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w mowing height

검색결과 13건 처리시간 0.029초

Potassium Rate and Mowing Height for Kentucky Bluegrass Growth

  • Lee, Sang-Kook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5권4호
    • /
    • pp.268-273
    • /
    • 2016
  • Potassium is well-known to improve turfgrass tolerance to environmental stresses such as low temperature and drought stress. Low mowing height reduces leaf area of turfgrass that is main place for photosynthesis and carbohydrate production. Closely-mowed turf would suffer from summer decline by low level of carbohydrate resulted from low photosynthesis of reduced leaf area.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K rate and mowing height for Kentucky bluegrass. The K rate treatments were 5, 10, and $20g\;K_2O\;m^{-2}$ for the low, medium and high K rates, respectively. The bi-weekly mowing treatment was made for treatments. Mowing was implemented at 40 and 100 mm using a rotary mower. Regardless K rates, the high mowing height would be required when the air temperature is higher than $28.5^{\circ}C$ and high turfgrass quality of Kentucky bluegrass is needed. When the air temperature is optimal for cool-season grass, the high mowing height and the low K rate is needed for the root length of Kentucky bluegrass.

잔디(Zoysia japonica Steud.) 육묘 이식재배법에 관한 연구 VI. 예초고에 따른 월년생 잡초종의 억제효과 (Study on Transplanting Cultural Methods of Turf Seedling VI. Depression Effect of Biennial Weed Species as Mowing Height)

  • 이명선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260-266
    • /
    • 2011
  • 잔디 실생묘를 이식하여 조성된 잔디밭에서 초봄의 생육 초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월년생(동생) 잡초를 방제하고자 예초실험을 실시한 결과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예초 시험구별 잡초발생율은 평균 17.9%였다. (2) 저 예초 시험구인 12.5 mm 구에서 잡초발생율은 24.7%로 높게 나타나, 4개의 예초 시험구 가운데 잡초억제효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22.5 mm 구에서는 10.6%의 잡초발생율을 보여 가장 높은 잡초억제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4) 고 예초 시험구인 32.5 mm 구와 42.5 mm 구에선 각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8.2%와 18.3%의 잡초발생율을 나타냈다.

추석 전 잔디 깍기(벌초) 시기 및 높이에 따른 들잔디와 금잔디의 생육 (Effects of Mowing (Beolcho) Timing and Height on Growth Characteristics of Zoysia japonica and Z. matrella before Chuseok)

  • 장석원;구준학;성창현;이정호;박소준;지재욱;윤정호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7권2호
    • /
    • pp.140-147
    • /
    • 2018
  • 우리나라에서 벌초는 추석 성묘와 시향에 앞서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벌초는 보통 추석 1-2주 전에 집중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도로의 교통체증이 심해지고 안전사고의 발생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잘못된 벌초 방법은 흙이 드러나 토양 유실을 유발하거나 묘지 잔디의 밀도 저하와 잡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라서 벌초시기의 분산과 올바른 벌초 방법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벌초 시기는 추석 1주전, 2주전, 3주전, 4주전 잔디 깍기 처리를 두었고, 벌초 방법에서는 잔디 깍는 높이를 달리하여 들잔디와 금잔디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들잔디에서 추석과 시향 시기를 기준으로 잔디 깍기 시기는 빠를수록 초장이 길었으나 피복률과 밀도는 높은 경향이었다. 금잔디에서 잔디 깍기 시기는 빠를수록 초장이 길었으나, 피복률과 밀도는 각각 차이가 없거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들잔디에 비해서 금잔디의 초장은 잔디 깍기 시기에 관계없이 짧게 유지되었으며 피복률과 밀도도 높게 유지되었다. 벌초는 들잔디와 금잔디 모두 짧게 할 수록 초장이 짧아졌고, 피복률과 밀도도 낮아졌다. 또한 벌초 시 들잔디와 금잔디는 각각 지상부의 40-50 mm or 30-40 mm 남겨둘수록 묘지 잔디의 밀도유지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잔디의 생육이 그린스피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reeping Bentgrass Growth on Greenspeed)

  • 권일우;이동희;최병만;태현숙;신동현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223-228
    • /
    • 2011
  • 본 연구는 잔디 생육에 따른 그린스피드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실제 골프장그린의 잔디밀도, 토양수분, 표면경도, 예고를 6개월 동안 매일 조사함으로써 그린스피드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그린관리 방법을 모색하였다. 연구결과 잔디밀도, 토양수분, 표면경도 그리고 잔디예고와 그린스피드 사이의 신뢰도는 각각 0.4742, 0.5690, 0.4632, 0.2806로 측정되어 토양수분이 그린스피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사료된다. 따라서, 잔디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라면 토양수분을 조금 낮게 유지하는 것이 그린스피드를 향상시키는데 유리한 환경이 될 것이다. 잔디밀도의 경우 그린업 시기이며 가장 활발한 생육기인 5~6월에 충분한 밀도를 확보할 경우 빠른 그린스피드를 내는 효과적일 것이라 사료된다. 표면경도는 롤링과 같은 관리 작업을 통해 경도를 높이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롤링은 잔디에 높은 스트레스를 주는 작업이므로 정기적인 배토작업을 병행하는 관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다. 그린예고와 그린스피드 신뢰도는 0.2806으로 토양수분이나 표면 경도에 비해 낮았다. 본 결과를 통해, 예고를 3.0 mm 이하로 낮게 관리하는 것은 그린스피드 향상에 도움이 되며, 시기적으로는 벤트그래스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예고를 조절하여 그린스피드를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예고의 범위가 2.9~3.4 mm로 다양하지 못했던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좀 더 다양한 예고에서 그린스피드를 조사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잔디예고를 제외한 다른 세 가지 요소 잔디밀도, 토양수분, 표면경도는 그린스피드와 상당 수준의 신뢰도는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잔디의 상태와 시기에 따라 각 요소가 독립적으로 그린스피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관리자가 연중 높은 그린스피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기별로 잔디생육 상태를 고려해 각 요소별로 집중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SGA 지반구조에서 한지형 잔디의 여름 고온기 적응력, 색상 및 연중 녹색 유지기간 비교 (Comparison of Summer Turf Performance, Color, and Green Color Retention among Cool-Season Grasses Grown under USGA Soil System)

  • 김경남
    • 한국조경학회지
    • /
    • 제33권5호통권112호
    • /
    • pp.83-93
    • /
    • 2005
  • Research was initiated to investigate turf performance under USGA soil system. USGA system 45 centimeters deep was built with rootzone layer, intermediate layer, and drainage layer. Six turfgrass entries were comprised of 3 blends and 3 mixtures from cool-season grasses (CSG). Turfgrass color and quality ratings were best in spring and fall, especially early May to early July and late August to early November. Kentucky bluegrass (KB) consistently produced the greatest performance, while perennial ryegrass (PR) the poorest. Intermediate turf performance between KB and PR was observed with tall fescue (TF). Among CSG mixtures it increased with KB but decreased with PR. There were considerable variations in summer turf Performance. No summer drought injury was found in KB and TF. However, PR showed poor performance through summer as compared with others. Among mixtures, it decreased with PR. It was suggested that PR mix in less than $20\%$ in the mixtures to have an acceptable quality in summer. Cultural intensity also affected it. With lowering mowing height, KB of rhizomatous-type in growth habit kept good quality, while PR and TF with bunch-type in growth habit poor quality. Mowing quality was greatly different among CSG. KB produced clean-cut surface, but PR unclean one. If had an intermediate mowing quality between KB and PR. A great difference in green color retention was observed among CSG. The longest CSG was PR that kept green for 339 days, while the shortest one TF for 267 days. KB continued to keep green for 290 days. The mixtures kept green in color for 292 to 315 days, depending on turfgrass mixing intensity. The greater the PR in content, the longer the green color duration.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KB was the best and PR the worst among CSG grown in USGA system under a domestic climate, in regards of turf quality, color, mowing quality, summer turf performance and green color duration. KB and TF are most adequate for high-maintenance and low-maintenance area, respectively. In case of mixtures for high-quality turf, it was desirable to use KB-based mixture with PR of below $20\%$ in seeding rate.

그린 스피드 예측 모형을 통한 빠른 그린 관리 방법 (Management of Fast Putting Green by Using Green Speed Expectation Models)

  • 장유비;심경구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20권1호
    • /
    • pp.11-23
    • /
    • 2006
  • 본 연구는 골프 코스 관리자가 관리 방법에 따른 그린 스피드를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롤링, 이슬제거, 그리고 롤링+이슬 제거를 각각 1회 작업 후 깎기 높이의 변화($4.0{\sim}2.5mm$)와 시간 경과($0{\sim}8hr$)에 따른 4가지 유형의 그린스피드 예측 모형을 통한 빠른 그린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공 구름 거리 측정 값은 레이크사이드 컨트리 클럽 동코스 연습용 퍼팅 그린[(Creeping bentgrass (Agrosis palustris Huds. 'Penncross')]에서 2001년 10월 18일과 2002년 5월 25일에 하였다. 자료는 SPSS for window Rel. 10.0(SPSS Inc, 200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다중 회귀 분석하였다. 4가지 유형의 그린스피드 예측 모형중, 빠른 그린 관리 방법의 기준을 설명해 줄 수 있는 회귀식은 식4[($Y_4=4.171-0.225{\cdot}X_1-0.038{\cdot}X_2$(여기서 $Y_4$ : 1회 이슬 제거+1회 롤링시 그린 스피드(m), $X_1$ : 깎기 높이($4.0{\sim}2.5mm,\;X_2$) : 시간 경과($0{\sim}8hr$)]이었다. 이 식은 1회 이슬 제거(스펀지 롤러) $\rightarrow$ 3.0mm 이하의 깎기 높이(21인치 11날 보행식 그린모아, 토너먼트 밑날 장착) $\rightarrow$ 1회 롤링(경량 롤러)의 관리 작업을 할 경우 라운드 종료까지도 3.2m이상의 빠른 그린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예측하였다. 따라서 이런 관리 시스템은 공식 골프 대회를 위한 빠른 그린의 관리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한국잔디 신품종 '세녹(Senock)' 개발 (Development of New Hybrid Cultivar 'Senock' in Zoysiagrass)

  • 최준수;양근모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201-209
    • /
    • 2004
  • 본 실험은 한국잔디 신품종 '세녹'(특허출원:10-2003-0072018) 개발에 관한 것으로, 한국에서 수집한 유전자원 중 갯잔디와 금잔디계통을 인공교배 방법을 이용해 F1계통을 얻었다. F1 계통을 포장상태에서 방임수분을 통해 변이확대를 하였으며, 이들 방임수분 후대에서 선발한 것으로 유전적으로 잔디의 녹색도가 진하며, 낮게 자라는 특성이 있고 품질이 우수하며 잎의 강직성이 높다 엽폭이 3.1mm로 중엽형이며, 초장이 14cm로 낮고, 잎각도가 67.3도로 넓으며, 지면으로부터 최하위 엽의 잎몸 기부까지의 길이가 2cm로 낮은 형태적 특성을 갖고 있어 낮은 잔디 깎기에 적응할 수 있는 영양번식형 잔디이다. 또한 RAPD 밴드 특성에서 한국잔디 신품종 세녹(Senock)이 특이 밴드를 갖어 식별성이 있다.

한국잔디 및 한지형 잔디의 초봄 그린업 촉진 (Improvement of Green-up of Zoysiagrass and Cool-season Grass during Early Spring in Korea)

  • 이재필;김두환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03-113
    • /
    • 2005
  • 본 연구는 한국잔디 및 한지형 잔디로 조성되어 있는 경기장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잔디의 초봄 그린업(green up) 촉진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실험기간은 2000년과 2001년 2월부터 4월까지 광엽형 한국잔디 및 한지형 잔디로 조성된 건국대 포장에서 실험하였다. 한국잔디의 초봄 그린업 촉진을 위해 대조구, 비닐, 검정 차광망, 녹색 차광망, 검정 차광망+비닐, 녹색 차광망+비닐, 비닐+검정 차광망, 비닐+녹색 차광망 등과 낮은 잔디깎기 높이 및 잔디 태우기를 처리하였다. 피복 시기에 관한 실험은 한국잔디 및 한지형 잔디에 장수 비닐(두께 0.06mm)을 2월 22일, 2월 28일, 3월 7일, 3월 14일 등 시기를 달리하여 피복하였다. 또한 한지형 잔디의 경우 무공비닐과 유공비닐이 초봄 그린업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실험구의 크기는 $2\times$2m이며 3반복 완전임의 배치로 배치하였다.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잔디의 초봄 그린업은 비닐, 녹색 차광망+비닐 및 비닐+녹색 차광망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해 그린업이 촉진되었다. 비닐피복 시기에 따른 한국잔디의 그린업은 2월 22일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빨랐다. 그러나 비닐피복 약 50일 후에는 피복시기에 상관없이 양호한 진녹색을 나타내었다. 또한 그린업 시기는 피복시기가 빠를수록 그린업이 촉진되는 경향이었다. 2. 낮은 잔디깎기(1.5$\sim$2cm)와 잔디 태우기 방법도 한국잔디의 그린업을 대조구보다 5 $\sim$ 7일정도 촉진하였다. 3. 한지형 잔디의 초봄 그린업은 무공비닐 피복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2$\sim$3주 빨랐다. 비닐 종류에 따른 그린업은 무공비닐 처리구가 대조구 및 유공비닐 처리구보다 5$\sim$7일정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복시기에 따른 한지형 잔디의 그린업은 피복시기가 빠를수록 그린업은 촉진되었으나 3월 8일과 3월 15일 피복처리구의 그린업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한국잔디 및 한지형 잔디의 비닐 피복으로 인한 초봄 그린업 촉진시 유의할 점은 충분한 수분 유지를 위해 비닐 피복전에 관수를 하거나 비온 후에 비닐 피복하는 것이 좋으며, 비닐 제거시 잔디의 일소현상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흐린날 비닐을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국잔디 신품종 '세밀(Semil)' 개발 (Development of New Hybrid Cultivar 'Semil' in Zoysiagrass)

  • 최준수;양근모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2권2호
    • /
    • pp.198-201
    • /
    • 2013
  • 본 실험은 한국잔디 신품종 '세밀'(등록번호: 품종심사과-1749)의 개발에 관한 것이다. 한국에서 수집한 유전자원 중 금잔디(NM1) 와 수집계통 ASm간에 인공교배를 수행해서 F1계통을 얻었다. 작성한 F1 30개 계통 중에서 포장 상태에서 우수계통으로 선발된 (NM1 ${\times}$ ASM)-1이 '세밀'이다. '세밀'은 낮게 자라는 특성이 있고, 세엽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엽폭이 $2.7{\pm}0.12mm$로 중세엽 형이며, 초장은 $10.3{\pm}3.7cm$로 낮고, 지면으로부터 최하위 엽의 잎몸 기부까지의 길이가 $1.8{\pm}0.15cm$로 낮은 형태적 특성을 갖고 있어 낮은 잔디깎기에도 적응할 수 있는 영양번식형 잔디이다.

한국잔디 신품종 '밀록' 개발 (Development of New Cultivar 'Millock' in Zoysiagrass)

  • 최준수;양근모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20권1호
    • /
    • pp.1-10
    • /
    • 2006
  • 본 실험은 한국잔디 신품종 '밀록'(특허출원: 10-2005-0110051)의 개발에 관한 것으로, 국내외에서 수집한 한국잔디류중 우수계통 MJ8를 선발 한 후, 인공자식을 통하여 변이를 확대하였으며, 이들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계통(MJ8S-9)을 선발한 것이다. 신품종 '밀록'은 밀도가 기존의 한국잔디류와 비교해 가장 높았고, 또한 녹색도가 높아 우수한 잔디 품질을 보이며, 녹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았다. 형태적 특성으로 엽폭은 4.2rnm로 중엽형이며, 잎 각도는 52.5도로 넓어 광합성 효율이 높다. 지면으로부터 최하위 엽의 잎몸 기부까지의 길이가 1.9cm로 짧아 낮게 깎을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밀록'은 지상 포복경의 색이 황록색이며, RAPD 분석에서 특이밴드를 갖고 있어 다른 잔디류와 식별성이 높은 영양 번식형 신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