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미꾸라지, 잉어, 메기 등의 어종을 활용한 아쿠아포닉스 시스템과 다르게 가정에서 반려어로 사육하는 열대 어종인 구피를 활용한 가정용 아쿠아포닉스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한 논문이다. 가정에서 아쿠아포닉스의 적용이 쉽도록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수조, 수초, 수경재배 화분, 식물생장용 LED, 아두이노 센서 등을 연결하여 시스템을 갖추었다. 수경재배 작물로는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상추를 선택하였다. 열대어를 활용한 아쿠아포닉스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동일한 환경의 수경재배 작물을 대조군으로 성장률을 비교하였다. 열대어를 활용한 아쿠아포닉스 작물의 성장률은 수경재배 작물의 성장률 대비 77.4% 정도였으며 이것은 향후 사육 열대어의 수, 성장에 적절한 산도(pH) 조절 등의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수경재배와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이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아쿠아포닉스 표준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대륙종개의 산란특성과 산란행동을 규명하기 위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북한강의 지류 상천천에서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7회 조사하였다. 전체 조사기간 동안 대륙종개 890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성비(♂:♀)는 1 : 1.34로 수컷이 암컷보다 많았다. 상천천의 대륙종개는 수온 12~15.7℃인 3월 15일~4월 24일에 산란하였다. 최소 성적성숙개체는 전장 56.7 mm였고 만 1년생 개체였으며, 전장 80.5 mm 이상 개체부터 산란이 관찰되었고 만 2년생 개체였다. 50% 군성숙전장은 67.2 mm로 나타났다. 대륙종개의 복강에 HCG호르몬 10 IU/g으로 주사한 결과, 약 15시간 후에 산란이 유도되었으며 수컷이 암컷의 몸을 원형으로 감는 산란행동이 관찰되었다. 산란 후 암컷과 수컷은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였고 바닥에 떨어진 수정란은 산란에 참여하지 않은 개체들에게 일부 섭식되었다.
중국산 수입 미꾸리로부터 획득한 악구충 유충의 형태학적 특징을 관찰하고 종 동정하고자 하였다. Early third-stage larva($EL_3$)는 중국산 미꾸리의 내장에서 분리 수집하였고 advanced third-stage larva($AdL_3$)는 $EL_3$를 마우스에 실험감염시킨 후 4주에 회수하였다 미꾸리 및 마우 스로부터 획득한 충체들을 10% formalin으로 고정하였고 alcohol-glycerin 용액을 거쳐 glycerinfelly로 봉입한 후 관찰 및 계측하였다. 총 9 493마리의 중국산 미꾸리를 조사하였던 바 총 369마리의 $EL_3$가 검출되었다. $EL_3$는 평균 0.624{\;}{\times}{\;}0.101 mm 크기이었고 체표면에 약 190 줄의 가로주름(transverse striation)이 나 있었으며 각 주름에는 미세한 가시(cuticularspine)들 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충체의 전단에는 1쌍의 구순이 돌출되어 있었고 그 뒤로 근 육성의 인두(평균 0.229 mal)와 갈색의 장이 이어졌으며 후단 근처의 복측에 항문이 개구하였다 특징적인 head bulb(평균 0.034{\;}{\times}{\;}0.071 mm)에는 소구(hooklets)가 평균 36 7개, 39.5개, 41.6개 및 44.3개씩 4줄 배열되어 있었고 head bulb 바로 뒤에는 2쌍의 cervical sac(평균 0.133 mm)이 인두를 따라 길이로 배열되어 있었다. AdLB는 평균 $2.660{\;}{\times}{\;}0.346{\;}mm$ 크기이었고 충체 전단의 구순 특징적인 head bulb(평균 $0.097{\;}{\times}{\;}0.193{\;}mm$), 근육성의 인두(평균 0.755 mm), 2쌍의 cewicalsac(평균 0.355 mm). 갈색의 장 등을 가지고 있었다 대부분의 충체 head bulb에는 소구가 평균 39.0개, 41 9개, 43.9개 및 45.6개씩 4줄 배열되어 있었으나 몇 몇 충체에서는 5번째 줄에 3~7개의 소구가 배열되어 있었다. 이상의 형태학적 특징 및 계측치를 토대로 하여 중국산 수입 미꾸리와 실험감염 마우스로부터 획득한 악구충을 돼지악구충 (Gnathostoma hispidum)의 제3기 유충으로 동정하였다.
국내 농약등록을 위한 어독성시험은 잉어(Cyprinus carpio)와 송사리(Oryzias latipes) 그리고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어독성은 잉어에 대한 독성값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잉어는 실내사육이 어렵고 사육환경에 따른 감수성 차이와 한정된 시험시기 등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시험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잉어와 송사리에 대한 급성독성시험 결과를 이용하여 두 시험종간의 상관성과 감수성을 파악하고 농약 어독성시험을 위해 보다 현실적으로 적합한 시험종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급성독성시험은 국내 등록농약 70종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48시간 $LC_{50}$값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잉어와 송사리의 상관계수(R)가 0.8480로 상관성이 높았고 종간 감수성에 있어서 잉어와 송사리의 $LC_{50}$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잉어와 송사리에 대한 $LC_{50}$값을 현재 국내 어독성 분류 방법에 따라 분류하였을 경우, 18종 농약에서 분류 등급의 변동이 발생하였으나 특이한 경향성은 없었다. 그러므로 급성독성의 상관성 및 감수성 측면과 어류 사육에 대한 표준화 측면에서 잉어보다 유리한 송사리에 대해서 독성시험종으로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고유종 동방종개 Iksookimia yongdokensis의 분포현황 및 멸종위협을 평가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정밀분포조사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회 실시하였다. 동방종개는 조사기간 중 22개 하천, 97개 지점을 조사하여 9개 하천, 37개 지점 (경주시 대종천~영덕군 축산천)에서 서식을 확인하였다. 서식 지점 수는 형산강(15개 지점), 영덕오십천(4개), 곡강천(4개), 축산천 (3개), 대종천 (3개)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주로 평지형 하천의 물이 맑고 유속이 느리며 자갈과 잔자갈, 돌, 모래가 쌓여 있는 소(pool)에 서식하고 있었다. 본 결과를 과거 출현기록과 비교하면, 처음으로 장사천에서 서식을 확인하였고 7개의 신규 서식지를 발굴하였으나, 과거 서식지인 송천에서는 서식을 확인하지 못하였다. 동방종개의 멸종위협 등급을 IUCN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했을 때 서식지 (점유면적)가 3세대(10.5년) 동안 38.9%가 감소하고, 서식지의 질이 하락하였기 때문에 취약(VU A2ace)으로 평가되었다. 주된 감소요인은 가뭄으로 인한 하천 건천화, 외래종 배스 Micropterus salmoides의 도입 및 확산, 하천의 개보수 사업 등이었다.
Nutrition counselors in Korea often encounter difficulty in their attempt to change village women's attitudes regarding food taboos which are counter to good eating habits. There are a great many food superstitions which are not due to religious influence, but seem to be related to shape and composition of food. Many expectant mothers superstitiously avoid eating certain foods for fear that they may cause mental or physical abnormality in their babies. As was shown in a previous survey (Mo, 1966)of villages in all provinces except Jeju Island, such superstitions were common among pregnant and lactating mothers. Many food taboos and superstitions based on non-scientific and irrational ideas do exist even in modern society, and are a major obstacle to nutritionally adequate food consumption. A study of food taboos among women of Jeju Island was undertaken from November to December of 1976, these results to be compared as well with those of the previous study. There were 73 items found to be prohibited during pregnancy. Of these, 48.7% were of the deaf group, 17.4% fish, 5.5% eggs, 4.7% cereal, and only 2.2% fruit. Of 252% women respondents, 111 (45% ) abstained from eating chicken, duck, and shark because of the belief that they would cause their babies to be born with gooseflesh or shark skin. Many of them avoided rabbit meat for fear that their babies might be born with harelip. It was also feared that a baby would become disfigured if his mother ate duck, goat, dog meat, chicken or duck eggs, or soup made of bones. A common superstition was that highly spiced or salty foods would cause the fetus to be hairless. Squid and octopus were believed to cause babies to have weak bones, or none at all. Most of these food taboos were associated with fears concerning Physical structure and appearance of unborn babies. Other taboos were associated with fear of undesirable behavioral characteristics. For example, some mothers thought that a baby would pinch or bite the mother's breast during the weaning period, if crab meat were eaten during pregnancy. Unevenly sliced rice cake, loach, snake meat and eel were also believed to cause a baby to be ill-temper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remarkably similar to those of the previous study conducted by the authour in 1966. Most of the same food taboos, based on non-scientific and irrational reasons, were found on Jeju Island as on the peninsula, and thor were similarly wide-spread. The results of correlational analysis show that the most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prevalence of food taboos, are level of education and religious background. Number of food taboos is correlated with level of education. Also, food taboos are least freqent among the Christian woman. Proper nutrition education should he undertaken in order to encourage intake of protein-rich food, particularly during pregnancy when nutritional needs of mother and fetus are great.
농약의 제형이 입제인 경우 제조방법에 따라 물중에 용해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제조방법이 다른 흡착식 입제인 butachlor 5% GR와 fipronil 0.4% GR, 그리고 피복식 입제인 carbosulfan 3% GR와 diazinon 3% GR를 사용하여 잉어(C. carpio), 송사리(O. latipes) 그리고 미꾸리(M. anguillicaudatus)에 대한 급성 어독성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용액 조제방법은 물에 입제농약을 직접 처리하는 방법과 농약 입제를 마쇄한 후 처리하는 방법으로 구분하여 96시간까지 반수치사농도($LC_{50}$)를 구하였고, 아울러 시간경과에 따른 물중 농약 잔류농도를 측정하였다. 시험결과, 4종의 농약 모두 물에 농약을 적접 처리한 시험구보다 농약을 마쇄하여 처리한 시험구에서 1.2~4배 정도 독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시간의 경과에 따른 독성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butachlor GR의 diazinon GR의 잔류농도는 마쇄처리구에서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이 검출되었다. 결론적으로 입제 형태의 농약을 물에 직접 처리하는 것보다 마쇄 후 처리하였을 때 물중 잔류 농도와 독성치가 높게 나타났으며, 48시간보다 96시간의 독성값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오차가 작았다.
This study has been designed to stress the thoughts that soups should be offered taking into account customer's preference aimed at leading to eventual customer's satisfaction and the importance that Korean traditional food should take the lead in shifting dining-out industry's paradigm to customer-orientation instead of product-orientation. From August 15 through August 30, 2003, the drawn-up questionnaires were handed out to 500 numbers of adults aged over 20 living in Seoul, metropolitan city of Korea and the finally collected 361 questionnaires from them have been analysed as a subject for this study. It showed that the male respondents(44%) dined out much more frequently than the female respondents(35%) and their rate of 5,000-7,000 Won for a meal was most preferred as their average expenditure at one sitting in the restaurant. When eating Korean food at home or in a restaurant, the majority(5l,3%) of them think the soups(Tang) should be served coupled with their ordered meals. Among soups using flesh and meat as a staple material, they most preferred beef & bone soup(33.2%), followed by beep rib soup(30.4%) and beef soup with seasoned red pepper(l0.8%), and among soups using fish & shell and crustacean as a staple material, most preferred were hot fish soup(20.6%), loach soup(l5.2%) and hot crab soup(11.4%). Among soups using beans as a staple material, they most preferred soybean paste stew(33.2%), uncurdled soybean curd stew(29.4%) and Dambuk stew(l5.8%). Among soups using fowls and birds as a staple material, chicken soup with ginseng(51.9%), plain chicken soup(l8.4%) and chicken soup with red pepper sauce(l2.3%) falls on the most preferred. Among soups using vegetables and seaweeds as a staple material, most preferred are sea mustard soup(25.3%), Kimchi soup(16.8%), soybean paste soup with Chinese cabbage(13.0%) and bean sprout soup(10.1%). The soups(Tang) most preferred in the morning time are those soups whose staple materials are vegetables and seaweeds, such as sea mustard soup, bean sprout soup, Kimchi soup and soybean paste soup with Chinese cabbage while the soups most preferred for the lunch time are beef & bone soup, beep rib soup, chicken soup with ginseng and beef soup with seasoned red pepper while beef soup with seasoned red pepper, beef & bone soup, soybean curd stew and Kimchi soup are most preferred soups for the dinner time. The survey showed that 41 % of the subject preferred chicken soup with ginseng for a food considered good by themselves for their health. The male respondents preferred Bosin-tang(soup of edible-dog meat) than the female counterparts did, while the female respondents preferred chicken soup with ginseng than the male counterparts did. The survey showed that when eating korean traditional food, 70% of the subject are visiting a restaurant where soups are cooked delicious while 61% of the subject think that price does not matter if only food tastes good, which is reflecting that taste of food is a decisive factor in selecting menu rather than its price is. In conclusion, you can say that taste of soup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creating steady customer in the restaurant, taking it into account Korean people most prefer their traditional food when dining out.
줄종개, Cobitis tetralineata의 생태를 섬진강 지류인 추령천에서 조사하였다. C. tetralineata는 하상이 모래이고, 유속이 $10{\sim}20cm/see$, 수심은 $30{\sim}150cm$인 곳에 대부분 서식하였다. 활동은 낮에만 활동하는 주행성 어류로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였고, 이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바닥 속으로 파고들어가 월동하였다. 성비는 암컷과 수컷이 1 : 0.57로 나타났고, 암컷이 수컷보다 $20{\sim}30mm$(TL)이 더 컸다. 줄종개(암컷)의 연령은 $20{\sim}40mm$가 당년생, $45{\sim}65mm$가 1년생, $65{\sim}90mm$가 2년생, 90 mm 이상이 3년생 이상으로 추정되었다. 부화 후 $13{\sim}14$개월 이후에 수컷 가슴지느러미 제2기조에 골질반이 형성되어 암수가 구별되었으며, 또한 수컷은 산란시기에 반문변 이가 일어났다. 산란시기는 수온이 $22{\sim}26^{\circ}C$인 6월 말부터 7월 중순으로 추정되었고, 포란수는 $1,288{\pm}583(474{\sim}2,976)$개, 난경은 $0.98{\pm}0.1mm$이었다. 섭식은 주로 깔다구류, 꽃병벌레류, 물벼룩류, 조류 등을 섭식하였으며, 섭식률은 4월과 9월에 높게 나타났고 월동기에는 섭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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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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