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earning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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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ing Fun and Learning through a User Interface: A Case Study of Wii Game

  • Kim, Si Jung;Lee, Kichol;Park, Yeonjeong
    •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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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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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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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Designing a user interface is important because the user interface determines the level of physical and mental engagement of the user resulting in their level of learning. This paper investigated how physical engagement through a different user interfaces is associated with fun and learning and presented a theoretical physical engagement model called, PEM, developed based on an empirical user study. The PEM model describes how a game user interface is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fun and learning, particularly in playing a full body engaged game.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games but the Wii Tennis, an embodied interactive game, was chosen as an instance of full body engaged game. A user study with 32 participant's age ranged from 21 to 40 years old revealed that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both fun and learning and the level of physical engagement through two different user interface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extent of fun and learning are associated with the physical engagement of the player through an interface. As an implication from the study, the result recommend that the level of user engagement is realized by an effective user interface, and the level of physical engagement is determined by the level of authenticity bridged by the user interface.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재미요인과 학습만족, 몰입 간 관계 분석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among Fun, the Learning Satisfaction, and the Flow in Social Service Personnel Job Training Education)

  • 이승훈;유병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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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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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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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재미는 누구나 느끼고 싶어 하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지만, 교육과 재미를 접목시킨 연구는 스포츠와 게임 분야를 제외하고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나타난 재미에 초점을 두고, 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의무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에서 재미가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의무적으로 2주간의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실제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에서 나타난 재미요인이 학습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몰입, 학습만족 간의 인과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증명하였다. 이를 통해 재미와 교육의 접합점을 찾고 재밌는 교육이 학습 효과와 실제 관련이 있는지, 나아가 사회복무요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비자발적 성향을 지닌 학습자에게 재밌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댄스게임에 내재된 학습과 재미요소 분석 (Analysis of Learning and Fun Elements Inherent in Dance Game)

  • 이지설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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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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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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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댄스게임에 내재된 유익한 가치를 살펴봄으로써 학습과 재미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댄스센트럴2의 분석은 게임행위를 통한 교육적 의미를 고찰하는 데에 댄스게임이 가질 수 있는 교육적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따라서 댄스게임을 통해 학습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요소와 몰입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미요소로 살펴보았다. 학습요소에는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측면에서 재미요소는 그래픽, 사운드, 동영상, 보상, 목표설정 및 난이도, 제어로 분석하였다. 댄스센트럴2의 연습 공연모드를 잘 활용한다면 플레이어의 댄스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댄스게임은 플레이어의 목표와 목적에 따라 게임 참여행태와 효과측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참여자의 실력과 의지 그리고 댄스게임의 활용이 지속될 때 댄스게임의 학습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교육용 기능성 게임의 재미와 학습 요소 결합 양상 연구 (A Study on Combination Aspects of Fun and Learning in Educational Serious Games)

  • 이동은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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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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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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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교육과 게임의 융합은 교육의 지루함을 게임의 재미로 상쇄시키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으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그 융합은 교육용 기능성 게임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산업적, 학술적 측면에서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결과론적인 측면, 즉 학습효과라는 측면에만 집중되어 있어 교육용 기능성 게임의 본질을 밝히는데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교육용 기능성 게임에서 재미와 학습이라는 이질적인 두 요소의 결합 양상을 <마법천자문>과 <한자마루>의 분석을 통해 밝혀보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는 추후 훈련과 건강, 그리고 설득적 게임 등의 타 유형의 기능성 게임에서도 표면과 이면을 차지하고 있는 이질적 두 요소를 어떻게 하나로 결합하여 재미와 몰입을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선행연구로 그 의의를 가질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온라인 게임과 학습과의 관련성 분석 연구 (An Exploratory Study For Online Game-Based Learning Theory)

  • 조일현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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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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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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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e-러닝에서의 몰입 학습을 위해 게임의 재미(fun) 요소를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게임을 e-러닝에 접목시키는 본격적으로 시도에 앞서, 학습 전략으로서 게임의 효과성에 대한 이론과 관련 선행 연구를 분석하였다. 수용자가 게임에 몰입하는 이유로서 커뮤니티 속성, 빠른 피드백, 그리고 스토리텔링 요소가 제시되었다. 게임이 학습에 미치는 효과는 개별학습의 경우는 인지유연성 이론, 구조주의학습이론, 성찰적 실천 이론에 의해서, 협력학습의 경우는 사회문화적 구성주의와 상황주의 이론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었다. 각 이론적 관점별로 관련 선행연구 사례 분석을 통해 이러한 이론적 관점들의 타당성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 게임이 갖고 있는 몰입 학습의 장치들이 정규 교육 또는 e-러닝과 접목되기 위해서는 수업 설계 전략이나 동기 전략에 대한 연구 이전에,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학습을 보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입시 중심, 분과 교과 중심의 전통적인 교육 체제의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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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의 재미 요소 분류 (Classification of fun elements in metaverse content)

  • 이준석;이대웅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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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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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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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2019년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의 많은 생활에 변화를 주었다. 그중 메타버스는 다양한 방식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여 일상에서 하던 일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하나의 문화처럼 만들어지고 형성되었다. 본 논문은 메타버스의 재미요인을 알기 위해 기존 게임에서 사용한 재미요소를 정리하여 전문가 5명과 함께 항목, 내용을 메타버스에 맞게 재분류하였다. 분류는 재매개성을 사용하여 분류하였고 감각적 재미[시각(그래픽), 청각, 텍스트, 조작, 감정이입, 유희, 시점], 도전적 재미[몰입, 도전, 성취, 발견, 스릴, 보상, 문제해결], 상상적 재미[새로운 이야기, 사랑, 자유도, 대리자아, 기대감, 변화], 사회적 재미[규칙, 경쟁, 사회적 행위, 지위, 협동, 참여, 교류, 소속, 화폐거래], 상호작용적 재미[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공유, 하드웨어, 감정이입, 육성, 자율성], 현실적 재미[현실 일체감, 학습 용이성, 순응, 지적문제해결, 패턴 인식, 실재감, 커뮤니티], 창조적 재미[응용, 창조, 커스텀마이징, 가상세계]로 구분하였다.

교육기능성 게임에서 실재감이 사용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The Impact of Presence on Users' Trust in Serious Educational Games)

  • 최훈;최유정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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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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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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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교육기능성게임에서 제공하는 실재감이 사용자의 신뢰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재감을 가상실재감과 사회적 실재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사용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선행요건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용이 실재감과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육기능성게임의 신뢰를 목적에 따라 신뢰 요인을 교육에 대한 신뢰와 재미에 대한 신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표적 교육기능성게임으로 영어 교육성게임을 선정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교육기능성게임에 대한 실재감이 사용자의 신용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신용은 사용자의 재미에 대한 신뢰 및 교육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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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용 기능성 게임의 역사와 발전 방향 고찰 (A Study on the History and Development of Serious Games for Education in Korea)

  • 윤형섭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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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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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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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한국의 교육용 기능성 게임을 1995년부터 2020년까지 3개 시기로 구분하여 분석하고 그 특징을 도출하였다. 한국의 교육용 기능성 게임의 실패 원인을 사회적 환경, 제작 환경, 게임 디자인, 문화적 측면에서 나누어 분석하였고, 기술 수준과 학습 효과, 그리고 게임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기술 수준과 재미, 교육적 효과에 의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기술의 난이도, 게임의 플랫폼은 학습 효과와 상관이 없으며,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캐주얼 게임 방식, 그리고 재미와 학습효과 간에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상업적 성공에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세드릭 프라이스의 건축에 나타나는 사이버네틱스의 영향 -'펀 팰리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fluence of Cybernetics in Architecture of Cedric Price -Focused on 'Fun Palace' Project-)

  • 김정수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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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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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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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1960s in Britain was the period of rapid economic and social change. Under this circumstance, the visionary architect Cedric Price designed the Fun Palace, of which idea came from the theatre producer, Joan Littlewood. They hoped this place to be an improvisational learning space, so Price proposed the building as 'kit of parts' which can respond to programmatic indeterminacy. Cybernetics was introduced to control this flexibility dramatically changed the character of the project from 'theatre of people' to 'interactive machine'. That resulted in the change of the status of user from subjective human beings to abstract data in the cybernetic algorithm as well, and led the project to a completely opposite direction from that Price intended. After Fun Palace, cybernetics technology could still be found in his other projects, and it can be assumed that this was because the algorithmic system of cybernetics were on the same line of thought of Price's idea - anti-building or 'kit of parts'. The effects of cybernetics varied in projects; Similar negative effect in Fun Palace can be found in Generator project, but on the other hand, in Potteries Thinkbelt project, cybernetics showed a positive aspect by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project on the formal analogy of algorithmic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