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neral edibl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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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GMR-SV Sensor for Measurement of Mineral Contents in Edible Water

  • Kim, Da-Woon;Lee, Ju-Hee;Kim, Min-Ji;Lee, Sang-Suk
    • Journal of Mag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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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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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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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mineral dissolution sensor system using GMR-SV and glass/Mg(200 nm) was prepared and characterized. The magnetic field sensitivity of GMR-SV to microscopic magnetic variation was about 0.8%/Oe. The change that occurs when Mg-film dissolves in water, the solubility of water, which is one of the basic properties of mineral water, was sensed by measuring the subtle variation of an electric current. In the case of edible water with Mg mineral added, bubbles were generated on the surface of the Mg film in the first 45 minutes, and the number of drops that were dissolved more rapidly than with the tap and DI waters later reduced to zero. For the edible water samples that each had different mineral Mg concentrations, the Mg solubility speed significantly differed. After injecting Mg film into the edible water, the magnetoresistance of the output GMR-SV signal decreased from a maximum of $45.4\;{\Omega}$ to a minimum of $43.6\;{\Omega}$. The measurement time was within 1 min, giving the rate of change ${\Delta}R/{\Delta}t=0.18\;{\Omega}/s$. This measurement system can be applied to develop a mineral Mg solubility GMR-SV sensor that can be used to sense the change from edible water to reduced alkali.

거대자기저항 스핀밸브 소자를 이용한 음용수 미네랄 Mg 용해센서 특성 연구 (Characteristics of Mineral Mg Dissolving Sensor in Edible Water using GMR-SV Device)

  • 이주희;김다운;김민지;박광서;강준호;이상석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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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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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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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자장감응도가 약 0.8 %/Oe인 거대자기저항-스핀밸브(GMR-SV) 소자를 이용하여 두께 200 nm의 Mg-박막과 두께 $50\;{\mu}m$의 Mg- 포일이 물속에서 녹는 Mg 용해도 측정 센서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Mg-박막과 Mg-포일이 각각 용해할 때, 증가하는 저항으로 인한 전류 감소가 솔레노이드 내부의 자기장의 변화를 일으켜 GMR-SV 센서로 감지되었다. Mg이 음용수와 반응하여 발생하는 방울수와 산화환원전위(ORP)의 시간 변화율을 측정하여 일반 수돗물과 증류수의 것과 비교하였다. 미네랄 Mg함량이 다른 3가지 물에서 Mg 용해속도가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Mg-박막 일 경우, 출력신호의 자기저항 값이 최소 $43.6\;{\Omega}$로 떨어졌으며 자기저항의 급격한 변화가 5분 이내에 나타났고, 그 변화율은 ${\Delta}R/{\Delta}t=0.18\;{\Omega}/min$ 이었다. Mg-포일 일 경우, 20분 이내에 $0.3\;{\Omega}/min$이었다. 음용수에 담긴 Mg-박막이나 Mg-포일의 용해시간과 용해속도를 측정하여 알칼리 환원수로 변환을 감지하는 미네랄 Mg 용해센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구시 북구지역의 식용얼음에서 세균 분포 및 동정 (Identification and Distribution of the Pathogenic Microorganisms Isolated from Edible Ice in North Area of Daegu, Korea)

  • 김수정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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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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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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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식용얼음은 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등에 직접 사용하거나 그대로 먹기 위해 먹는 물을 얼린 얼음을 뜻하며 얼음의 제조 및 판매 과정에서 미생물이 교차 오염되면 식중독 및 장염을 유발한다. 또한 식용얼음 뿐만 아니라 상수계통, 약수물, 상수와 냉온수기의 정수된 물에서도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세균이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대구시 북구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용얼음의 위생 상태를 살펴보고자 무작위로 15곳을 선정하여 Brain Heart Infusion 배지에서 세균을 배양한 결과 1곳을 제외한 14곳의 검체에서 균이 증식 되었고 그람염색 결과, 그람음성간균이 80% 차지하였고 그람양성구균 17% 그리고 그람음성구균 3%의 분포를 나타냈다. 그람음성간균의 잠정적인 동정방법으로 API 20E kit와 API 20NE kit를 이용한 결과 Enterobacter cloacae, Chryseomonas luteola, Pantoea spp., Klebsiella pneumoniae, Acinetobacter baumannii, Acinetobacter calcoaceticus, Providencia rettgeri 등이 검출 되었다. 5곳에서 분리된 그람양성구균을 API Staph kit를 이용한 잠정적 동정결과 L업소에서 분리된 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이 강한 Staphylococcus aureus로 동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시 북구 지역의 식용 얼음류에 존재하는 일반세균 및 병원성 세균의 분포를 조사함으로 식용얼음의 위생 상태에 대한 주의를 부각시키고 나아가 대구시 타지역의 식용얼음에 대한 세균분포 조사 및 위생상태 점검에 대한 필요성을 시사한다.

The Effect of Long-term Administration of Green Juice of Angelica Keiskei Koidz on the Contents of Several Selected Elements of the Mouse Organs

  • Song, Sook-Ja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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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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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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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In order to study the content of selected elements in the organs of the mice, mice were fed with green juice of Angelica keiskei Koidz for 16 weeks.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experiments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element contents(cr, Mn, Ni, Cu, Zn, Cd, Ba, Pb, and Fe) in the whole plant are generally the same as those the previous reports. 2) The element contents(Cr , Mn, Ni, Cu, Zn, Cd, Ba, Pb and Fe) in the green juice did not exceed those of the edible water standard. 3) The element contents (Cr, Mn, Ni, Cu, Zn, Cd, Ba, Pb and Fe) in the brain is slightly higher than those in the whole plants. 4) The element contents(Cr, Ni, Pb and Fe) in the organs of the mice fed green juice for 16 weeks are the same as those of the previou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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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현미경을 이용한 음용 지하수내 배양불능 세균의 관찰 및 정량적 평가 (The Observation and a Quantitative Evaluation of Viable but Non-Culturable Bacteria in Potable Groundwater Using Epifluorescence Microscopy)

  • 김인기;;황경숙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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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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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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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직접생균수측정법(direct viable count; DVC)과 평판법(p1ate count; PC)을 이용하여 시판되고 있는 먹는샘물, 약수, 도시 인근 지역과 축산농가 밀집지역의 음용 지하수로부터 채수된 시료에 대하여 정략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DVC법에 의한 생균수는 전균수(total direct count: TDC)의 약 30~80%, 평판법에 의한 생균수는 DVC의 약1~30%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하수내에 배양 불가능한(viable but non-culturable: VBNC)세균이 높은 비율로 존재함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통상농도의 영양배지(nutrient broth; NB)와 이를 $10^-2 -2/배로 희석한 영양배지(diluted nutrient broth; DNB)및 R2A배지를 이용하여 계수한 결과, 통상농도의 NB배지에 비해 저영양배지인 DNB와 R2A에서 2~50배 이상 높은 계수치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지하수와 같이 빈영양한 환경 내에는 통상농도의 NB배지에서는 중식이 현저히 저해되고 저영양배지에서 중식 가능한 저영양세균이 다수 분포해 있음이라 판단되었다.

다이어트 식품이 흰쥐의 체중, 혈중지질 및 혈당농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Food on Body Weight, Plasma Lipids and Glucose in Rats)

  • 한명규;양종범;이근보;박상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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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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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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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다이어트 식품의 원재료 배합비율은 정제수를 포함하여 총 16종의 원료를 이용하였으며, 허브를 비롯한 한약재 추출물로 이루어진 허브추출물을 비롯하여 석류추출물, 폴리덱스트로스, 이소말토올리고당이 주원료였다. 다이어트 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 중의 하나인 식이섬유 함량은 2.60%로 법적 규격기준 2.50%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칼로리는 100g당 104.57kca1로 비교군으로 분석한 시중 생식제품의 368.06kcal에 비하여 월등히 낮게 나타나 우수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미량성분인 비타민, 무기질은 분석 결과 각각 5종, 6종을 검출할 수 있었다. 한편, 흰쥐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일반사료와 본 연구에서 제조한 다이어트 사료를 4주간 동량 식이로 제공하며 1주일 단위로 체중을 측정한 결과 4주 후 약 14%의 다이어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실험동물의 혈중 중성지질, 총 콜레스테롤 및 HDL-콜레스테롤 농도 측정 결과에서 그 원인파악이 가능하였다. 즉, 4주간 일반사료를 식이로 제공한 실험군에서는 각각 10.55, 6.90, 9.82%의 농도 증가를 나타낸 반면, 다이어트 사료 식이군에서는 각각 6.11, 3.85, 6.11%증가에 그쳤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체중증가율이 감소한 근본적인 원인이 이 체지방 및 콜레스테롤 농도변화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혈중 포도당 및 인슐린 농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혈중 포도당 농도는 두 실험군에서 4주후 각각 4.03, 2.88% 증가하여 차이를 나타내었지만 인슐린 농도는 증감현상에서 뚜렷한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변화하여 지표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