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work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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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자의 근무일과 휴일의 식사구조 특성: 2014년 생활시간조사 자료 분석 (Characteristics of Korean Employees' Meal Structure on Working and Non-working Days: Analysis of the 2014 Korean Time Use Survey)

  • 김소화;윤지현;아사노가나;최인주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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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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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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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xamined Korean employees' meal structure characterized by mealtime, meal places, and companions. The data from 19,692 time diaries, recorded by 9,846 employees aged 19-64 years for two days in the 2014 Korean Time Use Survey, were analyzed for working days and non-working days. Approximately two-thirds of Korean employees ate meals three times a day on both working and non-working days. The breakfast and lunch-times on working days were distributed within two hours, but the dinner time on working days and all three meals on non-working days were dispersed across a three-hour range. Male employees spent three minutes on meal preparation on working days, whereas females spent 30 minutes. On working days, 88% of breakfasts and 67% of dinners were eaten at home. For lunches, 46% were eaten at restaurants, and 42% were at workplaces. The breakfast on working days showed the highest percentage of eating alone (40%) and the dinner on non-working days appeared highest in the percentage of eating with families (69%).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employees' meal structure appeared different on working days and non-working days. Such characteristic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process of planning nutrition policies and programs for employees.

기후조건에 따른 청주지역의 작업불능일 산정 (Non Working Day Estimation in the Construction Project in Cheongju and Chungju Region Considering Weather Condition)

  • 백대현;한민철;한천구
    • 한국건설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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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관리학회 2007년도 정기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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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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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청주 및 충주지역의 기후조건에 따른 작업불능일수를 산정하였는데, 작업불능일 산정을 위한 통계기간은 1970년대부터 2000년까지의 30년으로 결정하였다. 먼저 총 작업불능일수는 청주지역의 경우 실외 및 반실내 구간이 157일, 실내 구간이 144일로 산정되었고, 충주지역의 경우 실외 및 반실내 구간이 160일, 실내 구간이 144일로 산정되어 두지역간의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에 의한 작업불능일은 청주와 충주지역 모두 144일로 나타났고, 청주는 겨울철에 109일, 여름철에 45일로 나타났으며, 충주는 겨울철에 115일, 29일로 산정되었다. 강수에 의한 작업불능일은 두 지역 모두 23일로 산정되었다. 산정된 작업불능일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통계기간의 변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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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통계자료기반 기후요소에 의한 작업불능일 산정 -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 (Estimation of Non Working Day Corresponding to Statistical Data of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 Focused on Cheonju -)

  • 백대현;정웅선;박인범;송승헌;백병훈;한민철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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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08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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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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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In this paper, non working day for the construction project in Cheongju region considering weather condition for 30 years from 1971 to 2000 and 10 years from 1991 to 2000 as statistical periods was estimated. In Cheongju region, there was no remarkable difference between them because non working day for outside and half outside work was 157days and for interior work 144days at statistics for 30 years., and utside and half outside work was 159days and for interior work 142days at statistics for 10 years.. However, non working day due to high temperature is slightly increased, and non working day due to cold weather is slightly decreased in the case that the recent statistical data was used caused by global warming. Non working day due to rainfall was 23 days at statistics for 30 years, and it was 28 days at statistics for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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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요소를 고려한 인천지역의 작업불가능일수 산정 (The Estimation of Non-Working days for the Construction Project in Incheon Region)

  • 신종현;이진아;이찬식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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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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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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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공사기간은 순수한 작업기간에 작업불가능기간을 더하여 산정할 수 있다. 순작업기간은 과거의 실적자료로부터 구할 수 있다. 작업불가능기간도 기상자료로부터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불가능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기후요소를 분석하여 인천지역의 작업불가능일수를 산정 $\cdot$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문헌을 검토하고, 최근 30년간의 기후자료를 통계분석 하여 인천지역의 작업불가능일수를 제안하였다. 강우량의 경우 10mm이상일 때 작업이 불가능하며 그 일수는 연 29일로 나타났다. 저온으로 인한 골조부문($4^{\circ}C$이하)과 마감 부문($0^{\circ}C$이하)의 작업불가능일수는 각각 97일, 52일이며, 고온으로 인한 작업불가능일수는 일최고기온 $32^{\circ}C$이상을 기준으로 할 때 3일로 산출되었다.

퍼지값을 이용한 기후요소 작업불능일 산정에 관한 연구 (Estimation of non-working days due to weather condition using fuzzy numbers)

  • 김주헌;최희복;신윤석;조훈희;강경인
    • 한국건설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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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관리학회 2008년도 정기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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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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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기후의 변화는 건설공사의 공기산정에 있어 불가항력적인 요소로서 작용한다. 기후요소로 인한 작업 불가능일의 부정확한 산정은 프로젝트의 잦은 공기조정으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적 손실 가져올 뿐만 아니라 공사주체들 간의 이해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기후 변화에 따른 작업불능일 산정시 건설현장과 지역의 특성에 따라 현장관리자 경험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기산정의 의사결정권자 또는 현장관리자의 주관적이고 경험적 판단이 고려된 퍼지값(fuzzy number)을 통하여 작업불능일 산정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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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교량공사의 적정공사기간 산정을 위한 비작업일 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sidering Non-Working Days for Determination Normal Project Duration in the Railway Bridgework Construction)

  • 채수민;이상혁;박형근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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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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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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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건설공사에서 근로기준법의 개정, 이상 기후의 증가로 인한 작업가능일수의 감소와 비작업일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한 표준 건설공사기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적정공사기간을 산정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 의해 공기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방식에 건설 제반여건의 변화와 기후변화를 반영한 철도 교량공사의 비작업일수 산정방법을 제시하고, 이 산정방법을 철도 교량공사에 반영하여 전국의 지역별·월별 비작업일수를 산정하였다. 그 결과, 국내의 지역별·월별 비작업일수를 도출하였고, 이를 통해 지역적 특성과 공종별 특성을 반영한 정확한 공사기간의 규정 및 기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A Study of Non-Working Days Estimation in the High-rise Construction with Wind Load Data by Radiosonde

  • Kim, Se-Hoon;Kim, Yea-Sang;Shin, Hyuk;Kim, Hye-Jin
    • 국제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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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6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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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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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s based on the data of velocity actually measured at varied the heights in the last 3 years. As mentioned in the World Meteorological Monitoring Plan(World Weather Watch: WWW), using the meteorological data by radiosonde can calculate the probability of velocity greater than 10m/s which is the standard beginning point of non-working condition by wind. The height is divided into sections, with 100m for each section starting from the ocean surface up to 700m high. The data measured at each section could be used for estimating and predicting the probability of non-working days for the construction nearby. For example, the data of Osan region is expected to be applicable for the project located in Seoul which has similar geographical conditions. As comparing the velocity varied with height, non-working days calculated basing on the measured data shows a variation of from -0.3 to +64 days. However, this study use Weibull distribution which considered more reliable, the result is expected to be more useful, as the data was all actually measured in the real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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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분석을 통한 인천지역 작업불능일 변화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of Non-Working Days of Incheon Metropolitan through BCP Analysis)

  • 고규진;이찬식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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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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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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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건설공사 중 옥외에서 수행되는 공종은 기온, 강우, 풍속 등 기후요소에 의한 작업불능일이 다수 발생한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공기산정 시 날씨예측이 어려워져 공기지연 등의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BCP분석을 통해 인천지역의 연평균기온, 연평균 최고기온 및 연평균 최저기온의 급격한 변화시점을 파악하였으며, 그 시점을 기준으로 하절기 및 동절기 작업불능일 증감추이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1988년과 1998년에 연평균기온이 급격하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두 시점 이후에 하절기의 작업불능일은 증가하고 동절기의 작업불능일은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한 인천지역 강우에 의한 작업불능일 변화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of Non-Working Days Based on the Rainfall in Incheon Area Using the Climate Change Scenarios)

  • 장준영;이찬식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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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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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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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건설공사는 주로 옥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토공사,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은 강우에 의한 작업불능일 수가 다수 발생한다. 특히, 지구 온난화에 의한 강우량 변화는 공기산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따라서 공정계획 수립 시 해당지역의 강우량 변화를 파악하고 작업불능일 수를 산정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지역의 1960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상'관측'자료와, 2018년부터 2074년까지의 기상'예측'자료인 RCP 4.5를 활용하여 강우 변화시점을 파악하였고, 그 시점 전 후로 연 강우, 계절별 강우로 인한 작업불능일 수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1972년, 1988년, 2013년, 2038년, 2050년, 2069년에 강우량이 뚜렷하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13년, 2038년, 2069년 기준으로 강우로 인한 작업불능일 수의 변화 폭이 큰 것으로 파악 되었다.

건설공사의 작업불능일 기준설정에 의한 보정계수 계산 및 적용을 통한 최적공기 산정 (Optimal Period by Calculating and Appling Correction Factor based on Setting of Non-Working Days of Construction Projects)

  • 이필윤;이성원;변요셉;조중연;이민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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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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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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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건설공사에서 공정관리는 공사 기간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이나, 설계단계에서 작업불가능 일수 예측 및 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예정공기와 실행공기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공정계획 수립 시 실제에 가장 근접하는 방법으로 추석 및 구정연휴를 휴무일에 반영한 작업불가능 일수 산정방법과, 주요공종별 특성분석을 통한 작업가능일수 산정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단위공종에 대한 공기산정시 작업불가능 일수가 포함된 최적의 단위공기 산정방법을 제안하였다. 같은 현장 동일공사에 대한 기존 방법과 개선된 방법의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소요작업 일수를 산출한바 개선된 방법이 실작업일수 기준으로는 22일(9.1%) 단축됨을 확인하였으며, 공종별 작업소요일수 기준(안)을 수원지역 개착식 공동구 공사에 대하여 적용 전과 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기준(안) 적용 전 공사일수는 총 304일 이었으나, 기준(안) 적용 후 공사일 수는 총 421일로 설계단계에서 공정계획의 중요성을 예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그동안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실 작업일수 계산과 공정표상 작업일수의 불일치로 인한 공정지연을 방지하고 보다 실제에 근접한 공정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