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an skin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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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genated Lecithin 과 Co-emulsifier를 사용한 Nano-some의 제조 메커니즘과 Kojic Acid 및 Kojic Dipalmitate의 캡슐화 방법 (The Manufacturing Mechanism of Nano-some and Method of Capsulation of Kojic Acid and Kojic Dipalmitate with Hydrogenated Lecithin and Co-emulsifiers)

  • 김인영;제구환;이주동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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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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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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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We investigated the property of formation of mono-vesicle(designated nano-some) with using of the combined co-emulsifiers and phospholipid. Nano-some was prepared with hydrogenated lecithin(HL) and diethanolamine cetyl phosphate(DEA-CP) by swelling reaction. Kojic acid and kojic dipalmitate could be made stabilization by nano-some system using microfluidizer(MF). Nano-some has a good affinity to skin by means of this system. The composition was compounded by 2% of hydrogenated lecithin (phosphatidyl choline contained with 75%, 0.5% of DEA-CP and 0.5% of diglyceryl dioleate (DGDO). To make nano-some, several conditions of MF have to be considered as follows. The optimum pH was 6.0. The pressure was 10,000psi and passage temperature was at $306^{\circ}C$. The nano-some base was passed to homogenize continually 3 times through MF. The Particle size distributions of the vesicles were with in $57{\sim}75.7nm$(mean 66nm) by measuring the Zetasizer-3000. Zeta potential of vesicles with 3 times passage through MF was -24.8mV. Formations for nano-some vesicle certificated photograph by scanning electric magnification (SEM). Stability of nano-some was very good for 6months. The turbidity was very good transparency compared nano-some with liposome. It was formed the mono vesicle in the opposite direction to be formed the multi-lamellar vesicle of liposome.

Clinical Identification of the Vertebral Level at Which the Lumbar Sympathetic Ganglia Aggregate

  • An, Ji Won;Koh, Jae Chul;Sun, Jong Min;Park, Ju Yeon;Choi, Jong Bum;Shin, Myung Ju;Lee, Youn Woo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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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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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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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The location and the number of lumbar sympathetic ganglia (LSG) vary between individual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level for a lumbar sympathetic ganglion block (LSGB), corresponding to the level at which the LSG principally aggregate. Methods: Seventy-four consecutive subjects, including 31 women and 31 men, underwent LSGB either on the left (n = 31) or the right side (n = 43). The primary site of needle entry was randomly selected at the L3 or L4 vertebra. A total of less than 1 ml of radio opaque dye with 4% lidocaine was injected, taking caution not to traverse beyond the level of one vertebral body. The procedure was considered responsive when the skin temperature increased by more than $1^{\circ}C$ within 5 minutes. Results: The median responsive level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left (lower third of the L4 body) and right (lower margin of the L3 body) sides (P = 0.021).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values between men and women. The overall median responsive level was the upper third of the L4 body. The mean responsive level did not correlate with height or BMI. There were no complications on short-term follow-up. Conclusions: Selection of the primary target in the left lower third of the L4 vertebral body and the right lower margin of the L3 vertebral body may reduce the number of needle insertions and the volume of agents used in conventional or neurolytic LSGB and radiofrequency thermocoagulation.

무료함, 통증, 그리고 놀람 정서 간 자율신경계 반응의 차이 (Difference of Autonomic Nervous System Responses among Boredom, Pain, and Surprise)

  • 장은혜;음영지;박병준;김상협;손진훈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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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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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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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HCI 분야에서 정서 인식은 정서 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 중의 하나이다. 생체신호를 이용하여 정서 인식을 시도하는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으나, 기본 정서 이외의 다른 정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무료함, 통증, 그리고 놀람의 세 가지 정서 간 자율신경계 반응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실험자는 217명의 실험참여자(남 96명)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자극을 조합하여 무료함과 놀람 정서를 유발하였고, 혈압기를 이용하여 통증 정서를 유발하였다. 정서 자극이 제시되는 동안 피부전기활동, 피부온도, 심전도와 광혈량도를 측정하였고, 실험참여자들이 경험한 정서 범주와 강도를 정서평가척도 상에 평정하게 하였다. 정서 자극에 대한 평가 결과, 사용된 정서 자극은 평균 92.5%의 적합성과 5.43의 효과성을 보였는데, 이는 각 정서 자극이 해당 정서를 효과적으로 유발한 것을 의미한다. 자율신경계 측정 결과, 피부전기활동, 피부온도, 심박률, 심박률의 저주파수 성분과 평균 혈류량은 안정 상태와 정서 상태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각 정서에 의해 유발된 자율신경계 반응은 정서 간에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이론의 확장과 자율신경계 반응 측정 지표를 활용하여 정서를 인식하는 알고리즘 및 인간 정서를 변별하는 컴퓨터 시스템 개발에 응용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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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과즙 추출물의 생리활성 및 항균활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Physiological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n the Citrus Junos Extracts with its Textures and Skin)

  • 이송희;이무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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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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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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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유자의 과즙을 $50^{\circ}C$ 의 열수 추출물과 70%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 효능과 항균효과를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실험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결과는 모두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mean)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SD)로 나타내었다. 연구 결과 총 polyphenol과 Tannin함량은 70%에탄올 추출물에서 $7.8{\pm}0.02mgGAE/g$, $9.9{\pm}0.01mgTAE/g$으로 열수 추출물보다 높은 함유량을 나타냈으며, DPPH radical의 소거능과 ABTS radical 소거능역시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농도가 10000 ppm일 때 각각 $46.1{\pm}4.76%$, $37.1{\pm}1.23%$로 열수 추출물보다 높게 나타났다. 항균효과에서는 C. albicans를 제외하고 모든 균에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농도 25 mg/disc에서 E. coli는 $50^{\circ}C$ 열수추출물에서 $18{\pm}1.73mm$, S. epidermidis와 S. aureus는 70% 에탄올 추출물 에서 $17{\pm}4.36mm$, $19{\pm}2.86mm$로 열수추출물과 에탄올 추출물 모두 높은 항균력이 있음을 확인 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았을 때 유자과즙추출물을 이용하여 비누, 샴푸 또는 두피개선제등 미용 또는 피부 관련 향장소재로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밀식재배형 식미우수 중생종 사과 "홍소(紅笑)" (A Mid-Maturing Apple Cultivar "Hongso", High Density Cultivation Type having a Good Taste)

  • 김목종;권순일;백봉렬;남종철;강상조;신용억;황정환;강인규;최철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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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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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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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홍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89년 "양광"에 "홍로"를 인공교배 하여 얻은 실생 중 유망한 계통을 2002년 1차 선발하여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원교 가-30호'로 군위, 춘천 등 5개 지역에서 적응시험을 거쳐 200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과실의 적숙기는 9월 상순으로 "홍로"와 비슷하다. 과형은 원원추형, 과피색은 선홍색, 바탕색은 녹황색, 과육색은 백색이다. 과실크기는 295 g으로 중 대과종이며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4.3^{\circ}Brix$, 산 함량은 0.34%로 "홍로"에 비해 산도가 높으며 당산미가 조화되어 식미가 우수하였다. 수자는 반개장성이고 수세는 약한 편이고, 조기결실성이며 새가지 생장이 적고 단과지형이나 액화 결실이 적어서 생력형 밀식재배 품종으로 유망하였다. 점무늬낙엽병에는 강하고 동녹 발생이 비교적 많은 편이며, 특히, 주요 재배품종과의 교배 친화성이 높다.

북동아시아 해역에서 인공위성 관측에 의한 해수면온도의 오차 특성 (Error Characteristics of Satellite-observed Sea Surface Temperatures in the Northeast Asian Sea)

  • 박경애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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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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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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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북동아시아 해역에서 10년 동안 관측된 광범위한 해양관측 자료와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관측한 해수면온도의 정확도를 평가하고 오차(인공위성 해수면온도-실측수온)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845개의 일치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성 해수면온도 (MCSST)는 해양 관측치에 대해 0.89$^{\circ}C$의 제곱평균오차와 0.18$^{\circ}C$의 편차를 보였다. 위성 수온의 오차는 40$^{\circ}N$에서 $\pm3^{\circ}C$에 달하는 위도에 따른 의존성을 보였는데 이는 고위도 해역에 존재하는 작은 소용돌이, 해류, 열전선의 큰 시공간적 변동성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수의 위성 해수면온도 자료는 겨울철에 해양관측치보다 낮게 산출되고 여름철에는 높게 산출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계절적 의존성은 인공위성 표층부이 자료가 아닌 해양조사선과 계류부이의 수온자료에서 발견되었는데 해양 상층의 수 m 이내에 강한 수직적 수온 구배가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인공위성 자료로부터 해수면온도를 산출할 때 해양 피층과 그 아래 층 사이의 수온 차이를 고려하고 보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서열환경하에서 안전모 착용시의 인체생리학적 반응 (Thermophysiological Responses of Wearing Safety Hat for Working at a Hot Environment)

  • 박소진;김희은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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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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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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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에서는 서열환경하에서의 안전모 착용과 관련된 생리학적 온열반응을 조사하고 아울러 일반적인 안전모에 통풍을 목적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안전모가 작업시 체열방산, 체온의 항상성과 같은 생리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자 성인 남자 5명을 대상으로 착용실험을 실시하였다. 구멍이 없는 일반적인 형태의 무공 작업 안전모와 통기를 목적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유공 작업 안전모를 대조군으로 하여, 온도 30$\pm$1$^{\circ}C$, 습도 55$\pm$10%R.H의 인공기후실에서 휴식과 운동을 되풀이하는 총70분간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직장온과 심박수는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 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으며, 체열평형과 관련하여 신체기능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에 유공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다. 2.각 부위의 피부온과 평균 피부온은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 유의하게 낮았는데 특히 발한이 다른 부위보다 먼저 시작되는 이마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안전모 착용으로 체온이 상승되어 피부온과 평균 피부온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유공안전모 착용시 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는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3. 혈압은 전 구간에 걸쳐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 안전모 착용시 보다 낮게 나타났다.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 보다 혈액을 통해 전달되는 체열의 상승이 억제되고 피부온과 심박수의 상승이 억제되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 이것이 곧 혈압의 과다상승 방지와 인체부담의 경감으로 연결되었다고 사료된다. 4. 발한량은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 보였다. 운동으로 인해 높아진 머리부분의 온도는 통풍을 목적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유공안전모를 착용했을 때 통기구멍으로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이 방지된다. 따라서 서열환경하에서의 체온상승이 억제됨에 따라 낮은 발한량을 나타내 보였다. 안전모내의 기후에서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 유의하게 더 낮은 온도를 나타내었고, 안전모내 습도는 운동시에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통기를 목적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유공안전모를 착용함으로 인해 모자내의 더운 공기가 외부와 순환되어 무공안전모 착용시 보다는 온도가 낮게 나타났고 땀이 유공안전모의 구멍을 통해 증발을 일으켜 과도하게 습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었다. 5. 주관적 감각으로 온냉감, 습윤감, 쾌적감, 피로감을 측정하였는데 유공안전모 착용시가 무공안전모 착용시보다 더 낮은 주관적 감각 수치를 나타내어 착용감이 더 좋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근력측정에서 무공안전모 착용시가 유공안전모 착용시 보다 평가 수치 가 낮게 나타나 더 피로한 것을 알수 있다. 이상의 결과에서 통기를 목적으로 구멍을 뚫어놓은 유공작업안전모가 심부온, 피부온, 혈압, 심박수, 발한량, 모자내 기후 등의 인체생리반응을 고려해 볼 때 더 바람직한 작업 안전모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래의 작업과 관련한 피복연구에서 작업복, 장갑, 신발에 대하여는 생리학적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안전모에 관한 연구에서는 생리학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안전 보호측면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졌을 뿐이었다. 따라서 서열환경하에서 머리부분의 쾌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작업 안전모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물리적 측면에서 작업 안전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생리적 측면에서 체열 평형을 도모하여 작업 능률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가시납지리의 난발생(卵發生)과 자어(仔魚)의 발육(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 (Development of the Bittering, Acanthorhodeus(=Acheilognathus) gracilis (Cyprinidae), with a Note on Minute Tubercles on the Skin Surface)

  • 영목신양;전상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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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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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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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전북(全北) 김제군(金堤郡) 죽산면(竹山面) 죽산리(竹山里) 죽산천(竹山川)서 채집(採集) 가시납지리친어(親魚)를 사육(飼育)하던 중 1989년(年) 4월(月) 11일(日)에 인공수정(人工受精)을 시켜 난발생(卵發生), 자어(仔魚)의 발육(發育) 및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를 관찰(觀察)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는 동물극(動物極)쪽이 조금 뾰족하고 그 주위(周圍)에 둥그스럼한 3∼4개(個)의 돌기(突起)가 있으며 그 중심부(中心部)에 난문(卵門)이 있다. 난막(卵膜)은 얇으나 제리상(狀)인 점액물질(粘液物質)로 덮여 있어서 흐리고 반투명(半透明)이며 약(弱)한 점착성(粘着性)이 있다. 전장(全長) 89.40 mm인 자친어(雌親魚)로부터 배를 눌러 얻은 완숙란(完熟卵)의 크기는 $2.09{\pm}0.04{\times}1.26{\pm}0.02mm$로 한번에 평균(平均) 304립(粒)이 얻어졌다. 자어(仔魚)의 발육형태(發育形態)는 대체(大體)로 큰납지리와 유사(類似)했다. 즉(卽) 자어(仔魚)의 표피상돌기(表皮上突起)는 몸 전체(全體)의 표피상(表皮上)에 사면형돌기(斜面型突起)가 분포(分布)되었고 S자형(字型)으로 몸을 꿈틀거리는듯한 운동(運動)을 한다. 이러한 형질(形質)은 납지리, 큰납지리, Pseudoperilampus typus, Acheilognathus longipinnis등(等)과의 공유형질(共有形質)인 점(點)으로부터 이들 종(種)과 근연관계(近緣關係)에 있다고 추정(推定)된다. 또 위의 4 종중(種中) 큰납지리를 제외(除外)한 3 종(種)을 모두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인데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는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서 산란(産卵)을 한다. 따라서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의 개체발생(個體發生)이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의 개체발생(個體發生)과 유사(類似)한 점(點)이 많다는 사실(事實)은 추계산란형(秋季産卵型)의 출현(出現)을 고찰(考察)하는데 매우 중요(重要)하다고 생각된다.한편 본(本) 종(種)과 큰납지리는 배기기조수(背??條數) 차리외(差異外)에도 완숙란(完熟卵)의 형태(形態) 차리(差異) 그리고 치어(稚魚)의 배기(背?)의 흑색(黑色) 반문(斑紋)이 큰납지리는 타원형(楕圓形)인데 본(本) 종(種)은 삼각형(三角形)인 점등(點等)의 형질(形質)로도 식별(識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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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종 사과 '여홍(麗紅)' 품종 육성 (Breeding of a New Mid-season Apple Cultivar 'Yeohong')

  • 권순일;김목종;백봉렬;신용억;김정희;최철;강인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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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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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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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신품종 '여홍'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93년 '홍옥'에 '후지'를 인공교배하였고, 2002년에 고품질 과실의 우량 계통에서 예비선발하였다. 4년간 5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원교 가-31호'로 2007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과실의 적숙기는 9월 하순이고 과형은 편원형, 과피는 홍색, 바탕은 녹황색, 과육은 황백색이다. 과중은 평균 278g이며,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4.3^{\circ}Brix$, 산 함량은 0.4%로 당산미가 조화로와 식미가 우수하였다. 상온저장력은 3주 정도이며, 탄저병에 이병성이다. 신품종 '여홍'은 '홍로'와 '쓰가루' 품종에는 교배친화성이 있으나, 자방친인 '후지'와는 교배친화성이 없었고, 수세는 약한 편이다.

중생종 사과 '홍안(紅顔)' 육성 ('Hongan', a New Mid-Season Apple Cultivar)

  • 권순일;김정인;김목종;백봉렬;신용억;황정환;강상조;김대일;최철;강인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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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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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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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품종 '홍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93년 '후지'에 '홍옥'을 인공교배하여 얻은 실생 중 유망한 계통을 2002년 예비선발하여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원교 가-32호'로 군위 등 5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과실의 적숙기는 9월 하순이고 과형은 원형, 과피는 선홍색, 바탕은 녹황색, 과육은 황백색이다. 과중은 평균 309g으로 대과종이며,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3.7^{\circ}Brix$, 산 함량은 0.28%이다. 상온저장력은 3주 정도이며, 탄저병에 저항성이다. 신품종 '홍안'은 주요 재배품종이며 자방친인 '후지' 뿐만 아니라 '감홍', '쓰가루'와 생리적 교배친화성이 있으며, 수자는 반개장성이고 수세는 강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