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dustry university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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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ax 분포의 형상모수에 근거한 소프트웨어 신뢰성 비용모형에 관한 연구 (A Software Reliability Cost Model Based on the Shape Parameter of Lomax Distribution)

  • 양태진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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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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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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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신뢰성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소프트웨어 고장분석을 위한 무한고장 비동질적인 포아송과정에서 고장발생률이 상수이거나, 단조 증가 또는 단조 감소하는 패턴을 가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프트웨어 제품 테스팅 과정에서 고장 수명분포의 형상모수를 고려한 소프트웨어 신뢰성 비용 모형에 대하여 연구 하였다. 소프트웨어 신뢰성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Lomax-NHPP 신뢰 성장 모형에 대한 비용 비교 문제를 제시하였다. 소프트웨어 고장모형은 무한고장 비동질적인 포아송과정을 이용하고 모수추정법은 최우추정법을 이용 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형상모수를 고려한 소프트웨어 비용모형 분석을 위하여 소프트웨어 고장시간 자료를 적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대용량 소프트웨어가 수정과 변경하는 과정에서 결함의 발생을 거의 피할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이다. 신뢰성 요구를 만족하고 총비용을 최소화하는 상황이 최적방출시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왜도와 첨도 측면에서 효율적인 카파분포, 지수화지수분포 등 업데이트된 분포에 대한 방출 시기 문제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도 가치 있는 일이라 판단된다. 이 연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최적방출시간과 경제적 개발 비용을 파악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사료 된다.

한국 역대정부의 북핵대응 전략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unter-Strategy against the North Korea's Nuclear of the South Korean Successive Governments)

  • 임종화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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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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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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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탈냉전이후 역대 한국정부의 북핵전략내용들을 규명하고, 동일시기 한반도에 영향을 준 미국의 B. 클린턴과 G.W.부시 행정부의 대북핵정책과 북한의 핵전략 및 전술이 한국정부의 북핵전략에 어떠한 인과론적 결과를 파생하였는지 상호연계·분석하여 향후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탈냉전직후인 1991년 12월 13일 남북한이 공동 합의한 '남북기본합의서'는 한국이 남북관계를 주도해 가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고, 북핵해결의 기점이라 하는 '한반도비핵화선언'은 냉전종식에 대한 미국의 '해외전술핵무기폐기선언'과 직결되는 일련의 조치로, 냉전해체후 국제질서 재편과정의 파생물이자 북한의 교묘한 핵전략에 말려든 오판의 산물이었다. 이후 김영삼의 문민정부-->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노무현정부의 평화·번영정책--> 이명박 정부의 상생·공영정책과 비핵·개방·3000 전략은 남북관계발전을 정부정책의 제일기조로 삼고 제시한 정책적 모토이고 추진과정에서 방법상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북핵문제대응에 대한 공통적 측면은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실행의 노력보다는 국제기구나 다자적국제체제 및 미국역할에대한 기대심리가 지대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의 미흡한 점을 보강하기 위한 결론적 제안으로 일치단결된 국민의식으로 북핵폐기를 위한 단호한 대전략(大戰略)수립과,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다자협의체제와 국제레짐의 공조(共助)를 통한 보다 쇄신되고 강력한 미래의 역할주문과 한국의 역대정부에서 이룩한 남북한 5대합의문의 재보강을 통한 확대된 억지책(extended deterrence)강구를 제언하였다.

충남지역 양송이버섯 재배지 버섯파리 발생과 방제 실태 (Occurrence and control of mushroom flies during Agaricus bisporus cultivation in Chungnam, Korea)

  • 이병주;이미애;김용균;이순계;이병의;서건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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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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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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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버섯파리는 우리나라 버섯생산 및 재배에서 수량과 품질을 심각하게 감소시키는 매우 중요한 위협이다. 본 연구는 충남지역 양송이 재배지역에 대한 버섯파리 발생 및 방제 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총 조사대상 32농가의 재배기간은 대부분 7년 이상 이었으며 친환경재배 및 관행재배 농가수는 각각 28과 72% 였다. 조사대상 농가의 약 84%가 다른 종류의 병해충에 비해 버섯파리를 가장 중요한 병해충으로 선택하였다. 버섯파리 중 시아리드가 71%, 포리드가 24%로 가장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연중 발생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는 9월에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농가별 버섯파리 발생은 대부분 심한 편이었으나 방충망 및 수확후 배지에 대한 살균처리 등의 기초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양송이 재배지역에서 버섯파리에 대한 종합적인 방제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함을 보여준다.

한국섬유기업의 해외직접투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oreign Direct Investment of Korean Textile Enterprises)

  • 박길상
    • 산학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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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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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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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로 기존의 해외직접투자 이론을 문헌적으로 고찰하여 종합평가 정리하고자 한다. 둘째로 한국 섬유산업의 해외직접투자동기를 이론적으로 해석해 본다. 셋째로 한국 섬유산업의 해외직접투자 현황을 토대로 투자성과 및 문제점을 파악한다. 다섯째로 향후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방향 및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 미주 및 동남아에 투자한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문헌 및 심층적인 면담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로 해외직접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다양하고도 효율적인 정보제공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로 한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주로 아시아와 중남미에 편중되어 있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지역다변화를 통한 투자전략의 수립이 요구된다. 셋째로 투자의 효율성을 위해 의사결정의 현지화를 과감히 시도해야 한다. 넷째로 바람직한 해외직접투자를 위해 세계적인 네트워크의 형성이 요망된다. 다섯째로 현지의 저임금 확보나 수입규제 회피와 같은 소극적인 투자동기에서 이제는 현지시장 진출이나 고도의 기술획득 등을 위한 공격적이고도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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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間活動保險法律問題及中國狀況:基於空間商業化最新發展的分析 (Legal Aspects of Insurance Regarding Space Activities and the Situation in China: an Analysis Based on the New Development of Space Commercialization)

  • 섭 명암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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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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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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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surances of space activities are divided into satellite insurance, astronaut insurance and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Against the background of the rapid development of space commercialization, especially the increasing participation of private entities in space affairs, the present international and domestic mechanisms of space insurance are challenged. As a space-faring state which i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pace businesses, the regulations of space insurance in China are deserved to be discussed. Satellites insurance is at present well-developed, the "pre-launch", "launch" and "in-orbit" phases of satellites are all possible to be insured by related companies. China created the CAIA in 1997 to provide insurance for Chinese satellites. However, with more private entities start to involve in space as well as satellite industry, the regime established under the framework of CAIA is necessary to be modified, and the mechanism relating to space insurance brokers should be promoted. The astronauts are recognized as the envoy of humankind, and relevant international regulations are made to provide assistance to them in emergency circumstances. From the domestic perspective, astronauts will be fully insured. China creates a particular type of insurance for astronauts. However, once space tourism becomes a business, the insurance of the tourist will be demanded to be created. In order to promote China's space tourism, it is recommended to take the "Astronaut Group Insurance" as an optional model to space tourists, if the tourists are customers of a governmental-owned space company. Once private involvement of providing orbital/suborbital tourism service becomes a reality, new rules are required. Getting a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is deemed as an indispensable precondition for an applicant to get a launch permission. Domestic space laws will include provisions for the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China's "Interim Measures" of 2002 realizes the importance of third party liability insurance and requires the permit holder to get it before entering the launching site. This regulation is different from the practices of other states. Concerning that China is the sponsor of APSCO,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commercial space cooperation, a harmonized approach to domestic law is recommended to b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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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의 의의와 전망 -2006년 시험시행과 관련하여- (A Study on the Meaning and Prospect of the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in Private Security in Korea - Concerning the Enforcement of 2006' Examination -)

  • 정지운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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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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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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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민간자격증은 민간(民間) + 자격증(資格證)의 개념으로 이해된다. 즉 자격증의 발급주체가 민간이라는 의미이다. 민간자격증은 따라서 민간과 대칭되는 국가자격증과 구별된다. 국가가 자격증 발급주체가 되는 국가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일부개정 2005.12.30 법률 제7830호)에 의한 국가기술자격과 개별 법령에 의한 국가자격으로 분류되며, 시험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정기관이 실시한다. 자격증의 범위는 거의 모든 산업에 망라되어 있으며, 새로운 자격증에 대한 신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06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된 제1회 민간경비 자격시험은 (사)한구경비협회장 명의로 공고가 되었으며, 취득자격은 신변보호사 2급과 3급이었다. 2006년 10월 25일 시험이 공고되어 12월 20일 합격증이 발부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민간경비업의 발전을 위한 민간자격증제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합격자에 대한 일정한 처우개선 및 활동영역의 확대, 개발을 통하여 진정한 의미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함이 본 논문의 핵심 부분이다. 40개 대학 822명이 응시하여 응시자대비 92.8%인 763명이 합격하였다. 이들에 대한 적절한 처우의 증진은 단순한 개인적 처우의 개선이 아니라 민간경비업 전체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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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재배에서의 긴수염버섯파리(Lycoriella ingenua)의 발달과 피해 (Damages and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Fungus Gnat, Lycoriella ingenua (Diptera: Sciaridae) in Button Mushroom Cultivation)

  • 이병주;이미애;김용균;이광원;이병의;서건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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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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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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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검정날개버섯파리과에 속하는 긴수염버섯파리(Lycoriella ingenua)는 우리나라 양송이버섯 재배에서 심각한 피해를 주는 주요해충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양송이버섯 재배에서의 긴수염버섯파리의 온도별 발달과 피해양상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버섯파리는 균사를 배양한 페트리디쉬에서 사육하였고 16, 20, 24, $28^{\circ}C$ 온도에서 알에서 성충까지 소요기간은 각각 35.2, 25.8, 23.5, 22.2일로 조사되었다. 버섯파리 성충은 버섯재배사를 침입하여 종균이 접종된 배지에 알고 낳고 1-7 mm의 부화된 유충에 의해서 균사와 생육하고 있는 버섯의 갓과 대를 섭식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힌다. 성충은 자실체의 외관을 더럽히고, 여러 가지 곰팡이와 세균병을 전파시키며, 응애 등을 옮긴다. 적절한 해충방제 없는 조건에서 버섯파리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자실체 수량은 27%까지 감소하였다.

CCTV 분야별 인력양성을 위한 효율화 방안 연구 (A Study on Effective Plan for Manpower Development of CCTV Sectors)

  • 유순덕;이승재;류대현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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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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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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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CCTV 활용과 관련 산업발달에 따라 CCTV 관련 분야에 활동하는 전문 인력의 효과적인 양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CCTV 분야의 효과적인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연구로서 14인의 전문가 패널을 이용한 델파이 방식을 통해 연구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CCTV 분야의 효과적인 인력양성을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교육 수강생 측면에서, 교육과정과 교육내용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제시되고, 동기부여를 위해 교육 후 자격증 확보 방안 마련 취업 알선 등으로 교육 후 신분에 대한 보장 환경 제공해야 한다. 교육 참여기업(기관) 측면에서는, 수강 후 이직 방지방안 마련, 교육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 교육 수강으로 인한 업무 공백 해결 등이 있다. 교육운영 기관 측면에서 보면, 교육 참여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적절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소개, 수요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제공, 교육과목 선택 및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수강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 또한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방안마련, 운영인력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시니어 인력을 활용, 수강생 선발의 기준은 현업 근무경험자 또는 교육이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으로 선발이 필요하다.

강원 인제지역 토석류 사방시설의 준설 및 퇴적 특성 (Characteristic Analysis of Dredging and Sedimentation Debris Control Facilities in Inje, Gangwon)

  • 박병수;전상현;엄재경;조광준;유남재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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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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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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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강원도 인제지역의 토석류 사방시설 유형에 따른 준설 및 퇴적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불투과형 및 투과형 사방댐을 각각 5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방댐에 대한 퇴적특성 및 지하수위 분포에 대한 현장조사와 지역 내에 분포하는 51개 사방시설에 대한 유역면적, 저장능력, 준설량 등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현장조사 결과 불투과형 사방댐은 평상 시 대규모 토석류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퇴적물이 쌓여있어 대규모 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저장능력이 작아질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불투과형 사방댐의 평상 시 수위는 퇴적토의 지표에 위치하여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투과형 사방댐 수위는 버트리스 부분 하단에 존재하여 큰 강우에서도 사방댐으로 인하여 지반 포화를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방시설의 저장능력과 유역면적, 준설량의 상관성 분석결과, 사방시설의 설치에 있어 유역면적에 따른 사방시설의 규모가 잘 반영되지 않았으며 큰 사방댐 시설을 건설하였으나 실제 퇴적량은 작게 나타나 향후 효율적인 사방시설의 계획 및 시공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of Health College Students)

  • 신선행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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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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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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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전문대학 보건계열 대학졸업 예정자들이 겪는 취업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대처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0년 5월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일부 보건대학 졸업예정자 295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취업스트레스, 자아존중감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학생활 만족도가 높은 집단에서 취업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2. 자아존중감 수준은 3.10 이었고, 긍정적 자아존중감(3.76)이 부정적 자아존중감(2.44)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3. 취업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r=0.132)과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4. 회귀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가정형편, 학업성취도, 대학생활 만족도, 자아존중감(p<0.001)이었다. 즉, 가정형편이 어려울수록, 그리고 학업성취도가 낮고, 대학생활 만족도가 낮고,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며 대학현장에 취업 전담부서를 비롯한 전반적인 학교행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체계를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취업에 대한 주체적 책임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동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가족의 적극적인 관심, 배려,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