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법률』 제10권은 압축적 언어들과 복잡한 논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스토아적 관점을 해석적 도구로 활용해서 『법률』 제10권의 주요 논증들을 이해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하고자한다. 이 작업을 통하여 우리는 플라톤의 다른 대화편, 특히 초·중기 대화편에서는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던, 중요한 철학적 아이디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아이디어들은 영혼과 신체의 분리불가능성, 자연의 지성화, 우주의 부분으로서의 인간, 도덕법과 자연법의 외연적 중첩으로 대변된다. 그리고 필자의 작업은 또한 하나의 영향사적인 주장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필자는 이 논문에서 스토아 철학에 미친 플라톤의 영향력을 『법률』 제10권을 근거로 보여주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스토아 연구사에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스토아에게 끼친 영향력의 성격과 범위에 관한 논의는 있었지만 스토아에 대한 플라톤 철학의 영향력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바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20세기 순수 미술을 통하여 하나의 조형방법으로 형성된 꼴라쥬 개념의 정립과 특성 분석을 통하여 실내디자인 분야에서의 이의 활용에 대한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꼴라쥬 기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었던 입체파, 다다, 초현실주의, 팝아트를 중심으로 꼴라쥬의 개념, 형식, 특성들에 대하여 고찰함으로써 각 예술이념에 따른 꼴라쥬 특성과 조형효과에 대해 분석한다. 둘째, 탈 모던 실내공간의 제반 이념적 특성과 꼴라쥬 특성과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다. 셋째, 현대 실내공간에서의 꼴라쥬 효과에 대한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그 적용 성을 입증한다. 본 연구는 꼴라쥬의 개념정립과 특성, 효과에 대한 분석 측면에 비중을 두고 진행하였으므로, 차후 실내공간에서의 꼴라쥬 사례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집중적인 영구가 이루어져 실내디자인 실무와 교육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적 모델로서 발전되기를 바란다.
창조경제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며, 창조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성, 혁신성, 소비자,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하여 Apple, Google, Facebook 과 같은 혁신적인 생태계 기반의 시장을 구축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겠다. 이는 창조성에 기반을 둔 지적자산으로 경제적 가치의 중요성이 높게 인식되고, 지식정보 사회를 뛰어넘는 경제성장 동력으로 혁신적 창조성과 아이디어가 요구되고 있다. 이것의 핵심에는 과학과 문화 산업이 융합되어진 과학기술과 업 그리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어진 콘텐츠 산업의 육성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동시에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스미스소니언협회의 사례를 분석하여 창조적인 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관의 방향성을 제시 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emo fashion, a very recent music-related fashion trend spreading fast amongst youths, and understand emo ideas and methods of expression for a greater understanding of contemporary youth sub-cultures and fashion trends. Documentary research, positive research and in-depth interviews were used throughout the study. 4 Korean emo bands and 4 U.S. emo bands were selected based on music chart rankings, and a total of 37 photographs from the bands' Internet websites were selected, and their clothes shown in the photographs were examined. 5 Korean emo band musicians were subjects of in-depth interviews, and they were asked about their emo culture, music, fashion, ideas and styles, and photographs were taken of the subjects and evaluated, too. Lastly, Korean and U.S. emo kids were studied through photographs, and comparatively analyzed. Both Korean and U.S. emo musicians wore slim silhouettes, skinny jeans, t-shirts, sneakers, black, studded belts and plastic-framed glasses. Korean fashion expressed a less depressive atmosphere with color and other details compared to the United States, and did not prefer dark black eye make-up, which United States emo style appeared to express frequently. Korean musicians' emo fashion was closer to other youth fashions, whereas U.S. emo fashion included more formal styles such as ruffled shirts and pin-striped vests. Korean emo kids wore clothes not much different from most Korean youths, but U.S. emo kids wore a lot of eye make-up and black t-shirts with graphic or skull prints, and had more geometrical hair styles, as if cut at home. The reasons for such differences were found to be a longer emo music and culture history in the United States leading to more elaborate fashion expressions and a difference in the states of mind, such as Korea pursuing to express love, and the United States pursuing loneliness.
Medical humanities has become a third area of medical education following basic and clinical medicine. Also, in the national evaluation of medical schools, medical humanities education is an important factor. However,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teaching medical humanities in medical schools. First, it is still an unfamiliar education area to medical schools and professors. Second, still, there is no consensus on the definition and contents of this education. Third, it is usually very difficult to find professors who have interest and the ability to teach medical humanities. Fourth, even medical students do not understand why they should study medical humanities and sometimes do not eagerly participate in class. This paper suggests some solutions for these problems. First, medical humanities need to be divided into sections according to how easily the contents can be accepted by existing medical education system and apply these sections in the introduction of this education gradually and in stage. One example of the division can be as follows: Group 1) medical ethics and medical law which can be most easily accepted. Group 2) medical communication skills which can be relatively easily accepted. Group 3) medical history and medical professionalism which is relatively difficult to accept, and Group 4) medical philosophy, medicine and music, medicine and literature, medicine and art, medicine and religion, etc. which is the most difficult to accept. In this paper, four things are suggested. Second, divide the contents into mendatory courses and elective courses. Third, allocate the contents throughout the four years from the first year though the fourth year according to the spiral curriculum model. This paper reports some new ideas and methods for medical humanities education. First, to stimulate students' participation, several methods were applied in a large size lecture and student projects. Second, the emphasis of writing in class and evaluation were discussed. Third, the provision of hands on experience is more emphasized than lectures. Fourth, inviting some doctors who work in non-medical areas such as journalism, pharmaceutical industry, etc is suggested. Trial and error is inevitable in this education, but it is essential in molding a good doctor, so medical professors who are interested or in charge of this medical humanities education need to share their ideas and experiences.
Nietzsche in the early 20th century, many Western thought came to China pushed the time, who want to reform the Chinese young intellectuals was a great welcome. Around 5.4 times writers representing China Journalism Guo Mo ruo Mao Dun and social needs of the times according to the spirit, according to their ideology, no tubes and four optional understand Nietzsche. Was acceptable, in the process, Nietzsche was transformed hem into various forms. In this paper, two Guo Mo ruo Mao Dun accept Nietzsche as Nietzsche socreated their own awards and also looked at these similarities and difference. Nietzsche Guo Mo ruo the remnants of the old feudal ideas and traditions were to break down and accept only select perspective. Nietzsche's self-discovery and individual liberty, and against the reality and accept the terms of loan 5.4 seconds, an ideal Nietzsche award was created. However Guo Mo ruo particular aspect of the acceptance of Nietzsche, whereas Nietzsche regarded as an extreme pessimist history, and his extreme caution and idealistic form of individualism was often criticized. Mao Dun the core ideas of Nietzsche 'Superman' and 'will power' noted. 5.4 All time view of life, a new morality must re-evaluate the need for a practical, based on the old tradition of Nietzsche completely against the spirit of rebellion was to have especially appreciated. But this was different Mao Dun Nietzsche and moral beliefs. What is the old morality Nietzsche corrupt, bourgeois morality and ethics, and was negative for democracy and freedom, Mao Dun dark realities facing the old Chinese feudal and traditional idea ofrevolution as a democrat were negative for. Guo Mo ruo Mao Dun optional for Nietzsche's acceptance was 5.4 times that contemporary needs can be met.
이 논문은 동아시아적 사유를 통해, 소통적, 관계적, 자율적, 대안적인 각도에서 판에 박힌 공동체 이념을 성찰하려는 것이다. 공동체란 이 세상의 주체인 내가 타자를 만나 서로 공통된 목적을 달성하려는 집단적인 형태의 공간이다. 그 공간은 국가, 사회, 민족일 수 있겠지만, 지역 문제, 생태, 환경을 다루거나 동호회와 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이 바라는 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느 면에서 공동체는, 제도적인 측면의 국가나 이념적이고 상상적인 민족 공동체와 달리, 개체적인 인간 삶에 주안점을 둔다. 그것은 정해진 제도에 따라 인위적이거나 일률적인 시스템이 작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마음이 사랑하고 욕망하는 영토를 마련해주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 공동체에서는, 참여자의 자율적 생명의 기운이 세상에서 관계적으로 역동하고, 거기에 설사 지도자가 있더라도 '무위'의 정치만 있어서 개개인의 의지가 현실화 될 수 있어야 한다. 이렇듯 사람이 본성대로 살 수 있으며 그 취향을 펴는데 장애가 없는 공동체를 희구한다면, 이는 동아시아 사유에서 그 이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그런 공동체 이념은 우리 시대에 대안적 성격을 지니고도 남을 것이다. 이 논문은 이 같은 점에 유의하여 공동체의 의미를 접근한다.
백제문화제는 옛 백제의 도읍지였던 공주와 부여 지역의 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백제문화를 재조명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목적 하에 개최되어 왔다. 백제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육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문화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가 당면한 문제점으로 역사문화축제가의 의미 혹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인식 부족이 있다. 이는 당초 취지와 목적에 동떨어진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따라서 백제문화제의 다양한 경연프로그램 중 백제역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백제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국제적 관심을 유도하여 백제문화상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 창작열을 높인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백제문화상품 전국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본 필자는 백제문화상품 전국공모전 통한 입상작의 문화 상품으로써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백제문화상품 전국 공모전에 관한 백제문화제 일반적 고찰, 국내 문화상품 사례를 통해, 백제문화상품 전국 공모전을 활용한 백제 역사, 문화, 재인식하고 찬란한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문화상품으로써 대중들의 관람, 소비, 홍보, 체험 등으로써 대중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정보기술 도입기, 1980년대의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방법론 도입기, 1990년대 초반의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한 방법론 확산기, 1990년대 중반의 정보공학 방법론을 가미한 방법론 내부화기, 그리고 2000년대의 객체지향과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법론을 반영한 방법론 관리기로 발전하였다. 우리나라 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은 30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는 비록 세계적 흐름과 비교했을 때 대략 10년 늦게 출발하였지만 1990년대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세계적 업체들과 경쟁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본 논문은 1980년 초에 시작되어 2007년 말까지 진행된 우리나라 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의 역사를 정리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논문은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전략적 청사진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에게는 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이 걸어온 길을 재음미하는 과정에서 향후 국내 정보시스템 개발 방법론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사점과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과학탐구는 교육과정에서 오랜 동안 강조되어왔다.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기능 중 하나는 모델의 사용이며, 모델 기반 탐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연 현상에 대한 설명을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모델 및 모델링에 대한 교사 연수를 실시하면서 교사의 모델과 모델링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앞으로의 과학 교사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연수에 참가한 29명의 초, 중등 교사였고, 연구 자료로는 각 연수 설계 및 실행 과정 중 연구자의 기록, 연구 참여 교사들이 작성한 모델 및 모델링에 대한 질문지의 응답, 연수 과정에서 수행한 과제의 결과물, 연수 중 교사 토론의 녹음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자의 모델 및 모델링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은 존재론적 측면에서는 세 가지 관점으로 인식론적 측면에서는 두 가지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교사의 인식론적 이해는 연수 후에 크게 변화가 없었으나 존재론적 이해에 있어서는 보다 폭넓고 깊은 이해를 가지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연수 전과 후 모두 연구에 참여한 대부분의 교사들은 모델을 개념 가시화의 도구로서 인식하는 관점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고, 모델의 사용이 과학탐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의견은 반반으로 나뉘었다. 한편, 과학 수업에서 모델 사용과 모델링 적용에 대한 교사의 이해는 연수를 통해 62%의 교사가 보다 세련된 수업 적용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보다 확장된 모델 및 모델링 개념을 가지게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교사의 모델에 대한 인식과 수업 실천사이의 관련은 명료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학교 상황 요인이 교사의 실천의지에 대한 매개로 작용하는 것이 드러났으며, 교사가 모델과 모델링에 대해 보다 확장적인 개념을 가지면 수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더 고려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추후 연구 및 유사한 연수에 대한 내용 및 전략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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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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