사하였다. 1999년 3월에는 한라수목원에서 12과 14종의 수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고, 서귀포 육묘장에서는 주목 묘목에서 굼벵이를 조사하였다. 2001년에는 3월과 9월 한라수목원에서 27과 55종의 수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으며, 서귀포 육묘장에서는 9과 18종의 수목에서 조사를 하였다. 한라수목원에서는 6종의 굼벵이와 풍뎅이가 채집이 되었는데 큰다색풍뎅이 (Holotrichia niponensis)는 21과 28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 (H.diomphalia)는 20과 27종에서 채집이 되었으며, 미동정 굼벵이가 19과 27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다. 애우단풍뎅이(Maladera orientalis)는 4과 4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고, 똥풍뎅이 1종(Aphodius sp.)과 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석류(Punica granatum)와 참개암나무(Carpinus sieboldiana)에서만 성충으로 채집되었다. 서귀포시의 육묘장에서는 큰다색풍뎅이가 6과 9종의 묘목에서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는 6과 10종의 묘목에서 채집되었다. 후피향나무(Ternss-traermia japonica)에서는 별줄풍뎅이(Minela testaceopes) 유충이 채집되었다. 큰다색풍뎅이와 참검정풍뎅이, 미동정 굼벵이 1종이 우점종이었으며 녹나무(Cinumomum cam-phrora)에서는 이들이 모두 피해를 주고 있었고, 주목에서는 큰다색풍뎅이의 피해가 심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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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꽃과 층꽃나무 종자에 대한 감마선 조사가 발아, 생육 및 변이유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n the Germination Growth and Variation Induction in Gamma Rays Irradiated seeds of Lilac Pink and Nursery Spiraea)

  • 박재옥;정병준;박문영;강시용;곽수년;박윤점;허북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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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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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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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종자에 감마선 조사(0, 10, 15, 20, 25, 30 G y)를 실시한 후 768립과 972립의 종자를 각각 파종한 후 종자발아, 생장, 생존율 및 변이체 유발에 미치는 방사선량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술패랭이꽃은 90 Gy, 층꽃나무는 80 Gy 이상의 선량에서는 조사량이 증가될수록 발아가 지연되고 발아율도 저하되었다. 반치사선량은 술패랭이꽃 150 Gy, 층꽃나무는 100 Gy 수준이었다. 술패랭이꽃과 층꽃나무의 생장은 120 Gy 이상의 조사량에서 현저하게 억제 되었다. 술패랭이꽃은 $M_1$ 세대에서 1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_2$ 세대에서 4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층꽃나무는 $M_1$ 세대에서 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_2$ 세대에서 8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일본 자녀양육지원정책의 변화와 보육소의 지역사회 개방(開放) (Changes in Parenting Support Policy and Opening Day Nurseries to Local Communities in Japan)

  • 최미미
    • 비교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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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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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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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일본 자녀양육지원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자녀양육지원 거점으로서 보육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한국 자녀양육지원정책 및 보육시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일본 내각부의 소자화사회 대책 백서, 보육소보육지침 등 국가 수준의 문헌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일본 자녀양육 관련 정책은 국내외 자녀양육 환경의 변화 및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정책을 도입함과 동시에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01년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에 따른 보육사 자격의 법정화, 2008년 일본 보육소보육지침(보육소 보육 가이드라인)의 고시화에 따라 지역사회 내 자녀양육지원의 일환으로 가정에 근접해 있는 보육소의 역할이 대두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공적 자원으로 개방되어 활용됨으로써 보육소의 사회적 책임이 명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지역사회 내 자녀양육지원거점 기관으로서 어린이집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재고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어린이집 및 부모들과 같은 실제 관계자들에 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 요구된다. 나아가 지역사회 내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하여 자녀양육에 대한 이해 및 가치를 공유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공동의 장(場) 활성화를 도모하여야 한다.

이모작답(二毛作畓)에 있어서 수도이앙기(水稻移秧機)의 실용화(實用化)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Utilization of the Rice-transplanter in the Double Cropping Paddy Field)

  • 김성래;김영래;조재성;이상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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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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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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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수도재배(水滔栽培)에 기계이앙(機械移秧)을 실시(實施)하기 위(爲)하여 조생통일외(早生統一外) 3개(固) 품종(品種)을 4월(月) 16일(日)부터 10일(日) 간격(間隔)으로 3회(回) 상자육묘(箱子育苗)하고 40일묘(日苗)를 이앙기(移秧機)로 이양(移秧)하였던 바 묘(苗)의 생육(生育)과 기계이앙후본답(機械移秧後本畓)에서의 수도(水滔)의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40일묘(日苗)의 초장(草長)과 엽수(葉數)는 관행육묘(慣行育苗)에 비(比)해 상자육묘구(箱子育苗區)에서 현저(顯著)히 짧은 경향(傾向)이었으며 상자육묘(箱子育苗)의 경우 물못자리 상자육묘구(箱子育苗區)의 초장(草長) 및 엽수(葉數)가 밭못자리구(區)보다 현저(顯著)히 길었다. 2. 40일묘(日苗)를 단근(斷根)하여 발근력(發根力)을 시험(試驗)한 결과(結果) 상자육묘구(箱子育苗區)의 발근력(發根力)은 관행육묘구(관行育苗區)의 발근력(發根力)에 비(比)해 현저(顯著)히 낮았다. 한편 같은 상자육묘구(箱子育苗區)에서는 물못자리 상자육묘구(箱子育苗區)의 묘(苗)의 발근력(發根力)이 밭못자리에 비(比)해 높은 경향(傾向)이었다. 3. 본시험(本試驗)에 공시(供試)된 유일계(流一系) 품종(品種)은 상자육묘(箱子育苗)의 경우 못자리에서 25~30일(日) 경(頃) 부터 잎의 상부가 황변(黃變) 내지 황적색(黃赤色)으로 변(變)하고 생육(生育)이 거의 정지(停止)되는 현상(現像)을 나타내었다. 4. 상자육묘(箱子育苗)의 기계이앙구(機械移秧區)는 관행육묘이앙구(慣行育苗移秧區)에 비(比)해 활착(活着)이 5~7일(日) 이상(以上) 지연되었으며 출수기(出穗期)도 품종(品種)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으나 대체로 5~7일(日) 지연되었다. 5. 정조수량(正粗收量)은 유신(維新)의 관행재배구(慣行栽培區)에 비(比)해 모두 약간의 감수(減收)를 보였는데 기계이앙구내(機械移秧區內)에서는 5월(月) 26일(日) 이앙(移秧)의 경우 통일(統一)의 수량(收量)이 가장 높았고 6월(月) 15일(日)의 수량(收量)은 밀양(密陽) 15호(號)가 가장 많았으며 기계이앙재배(機械移秧栽培)를 위(爲)한 품종(品種)의 선택(選擇)은 중요(重要)한 것으로 인정(認定)된다. 6. 수도이앙기(水滔移秧機)로는 $3.3m^2$당(當) 이앙주수(移秧株數)를 73주(株)부터 108주(株)까지 조정(調整)이 가능(可能)하며 파종밀도(播種密度)가 균일(均一)하면 결주율(缺株率) 1% 미만(未滿)의 작업정도(作業精度)로 인력이앙작업(人力移秧作業)에 비(比)하여 2조(條)의 경우 5~6배(倍)의 이앙작업능률(移秧作業能率)을 올릴 수 있으므로 단작지대(單作地帶)에서는 실용화(實用化)가 용역(容易)하리라 믿는다. 7. 이모작지대(二毛作地帶)에서는 이앙시기(移秧時期)가 한정(限定)되어 있으므로 적절(適切)한 품종(品種)의 선택(選擇)과 상자묘(箱子苗)의 육묘기술(育苗技術)이 개발(開發)된다면 수량(收量)은 감소(減少)없이 이앙작업(移秧作業)의 기계화(機械化)가 무난(無難) 할 것으로 전망(展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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