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공황장애에 대한 다양한 신경해부학적 모델들이 제안되었으나, 인지행동치료와 관련된 뇌 신경학적 기전에 대한 해석은 불명확하다. 본 연구에서는 공황장애 환자에서 CBT 전과 후에 뇌관류 변화를 평가하고 이에 따른 신경해부학적 연관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DSM-IV 기준으로 진단된 공황장애 환자 7명(남자 5명, 여자 2명, 평균연령 $45{\pm}11.0$세)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인지행동치료를 했으며, 건강한 정상인 12명(남자6명, 여자 6명, 평균연령 $42{\pm}9.5$세)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였다. 모든 환자들에게 인지행동치료 전과후에 $^{99m}Tc-ECD$ 뇌관류 SPECT, PDSS-SR과 ACQ점수를 각각 평가하였다. 인지행동치료 도중에는 약물치료를 실시하지 않았다. 모든 영상은 공간적으로 평준화와 편평화를 하여 SPM2를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공황장애 환자에서 인지행동치료 후 자각적인 증상들이 개선되고, 인지행동 평가 척도와 인지적 불안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05). CBT치료 전에 띠이랑, 시상, 중간뇌와 전두엽과 측두엽에서 뇌관류가 증가하고, 우측 아래 전두엽에서 뇌관류가 감소함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8주간의 CBT후 임상 소견의 호전과 함께 좌반구의 해마이랑, 우반구의 띠이랑와 도, 그리고 좌우 전두엽과 측두엽에서 뇌관류가 감소를 하였고 후두엽, 두정엽과 전두엽 일부에서 뇌관류가 증가한 소견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공황장애 환자에서 약물치료 없이 인지행동치료만으로도 그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이는 공포와 관련된 뇌영역에서 뇌활성도의 완화 및 안정화로 인해 치료 효과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도암호는 송천의 상류수계에 건설된 호수임에도 불구하고 담수초기부터 주변에 산재해 있는 비점오염원의 영향으로 연중 탁도농도가 높았다. 도암호의 수질은 조사기간동안 투명도가 평균 0.8m이었으며, Chl. a는 표층 평균(0 ${\sim}$ 5 m)이 18.5 ${\mu}g\;L^{-1}$, 총인은 평균 111 ${\mu}g\;L^{-1}$, 총질소는 평균 4.1 mg $L^{-1}$로 나타났다. 이는 U.S. EPA (1976)에서 제시한 부영양화 정도를 초과하는 수준이었으나, 상류에서 유입된 오염원이 댐 하류지점에서 낮게 나타났다. 도암호의 어류상은 총 6과 26종 9,600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우점종으로는 돌고기 (34.6%), 아우걸종으로는 피라미 (22.5%)로 나타났다. 또한 수환경에 따른 어류상을 살펴 본 결과 도암호 상류에서는 유영성어종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하류로 갈수록 저서성 어종의 비율이 높게 출현하였다. 이는 도암호의 상류와 하류의 하상구조에 따른 차이와 부유물질 및 탁도와 같은 수진의 상 ${\cdot}$ 하류간의 차이에 의한 영향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도암호는 송천수계에서 오염을 감소시키는 완충지대의 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특이할 사항은 Comat (C. auratus의 품종: Gold fish)과 붕어 (C. auratus)치 사이에서 교잡된 붕어 (C. auratus. Hybrid type)가 출현한 것이다.
Kim, Min-Je;Kwon, Sae-Bom;Ham, Seung Hoon;Jeong, Eui-Suk;Choi, Yang-Kyu;Choi, Kang Duk;Hong, Jin Tae;Jung, Seung Hyun;Yoon, Do-Young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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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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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4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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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H9, a novel herbal extract, demonstrated cytotoxicity in A549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cell lin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whether H9, and/or co-treatment with an anticancer drug, pemetrexed (PEM), inhibited tumor growth in BALB/c nude mice models bearing A549 NSCLC cells. The mice were separated into groups and administered H9 and PEM for 2 weeks. Protein and mRNA levels were detected using western blotting and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espectively; immunohistochemistry (IHC) was also performed on the tumor tissues. H9 and co-treatment with PEM induced the cleavage of proapoptotic factors, such as caspase-3, caspase-8, caspase-9, and poly(ADP)-ribose polymerase (PARP). Expression levels of cell-death receptors involving Fas/FasL, TNF-related apoptosisinducing ligands (TRAIL), and TRAIL receptors were increased by H9 and co-treatment with PEM. Furthermore, analysis of levels of cell-cycle modulating proteins indicated that tumor cells were arrested in the G1/S phase. In addition, the phosphatidylinositol-4,5-bisphosphate 3-kinase (PI3K)/Akt survival signaling pathways were inhibited by H9 and co-treatment with PEM. In conclusion, H9 and co-treatment with PEM inhibited tumor growth in BALB/c nude mice models bearing A549 NSCLC cell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H9 and co-treatment with PEM can be used as an anticancer therapy in NSCLC.
수도권은 기업의 입지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많아 중앙정부는 오랜 기간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다양한 법규와 정책으로 수도권지역의 과밀억제를 방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지식기반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식기반산업의 입지특성과 네트워크 형성의 성격에 맞는 입지수요의 충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으며, 지식기반산업의 입지수요 추정모형을 제시하고 사례조사를 통해 입지수요를 분석하였다. 200l년 후반기에 실시한 지식기반기업에 대한 입지이전과 신규입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기초로하여 로짓모형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향후 5년동안의 우리나라 지식기반산업 입지수요는 약 310~590만평인데 반해, 국토 전체의 산업용지는 210~390만평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남부지역은 지식기반기업의 입지수요는 무척 높은데 비해 가용지가 많지 않고 지가가 너무 높아, 많은 기업들이 이전을 고려하고 있으나, 정보, 숙련 노동력, 모험자본. 고차 사업 서비스 등의 사업여건이 구비된 곳은 수도권뿐임이 드러났다. 이 연구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분포하고 있는 490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유역특성과 수질과의 관계를 조사하였고, TSI편차분석을 통해 유형을 구분하여 영양염 측면에서의 각 유형별 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 대상저수지에서 수심이 얕을수록 부영양화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유역 내 논과 밭의 이용면적이 30%이상인 경우 수체 내 TP농도는 평균 0.1 mg $L^{-1}$ 이상이었다. TN 농도는 유역전체면적 중 논의 면적이 25% 이상인 경우에 평균 2.6 mg $L^{-1}$이상의 분포를 나타냈다. TSI편차를 통해 구분된 형태 중 TYPE III에 해당하는 저수지의 수질항목별 평균 농도는 다른 두 형태에 포함된 저수지에서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TYPE III에 포함된 저수지는 다른 두 유형에 포함된 저수지와 비교해 부영양상태이고, 수심이 얕으며, 수표면적에 대한 유역면적비 (DA/RA)가 작고, 논과 밭으로의 이용면적이 넓었다. TYPE I과 II에 포함된 저수지의 수질은 TYPE II에서 BOD와 엽록소 ${\alpha}$농도가 높은 것을 제외하고는 유사한 수준이었고, 형태학적 특성(평균수심, DA/RA)이나 토지이용형태 또한 유사하였다. TYPE I에 포함된 저수지들에서는 인이 조류성장에 대한 일차적인 제한요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모든 대상저수지에서 인의 제한가능성이 나타났으며, 토지이용형태, 특히 유역 내 논과 밭으로의 이용면적은 저수지의 수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인자였다.
탈륨 부하영상을 얻은 후 4시간 휴식기재분포영상을 얻는 대신 휴식상태에서 탈륨 재주사를 하고 재주사영상만을 얻는 방법을 시도하는 경우 어느 정도에서 오진을 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전향적으로 시행하였다. 디피리다몰부하 탈륨신티그라피를 시행하면서 부하-재분포-재주사 영상을 모두 얻을 수 있었던 63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두에서 디피리다몰(0.56 mg/Kg) 부하법을 사용하였다. 영상기기는 Sopha DSX SPECT를 사용하였으며, 좌심실은 5개 부위로 나누어 석하였고, 섭취정도는 정상(3), 약간 감소(2), 감소(1), 섭취없음(0)으로 4등분하였으며, 한 등급 이상의 변화가 있으면 변화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탈륨부하영상에서 이상소견을 보인 100개 부위 중 재분포영상에서 한등급 이상의 재분포를 보인 부위는 52개였으며, 재주사영상에서 오히려 섭취가 감소되는 것처럼 보인 부위는 17개(32.7%)였다. 이 중 11개부위(21.2%)는 섭취감소의 정도가 심하여 휴식기재분포 영상을 참조하지 않고 부하영상과 재주사영상만으로 판독한다면 심근경색으로 오진할 수밖에 없었다. 휴식기재분포 영상에서 고정관류결손을 보인 32개 부위 중 15개부위 (46.9%)는 재주사 영상에서 섭취가 증가되었다. 결론적으로 탈륨재주사영상법이 생존심근을 진단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부하영상을 얻은 후 휴식기재분포영상을 얻지 않고 바로 재주사영상만을 얻는다면 상당한 수에서는 오히려 허혈심근을 심근경색으로 오진할 수 있으므로, 탈륨 심근시티그라피의 경우 부하영상-휴식기재분포영상을 촬영한 후 고정관류 결손을 보이는 환자에서만 재주사영상을 얻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었다.
Kim, Jisu;Lee, Kang Pa;Kim, Bom Sahn;Lee, Sang Ju;Moon, Byung Seok;Baek, Suji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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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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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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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uminespib (AUY922), a heat shock proteins 90 inhibitor, has anti-neoplastic and antitumor effects. However, it is not clear whether AUY922 affects events in vascular diseases.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UY922 on the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PDGF)-BB-stimulated proliferation and migration of vascular smooth muscle cells (VSMC). VSMC viability was detected using the XTT (2,3-bis-(2-methoxy-4-nitro-5-sulfophenyl)-2H-tetrazolium-5-carboxanilide) reagent. To detect the attenuating effects of AUY922 on PDGF-BB-induced VSMCs migration in vitro, we performed the Boyden chamber and scratch wound healing assays. To identify AUY922-mediated changes in the signaling pathway, the phosphorylation of protein kinase B (Akt) and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ERK) 1/2 was analyzed by immunoblotting. The inhibitory effects of AUY922 on migration and proliferation ex vivo were tested using an aortic ring assay. AUY922 was not cytotoxic at concentrations up to 5 nM. PDGF-BB-induced VSMC proliferation, migration, and sprout outgrowth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by AUY922 in a dose-dependent manner. AUY922 significantly reduced the PDGF-BB-stimulated phosphorylation of Akt and ERK1/2. Furthermore, PD98059 (a selective ERK1/2 inhibitor) and LY294002 (a selective Akt inhibitor) decreased VSMC migration and proliferation by inhibiting phosphorylation of Akt and ERK1/2. Greater attenuation of PDGF-BB-induced cell viability and migration was observed upon treatment with PD98059 or LY294002 in combination with AUY922. AUY922 showed anti-proliferation and anti-migration effects towards PDGF-BB-induced VSMCs by regulating the phosphorylation of ERK1/2 and Akt. Thus, AUY922 is a candidate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 and restenosis.
지금까지 부하-휴식 1일 영상법과 휴식-부하 1일 영상법의 심근관류 신티그라피 영상을 비교한 연구는 있었으나 이들의 관동맥질환의 진단율을 비교한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두 가지 영상법의 관동맥질환 진단율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1996년을 둘로 나누어 전반기 (1월-6월)에는 부하-휴식 1일 영상법을, 그리고 후반기 (7월-12월)에는 휴식-부하 1일 영상법을 이용하여 심근관류 SPECT를 전향적으로 시행하였고, 이 중 1개월 이내에 관동맥조영술로 관동맥질환 유무가 진단된 280명 (부하-휴식 160명, 휴식-부하 120명)을 대상으로 관동맥질환 진단율을 비교하였는데, 부하-휴식 영상법의 예민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99%, 35%, 68%였고, 휴식-부하 영상법은 각각 96%, 47%, 78%으로 두가지 방법 간에 차이가 없었고, 각 관동맥 분지별 진단율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05). 따라서, 휴식-부하 1일 영상법과 부하-휴식 1일 영상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관동맥질환을 같은 진단율로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전이성 분화갑상선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된 $^{131}I$에 의한 염색체 손상여부를 검정하기 위하여 치료 전후의 자매염색분체교환(SCE)의 빈도 및 말초혈액의 백혈구수를 정상대조군과 환자군에서 조사하였다. 1) 정상인으로 설정한 대조군에 있어서의 자매염색분체교환 빈도수가 $3.8{\pm}0.4$인데 비하여 $^{131}I$ 투여전의 SCE 빈도가 $4.2{\pm}0.7$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17). 2) $^{131}I$ 투여후 2일째 SCE 빈도는 $7.9{\pm}0.8$으로 치료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0.001), 9일째에는 $6.4{\pm}0.6$으로 2일째에 비해서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002), 치료전에 비해서는 아직도 유의하게 높았다 (P<0.001). 3) 같은 기간동안 백혈구의 수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131}I$ 치료후 염색분체의 손상은 일어나며, 서서히 회복되나 1주일 이내에는 완전한 회복을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Cervical cancer is one of the leading causes of female death from cancer worldwide with about 500,000 deaths per year.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certain human papilloma viruses (HPV types 16 and 18) and cervical cancer has been well known. An extract of natural products, named as Somatid, has been used to investigate whether this agent has the ability of inhibiting the oncogenes E6 and E7 of HPV type 16. This Somatid inhibited the proliferation of human cervical cancer cell lines (C-33A, SiHa, CaSki) and HaCaT keratinocytes in a dose response manner, In vitro binding assay and ELISA showed that Somatid inhibited the in vitro biding of E6 and E6AP which are essential for the binding and degradation of the tumor suppressor p53. In addition, Somatid inhibited the in vitro binding of E7 and Rb which is essential tumor suppressor for the control of cell cycle. The levels of mRNA for E6 and E7 were also decreased by Somatid. Our data suggested that Somatid inhibited the oncogenecity of E6 and E7 of HPV 16 type, thus can be used as a putative anti-HPV agent for the treatment of cervical carcinomas caused by H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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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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