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iquid nu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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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ymatic Activity of Liquid Nuruk according to Types of Nuruk Molds and Degree of Rice-polishing

  • Cho, Jae-Chul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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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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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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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activity of ${\alpha}-amylase$, glucoamylase of liquid Nuruk prepared using liquid Nuruk (NK) and Aspergillus kawachii (AK), Aspergillus niger (AN), Aspergillus oryzae (AO), Monascus kaoliang (MK).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zymatic activity and the total sugar content of liquid Nuruk depending on the types of Nuruk molds and the degree of rice-polishing. The activity of ${\alpha}-amylase$ depending on the types of Nuruk molds was shown to be 8.82, 8.72 units/mL in AN and AK treatments in brown rice liquid Nuruk at 24 hours after incubation, as the degree of rice-polishing increased, the activity of ${\alpha}-amylase$ was significantly lower (p<0.05). When brown rice was incubated in AN, it showed 8.83 units/mL at 48 hours after incubation, which was the highest activity, but there was no significantly difference (p<0.05), as the degree of rice- polishing was higher, the activity of ${\alpha}-amylase$ was lower. The activity of glucoamylase depending on the degree of rice-polishing showed 3,013 units/mL in AO treatment in brown rice liquid Nuruk at 24 hours after incubation, and the enzymatic activity was significantly higher (p<0.05). As the degree of rice-polishing increased, the activity of glucoamylase decreased, so liquid brown rice Nuruk showed the highest enzymatic activity, liquid white rice Nuruk was the lowest enzymatic activity. The highest enzymatic activity appeared in liquid Nuruk with brown rice at 48 hours after incubation. The activity of ${\alpha}-amylase$, glucoamylase showed higher enzymatic productivity as the degree of rice-polishing was lower, and there was an inverse correlation with the total sugar content.

Aspergillus 속 곰팡이를 이용한 액체종국 제조 및 밀누룩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wheat Nuruk and Optimum Condition of Liquid Starters for Aspergillus sp.)

  • 최정실;정석태;김주연;최지호;최한석;여수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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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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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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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고역가 액체종국 제조 및 배양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Aspergillus 속의 곰팡이(A. oryzae, A. niger)를 이용한 밀기울 첨가율 별(0, 5, 10, 15 및 20%) 배지를 이용한 액체종국을 제조하여 이들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액체종국의 일반성분 및 효소활성(glucoamylase, acidic protease)을 조사한 결과, 배지에 밀기울 첨가량이 많을수록 균사체량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산도, 아미노산도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액체종국에 첨가하는 밀기울 농도가 달라짐에 따라 각 균주의 효소활성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효소활성에 따른 최적 배양시간은 곰팡이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A. oryzae와 A. niger 곰팡이의 액체종국 배양은 10~15% 밀기울을 첨가하여 48~72시간 배양하는 최적조건을 규명하였다. 기존에 사용되었던 고체종국과 비교하여 밀입국제조에 종국으로써 적합한지를 구명하고자 A. oryzae와 A. niger를 사용한 고체종국을 접종한 밀누룩을 대조구로 하여 밀기울 10% 액체배지로 만든 액체종국의 접종량 별(1, 3, 5, 10%) 밀누룩의 배양시간 별(0, 15, 20, 36, 38, 40 hrs) 및 이화학적 특성과 효소활성(${\alpha}$-amylase, glucoamylase, acidic protease)변화를 비교하였다. 결론적으로 시간과 인력등의 경제적 가치가 많이 투입되는 고체종국 보다는 누룩 제조시 액체종국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유리 하다고 여겨진다.

국내 재배 수수를 활용한 액상발효 술덧 제조 및 증류식 소주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Liquid Fermentation Mash and Distilled Liquor Prepared Using Sorghum)

  • 최현진;권예슬;김현주;최한석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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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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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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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재배 수수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를 제조하고자 알코올 생산성이 증대된 액상 발효 제조공정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수수와 쌀을 함량별로 달리하여 술덧을 제조 후 수수와 쌀의 첨가량을 설정하였고, 수수의 전처리 방법과 효소제 종류, 개량누룩 첨가 여부를 달리하여 술덧을 제조하여 액상 발효 제조공정을 확립하였다. 수수와 쌀의 함량을 달리한 당화액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Brix)은 세균성 알파 아밀레이스를 첨가하였을 때, 3.00-25.20과 곰팡이성 알파 아밀레이스에서는 4.20-20.80의 범위로 세균성 알파 아밀레이스를 첨가하는 것이 전분 원료 당화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며, 당화액을 이용한 술덧에서도 수수 20% + 쌀 80%가 첨가된 처리구가 15.11%로 유의적으로 높은 알코올 함량을 보여 쌀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당화액의 가용성 고형분과 술덧의 알코올 함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수를 팽화한 후 세균성 알파 아밀레이스를 포함한 효소제를 넣고 술덧을 제조하였을 때 알코올 함량이 16.55%로, 팽화 전 수수 대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당화 공정을 따로 거치지 않는 액상 발효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팽화 수수 20% + 쌀 80% 처리구에 개량누룩 첨가 여부를 달리하여 술덧을 제조하였을 때 알코올 함량이 첨가된 처리구와 첨가하지 않은 처리구에서 각각 16.73%와 16.28%로 유의적으로 높은 알코올 함량을 나타냈지만, 알코올 함량에서 1%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술덧을 감압증류한 증류액의 알코올 함량도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 팽화 수수 술덧 제조시 개량누룩 첨가가 알코올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량누룩의 첨가 유무에 따라 증류식 소주의 고급알코올류, 에스테르류에서 차이를 보였으나, 증류주의 이취로 인식되는 황화합물 함량이 개량누룩 첨가시 높게 나타나, 팽화 수수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 제조시 개량누룩을 첨가하지 않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세균성 알파 아밀레이스를 처리하여 제조한 팽화 수수 20% + 쌀 80%를 첨가한 술덧과 이를 감압 증류한 증류액의 알코올 함량에서 큰 차이는 없었으며,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감압 증류한 증류액의 품질에서도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팽화 수수와 효소제를 활용하여 증류식 소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액상 발효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Natural Occurrence of Aflatoxigenic Aspergillus Species and Aflatoxins in Traditional Korean Fermentation Starters, Meju and Nuruk

  • Woo, So Young;Lee, Sang Yoo;Tian, Fei;Jeong, A-Yeong;Yoo, Cha Nee;Kang, Seung Yoon;Chun, Hyang Sook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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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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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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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메주와 누룩은 한국 전통 발효 식품에 사용되는 스타터로, Aspergillus속 곰팡이나 aflatoxin에 노출되기 쉽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57개의 메주 시료와 18개의 누룩 시료로부터 Aspergillus 속 곰팡이를 분리하고 동정하였다. 분리주의 aflatoxin 생성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multiplex PCR을 통해 aflatoxin 생합성 유전자(aflO, aflP, aflR)를 확인하고, 이들 분리주에 의해 생성되는 aflatoxin 함량을 HPLC로 조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시판 메주와 누룩 시료 중 aflatoxin 함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메주 시료로부터 130개, 누룩 시료로부터 47개 균주가 분리되어 총 177개의 분리주를 확인 및 동정하였다. 각각 메주와 누룩으로부터 분리된 19.2% (25/130), 10.6% (5/47)의 분리주가 3 종류의 aflatoxin 생합성 유전자를 모두 보유하였으며, 그 중 메주로부터 분리된 5개의 분리주가 실제로 aflatoxin을 생성하였다. 시판 메주와 누룩 시료 중 aflatoxin 함량을 분석한 결과, 88% (51/58)의 메주 시료의 aflatoxin 오염 수준은 모두 검출한계 미만으로 나타났고, 누룩 또한 시료의 39% (7/18)가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되었다. 메주와 누룩에서 분리된 분리주 중 aflatoxin 생합성 유전자를 모두 보유하거나 배지 상에서 aflatoxin 생성을 보여준 aflatoxigenic 균주는 존재하였으나 유통되고 있는 시료에서 aflatoxin 오염 빈도는 낮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Rhizopus oryzae N174를 이용한 액체종국 저장조건에 따른 밀누룩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Wheat Nuruks by Storage Conditions of Liquid Starters Using Rhizopus oryzae N174)

  • 최정실;정석태;최지호;최한석;백성열;여수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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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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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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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거미줄곰팡이인 R. oryzae N174를 이용한 액체종국 배양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밀기울 농도별(0, 5, 10, 15 및 20%)로 액체종국을 제조하여 이들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배지에 밀기울 첨가량이 많을수록 균사체량이 많아졌을 뿐 아니라 산도, 아미노산도가 증가하는 특성을 보였다. 또한, 밀기울을 5% 첨가한 군에서 ${\alpha}$-amylase와 glucoamylase의 활성도가 높았으며 acidic protease의 경우에는 15% 밀기울 첨가 배지에서 활성도가 높았다. 배양시간 별(0, 24, 48, 72 및 96 hrs) 효소 활성은 48~72시간에 효소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 oryzae N174 액체종국 최적조건은 5~15% 밀기울 배지에서 48~72시간 배양이 최적조건이었다. 이를 토대로 밀기울 액체종국을 제조하여 저장온도와 저장 기간을 달리하여 저장한 후, 밀누룩 제조시 종국으로서 적합한지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제조된 밀누룩의 효소 활성뿐만 아니라 pH, 산도 및 환원당 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저장온도와 상관없이 하루 정도 저장한 액체종국을 사용하여 만든 밀누룩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저장조건에 따른 형태학적 변화를 살펴본 결과, 저장된 액체종국에서 균사체의 생육과 포자의 생성유무에 따라 밀누룩의 효소 활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각 효소의 활성과 균사체의 생장, 포자의 생성과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HPLC를 이용한 발효 감초의 지표 성분 분석 (Quantitative Analysis of Glycyrrhizic Acid in Fermented Glycyrrhizae Radix by HPLC)

  • 엄영란;심기석;이재훈;박화용;마진열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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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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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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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tudy the quantitative analysi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 Ganoderma lucidum, honey or Nuruk. The amounts of dry on loss were measured and the quantitative analysis of glycyrrhizic acid was performed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ic (HPLC). HPLC method was performed on C18 column ($250\;mm\;{\times}\;4.6\;mm$, $5\;{\mu}m$, RS tech) using gradient solvent mixtures of water-acetonitrile with photodiode array detector (254 nm). The flow rate was $1.0\;m{\ell}/min$. Retention time of glycyrrhizic acid was about 23.96 min and linearity of calibration was $R^2$=0.9998.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control) was $5.048\;{\pm}\;0.14$;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 (SDT) was $1.975\;{\pm}\;0.07$;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Ganoderma lucidum (SYT) was $2.676 \;{\pm}\;0.07$;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honey (SST) was $5.191\;{\pm}\;0.06$;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Glycyrrhizae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Nuruk (SNT) was $5.305\;{\pm}\;0.34$, respectively. Contents of glycyrrhizic acid in SDT and SYT were decreased but that in SST and SNT was increased when compared to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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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the Fermented Rhododendron weyrichii Flower Extracts in Shindari, a Traditional Jeju Fermented Drink

  • Lee, Nari;Hyun, Su Bin;Yun, Suk Hyun;Chung, You Chul;Hyun, Chang-Gu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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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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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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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ies of the Rhododendron weyrichii flower extract fermented using Shindari, a traditional Jeju barley Nuruk-based fermentation.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antioxidant potential of R. weyrichii flower extracts (RF) and R. weyrichii flower extracts fermented with Nuruk or Shindari (RFFN or RFFS, respectively) using various in vitro antioxidant assays including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ssays, total phenol content and FRAP assays. We also evaluated the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the RF and RFFS on murine RAW 264.7 cells. The anti-inflammatory activity was evaluated by treating the RAW 264.7 cells with various concentrations (6.25, 12.5, 25, and 50 ㎍/ml) of RF or RFFS. As a result, we observed that the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total phenol content of RFFS was higher than that of RF and RFFN. Additionally, lipopolysaccharide-induced nitric oxide (NO) production was significantly lower in RFFS-treated cells when compared to the LPS-treated control. In addition, RFFS-treated cells exhibited decreased expression of inducible NO synthase (iNOS) proteins and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fingerprinting showed that both the quercetin and quercetin glucoside (quercitrin and isoquercitrin) levels were affected by the fermentation process. In conclusion, our data suggests that traditional fermentation could be an important strategy in improving the biological properties of raw materials including their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ctivities. Finally, RFFS may be a candidate for developing topical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agents.

쌀 품종과 누룩 배합비율에 따른 탁주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Takju according to different rice varieties and mixing ratio of Nuruk)

  • 임소연;백창호;백성열;박혜영;최한석;최지호;정석태;신우창;박희동;여수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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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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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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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유용 양조용 효모를 선정하기 위해, 효모의 알코올 생성능을 조사한 결과, Y268 효모가 알코올 생성능이 가장 높았으며 그 중, 0.3% 접종한 효모를 최종 선정하여 사용하였다. 2종류의 양조용 곰팡이(A. luchuensis 34-1, Lich. ramose CN042)와 2종류의 쌀 품종(추청미, 한아름)으로 제조한 4종류 쌀누룩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쌀 품종에 관계없이 A. luchuensis 34-1 균주의 이화학적 특성이 우수하였고, 균주별 및 쌀 품종별로 제조된 4종류 누룩의 유기산과 유리아미노산을 분석한 결과에서 주요 유기산은 citric acid와 malic acid로 분석되었다. 유리 아미노산은 각각 25~28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균주별과 쌀 품종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균주별로 제조한 쌀누룩의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4가지 조합(A. luchuensis 34-1: Lich. ramose CN042=1:0, 0:1, 1:1, 1:3)과 2종류 쌀 품종으로 빚은 탁주의 발효기간에 따른 특성을 분석한 결과, 누룩의 배합비율과 쌀 품종에 따라 이화학적 특성 차이를 보였고, 알코올 함량은 발효 6일째 16%로 가장 높았다. 제조한 탁주의 유기산과 유리 아미노산 분석 결과, 전체 7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검출되었으며, 주요 유리 아미노산은 arginine, citrulline이었고, 누룩의 배합비율과 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탁주의 관능특성을 비교한 결과, 전반적인 기호도는A. luchuensis 34-1 누룩의 함량이 높을수록 높은 기호도를 보였고, 누룩 배합비율별로 비교했을 때는 쌀 품종에 관계없이 1:1 비율로 제조한 탁주가, 쌀 품종별로 비교했을 때는 한아름으로 제조한 탁주의 선호도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약의 고체발효에 따른 지표성분의 함량분석 (Quantitative Analysis of Marker Substances of Paeonia lactiflora by Solid Fermentation)

  • 이지혜;엄영란;박화용;이재훈;마진열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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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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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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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stigation of quantitative analysis of marker substances in Paeonia lactiflora extracts by solid fermentation.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for the determination of albiflorin and paeoniflorin in P. lactiflora extracts by solid fermentation, the separation method was performed on C18 column ($250\;mm\;{\times}\;4.6\;mm$, $5\;{\mu}m$, RS tech) using gradient solvent mixtures of water-acetonitrile with photodiode array detector (230nm). The flow rate was 1.0 ml/min. Retention time of albiflorin and paeoniflorin was about 28.88, 31.92 min and linearity of calibration was showed good result(r2 = 0.9998, 0.9996), respectively. Content of albiflorin was $0.090\;{\pm}\;0.03%$ in P. lactiflora extract(control), $0.102\;{\pm}\;0.00%$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 $0.056\;{\pm}\;0.01%$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Ganoderma lucidum, $0.093\;{\pm}\;0.00%$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honey and $0.046\;{\pm}\;0.00%$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Nuruk. Content of paeoniflorin was $4.506\;{\pm}\;0.13%$ in control, $2.599\;{\pm}\;0.04%$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 $1.222\;{\pm}\;0.03%$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Ganoderma lucidum, $2.750\;{\pm}\;0.05%$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honey and $0.847\;{\pm}\;0.00%$ in P. lactiflora extract fermented with Nuruk, respectively. Content of the marker substances did not increase in all fermentation experimen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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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C를 이용한 고체발효 당귀의 지표성분 분석 (Quantitative Analysis of Marker Substances in Solid Fermented Angelicae Gigantis Radix by HPLC)

  • 엄영란;이지혜;마진열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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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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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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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stigation of quantitative analysis of marker substances in solid fermented Angelicae Gigantis Radix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HPLC). HPLC was performed for determination of nodakenin and decursin in solid fermented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the separation method was performed on C18 column ($250\;mm\;{\times}\;4.6\;mm$, $5\;{\mu}m$, RS tech) using gradient solvent mixtures of water-acetonitrile with photodiode array detector (330 nm). The flow rate was 1.0 ml/min. Retention time of nodakenin and decursin was about 11.47, 46.79 min and linearity of calibration was showed good result(r2=0.9999, 0.9999), respectively. Content of nodakenin was $0.76\;{\pm}\;0.02%$ in control, $0.31\;{\pm}\;0.00%$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SDT)(p<0.01), $0.51\;{\pm}\;0.02%$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Ganoderma lucidum(SYT)(p<0.01), $0.82\;{\pm}\;0.03%$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honey(SST)(p<0.05) and $0.88\;{\pm}\;0.01%$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Nuruk(SNT)(p<0.01). Content of decursin was $4.50\;{\pm}\;0.08%$ in control, $2.90\;{\pm}\;0.05%$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Paecilomyces japonica(SDT)(p<0.01), $2.65\;{\pm}\;0.08%$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Ganoderma lucidum(SYT)(p<0.01), $4.46\;{\pm}\;0.11%$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honey(SST) and $4.73\;{\pm}\;0.04%$ in Angelicae Gigantis Radix extract fermented with Nuruk(SNT)(p<0.05),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