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now the structural difference between the ray parenchyma and ray tracheid among Pinus densiflora, Pinus rigida, Pinus koraiensis and Larix kaempferi, an observation was carried out under the FE-SEM. The longest ray parenchyma and ray tracheid were found in Pinus koraiensis species while the shortest ray tracheid and ray parenchyma were found in Pinus densiflora and Larix kaempferi. Larix kaempferi had more than one endwall pit in its ray parenchyma. Pinus densiflora was found highest in the pit aperture diameter in ray tracheid and aperture diameter in the cross-field pit. The pit border width in ray tracheid and lumen diameter of ray parenchyma were found highest in Pinus rigida. The cell wall thickness of ray parenchyma and pit aperture diameter in endwall pit of ray tracheid were found highest in Pinus koraiensis compared to other species.
연구는 낙엽송과 리기다소나무를 벌채한 후 소나무와 낙엽송을 식재한 조림지의 토양 특성 및 조림목 초기 생장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지는 낙엽송 벌채지인 영주와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인 원주이며, 영주에는 2008년 4월 낙엽송(1-1묘)과 소나무(1-0묘), 원주에서는 2010년 4월 낙엽송(1-1묘)과 소나무(1-1묘)가 ha당 3,000본의 밀도로 식재되었다. 조림지의 토양 물리 및 화학적 특성과 매년 조림목의 근원경 및 묘고를 측정하여 상대생장량을 계산하였다. 토양 내 유기물, 전질소 및 유효인산 농도는 낙엽송 벌채지보다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벌채 전 임분에 따른 소나무 조림목의 근원경 및 묘고 상대생장량은 차이가 없었지만, 소나무 조림목의 H/D율은 리기다소나무 벌채지(26)에서 낙엽송 벌채지(32)보다 낮아 더 균형 있는 생장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낙엽송 조림목의 근원경 상대생장량은 낙엽송 벌채지(16%)보다 리기다소나무 벌채지(66%)에서 우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에서의 상대적으로 높은 토양 내 유기물, 전질소 및 유효인산 농도가 조림목 초기생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The present study conducted a stem analysis to trace growth information of Japanese larch (Larix kaempferi) and predict the future changes in growth volume. For this purpose, six L. kaempferi trees over 47 years old were cut at 1-2 m intervals from a height of 0.2 m, and circular plates of 5 cm thickness were collected for stem analysis. The analysis indicated that approximately 1-8 years are required to grow up to chest height. The annual height and diameter growth increased rapidly until the trees are 15 years old and gradually decreased after 20 years. The volume of 30-year-old trees in Oegam-ri forests, which were well-managed after artificial reforestation, was 0.4837 m3, whereas that in unmanaged Singi-ri forests was 0.1956 m3. Although the volume of individual trees differed greatly depending on the forest management status, it was found that the volume increased by 1.67-1.76, 2.49, and 3.49 times at 40, 50, and 60 years age,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legal harvesting age 30. Therefore, factors such as the carbon dioxide reduction effect, forest management benefits, and the condition of trees at the site should be considered before harvesting trees.
본 연구는 국내 일본잎갈나무림에서 법적·물리적·환경적·기술적 제약조건을 적용하여 실제 목재생산이 가능한 면적을 산출하고, 이를 대상으로 향후 50년간의 자원량과 목재생산 잠재량을 최적화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일본잎갈나무 면적(259천ha) 가운데 목재생산이 가능한 면적은 124천ha(48%)로 분석되었다. 향후 일본잎갈나무림에 대한 자원조성 및 관리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안정적 목재생산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잎갈나무림의 목재생산 잠재량을 확대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임도를 매년 705 km씩 신설하여 목재생산 가능지역을 확대하는 대안 1과 임도를 매년 1,000 km씩 신설하는 대안 2를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대안 1은 목재공급량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5% 정도 증가할 경우 문제가 없으나, 10% 증가할 경우 임목축적이 정체되는 등 안정적인 목재공급에 한계가 나타났다. 반면 대안 2는 목재공급량이 10% 증가하여도 안정적 목재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일본잎갈나무의 안정적인 목재공급 및 생산 잠재량 확충을 위해서는 임도 확대 및 재조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본 연구는 낙엽송 수확 벌채지 내 식재된 낙엽송 조림목의 초기 근원경과 수고 생장에 영향을 주는 지황 및 토양 인자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낙엽송 조림목의 생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낙엽송 조림지 내 지황 및 토양 인자 15개를 이용하여 생장 영향 인자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인자들로 최적 조합에 의해 6년생 낙엽송 조림목의 근원경과 수고 생장추정식을 개발하였다. 근원경 생장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은 유효 인산(+), 유효 토심(+), 유기물(-), 모래 비율(-), pH(-), 고도(-) 등의 순으로 6개가 도출되었고, 근원경 생장추정식의 결정 계수($R^2$)는 0.51이었다. 수고 생장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은 유효 토심(+), 고도(-), 경사(-), 유효 인산(+) 등의 순으로 4개가 도출되었고, 수고 생장추정식의 $R^2$는 0.46이었다. 낙엽송 조림목의 근원경과 수고 생장은 공통적으로 유효 토심, 유효 인산, 고도 인자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도출된 영향 인자들은 낙엽송 조림목의 우수한 초기 생장을 위해 재조림 대상지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인자들로 작용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조림 수종 중에서 낙엽송을 대상으로 하여, 간벌실시에 따른 물리 역학적 성질을 비교 평가함으로써 간벌 실시가 목재의 재질에 미치는 영향과 양질재 생산 및 목재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벌정도에 따른 시료는 무간벌, 약도간벌, 강도간벌을 실시한 광릉시험림에서 벌채하여 사용하였다. 간벌 정도에 따른 평균 만재율은 무간벌 < 약도간벌 < 강도간벌의 경향이었고 평균 연륜폭은 무간벌 < 약도간벌 또는 강도간벌의 경향이었다. 간벌 정도에 따른 평균 휨강도는 무간벌 > 약도간벌 >강도간벌의 경향이었고 간벌 정도에 따른 평균 압축강도는 무간벌 > 약도간벌 >강도간벌의 경향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낙엽송은 간벌에 의하여 휨 및 종압축강도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에 분포하는 일본잎갈나무 임분에 대해 산림시업 수행이 직경분포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자료는 국가산림자원조사 중 시업지 232plots, 비시업지 47plots의 고정표본점 자료를 활용하였다. 직경분포모델은 Weibull 누적분포함수를 사용하였으며, 분석 방법에는 백분위(Percentile)에 근거한 직경모형추정, 백분위(Percentile)에 대한 모수복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개발한 모델을 이용하여 산림시업의 수행여부에 따른 시나리오(임령, 지위지수, 임분밀도) 별임분생장량을 예측한 결과, 시업지 임분의 최대임목본수를 차지하는 평균 흉고직경의 이동이 비시업지 임분에 비해 이동량과 생장량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대경목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시업지 임분이 높게 예측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직경급에 따른 목재생산량의 장기적인 예측과 동적인 임분구조 해석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지역별 형상비를 고려한 임분 밀도 관리의 필요성과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전국을 대상으로 소나무 2,112본, 일본잎갈나무 2,030본을 벌채하여 흉고직경 및 수고, 지하고를 측정하고 지역별 형상비(수고/흉고직경)를 비교 분석하였다. 소나무의 형상비는 강원지방 소나무 72.3%, 중부지방소나무 64.0%, 소나무 평균 70.8%로 강원지방소나무가 중부지방소나무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영주 78.4%, 영월 77.5%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직경별로는 소경목 90.4%, 중경목 71.7%, 대경목 56.1%로 나타났다. 형상비는 밀도가 높아질수록 수간의 직경에 대한 수고의 비율(형상비)이 높아지며, 70% 이하면 안정성이 높으나 80%를 초과하면 풍해 및 폭설피해로 위험해지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임분 밀도관리가 필요하다. 일본잎갈나무의 전체 평균 형상비는 90.6%이며, 지역별로는 평창 108.5%, 영주 105.4%, 단양 100.5% 순으로 나타났다. 경급별로는 소경목 104.9%, 중경목 92.7%, 대경목 73.4%로 전체적으로 일본잎갈나무의 형상비가 80% 이상으로 풍해 및 폭설피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적정 임분 밀도의 관리의 시업이 요구되어 진다.
본 연구는 피부사상균 Epidermophyton floccosum, Trichophyton mentagrophytes, Trichophyton rubrum에 대한 일본잎갈나무 정유의 항진균 활성을 평가하고, 항진균 유효성분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일본잎갈나무 정유에 노출된 피부사상균의 균사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일본잎갈나무 정유의 항진균 효과를 균사의 형태학적 변화를 통하여 밝히고자 하였다. 일본잎갈나무 정유의 주성분은 (-)-bornyl acetate였으며, MIC는 모든 균에 대해 125 ppm을 나타냈다. 한천희석법을 통한 항진균 활성 평가에서는 모든 균에 대해 500 ppm 이상에서 100%의 활성, 100 ppm의 낮은 농도에서도 50% 이상의 활성을 나타냈다. SEM과 TEM을 통해 균사를 관찰한 결과, 일본잎갈나무 정유에 노출된 E. floccosum은 정상세포와 다른 균사 형태가 관찰되었다. 팡이실 모양의 격막을 갖고 있는 곧고 매끈한 표면의 정상세포와는 달리, 처리구에서는 균사 표면에 주름이 있었으며 균사가 터지거나 접히고 부풀어 오른 것, 세포소기관과 세포벽이 붕괴된 것도 관찰되었다. 분획을 통해 일본잎갈나무 정유의 항진균 유효성분을 확인한 결과, (-)-${\tau}$-muurolol, (+)-terpinen-4-ol, ${\alpha}$-terpineol, ${\alpha}$-cadinol 등의 terpene alcohol 화합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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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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