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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ological Responses of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to Anesthetization with Clove Oil

  • 박진욱;;길현우;김동수;박인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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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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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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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order to establish optimum anesthesia concentration, we tested the efficacy of clove oil at five different concentrations in large sized (mean SL $17.1{\pm}2.21\;cm$) and small sized (mean SL $0.6{\pm}0.06\;cm$)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Optimal anesthesia concentration for dark-banded rockfish was $150\;mgL^{-1}$ in both large and small sized fish. In general, fish exposed to higher anesthetic doses were rapidly induced but took longer to recover (P<0.05). Recovery time of small sized fish was longer than large sized fish in lower concentrations, while recovery time of large sized fish was longer than small sized fish in higher concentration (P<0.05). Using the established optimum aesthetic concentration, we evaluated the physiological response of dark-banded rockfish to clove oil by measuring plasma cortisol and glucose levels. Following administration of $150\;mgL^{-1}$ clove oil at $20^{\circ}C$ (optimum breeding temperature), plasma cortisol level was highest ($42.2{\pm}11.318{\mu}g/dL$) after 0 hour, while plasma glucose level was highest ($52.5{\pm}10.61\;mg/dL$) after 1 hour. Plasma cortisol and glucose concentrations required 6 and 2 hours, respectively, to return to pre-exposure levels.

진해 잠도 주변 암반해역의 어류상 (Fish Assemblage in a Rocky Subtidal Habitat around Jam-do, Jinhae)

  • 곽석남;박주면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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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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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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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진해 잠도주변 조하대 암반서식지에서 통발에 의해 채집된 어류 군집의 종조성과 계절을 조사하였다. 어류 시료는 2007년 9월에서 2008년 7월까지 통발로 매월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24과에 속하는 48종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우점종은 흰꼬리볼락(Sebastes longispinis), 가시망둑(Pseudoblennius cottoides), 볼락(Sebastes inermis), 그물코쥐치(Rudarius ercodes), 망상어(Ditrema temminckii), 세줄베도라치(Ernogrammus hexagrammus)였으며, 이들 6종은 총 채집 개체수의 71.0%를 차지하였다. 어류 군집의 현존량과 다양도는 계절변동을 나타냈는데, 출현종수, 개체수, 다양도는 가을철에 가장 높았고, 생체량은 봄에 높았다. 우점종의 현존량은 계절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흰꼬리볼락은 봄과 여름에 현존량이 높았고, 가시망둑은 가을과 봄에 높았다. 볼락은 9월, 12월, 5월에 높은 현존량을 보였고, 그물코쥐치는 대부분 개체가 가을에만 출현하였다.

볼락(Sebastes inermis) 통발의 망목크기와 혀그물 연결줄에 따른 어획 특성 (Fishing Characteristics of the Mesh Size and Flapper Connecting Line for a Rockfish Sebastes inermis Trap)

  • 허겸;조삼광;구명성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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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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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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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o develop a trap to prevent the catch of juvenile rockfish Sebastes inermis and bycatch, we compared the fishing characteristics of four traps with different mesh sizes (35 mm and 50 mm) and flapper connecting lines (FCL) (3 lines and 4 lines).The number of rockfish caught in trap 1 (35 mm, 4 FCL) was 200, and juvenile rockfish (15 cm or less) accounted for 49.0%. The number of rockfish caught in trap 2 (35 mm, 3 FCL) was 185, and juvenile rockfish accounted for 58.9%. The number of rockfish caught in trap 3 (50 mm, 4 FCL) was 82, and juvenile rockfish accounted for 4.9%. The number of rockfish caught in trap 4 (50 mm, 3 FCL) was 68, and juvenile rockfish accounted for 22.1%. The total catch (bycatch rate) in trap 1, trap 2, trap 3 and trap 4 was 565 (64.6%), 637(71.0%), 260 (68.5%) and 276 (75.4%), respectively. The catch per unit effort (CPUE) for juvenile rockfish in trap 1, trap 2, trap 3 and trap 4 was 0.8, 0.9, 0.0, and 0.1 individuals/trap, respectively. The CPUE of bycatch in trap 1, trap 2, trap 3 and trap 4 was 2.9, 3.6, 1.4 and 1.7 individuals/trap, respectively.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의한 볼락 (Sebastes inermis)의 혈장내 성 스테로이드호르몬 농도의 변화 (Changes in Plasma Steroid Hormone Level in Rockfish (Sebastes inermis) by the Controlled Water Temperature and Photoperiod)

  • 장영진;임한규;권준영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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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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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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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따른 볼락, Sebastes inermis의 혈장내 성steroid hormone 변화를 조사하였다. 월별 GSI의 변화에서 암컷은 대조구의 경우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월에 최고값이 되었다. 수온과 광주기를 조절한 실험구중 조절에 반응한 개체들 (Tr-r)에서는 대조구 보다 1개월 늦은 2월에 최고값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수온과 광주기의 조절에 반응하지 않은 개체들 (Tr-n)은 GSI의 발달이 중단되어 전 실험기간동안 1.2 이하의 낮은 값을 유지하였다. 수컷의 월별 GSI 변화는 대조구와 조절구 사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암컷에서 혈장 E2와 T의 변화는 GSI의 변화와 같이 수온과 광주기를 조절한 실험구가 대조구에 비해 2개월 늦게 최고값에 도달하였다. GSI의 월별 변화에서 차이가 없었던 수컷에서 혈장 11-KT와 T의 월별 변화도 대조구와 조절구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온과 광주기를 자연상태보다 2개월 늦추어 사육한 결과, 자연상태의 대조구에 비해 암컷의 성숙이 지연되었다. 이것은 수온과 광주기의 자극이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소 축을 따라 전달되면서 성 steroid의 분비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난소의 성숙이 지연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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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지역과 전라남도 동부지역에 서식하는 한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의 중금속 축적 분석 (Heavy Metal Accumulation Analyses of the Korean Water Deer (Hydropotes inermis argyropus) in Cheorwon, Gangwon Province and the Eastern Part of Jeonnam Province)

  • 박보현;김백준;이상돈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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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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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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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한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는 우리나라의 고유종으로 가장 흔한 종의 하나이다. 이 종은 한반도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자연생태계에서 초식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라니는 서식지의 질을 모니터링하는데 하나의 좋은 생물지표종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강원도 철원지역과 전라남도 동부지역에서 수집된 한국고라니의 서로 다른 3가지 조직(신장, 간, 지라)에서 5가지 중금속(Fe, Cu, Zn, Cd, Pb)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중금속 농도의 분석에 따르면, 철의 농도는 구리, 아연, 카드뮴, 납에 비해 모든 조직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중, 지라(286.50)가 신장(39.40)과 간($23.21\;{\mu}g\;g^{-1}$)에 비해 높은 중금속 축적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중금속의 농도는 전남 동부지역에 비해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조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카드뮴과 납의 경우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이러한 중금속의 농도는 지라의 철을 제외하고는 모두 백그라운드 수준(background level) 내로 낮게 나타났다.

고라니(Hydropotes inermis)의 로드킬(Roadkill) 방지 울타리 적정 높이 평가 (Assessment of Fence Height to Prevent Roadkill of Water Deer(Hydropotes inermis))

  • 박희복;우동걸;송의근;임정은;이배근;장지덕;박태진;최태영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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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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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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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국내 로드킬(Roadkill) 피해 발생건수가 가장 높은 야생동물인 고라니(Hydropotes inermis)를 대상으로 로드킬 예방에 필요한 저감시설인 유도울타리의 적정 높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국외 사슴류 흰꼬리사슴(Odocoileus virginianus)의 울타리 월장 측정 연구사례와 비화학적 포획 방법을 검토하여 국립생태원 사슴생태원에서 관리하는 고라니 27마리를 대상으로 울타리 월장 실패율 측정 방법에 적용하였다. 펜스(test fence) 높이 0.5m에서부터 단계별 10cm씩 높여가며 넘을 수 없는 높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1.5m로 설치할 경우 고라니의 침입을 96.7% 차단 가능하고, 1.8m 높이에서는 100%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환경부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시 유도울타리 적정 높이 기준 설정에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볼락, Sebastes inermis 산출 후 초기 성장 및 눈의 조직학적 발달 특성 (Early Growth and Characteristic of Histological Eye Development in Post Parturition Dark 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 박인석;박혜정;길현우;구인본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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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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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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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어류의 시각 구조와 시각 기능 연구에 있어서 행동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은 시각생태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볼락, Sebastes inermis에 관하여는 아직까지 초기 눈의 성장 및 발달에 관한 발생생물학적 연구가 이루어진 바가 없음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볼락의 전장, 두장, 두고, 눈의 직경과 수정체 직경은 산출 직후부터 산출 후 60일까지의 단계에서 양성의 상관관계(positive allometry)를 보여주었다. 전장과 관련된 두장과 두고에서의 증가와, 두고와 관련된 눈의 직경과 수정체 직경의 성장은 거의 동형(isometric)성장을 나타내었다. 눈은 산출단계에 완전히 형성되었다. 산출 단계의 눈은 시신경 섬유층, 신경절 세포층, 내망상층, 내과립층, 외망상층, 외과립층, 외경계막, 간체, 추체층 및 상피층을 가지며, 산출 후 60일의 망막 두께는 산출 직후의 망막 두께보다 더 크다. 본 실험기간 동안, 망막의 간체와 추체층의 비율 및 외과립층과 시신경의 비율은 상당히 증가한 반면, 망막의 외망상층과 내과립층, 신경절 세포층의 비율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P<0.05). 차후, 본 연구에 사용된 볼락 망막에 대한 빛 민감성과 공간 해상력에 관한 부수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볼락, Sebastes inermis 자.치어의 성장에 따른 소화효소 활성 변화 (Developmental Changes in Digestive Enzymes Activity of Black Rockfish Sebastes inermis)

  • 곽우석;박대원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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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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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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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실험은 볼락 종묘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필 수적인 자치어기의 성장과 소화효소인 trypsin, pepsin-like enzyme, amylase 그리고 lipase의 activity를 측정하여 소화생리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산출 직후 자어의 체장은 $5.01{\pm}0.22 mm$이었던 것이 산출 후 100일에는 $36.01{\pm}1.22 mm$ 까지 성장하였고, 습중량은 산출 후 70일 전후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trysin 활성은 산출후 2일째 처음으로 확인되어 $7.00{\pm}1.48$ unit을 나타내고 산출후 66일 $1425{\pm}230$ unit으로 peak를 나타내었다. pepsin-like enzyme 활성은 산출 후 11일째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산출후 66일째 $902{\pm}160$ unit까지 급격히 증가하였다. Lipase 활성은 산출후 2일째 $4.5{\pm}1.4$ unit으로 확인되었고 산출후 47일계에는 $38.3{\pm}0.4$unit로 peak를 나타내었다. Amylase 활성은 산출후 11일째 $0.18{\pm}0.11$ unit으로 처음 확인되었고 산출후 50일째 $23.48{\pm}5.11$ unit까지 급격히 증가하였다. specific activity는 trypsin이 산출후 14일째, pepsin-like enzyme이 61일째 peak를 나타냈다. 볼락의 체중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서 각 효소와 전활성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이시기가 위선이 기능적으로 역할을 하는 시기와 일치하므로 단백질 소화능력의 비약적인 증가가 체중 증가에 크게 관여하였음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본 실험에서 확인 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는 볼락 양식에 있어서 사료 전환기 즉, 생물사료에서 배합사료로 전환하기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다.

볼락 Sebastes inermis 치어의 암모니아 배설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Effect of Water Temperature on Ammonia Excretion of Juvenile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 오승용;최상준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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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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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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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A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water temperature on daily pattern and rate of total ammonia nitrogen (TAN) excretion in juvenile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mean body weight: $14.8{\pm}0.3g$) under fasting and feeding conditions. Fish were acclimated over 10 days under three different water temperatures (15, 20 and $25^{\circ}C$). After 72 hours of starvation, fasting TAN excretion was measured at each temperature. To investigate post-prandial TAN excretion, fish were hand-fed with a commercial diet containing 47.7% crude protein for 7 days, two times daily at 09:00 and 17:00 hr. Water was sampled from both the inlet and outlet of each chamber every 2 hrs over a 24 hr period. Both fasting and post-prandial TAN excretion increased with increase in water temperature (P<0.05). Mean fasting TAN excretion rates at 15, 20 and $25^{\circ}C$ were 8.1, 9.0 and 9.2 mg TAN kg $fish^{-1}h^{-1}$, respectively. The value of $15^{\circ}C$ was lower than those of 20 and $25^{\circ}C$ (P<0.05),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0^{\circ}C$ and $25^{\circ}C$ (P>0.05). Mean post-prandial TAN excretion rates at 15, 20 and $25^{\circ}C$ were 20.1, 22.9 and 23.4 mg TAN kg $fish^{-1}h^{-1}$, respectively. A peak post-prandial TAN excretion rate occurred after 12 hrs from the first feeding at $15^{\circ}C$ (mean 28.7 mg TAN kg $fish^{-1}h^{-1}$), $20^{\circ}C$ (33.7 mg TAN kg $fish^{-1}h{-1}$) and $25^{\circ}C$ (36.8 mg TAN kg $fish^{-1}h{-1}$), respectively. The TAN loss for ingested nitrogen at $15^{\circ}C$ (36.2%) was lower than that of $20^{\circ}C$ (40.8%) and $25^{\circ}C$ (41.7%). Based on overall results, water temperature exerts a profound influence on the nitrogen metabolism of juvenile dark-banded rockfish.

수온과 광주기에 의한 볼락(Sebastes inermis)의 번식주기 조절 (Controlled Reproductive Cycle of Rockfish (Sebastes inermis) by Water Temperature and Photoperiod)

  • 고창순;장영진;임한규;김종현;조기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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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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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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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유용 증양식 대상종으로 새끼를 낳는 볼락을 재료로하여 수온과 광주기 조절이 성숙과 번식주기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 출산시기의 제어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월별 GSI의 변화에서 암컷은 Exp.II와 III에서는 서로 큰 차이없이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월에 각각 13.0과 14.7로 최고값이 되었다. 수온과 광주기를 각각 2 개월씩 늦춘 Exp.I에서 조절에 반응하였던 어미들은 Exp.II와 III에 비해 1개월 늦어진 2월에 15.0으로 최고 값을 나타냈다. 그러나 Exp.I에서 조절에 반응하지 않았던 어미들은 전 실험기간 동안 0.5 이하로 낮게 유지되다. 수컷 GSI의 월별변화는 실험구에서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Exp.I에서는 10월, Exp.II와 III에서는 11월에 각각 최고값을 보인후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실험구별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HSI의 월별 변화는 GSI와는 서로 상반된 경향을 나타냈으며, 수온과 광주기의 조절은 실험구별 어체의 GSI와 비만도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실험구별 생식소의 발달단계를 관찰한 결과, Exp.I에서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반응하였던 개체들의 난소는 Exp.II와 III에 비해 성숙과 출산이 지연되는 조직상을 나타냈으나, 정소에서는 실험구별 발달단계의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수온과 광주기를 자연상태로 유지한 것과 이를 2개월 늦춘 실험구를 설정하여 사육한 결과, 암컷 볼락은 대조구 (Exp.II와 III)에 비해 조절구 (Exp.I-r)에서 성숙과 출산이 1$\~$2개월 지연된 반면, 수컷에서는 수온과 광주기의 조절 효과가 인정되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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