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m\

검색결과 35,969건 처리시간 0.051초

접합된 CFRP로 구성된 Mode I형 시험편 크랙의 파괴 거동 해석 (Fracture Behaviour Analysis of the Crack at the Specimen with the Type of Mode I Composed of the Bonded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 이정호;조재웅;전성식;국정한
    • Composites Research
    • /
    • 제28권6호
    • /
    • pp.356-360
    • /
    • 2015
  • 본 논문에서는 복합재료 접합부의 파손거동 예측을 위해 CFRP를 DCB 형태로 가공하여 Mode 1 정적해석을 수행하였다. 시편은 각각 25 mm, 30 mm, 35 mm, 40 mm의 4가지 경우로, 방향성을 지니지 않은 탄소섬유의 물성치를 이용하였다. Model 1 해석을 통해 나온 결론으로는 25 mm에서 낮은 힘으로 가장 늦게 접착부에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40 mm에서 가장 높은 힘이 발생하였다. 접합부의 접착계면 탈락은 25 mm의 시험편 두께에서 9.75 mm로 가장 느리게 나타났으며 40 mm의 시험편 두께에서 7.82 mm로 가장 빠르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탈락은 시험편의 파괴에 의한 것이다. 접착계면의 탈락과 이에 따른 반력에 관한 본 연구 결과는 CFRP의 안전한 구조설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Full mouth disinfection therapy의 단기간 임상 효과 연구 (Clinical evaluation of full mouth disinfection therapy)

  • 조익현;정의원;차정헌;김중수;이대실;김창성;김종관;최성호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 /
    • 제35권3호
    • /
    • pp.597-608
    • /
    • 2005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whether full-mouth disinfection therapy(FMT) in our clinical setting would show better improvement of clinical parameters than partial mouth disinfection therapy(PMT) in chronic periodontitis and aggressive periodontitis patients. Among 12 patients, 6 were treated FMT and other 6 were treated PMT. Clinical parameters were calculated 3 months and 6 months after initial therapy. 1.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FMT and PMT in the reduction rate of bleeding on probing after 3 months, 6 months 2. Initial probing depth was 4-6mm, the mean probing depth after 3 months was 2.2mm vs 2.5mm(FMT vs PMT), after 6 months was 2.4mm vs 2.8mm. This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FMT groups. 3. Initial probing depth was ${\geqq}$ 7mm, the reduction rate of mean probing depth during first 3 months was 4.8mm vs 4.1mm(FMT vs PMT), and 3 to 6 months was 0.5mm vs 0.3mm. This was significantly larger in the FMT groups. 4. Initial probing depth was 4-6mm, the mean clinical attachment level after 3 months was 2.3mm vs 2.7mm(FMT vs PMT), after 6 months was 2.7mm vs 3.0mm. This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FMT groups. 5. Initial probing depth was ${\geqq}$ 7mm, the reduction rate of mean probing depth during first 3 months was 4.0mm vs 3.0mm(FMT vs PMT), and 3 to 6 months was 0mm vs -0.1mm. This was significantly larger in the FMT groups. Although the results provided us with succeccful clinical improvement in aggressive periodontiti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prove its additional benefit in the treatment of chronic periodontitis

In-Ceram 전부도재관의 shoulder 폭경에 따른 변연적합도 (Marginal fit of In-Ceram crown according to shoulder width)

  • 천승근;이청희;조광헌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16권2호
    • /
    • pp.105-112
    • /
    • 2000
  • 본 연구는 치아형성시 shoulder 폭경이 변연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지대치의 치경부쪽의 shoulder 폭경을 0.6 mm, 0.9 mm, 1.2 mm로 나누어 각각 9개씩, 총 27개의 모형을 제작하여 통법에 따라 In-Ceram 전부 도재관을 제작한 후 시멘트 접착하고 근심, 원심, 협, 설측 중앙 부위를 200배 확대하여 변연 적합도의 측정한 후 각 군과, 측정부위에 따른 변연 적합도 비교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shoulder 폭경이 0.6 mm인 경우 $81.28{\mu}m$, 0.9 mm인 경우는 $70.78{\mu}m$, 1.2mm 인 경우는 $67.75{\mu}m$의 변연간극을 보였다. 2. shoulder 폭경이 0.6 mm인 경우가 0.9 mm, 1.2 mm인 경우보다 변연간극이 유의한 차이를 크게 나탔났으며(p<0.05), 0.9 mm인 경우와 1.2 mm인 경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3. In-Ceram 시편의 변연부에서 근심측, 원심측, 순측, 설측의 측정위치에 따른 변연적합도의 비교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 PDF

하악 제1 대구치 근단부의 형태학적 연구 (MORPHOLOGY OF THE APICAL ROOT CANAL SYSTEM IN KOREAN MANDIBULAR FIRST MOLAR)

  • 정현;박상진;박상혁;최기운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 /
    • 제34권2호
    • /
    • pp.137-144
    • /
    • 2009
  • 본 연구는 한국인의 하악 제1 대구치 60개를 대상으로 생리적 근단공의 크기와 형태, 근심 치근의 치근단 3mm에서 isthmus의 발생 빈도와 형태, 그리고 원심 치근의 치근단 3mm의 근관 형태를 입체현미경하에서 60배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근심 치근은 두 개의 근단공을 가지는 비율이 높았으며(51.67%), 원심 치근은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비율이 높았다(71.66%). 2. 부근단공의 빈도는 근심 치근의 1개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가 가장 높았다(26.07%) 3. 생리적 근단공의 크기는 근심 치근에서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 0.329mm, 근심 협측 근단공은 0.266mm, 근심 설측 근단공은 0.246mm였으며, 원심 치근에서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 0.375mm, 원심 협측 근단공은 0.291mm, 원심 설측 근단공은 0.237mm로 나타났다. 4. 근단공의 형태는 oval 형태 (69.93%)가 가장 많았다. 5.근심 치근의 치근단 3mm에서 isthmus의 발생빈도는 55%였으며, partial isthmus는 31.66%, complete isth-mus는 23.34%로 나타났다. 6.원심 치근의 치근단 3mm의 근관 형태는 oval형태(50.64%)가 가장 많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 하악 제1대구치의 성공적인 근관 치료를 위해서는 생리적 근단공의 실제 크기와 형태 및 isthmus의 존재에 대한사전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MR Damper의 Gap Size에 따른 제어성능 분석 (Analysis of Control Performance in Gap Size of MR Damper)

  • 허광희;전승곤;서상구;김대혁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 /
    • 제25권1호
    • /
    • pp.41-50
    • /
    • 2021
  • 본 연구에서는 MR Damper의 제어력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 중, 유로폭(Gap Size)을 다르게 선정하여 그에 따른 제어력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Gap Size 1.0mm, 1.5mm인 MR Damper 두 대를 제작하고 인가전류와 가진조건을 정하였으며 그에 따른 동하중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최소제어력은 Gap Size 1.0mm 조건이 Gap Size 1.5mm 조건보다 3.2배 높았으며 최대제어력은 Gap Size 1.0mm 조건이 Gap Size 1.5mm 조건보다 2.3배 높았다. 또한, 인가전류에 따른 제어력의 증가폭은 Gap Size 1.0mm일 때 34N, Gap Size 1.5mm일 때 12.7N으로 나타났다. Gap Size가 커질수록 전체 제어력과 인가전류에 따른 제어력의 증가는 감소하였다. 두 개의 MR Damper의 동적범위를 확인해 본 결과 Gap Size 1.0mm일 때 평균 2.3, Gap Size 1.5mm일 때 평균 2.8인 것을 볼 때 두 MR Damper의 준능동제어장치로써 사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떡붕어, Carassius cuvieri (Cypriniformes: Cyprinidae)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Carassius cuvieri (Cypriniformes: Cyprinidae))

  • 박재민;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57-63
    • /
    • 2021
  • 본 연구는 경북 낙동강에 서식하는 떡붕어의 초기생활사를 관찰하여 근연종과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분류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떡붕어 암컷의 산란량은 30,400~44,900개(37,650±7,250개) 정도였다. 난의 형태는 원형으로 크기는 1.24~1.37 mm (1.31±0.04 mm, n=30)였다. 수정란은 수온 21℃에서 부화까지 110시간이 소요되었다. 부화 직후의 난황자어는 전장 4.69~5.65 mm (5.15±0.31 mm, n=10)로 입과 항문은 열려있지 않았고 난황을 가지고 있었다. 부화 후 3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6.27~6.70 mm (6.59±0.08 mm, n=10)로 난황 흡수가 완료되면서 먹이를 섭취하였다. 부화 후 10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8.71~8.92 mm (8.81±0.07 mm, n=10)로 꼬리지느러미 말단 끝부분이 45°로 휘어졌다. 부화 후 42일째는 전장 15.1~16.8 mm (15.8±0.57 mm, n=10) 각 부위별 지느러미 기조 수(등지느러미 iii17개, 뒷지느러미 iii4개)가 정수로 도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줄가자미 Clidoderma asperrimum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Clidoderma asperrimum (Cypriniformes: Pleuronectidae))

  • 정주학;서영석;김진각;문성준;유동재;박재민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86-95
    • /
    • 2022
  • 줄가자미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여 종자생산 및 분류학적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2017~2018년까지 동해안에서 어미를 채집하여 원형수조(Ø 6 ×1 m) 수온 12.8±1.9℃에서 사육하였다. 수정란의 크기는 1.42~1.59 mm (평균±SD, 1.51±0.04 mm, n=50)였고, 난의 형태는 구형의 무색 투명한 분리부성란이었다. 난발생 과정은 수정 60분 후 난황과 난막이 분리되었고, 62시간 후 배체가 형성되었다. 수정 144시간 후 전체의 50% 이상이 부화가 완료되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 4.22~4.64 mm (4.53±0.16 mm, n=10)로 입과 항문은 열리지 않았고, 부화 후 10일째 전기자어는 전장 5.88~6.62 mm (6.31±0.33 mm, n=10)로 난황 흡수가 완료되고, 입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부화 후 55일째 중기자어는 전장 10.4~13.3 mm (12.7±1.3 mm, n=10)로 척추말단 끝부분은 휘어졌다. 부화 후 120일째는 전장 35.3~40.5 mm (39.5±2.4 mm, n=10)였고, 각 지느러미 기조 수는 등지느러미 79~94개, 뒷지느러미 63~75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여수 연안에서 채집한 양태(Platycephalus indicus)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Platycephalus indicus Caught from Yeosu)

  • 윤지원;한경호;유태식;이진;이성훈;박재민;서지훈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96-101
    • /
    • 2022
  • 여수 연안에서 채집한 양태(Platycephalus indicus)의 난발생과 자치어 형태발달을 연구하였다. 건식법을 통해 인공수정한 수정란은 구형 형태의 분리부성란이었으며, 직경 1.03~1.12 mm (mean =1.08 mm, n =50)였다. 수온 20.0℃에서 50시간 30분 만에 부화하였으며, 전기 자어의 전장은 2.72~3.04 mm (mean =2.93±0.21 mm, n =50)였다. 부화 5일 후 전장 3.88~4.42 mm (mean =4.11±0.31 mm, n =15)였으며, 난황을 모두 흡수하였고, 이빨이 발달하였다. 부화 39일 후 치어기 도달하였으며, 전장은 10.23~11.95 mm (mean =11.09±0.86 mm, n=5)였다. 부화 45일 후 전장은 12.01~13.25 mm (mean=12.63±0.62 mm, n=5)였으며, 체형, 체색이 모두 미성어 시기와 유사하였다.

가상 유역의 강수 규모 변화에 따른 단위유량도 첨두치의 거동 규명 (Identification of unit hydrograph peak behavior according to changes in precipitation scale in a virtual watershed)

  • 유주환;김주철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6권10호
    • /
    • pp.655-665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일정한 경사와 조도를 갖는 가상 유역에서 10가지 규모의 강수가 순간적으로 발생할 때 단위유량도를 산출하였다. 그런 다음 강수 규모에 대하여 단위유량도 첨두유량의 관계와 첨두발생시간의 관계를 각각 산출하였다. 이때 강수 규모만이 유역의 단위유량도 첨두치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자연 유역을 대신하여 마름모 형태, 일정 경사, 일정 조도의 유로 환경 상태 등으로 단순화한 가상 유역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유역에 내린 강수는 유효우량이고 유출은 직접유출이고 낙하지점에서 출구 방향으로 직선적인 등류로 유출된다고 가정하였다. 강수 규모를 10가지로 유효강수 10 mm, 40 mm, 90 mm, 160 mm, 250 mm, 360 mm, 640 mm, 1,000 mm, 1,210 mm, 1,690 mm의 경우로 하여 단위유량도의 첨두유량과 첨두발생시간을 각각의 관계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유역의 저류 효과가 없어도 강수 규모가 커질수록 유출 깊이가 커져서 유역의 유속이 빨라지고 단위 시간당 유하 거리도 커지므로 첨두유량은 커지고 첨두발생시간은 빨라진다는 것이었다. 이는 유역 유출의 비선형적 특성이다.

Portal dose image prediction과 anisotropic analytical algorithm을 사용한 환자 특이적 정도관리 결과 비교 분석 (Comparison Analysis of Patient Specific Quality Assurance Results using portal dose image prediction and Anisotropic analytical algorithm )

  • 안범석;김보겸;이제희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 /
    • 제35권
    • /
    • pp.15-21
    • /
    • 2023
  • 목 적: 전자포탈영상장치 기반의 환자특이적 정도관리를 위한 portal dose image prediction (PDIP)와 anisotropic analytical algorithm (AAA)을 비교하여 성능을 분석하고, AAA를 사용한 portal dosimetry의 임상적 사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폐암 환자 15명과 간암 환자 17명, 총 32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선정하였다. PDIP와 AAA를 사용하여 검증용 치료계획을 생성하였다. 계산된 분포와 측정된 분포를 비교한 감마통과율(Gamma passing rate, GPR)과 다엽콜리메이터(Multileaf collimator, MLC) 위치 차이를 얻었다. 결 과: 폐암 환자군의 GPR 평균값은 PDIP 사용시 3%/3 mm에 대해 99.5% ± 1.1%, 1%/1 mm에 대해 90.6% ± 5.8%였다. AAA 사용시 3%/3 mm에 대해 98.9% ± 1.7%, 1%/1 mm에 대해 87.8% ± 5.2%였다. 간암 환자군의 GPR 평균값은 PDIP 사용시 3%/3 mm에 대해 99.9% ± 0.3%, 1%/1 mm에 대해 96.6% ± 4.6%였다. AAA 사용시 3%/3 mm에 대해 99.6% ± 0.5%, 1%/1 mm에 대해 89.5% ± 6.4%였다. MLC 위치 차이는 0.013 mm ± 0.002 mm로 적었으며, 감마통과율과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전자포탈영상장치 기반 환자특이적 정도관리를 수행할 때 AAA를 임상적으로 portal dosimetry 계산 알고리즘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