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조기 유방암에서 유방보존치료(유방보존수술+방사선치료) 혹은 유방전절제술로 치료했던 환자의 초기 치료성적과 실패양상을 비교하고자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9년 3월부터 1996년 8월까지 강남성모병원에서 AJCC병기 I, II로 치료를 받았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88명은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하였고 85명은 유방보존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는 50 Gy 전 유방조사 후 원발부위에 10$\~$15 Gy 추가 조사하였다. 유방보존치료 환자의 34.1%$\%$ 유방전절제 환자의 45.5$\%$에서 항암화학요법이 병용되었다 양 치료군의 5년생존율과 5년무병생존율, 실패양상을 비교하였으며 치료실패와 연관된 위험인자를 Log-rank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중앙 추적기간은 63개월이 었다. 결과 : 양 치료군 간에 5년생존율, 5년무병생존율의 유의한 차이(p>0.05)는 없었으며 국소재발 및 원격전이의 치료실패양상에도 차이가 없었다. 추적기간 중, 유방전절제군에서 11명(12.5$\%$) 유방보존치료군에서 10명(11.8$\%$) 재발하였다. 초기 실패양상은 국소재발이 각각 6명, 5명이었고 원격전이가 각각 5명, 4명으로 차이가 없었다. 국소재발 단독의 경우 양 치료군에서 구제치료 후 대부분의 환자가 무병생존 (5/6 유방전절제술, 3/5 유방보존치료)하였다 그러나 원격전이 환자의 경우 양 치료군 모두에서 방사선-항암화학요법의 구제치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가 진행 혹은 사망하였으며 유방보존치료군의 1명의 환자만이 원격전이 후 구제치료에 성공하여 무병생존하였다. 양 치료군 간에 반대편유방암 발생률 및 다른 장기의 2차 원발암 발생률의 차이는 없었고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차이가 없었다. Log-rank 단변량분석에서 치료 실패와 관련된 유의한 위험인자는 양 군 모두에서 N 병기, 액와 림프절 전이 숫자였으며 유방보존치료군에서는 수술절연침범유무가, 유방전절제군에서는 high nuclear grade가 치료실패와 관련된 위험인자였다(p<0.05). 결론 : 분석결과 AJCC 병기I, II 조기유방암에서 유방보존치료와 유방전절제술은 생존율뿐 아니라 치료 실패양상에도 차이가 없었으며 향후 이와 같은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기간의 추적연구가 필요하다.
종양성 석회증은 칼슘과 인산의 대사장애 없이 관절주위의 연부조직에 석회성분의 침착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그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발생빈도는 매우 드물며 주로 흑인에서 발생한 예들이 보고되어 있으나 황인종에서 수 차례 재발되어 보고된 예는 아직 없다. 이에 저자들은 우측 슬관절과 대퇴부에 발생하여 수 차례 재발된 종양성 석회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21세 여자 환자로서 우측 슬관절과 대퇴부 후방의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과거력상 14년 전부터 타 병원에서 4차례에 걸쳐 생검 및 제거술을 실시하였으나 재발을 반복하였다. 치료로서 제거 가능한 종괴의 철저한 변연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조직학적 소견상 종양성 석회증으로 진단되었던 예이었다. 술 후 24개월 이상 추시 관찰하여 현재까지 재발의 소견이 없었다. 저자들은 황인종에서 발생빈도가 드문 재발된 종양성 석회증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목적: 지방종성 종양은 수부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수부에 발생한 지방종성 종양 11예를 수술적으로 치료하였기에 그 임상적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2년부터 2008년까지 수부종양으로 수술받았던 환자 중 조직학적으로 지방종성 종양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선별하였으며 후향적으로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의무기록 및 방사선학적 검사 그리고 수술전후 사진기록을 조사하였다. 재발여부는 전화면담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11예 중 8예가 지방종이었으며 비전형 지방종(atypical lipoma)가 1예, 조갑하 혈관 지방종(subungal angiolipoma)가 1예, 섬유지방종(fibrolipoma)이 1예이었다. 발생부위로 수지에 발생한 경우가 4예이었으며 무지구근부 2예, 소지구근부 2예, 수장부 1예, 손목 2예이었다. 전례에서 수장부에 발생하였다. 증상으로 대부분 종물감을 호소하였으며, 통증이 동반된 경우는 2예, 감각이상을 호소한 경우가 1예 있었다. 통증이 있었던 2예 중 1예는 조갑하 혈관지방종이었고 1예는 수장부에 발생한 단순 지방종이었다. 비전형 지방종은 2 cm 가량의 주위조직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를 시행하였고, 나머지 10예에서는 단순 절제를 시행하였다. 술 후 합병증으로 지방종의 크기가 5 cm이상으로 수술 후 수술부의 원위부에 감각저하 및 수술 절개부에 과감각을 호소하는 경우가 1예 있었고 기타 다른 합병증은 없었다. 전화면담이 가능했던 10예 중 재발은 없었다. 결론: 수부에 발생하는 지방종성 종양은 대개 종물감외에는 증상이 없으나 드물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육안 소견은 비슷하나 조직의 성상은 다양하였다. 수술을 할 경우 합병증의 위험은 적으나 종괴가 클 경우 수술 중 신경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세심한 수술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촌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0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원발성 폐암으로 폐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중 병리학적 병기가 제 1기인 146명을 대상으로 분석 하였다. 이중 남자는 115명, 여자가 31명이었고 나이는 27세에서 79세까지로 평균 58.9세 이었다. 세포병리학적 분류로 상피세포암이 7 2례(49.3%), 선암이 45례(30.8%)로 대부분 이었고, 수술은 전례에서 폐절제술과 종격동 임파절 박리술을 시행하였으며 폐엽 절제술이 96례(65.7%), 전폐 절제술이 48례(32.9%)이었다. 수술사망은 5례(3.4%), 합병증은 24례(16.5%)에서 발생하였다. 5년 생존율은 64.1% 이었으며 평균 생존기간은 66.5개월이었다. 예후인자별 분석에서 수술범위(p=0.1165), 세포형(p=0.8893)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으며, 장측늑 막의 침윤 여부(p=0.0079), T1과 T2(p=0.0462), 선암에서 종양의 크기(>=5 cm)(p=0.0472)에 따른 생존율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수술후 재발은 47례(33.3%)에서 발생 하였고, 이중 국소재발이 9례, 원격전이가 38례 이었다. 재발된 례중 대부분인 44례(93.7%)가 T2병변에서 재발되었고 3례(6.4%)만이 T1병변에서 재 발 되었다. 원격전이가 일어난 부위로는 반대편 폐가 13례로 가장 많았고 뇌 12례, 골 10례등 이었다. 결 론으로 장측늑막의 침윤, T2 병변, 선암에서 크기가 5 cm 이상인 경우에는 제 1기 폐암이라 할 지라도 수 술후 보조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리라 사료되었다.
Purpose: Angiosarcoma is a rare and aggressive malignant soft tissue tumor. Due to a lack of the established optimal treatment modalities, however, an extensive resection followed by an early detection has been reported to be the best treatment of choice. We analyzed the clinical course of six patients, hence attempted to contribute to making a treatment plan for patients with angiosarcoma. Methods: Six patients who have been surgically treated between 2005 and 2010 are included. Through a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medical records, we evaluated the pattern of disease detection, a past history, time span between the detection and the primary surgery, surgical treatment modalities, time span between the primary surgery and the recurrence/metastasis, the sites of metastasis and the secondary treatment modalities. Results: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70.5 years; all male; and the sites were the scalp. Four patients underwent the reconstruction using a local flap with a skin graft and two patients using a free flap. The mean period elapsed until the primary operation since the identification was 7.3 months and until a recurrence or a metastasis occurred following the primary operation was 12 months. Four patients had pulmonary metastasis. As a secondary therapy, four patients underwent the radiotherapy and one was treated with the chemotherapy. At the present, five patients died and one undergoes a monitoring of the clinical course. Conclusion: It would be mandatory to shorten the length of hospital stay and to return patients to their daily lives as the earliest as possible using relatively simpler surgical methods, thus attempting to give them opportunity to resume their previous normal life.
Son, Byung Ho;Dominici, Laura S;Aydogan, Fatih;Shulman, Lawrence N;Ahn, Sei Hyn;Cho, Ja Young;Coopey, Suzanne B;Kim, Sung Bae;Min, H Elise;Valero, Monica;Wang, Jiping;Caragacianu, Diana;Gong, Gyung-yub;Hevelone, Nathanael D;Baek, Seunghee;Golshan, Mehra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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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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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3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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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Breast cancer diagnosed in young women may be more aggressive, with higher rates of local and distant recurrence compared to the disease in older women. Epidemiologic evidence suggests that Korean women have a lower incidence of breast cancer than women in the United States, but that they present at a younger age than their American counterparts. We sought to compare risk factors and management of young women with breast cancer in Boston, Massachusetts (US) with those in Seoul, South Korea (KR).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review was performed of consecutive patients less than 35 years old with a diagnosis of breast cancer at academic cancer centers in the US and KR from 2000-2005. Patient data were obtained by chart review. Demographic, tumor and treatment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utilizing Pearson's chisquare or Wilcoxon rank-sum tests where appropriate. All differences were assessed as significant at the 0.05 level. Results: 205 patients from the US and 309 from KR were analyzed. Patients in US were more likely to have hormone receptor positive breast cancer, while patients in KR had a higher rate of triple negative lesions. Patients in US had a higher mean body mass index and more often reported use of birth control pills, while those in the KR were less likely to have a sentinel node procedure performed or to receive post mastectomy radiation. Conclusions: Patients under 35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in the US and KR differ with respect to demographics, tumor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Although rates of breast conservation and mastectomy were similar, US patients were more likely to receive post mastectomy radiation. The lower use of sentinel node biopsy is explained by the later adoption of the technique in KR. Further evaluation is necessary to evaluate recurrence rates and survival in the setting of differing disease subtypes in these patients.
Jwa, Eunjin;Lee, Sang-Wook;Kim, Jae-Seung;Park, Jin Hong;Kim, Su Ssan;Kim, Young Seok;Yoon, Sang Min;Song, Si Yeol;Kim, Jong Hoon;Choi, Eun Kyung;Ahn, Seung Do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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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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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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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urpose: To evaluate the prognostic value of preoperative neck lymph node (LN) assessment with $^{18}F$-fluorodeoxyglucose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18}F$-FDG PET), computed tomography (CT),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in oral cavity squamous cell carcinoma (OSCC) patients with pathologically positive LN.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47 OSCC patients with pathologically positive LN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with preoperative $^{18}F$-FDG PET and CT/MRI. All patients underwent surgical resection, neck dissection and postoperative adjuvant radiotherapy and/or chemotherapy between March 2002 and October 2010. Histologic correlation was performed for findings of $^{18}F$-FDG PET and CT/MRI. Results: Thirty-six (76.6%) of 47 cases were correctly diagnosed with neck LN metastasis by $^{18}F$-FDG PET and 32 (68.1%) of 47 cases were correctly diagnosed by CT/MRI. Follow-up ranged from 20 to 114 months (median, 56 months). Clinically negative nodal status evaluated by $^{18}F$-FDG PET or CT/MRI revealed a trend toward better clinical outcomes in terms of overall survival, disease-free survival, local recurrence-free survival, regional nodal recurrence-free survival, and distant metastasis-free survival rates even though the trend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there was no impact of neck node standardized uptake value ($SUV_{max}$) on clinical outcomes. Notably, $SUV_{max}$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umor size in LN (p < 0.01, $R^2$ = 0.62). PET and CT/MRI status of LN also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size of intranodal tumor deposit (p < 0.05, $R^2$ = 0.37 and p < 0.01, $R^2$ = 0.48, respectively). Conclusion: $^{18}F$-FDG PET and CT/MRI at the neck LNs might improve risk stratification in OSCC patients with pathologically positive neck LN in this study, even without significant prognostic value of $SUV_{max}$.
Lee, Joo Hwan;Jo, In Young;Lee, Jong Hoon;Yoon, Sei Chul;Kim, Yeon-Sil;Choi, Byung Ock;Kim, Jun-Gi;Oh, Seong Taek;Lee, Myeong A;Jang, Hong-Seok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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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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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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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urpose: To evaluate the effect of pelvic radiotherapy (RT) in patients with stage IV rectal cancer treated with resection of primary tumor with or without metastasectomy. Materials and Methods: Medical records of 112 patients with stage IV rectal cancer treated with resection of primary tumor between 1990 and 2011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Fifty-nine patients received synchronous or staged metastasectomy whereas fifty-three patients did not. Twenty-six patients received pelvic radiotherapy. Results: Median overall survival (OS), locoregional recurrence-free survival (LRFS), and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of all patients was 27, 70, and 11 months, respectively. Pathologic T (pT), N (pN) classification and complete metastasectom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in OS (p = 0.040, 0.020, and 0.002, respectively). RT did not improve OS or LRFS. There were no significant factors in LRFS. pT and pN classification were also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in PFS (p = 0.010 and p = 0.033, respectively). In the subgroup analysis, RT improved LRFS in patients with pT4 disease (p = 0.026). The locoregional failure rate of the RT group and the non-RT group were 23.1% and 33.7%, showing no difference in the failure pattern of both groups (p = 0.260). Conclusion: Postoperative pelvic RT did not improve LRFS of all metastatic rectal cancer patients; however, it can be recommended to patients with pT4 disease. A complete resection of metastatic masses should be performed if possible.
목적: 근위 비골에 발생한 거대 세포종 환자 5명에 대한 임상 양상, 치료 방법 및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1년 7월까지 근위 비골에 발생한 거대 세포종으로 수술적 치료를 하였던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관찰(평균 2.2년: 1.1~5년)이 가능하였던 5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수술 전 단순 방사선 검사, 자기 공명 영상 검사, 핵의학 검사를 시행하였다. 모든 예에서 비골 신경을 보존하면서 일괄 절제술 및 대퇴 이두근을 이용한 외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단순 방사선 검사 및 진찰 소견으로 국소 재발의 유무를 판단하였으며 내반 스트레스 검사로 슬관절 외측 불안정을 측정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23세(21~29세)였으며 남자 1예, 여자 4예였다. 모든 환자에서 병변부의 동통이 주증상이었으며 2예에서는 종물이 촉지되었다. 모든 예에서 수술 전 자기 공 명 영상 검사상 T1 강조영상에서 병변내의 저 신호 강도와 T2 강조영상에서 고 신호 강도를 보였고, Technetium-99 m을 이용한 골주사 검사상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골섭취 소견이 관찰되었다. 1예에서 수술 후 일시적 비골 신경 마비를 보인 경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예에서 비골 신경 마비 및 종양의 국소 재발은 보이지 않았다. 최종 추시 관찰시 5예중 1예에서 다소의 외측 불안성이 있었으나 기능상 문제가 없었으며 나머지 4예에서는 내반 스트레스 검사상 안정성을 보였다. 결론: 근위 비골에 발생한 거대 세포종은 비골 신경을 보존하면서 일괄 절제술 및 대퇴 이두근을 이용한 외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보였다.
Objectives: We'd like to give help 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ildren's thyoid tumor through our clinical experiences and reference consideration. Materials and Methods: The authors report their experiences with 33 cases of thyroid tumor in patients younger than 16 years of age who were treated at Presbyterian Medical Center from 1979 to 1995. Results: 1) Girls were more predominant than boys by a ratio of 5.6:1. The peak incidence was in the 15 years old of age. 2) The final diagnosis in the 33 patients were thyroid carcinoma in 12 cases, nodular goiter in 6 cases, adenoma in 6 cases, Graves disease in 4 cases, Hasimoto's disease in 4 cases and cyst in 1 case. 3) All of 12 patients with thyroid cancer had nodular tumor. 4) In 5 of 6 patients with palpable cervical lymphadenopathy, the final diagnosis was thyroid carcinoma. 5) Delayed diagnosis arose in 6 of 12 thyroid carcinomas which were treated for long periods as benign disease. 6) The surgical procedures were total thyroidectomy in 3 cases, subtotal thyroidectomy in 13 cases and thyroid lobectomy in 17 cases. 7) 11 of 12 patients with thyroid carcinoma had subtotal or total thyroidectomy with lymphnode dissection and only one had lobectomy. 8) The overall rate of postoperative complication was 3%(1 of 33 patient). 9) Postoperative $^{131}I$ therapy was done in 7 case because of recurrence and distant metastasis in six and severe local invasion in one. 10) In thyroid cancer, the metastatic rate of lymph node at initial surgery was 81%(9/11) and rate of recurrence was 50%(6/12). 11) Patients with thyroid carcinoma were followed up for a mean of 12 years but only one died as a result of thyroid carcinoma 3.5 years later. Conclusion: The authors suggest that thyroid tumors in childhood should receive the benifit of joint management by endocrine pediatrician and experianced surgeons with an agreed protocol of diagnosis and management. We, also, recommend aggressive surgical and $^{131}I$ treatment as the most effective regimen for children with thyroid carcin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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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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