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iwi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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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ungal Activity of Eucalyptus-Derived Phenolics Against Postharvest Pathogens of Kiwifruits

  • Oh, Soon-Ok;Kim, Jung-A;Jeon, Hae-Sook;Park, Jong-Cheol;Koh, Young-Jin;Hur, Hyun;Hur, Jae-Seo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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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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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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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ntifungal activities of natural substrances from Eucalyptus darlympleana, E. globules, E. gunnii and E. unigera were evaluated against postharvest pathogens of kiwifruits, Botrytis cinerea, Botryosphaeria dothidea, and Diaporthe actinidiae, to screen effective natural substances as an alternative to chemical fungicides. Methanol extract of the Eucalyptus trees showed strong antagonistic activity against the pathogenic fungi. Among them, E. unigera and E. darlympleana effectively inhibited mycelial growth of the pathogens. For chemical identification of the antifungal substances, the methanol extract of E. darlympleana leaves was successively partitioned with $CH_2Cl_2$, EtOAc, n-BuOH and $H_2O$. Among the fractions, $CH_2Cl_2$ and n-BuOH showed strong inhibitory activity of mycelial growth of the fungi. Five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EtOAc and n-BuOH fractions subjected to $SiO_2$ column chromatography. Two phenolic compounds(gallic acid and 3,4-dihydroxybenzoic acid) and three flavonoid compounds(quercetin, quercetin-3-O-$\alpha$-L-rhamnoside, quercetin-3-O-$\beta$-glucoside) were identified by $^1H$-NMR and $^{13}C$-NMR spectroscopy. Among them, only gallic acid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mycelial growth and spore germination of B. cinerea at relatively high concentrat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gallic acid can be a safer and more acceptable alternative to current synthetic fungicides controlling soft rot decay of kiwifruit during postharvest storage.

Fatty Acid Components of Hardy Kiwifruit (Actinidia arguta) as IL-4 Production Inhibitor

  • Park, Hye-Min;Son, Mi-Won;Kim, Dong-Hyun;Kim, Seon-Hee;Kim, Sung-Hoon;Kwon, Hak-Cheol;Kim, Sun-Yeou
    • Biomolecules &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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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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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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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fruit of Actinidia arguta (AA) has been used mainly for the treatment of skin diseases, diuresis, diabetes mellitus and osteoporosis in Korean traditional medicine. It is known that AA (hardy kiwi) fruit extract has an effect on 2-chloro-1,3,5-trinitrobenzene-induced atopic dermatitis-like skin lesions in NC/Nga mice. Mode of action for it is associated with the modulation of biphasic Th1/Th2 cytokines. Furthermore, DA9102 containing AA is a herbal medicine currently under phase II clinical trial for atopic dermatitis in Korea. However, no active principles of AA on the decrease of Th2 cytokines including IL-4 and IL-10 have been identified. In this study, bioactivity-guided fractionation of an alcohol extract from the dried fruits of AA using ELISA assay for IL-4 production led to the isolation of $\alpha$-linolenic acid (I), linoleic acid (II), ethyl linolenate (III), ethyl linoleate (IV) and ethyl stearate (V) as the major active components. These compounds showed the down-regulatory effects of IL-4 production in A23187-stimulated RBL-2H3 cells without cytotoxicity.

Pseudomonas syringae pv. morsprunorum에 의한 양앵두나무 궤양병 (Bacterial Canker of Sweet Cherry (Prunus avium L.) Caused by Pseudomonas syringae pv. morsprunorum)

  • 김경희;노일섭;허재선;이승돈;고영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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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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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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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2003년 충북 괴산의 양앵두나무(Prunus avium L.) 재배 포장에서 궤양병 증상이 관찰되었다. 궤양병 증상은 이른 봄에 병든 나무의 주지나 어린 가지 부위가 적갈색으로 마르면서 껍질이 쪼개지고 세균유출액이 흘러 나왔다. 잎에는 갈색 수침상 병반이 나타나고 심하게 감염된 나무의 주지 또는 어린 가지에는 낙엽이 졌다. 궤양병 증상이 심한 주지를 잘라 보면 목질부의 조직들이 파괴되어 불규칙하게 적갈색으로 변색된 전형적인 궤양병 증상이 관찰되었다. 병환부로부터 병원세균을 분리하여 형태적 특성 및 생리${\cdot}$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Pseudomonas syringae pv. morsprunorum으로 동정되었다. 병원세균은 양앵두나무와 매실나무의 잎에 병원성을 나타내었지만 복숭아나무, 벚나무와 참다래나무의 잎에는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P.syringae pv. morsprunorum에 의해 양앵두나무에 발생하는 이 병은 궤양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과수 형질전환 국내 연구 동향 및 전망 (Current status and outlook on genetic transformation of fruit trees in Korea)

  • 김정희;송관정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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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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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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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내 과수분야의 형질전환 연구동향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과수에서 형질전환 기술은 교배육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고 1990년 초반 이래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 오고 있다. 사과에서는 후지, 감홍 등의 주요 재배품종에 대한 형질전환 기술이 확립되어 있고, 포장 발현분석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감귤과 참다래는 형질전환 기술이 일부 개발되었으나,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하여 적용하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한 상태이다. 포도 등의 타 과수에서는 형질전환 성공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며, 현재 기술개발 연구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항생제 선발 대체, 형질전환 대목, 부위 및 생육시기에 따른 조절 기술 개발 등은 실용화를 조기에 앞당기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평덕형을 활용한 다래 재배에서 결과모지 전정 길이에 따른 수확량 및 열매 특성 분석 (Yield and Fruit Quality of Hardy Kiwifruit (Actinidia arguta) as Affected by the Length of Fruit Bearing Mother Branches in Pergola Cultivation)

  • 서지애;신한나;김문섭;김영기;송정호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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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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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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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다래(Actinidia arguta (Siebold & Zucc.) Planch. ex Miq.)의 재배에서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평덕형은 기존의 T덕형에 비해 가지의 배치가 자유롭고 수확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평덕형을 활용한 다래 재배에서 결과모지의 전정 길이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며, T덕형과 마찬가지로 15cm 길이의 단초전정이 권장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평덕형에서 품종별로 수확량을 증대하면서 과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정한 결과모지 길이를 결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과실 특성이 다른 '오텀센스'와 '대보' 품종을 이용하여 결과모지가 30, 50, 100, 150 및 200cm 길이가 되도록 전정하고, 수확기인 9월에 수확량 및 열매 특성을 조사하였다. 평덕형의 경우 품종과 결과모지 전정길이에 따라서 가지수, 결과지의 수, 총 착과 수, 열매무게 및 총 수확량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두 품종 모두 150cm로 결과모지를 전정하였을 때 결과모지당 착과 수가 각각 129±71개 및 27±8개로 가장 좋았으며, 총 수확량 역시 각각 1,697.0±990.4g 및 849.0±243.2g으로 가장 좋았다. '오텀센스'와 '대보' 품종은 평덕재배시 결과모지를 150cm로 전정하는 것이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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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덕형을 활용한 다래 재배에서 결과모지 전정 길이에 따른 수확량 및 열매 특성 분석 (Yield and Fruit Quality of Hardy Kiwifruit (Actinidia arguta) as Affected by the Length of Fruit Bearing Mother Branches in T-Trellis Cultivation)

  • 서지애;신한나;김문섭;김영기;송정호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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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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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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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재배되고 있는 다래(Actinidia arguta (Siebold & Zucc.) Planch. ex Miq.)의 재배유형이 T덕형과 평덕형으로 나누어지고, 덕 형태 및 품종에 따라 다래의 생육 양상에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모지 길이를 15cm 길이의 단일한 형태로 전정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T덕형을 활용한 다래 재배에서 품종별로 수확량을 증대하면서 과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정한 결과모지 길이를 결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새한', '대성' '칠보' 및 '오텀센스' 등 4품종을 대상으로 하여 결과모지 길이가 15, 30 및 50cm가 되도록 전정하였다. 동일한 방법으로 재배한 후 수확기인 9월에 수확량 및 열매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품종과 가지수, 결과지의 수와 미결실지 수, 열매 무게, 총 수확량 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전정 길이에 따라서는 총 착과 수, 열매 무게 및 총 수확량에서 차이가 있었다. 모든 품종에서 결과모지 길이가 길어질수록 총 수확량은 증가하였으며, 총 수확량은 품종에 따라 2~7배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과모지 전정은 '새한', '대성' 및 '오텀센스'는 50cm 전정에서 칠보는 30cm 전정에서 생산량 및 품질특성이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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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양유형이 '제시골드' 키위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Kiwifruit Quality of 'Jecy Gold' as Affected by Soil Types in Jeju Island)

  • 문두경;김천환;김성철;손다니엘;좌재호;성기철;정희찬;임한철;이영재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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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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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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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동일한 무가온 하우스 내에서 화산회토양(흑색, 농암갈색) 및 비화산회토양(암갈색)에 재배되고 있는 5년생 참다래 '제시골드'(Actinidia chinensis cv. Jecy Gold)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토양유형에 따라 비교하였다. 토양유형별 토양수분포텐셜은 암갈색 비화산회토양이 가장 낮았다. 개화 후 과실 종경의 비대는 토양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횡경비대는 암갈색 비화산회토양이 흑색 및 농암갈색 화산회토양보다 작은 경향이었다. 과실의 당도는 개화 후 14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140일 이후에는 암갈색 비화산회토양이 흑색 및 농암갈색 화산회토양보다 높았다. 수확 후 과실의 산함량 및 경도는 토양유형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과즙의 과당, 포도당 및 자당함량은 각각 암갈색 토양이 $4.45{\pm}2.08$, $5.43{\pm}1.13$, 및 $2.40{\pm}0.40%$, 흑색 토양이 $2.51{\pm}0.55$, $3.53{\pm}0.86$$0.80{\pm}0.33%$, 농암갈색 토양이 $2.55{\pm}0.47$, $3.53{\pm}0.73$$0.73{\pm}0.38%$ 이었다. 따라서 과실의 당도는 토양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원인은 비화산회토양인 암갈색 토양이 화산회토양인 흑색 및 농암갈색 토양보다 토양수분 보유능력이 낮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농산물 중 Bifenazate의 분석법 개선 및 모니터링 (Development of Analytical Method and Monitoring for Bifenazate in Commercial Agricultural Products)

  • 박은희;고명진;조명식;김영선;이진하;최동미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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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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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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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농산물 중 bifenazate의 잔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HPLC를 사용한 분석법을 개선하였고, LC/MS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개선된 분석법에 대한 직선성과 재현성에 대한 검증을 수행한 결과 bifenazate 0.05~2.5 mg/kg 범위에서 상관계수는 1.0이었고, 정량한계(LOQ)는 0.01 mg/kg이었다. 회수율은 현미(곡류), 강낭콩(콩류), 오렌지(과실류), 들깻잎(채소류), 표고버섯(버섯류)에 대해 0.1 mg/kg 수준에서 82.7~104.1%였고, 0.5 mg/kg에서는 73.1~104.3%였다. 또한 회수율에 대한 상대표준편차(n=3)는 0.2~9.7%였다. 전국 22개 지역에서 수거한 농산물 16품목(쌀, 조, 메밀, 강낭콩, 땅콩, 참깨, 오렌지, 자몽, 키위, 시금치, 들깻잎, 부추, 마늘쫑, 마늘, 생강, 표고버섯) 304건을 대상으로 bifenazate의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과일류의 명칭 및 분류: 국내와 코덱스 비교 (Classification and Nomenclature of Fruit Commodities in South Korea and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 이미경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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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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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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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과일류의 국내 명칭에 상응하는 코덱스 명칭과 코드번호, 그리고 변경 또는 검토가 요구되는 국내 명칭과 분류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내 명칭과 분류에 대해서는 식품공전과 식품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발간물을 그리고 코덱스에 대해서는 'Codex Classification of Foods and Animal Feeds'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구기자, 무화과, 석류, 오미자에 대한 분류가 국내와 코덱스가 다르므로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 감귤, 구기자, 금귤, 나무딸기, 대추, 대추야자, 리치, 매실, 머루, 모과, 복분자, 산딸기, 산수유, 앵두, 오미자, 유자, 으름, 자두, 코코넛, 키위, 탱자의 경우 국문 또는 영명을 국내에서 조차 달리 사용하고 있거나 코덱스와 차이가 있으므로 이들 식품 명칭에 대한 개정이나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복숭아의 경우 천도복숭아를 포함하는 지가 명확하지 않고 라즈베리와 나무딸기 둘 모두가 국내 영명이 Raspberry 이므로 이들 식품 명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산 및 수입 양다래의 향미성분의 비교 (Comparative Studies on the Aroma and Taste Components of Korean and Imported Kiwifruits)

  • 김정민;고영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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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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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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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양다래와 뉴질랜드, 캘리포니아에서 수입되는 양다래(고형분의 함량, $12.1{\sim}12.9\;^{\circ}Brix$)를 시료로 하여 산지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화학성분 및 향기성분을 비교하였다. 수분함량 및 pH, 적정산도를 측정한 결과, 한국산 양다래의 수분함량은 $87.33{\pm}0.05%$이고, 뉴질랜드산의 경우 $87.18{\pm}0.05%$, 캘리포니아산은 $87.03{\pm}0.03%$로서 산지별 수분함량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pH는 국산, 뉴질랜드, 캘리포니아산별로 각각 $3.27{\pm}0.11,\;3.15{\pm}0.01,\;3.22{\pm}0.01$로서 유사하였으며, 적정산도는 우리나라 양다래 경우 $1.17{\pm}0.01$로서 뉴질랜드산 $1.34{\pm}0.01$과 캘리포니아산 $1.37{\pm}0.01$보다는 약간 낮았다. 유기산중 malic acid의 국산 양다래의 함량은 뉴질랜드산의 1/2이고, 캘리포니아산의 1/4정도를 나타냈다. 나머지의 유기산은 함량차이를 거의 나타내지 않았다. 한국산과 캘리포니아산은 유리당의 함량분포가 유사하였으나 뉴질랜드산의 경우 fructose와 glucose가 더 낮게 나타난 반면 sucrose는 더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향기성분으로 동정된 pentanal, methyl butanoate, ethyl butanoate, hexanal, propyl butanoate, ethyl pentanoate, heptanone, (E)-2-hexenal, ethyl hexanoate, 1-hexanol, cyclohexanol, butyl hexanoate, linalool oxide, linalool, butyl heptanoate, methyl benzoate, ethyl benzoate 등은 산지별로 함량 및 조성면에서 다소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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