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m of this paper is to elucidate ancient Chinese philosophy and linguistics through the concept of the Dao. Ancient Chinese thought had developed together with ancient Chinese theories of language and the linguistic features of Classical Chinese. The concept of the Dao served as an intermediary among them. The Dao which ancient Chinese philosophers sought for has several characteristics: ethical normativity, wholeness, dynamicity, non-reducibility. Linguistic studies also revealed them. The following linguistic features of Classical Chinese are the cause and/or the effect of such Dao-based philosophy and linguistics: No explicit subject-predicate sentential structure, no parts of speech, heavy reliance on the word order and context for meaning determination, no explicit distinction between compound words and a sentence, the pictographic or the ideographic features of Chinese graphs, and non-existence of a copula.
조르주 캉길렘의 의철학에서 의학은 기술이라고 주장된다. 이는 실용적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전체성을 반영하는 가치론적 지평에서 제시된다. 이러한 의학의 특징이 캉길렘의 철학적 사유의 동기가 된다. 의학적 지식은 생리학의 단순한 응용이 아니라 환자 개인의 체험에 기초한 임상적 관찰에서 비롯한다. 의학이 과학이고 그 실행이 순수 지식의 응용이라면 환자는 수동적 대상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환자는 질병에 수동적으로 노출되기보다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이미 습득된 능동적 태도에 의해 질병의 위협에 대처한다. 캉길렘은 이 점을 '규범성'이라고 특징짓는다. 규범성은 개인의 삶의 핵심이지만 실증주의 의학은 이를 설명할 수 없다. 여기서 캉길렘의 의학사상의 생기론적 특징이 나타난다. 캉길렘의 규범성 개념은 일인칭 주관과 관련되기 때문에 기계론적 설명방식을 벗어난다. 캉길렘의 독창성은 개체성과 가치 그리고 규범에서 의학의 본질을 도출하는 데 있다.
네트워크 거버넌스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사회정치적 질서를 구축하고자 하는 참여와 협력의 과정이며, 이러한 점에서 협력적 거버넌스라는 용어가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지방(정부) 간 협력적 거버넌스는 이중적 협력관계, 즉 지방정부들 간 협력과 각 지방 내 정부기관과 시민사회 간 협력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협력적 거버넌스의 핵심 요소인 협력은 신뢰와 호혜성을 전제로 한 규범성이 아니라 경쟁과 대립에 바탕을 둔 전략으로 이해된다. 또한 협력적 거버넌스의 모형은 이러한 협력의 구조적 배경에 대한 분석과 절차적 과정 및 실재적 과정에 관한 고려도 포함시켜야 한다. 협력적 거버넌스에 내재된 규범성은 실제 거버넌스의 구축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자유주의적 전략을 위한 명분으로 동원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협력적 거버넌스의 개념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즉 그람시적 관점에서 협력적 거버넌스는 '정부+시민사회'에서 동의와 저항이 동시에 작동하는 헤게모니적 거버넌스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오스트롬의 이론의 급진화에 바탕을 두고, 협력적 거버넌스는 자율적 의사결정 주체들의 다중심성을 만들어나가는 다중심적 거버넌스로 이해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들 간 협력적 거버넌스는 단지 담론적 과정이라기보다 물질적 토대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지역들 간 연계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경제적 상호보완성과 물적 인프라의 구축을 요구한다.
Hernandez-Flores, Mario A.;Galeano-Torres, Rodrigo;Garcia-Castillo, Miguel A.;Landeros-Ayala, Salvador;Matias-Maruri, Jose M.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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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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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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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work proposes suitable network configurations for single frequency networks (SFNs) with ATSC 1.0 based on network coverage calculations and the laboratory multipath handling performance of commercial receivers. SFNs are widely used for delivering terrestrial digital television services because of their efficient use of the spectrum. In Mexico the analogue television transmissions switch-off occurred on 31 December 2016. Thus it is expected the adopted ATSC 1.0 system will be in force for the next several years despite the recent standardization of the ATSC 3.0 system. As ATSC 1.0 uses 8-VSB modulation the multipath handling capability of receivers is critical for the design of SFNs. The presented network planning results help develop technical normativity for implementing SFNs in Mexico and other countries that use ATSC 1.0. SFNs with transmitter separation up to 130 km are fully covered for outdoor reception mainly due to the directivity of the receiving antenna. Moreover for indoor reception at least 70% of an SFN coverage area can be achieved with a transmitter separation of up to 60 km depending on the radiated power and the transmitter antenna height.
This paper proposes an interpretation of Charles Ess's pros hen pluralism, especially concerning what constitutes the single end point (hen) toward which the pluralistic viewpoints converge (pros). The single end point, I argue, is constituted by an empirical social reality that obtains in the world at a particular period. In other words, it is the fact that we happen to agree largely and broadly on several ethical issues that serves as the end point in Ess's theory. The reason is that humans happen largely to share the same goals and values qua human beings, such as the desire for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one another. It is not their rationality, or any other permanent and ideal characteristic, that serves as the source of normativity for human beings, but rather the contingent facts that obtain at a particular place and time, facts that humans happen to agree on. This raises an obvious objection of what to do with those who might cherish a very different set of values. The answer is that the globalized nature of the world today, especially deepened by information technology, makes it increasingly difficult for any groups to remain isolated. This does not imply, however, that disagreements are not possible. On the contrary, disagreements are a part of the whole process from the beginning. At the theoretical level, there is always a need for those who disagree on the theoretical issues rationally to persuade one another. This is also part of the empirical reality referred to earlier.
이 연구는 중국의 고문헌 관리 법제화에 대한 조사 분석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우선 중국의 법체계와 고문헌 관리 정책을 살피고, 4종의 법률과 6종의 행정법규, 4종의 부문규장 및 13종의 행정규범성문건을 조사하였다. 그중 고문헌 관리 내용을 다루고 있는 1) 2013년의 법률 '중국문물보호법', 2) 1981년의 행정법규 '중국고문헌정리지시', 3) 1986년의 부문규장 '중의고문헌 연구정리출판 관리세칙', 4) 2001년의 부문규장 '문물소장품 등급결정 표준', 5) 2003년의 부문규장 '문물경매관리 임시규정'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1) 고문헌 관리 정책의 중요성, 2) 국가 차원의 고문헌 관리, 3) 교육 확대와 인적자원의 양성, 4) 고문헌 관리 전문기구의 설치, 5) 중의고문헌 부문의 특별 관리 등의 중국 고문헌 관리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논문의 주목적은, 니체가 "가장 젊은 덕"이라 칭송하며 주요한 성격적 탁월성들(excellences of character) 중 하나로서 제시하는 "정직(Redlichkeit)"이라는 인격적 특성을 철저히 조명하는 것이다. 니체가 염두에 두고 있는 이 개별적인 기질 혹은 성향은, 기성도덕이 지고의 덕목으로 간주하는 '정직'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것으로서, 상당히 복잡한 구조를 지니는 '욕구'(af ect)와 관련된 경향성이다. 필자는 우선, 니체적인(니체가 제시하는) 탁월성으로서의 정직이 어떤 본질을 지니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시도한다. 이후 필자는, '지녀야 하는 것' 혹은 '추구해야 하는 것'으로서의 '규범성(normativity)'으로 구성되는, 니체의 '가치(value)' 이론상에서, 정직이 어떤 위상을 지니는지, 특히 이 경향성이 과연 '내재적인 가치(intrinsic value)'로서 다루어지는지의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니체가 어떤 이유에서 정직에 전술한 '규범적 의미(normative import)'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노력한다.
동시대의 대표적인 칸트주의자인 코스가드는 구성주의가 도덕적 실재론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규범성을 정당화하고 도덕적 회의주의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는다. 본 연구에서는 코스가드의 칸트적 구성주의를 검토하면서 도덕적 실재론에 대한 그녀의 입장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이를 위해 먼저 코스가드가 도덕적 실재론의 어떤 점을 비판하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구성주의적 접근을 취하는지 살펴본다. 코스가드는 도덕적 실재론이 도덕적 개념의 기능을 실재의 묘사로 이해하고 행위에 대해 적용된 지식모델(the model of applied knowledge)을 취함으로써 규범성의 물음에 답을 주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반면에 그녀는 구성주의가 도덕적 개념의 기능을 문제에 대한 해결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고 도덕적 요구가 행위의 실천적 문제에 필연적으로 관련된다는 것을 보임으로써 규범적 물음을 해결한다고 주장한다. 도덕적 실재론에 대한 비판과 함께 채택된 코스가드의 구성주의에는 반실재론적 요소들이 관련되어 있다. 순수한 절차주의를 추구하는 급진적 구성주의, 존재론적, 형이상학적 요소를 배제하는 구성적 모델(the constitutive model), 그리고 가치의 원천으로서의 인간과 상호주관주의에 근거한 가치의 객관성 설명 등은 그녀의 반실재론적 입장을 잘 드러내준다. 그러나 이러한 반실재론적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코스가드의 구성주의를 간단히 반실재론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먼저 초기 저서인 "규범성의 원천"에서 코스가드는 자신의 칸트적 구성주의를 실재론의한 유형-구체적으로 절차적 도덕 실재론-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후의 저서들에서 실재론과 구성주의를 직접 대조하여 논의할 때 코스가드는 구성주의의 실천적 의미에 주목하고 존재론적 관련성을 배제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성주의와 실재론이 양립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점들은 코스가드가 전형적인 도덕 실재론을 거부하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구성주의적 규범윤리이론이 반실재론으로 귀결되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코스가드가 이해하는 실재론은 실재론으로 수용되기에는 너무 느슨하고 너무 사소하다. 또한 코스가드가 주장하는 것처럼 구성주의적 접근을 취하면서 실재론을 유지한다면 굳이 구성주의적 접근을 취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줄 수 있을 때 코스가드의 실재론적 관여는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영국 도덕철학자 허치슨, 흄 그리고 아담 스미스는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합리주의적 윤리학에 반대하여 도덕은 행위자의 행위나 성격에 대해 승인 또는 불승인을 느낄 수 있는 도덕감에서 생긴다고 보았다. 이들은 '도덕감(moral sense)'이라는 개념은 공유하지만 이러한 도덕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한다. 즉 도덕감이 발생하는 기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허치슨은 도덕감이 모든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내재하는 고유한 정신적 능력으로서 신의 섭리에 의해 보증되는 것이라 보았다. 흄과 아담 스미스는 허치슨의 선천적인 내재적 도덕감의 존재를 부정하고 공감의 원리에 호소함으로써 도덕의 자연화를 시도했다. 많은 사람들은 흄과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이 유사하다고 생각하지만 '공감'에 관한 이 둘의 설명 방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그러한 차이점을 살펴 보게 될 것이다. 흄과 아담 스미스는 허치슨이 도덕감의 근원을 신에게 둔 것에 반대하여 도덕감의 발생 기제를 공감의 원리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도덕의 자연화를 시도했지만 흄은 도덕의 궁극적 기준을 사회적 효용성 또는 관습적 규약에 둠으로써 외적인 기준을 택한 반면, 아담 스미스는 궁극적인 도덕적 기준으로 '공평무사한 관망자'의 판단 즉 '양심'이라는 내적 기준을 택했다. 스미스의 공평무사한 관망자는 개별성과 보편성 간의 간격을 메꾸고 실천적 이성을 작동케하는 수단이라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 나는 공감에 관한 흄과 아담 스미스의 입장의 차이점을 밝히고 이러한 각각의 입장이 도덕의 규범성으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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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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