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odle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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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밀가루 국수의 품질 특성 및 소비자 기호 비교 연구 (Comparison of Various Cooked Wheat Noodles from Four Countries in Terms of Texture and Sensory Characteristics)

  • 손은심;김희섭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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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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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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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compared the texture characteristics and consumer acceptance of cooked wheat noodles produced in four countries, which were Korea, Japan, China, and Italy. Noodle types were selected after FGI (focus group interview). Eleven noodles were studied, and they were categorized into four types: udon, fried udon, oriental noodles of various thickness, and pasta. Color was measured as L (lightness), a (redness), and b (yellowness) values using a colorimeter. Lightness decreased when noodles were cooked, whereas redness and yellowness of cooked noodles were unchanged. Texture properties of wheat noodles in terms of hardness, springiness, cohesiveness, and chewiness were measured using the Rheometer. Italian spaghetti (spgt_IL), Korean fried udon (yk_udng_KR) had highest values for hardness. Korean udon had the highest value for springiness, whereas Chinese medium noodle (mid_CN) had the lowest value (p<0.05). Chinese thick noodle (thick_CN) and fettuccine (fettc_IL) showed lower hardness but higher springiness. Cohesiveness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Japanese udon (udng_JP), Chinese medium noodle (mid_CN), and Chinese thick noodle (thick_CN), whereas values for Korean thin noodle (thin_KR) and Korean fried noodle (yk_udng_KR) were significantly low (p<0.05). Spaghetti (spgt_IL) showed significantly high values for chewiness (p<0.05). For overall acceptability, thick Korean noodle showed the highest score with a level of 'slightly like'. Taste and texture attributes were highest among all noodles, and its high scores for chewiness and smoothness might contribute to its overall acceptance. Korean thick noodle, Korean udon, and Japanese udon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Korean or Japanese thin noodles. Japanese fried noodle (yk_udng_JP) showed the lowest acceptance among noodles in terms of color, flavor, taste, and texture. Chinese thick and medium noodles showed lower scores for overall acceptability, whereas chewines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other noodles. Spaghetti and fettuccine showed lower scores in terms of overall acceptability, taste, texture, springiness, and chewiness.

동결김치분말을 첨가한 국수의 품질과 맛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nalysis in the by Taste and Quality Freeze-Dried Kimchi Powder Adding of Noodles)

  • 조용범;강병남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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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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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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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김치국수를 제조하기 위하여 1차적으로 동결김치분말을 만들어야 하는데, 김치시료는 김치를 담아 5$^{\circ}C$에 저장하며 이틀째 되는 날과 10일, 15일, 25일 김치를 꺼내 pH 4.0∼4.7, 산도 0.5∼0.8% 사이의 김치가 일반적인 적숙기로 판단되어 이 중 국수제품의 시료에 가장 적당한 14일 정도 경과한 김치를 동결건조하여 분말화 한 다음 국수제춤의 첨가량을 조절하고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동결김치분말 첨가는 4%가 최적점으로 나타났다. 김치 국수를 국수적인 관점과 김치의주 성분인 김치 맛의 측면과 향의 측면에서 접근하여 항목을 선정하여 수행하여 고소한 맛, 부드러움, 점도 미치 오일향 등의 국수적인 질감 측면과 색도, 김치향, 매운맛을 항목으로 하였다. 전체 경향에서 control에서 보이는 높은 오일향이나 고소한 맛 등은 동결김치분말 첨가량에 따라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특이적으로 6% 첨가군에 있어서는 김치향의 첨가가 미치는 영향의 경향이 매우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점도나 부드러움같은 질감(texture)의 관점에서는 6% 이상 첨가시 국수의 면발이 부서지듯 짧게 끊어지고 4% 이하 첨가시 기존의 국수와 차이가 없는 결과를 나타내었고 묘사 분석까지의 관능검사 결과 4%가 관능적으로 최적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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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Single Cell Detritus(SCD)를 첨가한 국수의 최적화 가공조건 (Optimum Process Condition of Noodles with Sea Tangle Single Cell Detritus (SCD))

  • 방상진;신일식;김상무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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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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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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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다시마를 Vibrio sp.로 분해하여 제조한 SCD를 modified distance design의 최적 배합 비율에 따라 기능성 국수를 제조하였다. 밀가루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다시마 SCD 국수의 texture parameter논 증가하였고, 물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texture parameter는 반대로 감소하였으며 SCD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texture parameter는 감소 후 증가하였다. 밀가루와 SCD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물의 함량이 감소할수록 L 값과 b 값은 증가하였으며, a 값은 밀가루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물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 후 증가하였다. Constraint coefficient 값의 분석 결과 SCD는 건면과 조리면의 texture parameter와 색도의 L(명도) 및 b(황색도) 값, 물은 a(적색도) 값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hardness를 제외한 texture parameter와 색도에서 원료간의 상호작용이 있었다. Modified distance design에 의해 결정된 최적 배합비율은 밀가루, 물, SCD의 함량이 각각 63.3, 31, 3.7%이었다. 관능검사 결과 잔해수로 처리한 SCD 국수는 시중제품보다 모든 면에서 점수가 약간 떨어지나, 전해수 미처리 SCD 국수보다는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전해수의 처리는 본 SCD 국수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산원료(國産原料)를 활용한 복합분(複合粉) 및 제품개발(製品開發)에 관한 연구(硏究) 제4보 보리 및 고구마복합분(複合粉)을 이용한 면류(麵類)의 Texture 특성(特性) (Development of Composite Flours and Their Products Utilizing Domestic Raw Materials IV. Textural Characteristics of Noodles made of Composite Flours Based on Barley and Sweet Potato)

  • 장경정;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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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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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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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밀가루 대체원료(代替原料)로써 쌀보리가루 또는 고구마가루를 활용한 복합분(複合粉)으로 국수를 만들고 그들의 품질(品質)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면대(麵帶) 및 건면(乾麵)생산에 있어서 밀가루에 대한 보리가루 대체율(代替率)은 100%까지, 고구마가루 대체율(代替率)은 70%까지 가능하였으며 품질개량제(品質改良劑)로서 glyceryl monostearate 및 sodium polycrylate의 첨가는 이들 제품의 texture 특성(特性)을 향상시켰다. 2) 면대(麵帶)와 건면(乾麵)의 texture 특성치(特性値)인 견고성(堅固性), 응집성(凝集性), gumminess는 보리가루나 고구마가루의 배합에 의하여 떨어졌으나 첨가제의 효과가 뚜렷하였고 면대(麵帶)는 견고성(堅固性) 6.2 이상, gumminess 430 이상, 건면(乾麵)은 견고성(堅固性) 6.8 이상이 필요하였다. 3) 조리면(調理麵)에 있어서 밀가루 대체(代替)와 첨가제의 사용은 texture 특성(特性)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었으며 조리특성(調理特性)으로 보아 보리가루는 60%까지, 고구마가루는 40%까지 대체(代替)할 수 있었다. 4) 조리면(調理麵)의 색깔, 맛, texture에 관한 관능(官能)시험에서 20% 대체복합분(代替複合粉)은 밀가루와 5% 수준에서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며 품질저하(品質低下)는 주로 착색(着色)에 기인(起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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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이 국수의 조리특성에 미치는 영향 (Cooking Quality of Noodle Affected by NaCl)

  • 조재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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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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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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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국수조리시에 조직감을 높이기 위해 소금, 설탕, 기름 그리고 구연산을 각각 1%의 농도로 끊는물에 넣고 국수의 조리 특성과 조직감을 측정한 결과 1%의 소금을 첨가하여 국수를 삶은 경우 83g의 무게를 보였으며, 삶은 후의 부피 또한 78m1로 낮은 흡수율을 보였으나 삶는 과정에서 용출되는 고형물의 탁도는 높았다. 그리고 조직감의 측정결과 역시, 1% NaCl의 첨가가 조직감이 우수하였다. 다른 첨가제들에서는 조직감의 유의적 차이가 별로 없었다. NaCl의 첨가농도를 달리하여 조리특성을 측정해 본결과 농도가 증가할수록 조리후의 무게와 부피의 증가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NaCl 첨가농도가 6%일 때 조직감을 비교하였을 때 첨가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조직감의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의 첨가가 국수의 조직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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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 다시마 분말을 활용한 즉석 어묵 면 제조기술연구 (Study on Instant Fish Cake Noodle Manufacturing Techniques Using Ultra-fine Powdered Kelp)

  • 박유진;김세종;한명륜;장문정;김명환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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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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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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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다시마를 첨가한 건어묵 면의 수분함량의 평균값은 3.71±0.12%이었으며 수분활성도는 0.185-0.332로 다시마 분말함유량이 증가할수록 수분활성도가 낮아졌다. 재수화도는 다시마 분말함유량이 3%와 5%일 때, 각각 1.49, 1.77 g water/g solid로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였다. 색도 측정결과 녹색계열의 다시마 분말함유량이 증가할수록 명도, 적색도 및 황색도 값이 낮아지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TPA를 이용한 조직감분석에서는 다시마 분말의 함유량이 증가할수록 탄력성은 증가하였고 경도와 씹힘성이 낮아졌다. 관능검사 결과로 5% 다시마 분말을 첨가한 어묵 면이 조직감, 맛, 전체적인 기호도 평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면발의 단단함에 대한 강도에서는 다시마 분말의 함량이 많아질수록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고아미(아밀로스 쌀) 복합분을 이용한 제면 특성 (Noodle making characteristics of goami rice composite flours)

  • 김진숙;김상범;김태영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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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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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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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rocessing quality of high-amylose content rice(goami) flour for noodle. The potassium and magnesium contents of rice flour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gross score of noodle making mixed with wheat flour. The high-amylose content of rice flour was closed associated with gel consistency negatively and with hardness of rice noodle positively, Setback viscosity of rice flour measured in a rapid visco-analyser(RVA)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amylose content as well as gel consistency. Also the amylose content decreased, the amylogram pasting temperature and the breakdown ratio increased. The low-amylose content rice(Chucheong) flour showed higher values in solubility. Cooking quality and texture were measured, and sensory evaluation was performed with the noodles prepared. Texture measurement showed that the noodles of composite flour containing 40% goami rice flour were superior to those wheat flour alone. Water binding capacity of the composite flour containing 40% goami rice flour was lower than that of 40% chucheong rice flour. In sensory evaluation, chewiness, overall acceptability of noodle with 40% goami ricer was evaluated a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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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부재료를 첨가한 시판 건국수류의 물성 및 조리 특성 (Physical and Cooking Properties of Commercial Dried Noodles Supplemented with Functional Ingredients)

  • 황성연;강근옥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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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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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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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We investigated the physical and cooking properties of commercial noodles supplemented with functional ingredients. RVA (rapid visco analyzer), color, water activity, texture and cooking properties were tested. Noodles containing kudzu showed the highest initial gelatinization temperatures, whereas noodle containing kelp displayed the highest peak viscosity and set back. Holding strength and final viscosity were highest in noodles containing mugwort. The L value ($94.89{\pm}0.02$) of wheat flour noodle was the highest. Among functional noodles, L value ($88.65{\pm}0.01$) and a value ($7.42{\pm}0.02$) of cactus noodle were the highest, whereas b value of pumpkin noodle was $40.81{\pm}0.03$, which was higher value than in other noodles. Water activity of cactus noodle was highest (0.455),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Cooking properties (including weight, volume, and water absorption) and turbidity of pumpkin noodles showed the highest growth rate. In terms of texture, hardness was highest ($12836.8{\pm}7.1g/cm^2$) in green tea noodles, and cohesiveness and gumminess were highest in kelp and mugwort noodles. Considerig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noodles supplemented with mulberry leaves, cactus, mugwort, green tea, pumpkin, kelp or kudzu, pumpkin noodles were most stable in terms of gelatinization and cooking properties.

Evaluation of Korean Noodle Quality of Korean Winter Wheat over Years and Locations

  • Hong, Byung-Hee;Park, Chul-Soo;Baik, Byung-Kee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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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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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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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Noodle texture parameters of Korean style wet and dry noodles and relationships between noodle quality and flour characteristics were evaluated for two years, 1997 and 1998, and at two locations, Suwon and Deokso, using Korean winter wheat cultivars and lines. No significant difference for chewiness was found between cultivars over locations. Noodles made from flours from 1997 showed significantly higher chewiness than those from 1998. Chewiness of cooked noodles showed positive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protein content and SDS sedimentation volume and negative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starch peak viscosity and flour swelling volume. Korean winter wheat cultivars, except for Gobunmil, Keumkangmil Tapdongmil, Suwon 265 and Suwon 280, showed chewiness of cooked noodles similar to commercial flours used for noodle making in Korea and Japan.

매실(Prunus mume) 착즙액을 첨가한 생국수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Wet Noodle with Maesil(Prunus mume) Juice)

  • 이현애;남은숙;박신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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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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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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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roperties of wet noodle when different concentrations of Prunus mume juice were added to the wheat flour. The characteristics of wet noodle including cooking properties, color, mechanical texture properties, and sensory quality were determined. The compositions of Prunus mume were 88.19% moisture, 0.45% crude ash, 4.04% citric acid and 0.41% total sugars. The pH of Prunus mume was 2.76. The moisture absorption rate, weight, volume and turbidity of cooked noodles added with Prunus mume juice were lower than reference sample. When the amount of Prunus mume juice increased, the Hunter L(brightness) value, a(redness) value of cooked noodles decreased but b(yellowness) value increased. Instrumental rheological characteristics of wet noodle containing Prunus mume juice were measured with a texture analyzer. The hardness, adhesiveness, cohesiveness, springiness and gumminess of wet noodle with 20% Prunus mume juice were higher than others. However, the hardness of cooked noodle decreased with the increase in the amount of Prunus mume juice into noodle. The adhesiveness, cohesiveness, springiness and gumminess of cooked noodles added with Prunus mume juice were higher than reference sample. The results of sensory evaluation of cooked noodles containing Prunus mume juice indicated that the appearance, color, taste and chewiness of the cooked noodle with 10% Prunus mume juice showed the higher preference than others. Based on cooking properties, rheological and sensory evaluation, addition of 10% Prunus mume juice suggested to be acceptable for processing wet noo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