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ll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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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NG CHARACTERISTICS OF BROWN RICE USING A CONTINUOUS TYPE CONDITIONER

  • Song, D.B.;Han, K.Y.;Kim, S.T.;Choi, B.J.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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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2000년도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AL MACHINERY ENGINEERING.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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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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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water conditioning experiments of brown rice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effect of brown rice conditioner and to decide the optimum operating variables for the conditioner. The initial moisture contents of 13-14%(wb) brown rice were used as experimental samples. The flow rate of brown rice passing through the conditioner was 2,940 kg/hr and water was supplied proportionally from 80 cc/min to 240 cc/min. The differences between expected and measured moisture contents were neglected except 0.25%(wb) of the maximum differences at 0.2920((cc/min)-water/(kg/min)'%-brown rice) of water supply rate. For the initial moisture contents of 13-14%(wb) brown rice, it was found that a proper water supply rate was 0.2415((cc/min)-water/(kg/min).%-brown rice) and the increments of whole rice was 2.3% compared to non conditioned ones. It was considered that the conditioning process did not influence the whiteness of milled rice because the whiteness differences between conditioned and non-conditioned milled rice were neglig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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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백미의 지질 함량 및 중성 지질의 조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Lipid Content and Neutral Lipid Composition of Brown Rice and Milled Rice)

  • 이희자;이현주;변시명;김형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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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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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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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다수계 품종인 남풍, 밀양 23호와 일반계 품종인 화성, 진흥을 각각 현미, 백미, 겨로 구분하여 준비한 12가지 시료의 지질 성분을 비교하여 보고자 총 지질의 함량, thin layer chromatography(TLC)를 이용한 중성지질의 조성, gas chromatography(GC)를 이용한 각 지질의 지방산 조성을 살펴 보았다. 1. 다수계 2품종, 일반계 2품종을 각각 현미, 백미, 겨로 구분한 12종류의 시료에서 추출한 총 지질의 함량은 현미가 평균 2.65%, 백미가 1.09%, 겨가 20.24%였으며, 품종, 다수계, 일반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중성지질의 함량비는 현미가 평균 83.53%, 백미가 87.72%, 겨가 91.06%로 겨의 중성지질 비율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아니었다. 당지질은 현미가 12.39%로 가장 높았고. 백미와 겨는 같은 수준이었다. 인지질의 함량비는 겨가 가장 낮았는데 그중에서도 일반계는 다수계 보다 인지질 함량비가 높았으며, 백미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2. 중성지질의 조성은 thin layer chromatography(TLC) 상에 7가지가 분리 되었고 그 중 6가지 종류의 중성지질을 표준품의 Rf치와 비교하여 확인하였다. 그 결과 triglyceride(TG) 함량이 현미 56.73%, 백미 52.48%, 겨가 36.4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free fatty acids(FFA), steryl esters(SE) 순이었다. 현미와 백미에 비해 겨의 TG함량은 매우 낮은 편이고, FFA는 32.49%로 현미의 17.63%, 백비의 24.39%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3. 총지질의 지방산 조성은 oleic acid가 37.28%, linoleic acid가 39.08%로 함량이 비슷한 정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palmitic acid였다. 겨의 oleic acid 함량이 40.42%로 현미와 백미에 비해 높았고, linoleic acid는 현미와 백미에 비해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다수계, 일반계, 품종 그리고 도정에 의해 총 지질의 조성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4. 중성지질의 지방산조성은 총 지질의 지방산 조성과 별 차이 없이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palmitic acid였다. 현미는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이 각각 37.47%, 38.40%로 거의 차이가 없었고, 백미는 linoleic acid 함량이 43.16%로 oleic acid에 비해 높았으며, 겨는 oleic acid 함량이 40.97%로 높고 linoleic acid 함량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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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분획별 쌀의 항돌연변이 및 항산화 활성 (Comparative Antimutagenic an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Rice with Different Milling Fractions)

  • 전향숙;유정은;김인호;조정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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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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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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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백미의 돌연변이 억제 활성 물질의 분포 및 정제를 위한 기초자료를마련하고, 세포외 작용기작의 하나인 항산화활성과의 상관성을 살펴보기 위해 일품벼를 도정분획별로 분획한 다음 돌연변이 억제활성 및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Salmonella typhimurium reversion assay를 이용하여 Trp-P-2로 유도된 변이원성에 대해 도정분획별 돌연변이 억제활성을 살펴본 결과, 미강에서는 외층으로 갈수록. 백비에서는 내층으로 갈수록 더 강한 돌연변이 억제 활성을 보였다. 과산화물가(POV) 측정에 의한 항산화 활성은 배아와 미강 부분이 백미보다 더 활성이 강한 것으로, TBA치로 측정한 항산화 활성은 백미의 경우 $6{\sim}20%$로 낮았으며 배아, 미강, 배유는 거의 활성이 없었다. 전자공여능(EDA) 측정으로 살펴본 항산화 활성은 배아(45%), 미강$(35{\sim}40%)$보다는 백미$(41{\sim}65%)$에서, 도정 율이 낮을수록 더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돌연변이 억제활성은 전자공여작용과는 양의 상관성(r=0.609)을 과산화물가와는 음의 상관성(r=-0.471)을 나타내었고 TBA치 측정에 의한 항산화 활성과는 유의적인 상관성이 없었다. 도정분획별 페놀산 및 SH함량은 미강 및 배아가 백미에 비해 높았고, 백미에서는 내층으로 갈수록 함량이 낮아 돌연변이 억제활성과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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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이용한 식혜의 제조 (Preparation of Sikhe with Brown Rice)

  • 이원종;김석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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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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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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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발아현미의 ${\alpha}-amylase$의 활성도는 발아 보리보다 작았으나 추출물의 함량 및 그 당도는 발아보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식혜제조시 발아 현미는 효소활성도가 낮아 보리 엿기름 대신 사용 할 가능성은 없으나 발아 현미를 백미 대신 식혜 원료로 사용할 경우 현미 자체를 원료로 사용한 경우보다 당화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백미를 이용한 식혜 제조시의 추출물 함량과 당도는 당화 초기 1시간 동안에는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그 후에는 커다란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발아 현미와 무발아 현미를 이용한 식혜 제조시에는 당화 4시간까지 추출물함량과 당도가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현미를 이용하여 제조한 식혜의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미로 제조한 식혜에 비하여 밥알의 조직감은 떨어졌으나 향기의 강도는 더 높았으며, 당도와 전체적인 기호도는 백미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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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저온저장이 쌀과 밥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ow-Temperature Storage of Brown Rice on Rice and Cooked Rice Quality)

  • 최윤희;김선림;정응기;송진;김정태;김재현;이춘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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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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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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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미저장 중 저장온도에 따른 쌀과 밥의 품질변화를 구명하고자 추청벼 등 14품종의 현미를 $15^{\circ}C$$35^{\circ}C$에 10주간 저장 후 현미 및 백미, 밥의 품질관련 특성을 조사하였다. 1. $15^{\circ}C$저장이 $35^{\circ}C$에 비하여 현미의 Tz값이 높아 배아 활성 정도가 높았으며 도정 후 백미 완전미율이 높아 $15^{\circ}C$ 저장 쌀의 품질이 양호하였다. 2. $35^{\circ}C$에 비하여 $15^{\circ}C$에 저장한 현미에서 쌀밥의 윤기치는 높았으나, 밥 색도 b 값, 밥 경도, 호화점도(최종점도, 강하점도)가 낮아 밥의 품질이 우수하였다. 3. 밥 색도 b값은 조생종이 중.만생종에 비하여 높았고, 밥 경도는 조생종이 낮았으며, 저장 현미의 도정 후 백미 완전미율은 $15^{\circ}C$에서 78%, $35^{\circ}C$에서 70%이었으며 $35^{\circ}C$에서 화성벼, 추청벼, 남평벼는 82%이상을 나타냈다. 4. $15^{\circ}C$ 저장에서 밥 색도 b값은 pH와 $-0.693^{**}$, 윤기치와 $-0.823^{**}$, L값과 $-0.772^{**}$, 지방산도와 $-0.548^*$, 백미 완전미율과 $-0.576*$, L값과 $-0.772^{**}$, a값과 $0.557*$ 의 유의성을 나타냈으며, 백미 완전미율은 밥색도 L값과 $0.638*$, 밥색도 b값과 $-0.576*$의 유의성을 나타냈다.

벼 유수분화기 생육 및 질소영양 상태에 따른 쌀 단백질함량의 수비 질소 반응 (Response of Grain Protein Content to Nitrogen Topdress Rate at Panicle Initiation Stage under Different Growth and Plant Nitrogen Status of Rice)

  • 김민호;이규종;이변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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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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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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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쌀의 품질과 식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질소시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기비 및 분얼비 시용량을 달리하여 수비 시기인 유수분화기에 벼의 생육 및 질소영양 상태를 다양하게 조성한 상태에서 수비 시용량을 달리하였을 때의 백미 단백질함량의 변화를 검토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에 맞는 질소 시비체계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1. 백미의 단백질함량은 $6{\sim}9%$로서 기비+분얼비 및 수비 시용량비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는데, 기비+분얼비 시용량이 20 kgN/10a까지 증가하더라도 수비 1.8 kgN/10a 이하일 경우 백미의 단백질함량은 7% 이하였으며. 기비+분얼비 보다는 수비에 의한 단백질 함량 증가폭이 더 컸다. 2. 수확기 지상부 질소함량과 백미의 질소함량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직선회귀 관계를 보였는데, 수확기 총 질소흡수량 중에서 58.3%와 46.5%가 각각 이삭과 백미로 전이되었고, 연차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3.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유수형성기 지상부 질소 집적량 증가에 따라서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였고, 유수분화기 이후 수확기까지의 질소 집적량 증가에 따라서는 2차곡선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후자의 영향이 컸다. 유수분화기 지상부 질소 집적량이 8 kgN/10a까지 증가하더라도 수비 이후의 질소집적량이 3 kgN/10a미만일 경우에는 백미의 단백질함량이 7% 미만이었다. 4. 수확기까지 총 질소 집적량이 같더라도 단위면적 당 영화수에 영향이 큰 유수분화기까지의 질소 집적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그리고 등숙기 기상환경이 좋아 sink의 충진에 유리한 해에 백미의 단백질함량이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일반계(천마벼)와 다수계(가야벼) 쌀의 조리특성 (Cooking Properties of Chunmabyeo(Japonica) and Kayabyeo(J/Indica) Rice)

  • 박선희;조은자;김성곤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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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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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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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일반계인 천마벼와 다수계인 가야벼를 이용하여 팥알의 수분흡수속도와 부피증가속도, 침지조건별 가열시 호화도 및 취반속도를 구하여 일반계와 다수계 쌀의 조리특성을 비교 검토하였다. 수분흡수량과 부피증가량은 모두 침지시간의 평방근과 직선적인 관계를 보였고, 동일한 침지온도와 침지시간에서는 부피증가량이 수분증가량 보다 많았다. 쌀의 조리중 호화도는 무침지한 것보다 침지한 것이 더 빨랐으며, $120^{\circ}C$에서의 취반속도는 100%에 비하여 천마벼가 1.79배, 가야벼가 1.83배 높았다. 수분흡수량, 부피증가량, 쌀의 조리중 호화도 및 취반속도는 모두 다수계인 가야벼가 일반계인 천마벼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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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품종이 건식 쌀가루 및 절편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ice Varieties on the Quality of Dry Milled Rice Flour and Jeolpyeon)

  • 김경미;김희선;라하나;김하윤;한귀정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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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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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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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different varieties and particle sizes of dry milled rice flour on Jeolpyeon quality were investigated. Classify particle size of dry milled rice flour according to rice variety into 50, 100, and $150{\mu}m$. A particle size of $50{\mu}m$ in the varieties Boramchan and Hanareum resulted in the highest damaged starch contents (p<0.05). Additionally, the Boramchan and Hanareum varieties had the highest water absorption index (WAI) values (p<0.05). Analysis of the gelatinization characteristics of dry milled rice flour according to varieties revealed the peak viscosity of Dasan and Hanareum was high (p<0.05), regardless of particle size, while the breakdown was highest for Hanareum at all particle sizes (p<0.05). The moisture content of Jeolpyeon made with Boramchan varied between 48.83 and 53.64% among particle size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s relative to the control. The hardness of the control was 3.15 kg, while the hardness of Jeolpyeon made with Boramchan decreased significantly 2.60-2.63 kg (p<0.05).

Effects of Soaking and Particle Sizes on the Properties of Rice Flour and Gluten-free Rice Bread

  • Song, Ji-Young;Shin, Mal-Shick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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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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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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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aking and particle sizes on the properties of rice flour and gluten-free rice bread, wet-milled (WRF, dried at $20^{\circ}C$) and dry-milled rice flours (DRF) were passed through sieves (45 or 100 mesh). Soaking of the rice grains affected the particle size distribution of flour passed through the same size screen. The L and b values of WRF were higher than those of DRF and were not changed with decreasing particle sizes, but DRF increased L and decreased b values. The initial pasting temperatures and setback viscosities of both flours decreased with decreasing particle sizes. The swelling powers at $100^{\circ}C$ increased with decreasing particle sizes in DRF, but maintained in WRF. Starch granules were observed on the surface of flour particles in WRF. The apparent viscosity of WRF paste exhibited 3-5 times higher than that of DRF. Thus, wet milled rice flour with smaller particle sizes (${\phi}<150\;{\mu}m$) showed better properties for making gluten-free rice bread.

Mapping of grain alkali digestion trait using a Cheongcheong/Nagdong doubled haploid population in rice

  • Kim, Hak Yoon;Kim, Kyung-Min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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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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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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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We performed a molecular marker-based analysis of quantitative trait loci for traits that determine the quality of appearance of grains using 120 doubled haploid lines developed by anther culture from the F1 cross between 'Cheongcheong' (Oryza sativa L. ssp. Indica) and 'Nagdong' (Oryza sativa L. ssp. Japonica). We therefore calculated the alkali digestion value (ADV), used to indirectly measure gelatinization temperature, to evaluate the quality of cooked rice in 2013 and 2014. The ADV score of frequency distribution was higher milled rice than brown rice. In total, nine different quantitative trait loci (QTLs) were found on 5 chromosomes in 2013 and 2014. Also, chromosome 5, 8 were detected over two years. We conclude that selected molecular markers from this QTL analysis could be exploited in future rice quality. In conclusion, we investigated ADV of brown and milled rice in CNDH population. This study found nine QTLs related to the ADV of brown and milled rice. The detected one marker can be used to select lines with desirable eating-quality traits because ADV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eating quality of cooked rice. Therefore, it will be useful to collect resources and distinguishable in many varieties for rice breeding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