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owth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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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명상 프로그램이 119 구급대원의 외상 후 성장과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Mind Subtraction Meditation Program on Post-traumatic Growth)

  • 이인수;전민영;유양경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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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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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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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119 구급대원은 외상성 사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사회심리적 문제와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할 위험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마음빼기명상 프로그램이 119 구급대원의 외상 후 성장과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201^*$년 A소방본부 구급대원 26명을 연구대상으로, 2박 3일간 단기집중 마음빼기명상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과 명상 완료 후에 외상 후 성장과 회복탄력성 설문지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상태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마음빼기명상 프로그램은 119 구급대원의 외상 후 성장을 $2.85({\pm}.67)$점에서 $3.60({\pm}.72)$점으로 유의하게 증가시켰고, 회복탄력성은 $2.45({\pm}.39)$점에서 $2.83({\pm}.48)$점으로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결론적으로 마음빼기명상 프로그램은 119 구급대원의 외상 후 성장과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므로, 본 연구에 적용한 마음빼기명상은 119 구급대원의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이다.

도로터널 화재시 연기의 전파특성과 구조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수치 해석적 연구 (A numerical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smoke movement and the effects of structure in road tunnel fire)

  • 유지오;오병칠;김효규
    •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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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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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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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도로터널 화재해석에 적용하는 화재성장곡선을 적용하여 도로터널 화재시 열기류의 전파특성과 터널벽면에 미치는 열적특성을 수치 해석적으로 고찰하였다. 최대화재강도는 20, 100 MW로 하였으며, 터널내 풍속은 2.5 m/s로 유지하는 경우와 열부력에 의한 풍속으로 하는 경우에 대해서 터널연장 및 경사도에 따른 연기의 전파특성을 분석하고 열기류가 벽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 벽체표면온도와 벽체표면 열전달계수를 분석하였다. 터널내 열기류는 풍속을 2.5 m/s로 하는 경우에 벽체의 냉각효과에 의해서 일정거리 이후에는 급격하게 하강하여 하류까지 동일한 양상으로 흐르는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벽체표면의 최대온도는 화재강도가 100 MW일 경우에 최대 $615^{\circ}C$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표면온도가 $380^{\circ}C$를 초과하는 면적은 아주 작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벽체의 표면열전달계수는 화재강도 및 터널내 풍속에 따라서 변하며 약 $13{\sim}23W/m^{\circ}C$의 범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피해 소나무 목재의 해부 및 물리적 특성 - 피해 정도에 따른 차이- (Anatomic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Pinus densiflora Wood Damaged by Forest Fire - Difference by Damage Level -)

  • 권성민;전근우;김남훈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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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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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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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강원도 양양 지역 산불 피해 소나무 목재의 피해 정도에 따른 해부 및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피해 정도에 따라 수피의 탄화 깊이가 깊어지는 경향이 관찰되었으나 목질부까지 탄화가 진행되지는 않았으며 수지의 삼출정도에 차이를 보였다. 산불 피해목 변재의 생재함수율은 건전재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심재의 경우에는 건전재보다 피해목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생재밀도는 피해재 심재가 건전재 심재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변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형성층대를 관찰한 결과, 산불 피해를 강하게 입은 경우 형성층의 활동이 일어나지 않았고, 비교적 피해를 약하게 입은 경우에는 형성층의 활동이 관찰되었으나 세포분열 속도는 건전재보다 느렸다. 산불 피해를 강하게 입은 목재에서는 에피델리움세포와 방사조직의 세포벽이 짙게 염색되고 세포내에 과립형태의 물질이 관찰되었으며, 최외각 연륜 부위의 결정화도는 산불 피해재가 건전재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Flexural response of steel beams strengthened by fibre-reinforced plastic plate and fire retardant coating at elevated temperatures

  • Ahmed, Alim Al Ayub;Kharnoob, Majid M.;Akhmadeev, Ravil;Sevbitov, Andrei;Jalil, Abduladheem Turki;Kadhim, Mustafa M.;Hansh, Zahra J.;Mustafa, Yasser Fakri;Akhmadullina, Irina
    • Structural Engineering and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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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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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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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this paper, the effect of fire conditions according to ISO 834 standard on the behavior of carbon fibre-reinforced plastic (CFRP) reinforced steel beams coated with gypsum-based mortar has been investigated numerically. To study the efficiency of these beams, 3D coupled temperature-displacement finite element analyzes have been conducted. Mechanical and thermal characteristics of three different parts of composite beams, i.e., steel, CFRP plate, and fireproof coating, were considered as a function of temperature. The interaction between steel and CFRP plate has been simulated employing the adhesion model. The effect of temperature, CFRP plate reinforcement, and the fireproof coating thickness on the deformation of the beams have been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within the first 120 min of fire exposure, increasing the thickness of the fireproof coating from 1 mm to 10 mm reduced the maximum temperature of the outer surface of the steel beam from 380℃ to 270℃. This increase in the thickness of the fireproof layer decreased the rate of growth in the temperature of the steel beam by approximately 30%. Besides excellent thermal resistance and gypsum-based mortar, the studied fireproof coating method could provide better fire resistance for steel structures and thus can be applied to building materials.

M.7 사과 대목이 고밀식 '후지' , '홍로' , '산사' 사과나무의 생산량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M.7 Apple Rootstock on Productivity and Fruit Quality of High Density 'Fuji', 'Hongro' and 'Sansa' Apple Trees)

  • 권영순;김정희;사공동훈;박종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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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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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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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Most apple trees in South Korea are grafted on M.9 and M.26 rootstocks; however, these rootstocks are susceptible to fire blight. Although M.7 rootstocks are moderately resistant to fire blight, they tend to exhibit excessive vigor, which is unsuitable for high-density planting, unless weak cultivars are us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vegetative growth, yield, and fruit quality of apple trees grafted onto M.7, M.9, or M.26 rootstocks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establishing high-density apple orchards domestically using the M.7 rootstock a period of seven years (1-7 years after planting). Rootstocks were tested using three cultivars with contrasting induced vigor and harvesting times: vigorous and late-maturing 'Fuji,' moderate vigor and middle-maturing 'Hongro,' and low vigor and early-maturing 'Sansa.' The planting density was maintained constant, with 190 trees per 10 a. Primary thinning (leaving only the king fruit on clusters) was performed, whereas secondary thinning (controlling crop load) was not. Vegetative growth, accumulated yield per 10 a, and yield efficiency varied depending on cultivars and rootstocks; however, the cultivars had a more notable effect on fruit quality than the rootstocks. Biennial bearing often occurred in the M.26 rootstock. 'Fuji'/M.7 was overly vigorous for high-density planting. The fruit quality and accumulated yield per 10 a of M.7 were similar to those of M.9 with the 'Hongro' and 'Sansa' cultivars. In particular, 'Hongro'/M.7 did not show tree vigor reduction due to heavy crop load, and the degree of biennial bearing in 'Sansa'/M.7 was not particularly high.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high-density apple planting using the M.7 rootstock was achievable using the 'Hongro' and 'Sansa' cultivars.

직경분포모형을 이용한 소나무림의 수관연료특성 예측: 산림시업지 임분과 비시업지 임분에서 (Estimation of Canopy Fuel Characteristics for Pinus densiflora Stands Using Diameter Distribution Models: Forest Managed Stands and Unmanaged Stands)

  • 이선주;김성용;이병두;이영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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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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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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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산림시업이 소나무임분의 수관연료특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산림자원자료 중 시업지 1,085 stands, 비시업지 349 stands의 표본점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Weibull 함수를 사용하여 시간에 따른 임분생장과 수관연료특성에 대해 예측하였다. 산림시업유무에 따른 수관연료특성을 비교해본 결과 비시업지 임분이 시업지 임분에 비해 평균 수관연료량은 약 14% 높게 나타났으며, 연소가능한 수관연료밀도 또한 약 16% 높게 나타났다. Weibull 함수를 사용하여 임령 40년, 50년, 60년의 생장 예측과 수관연료특성 변화를 비교해본 결과, 시업지 임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경목, 대경목에 최대임목본수의 증가가 예측된 반면, 비시업지 임분은 소경목, 중경목에서 최대임목본수가 예측되었다. 비시업지 임분이 시업지 임분에 비해 수관연료량, 수관연료밀도의 증가량이 높게 나타나 수관화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플라스틱의 연소 시 발생하는 연기 위험성에 관한 연구 (Risk of Smoke Occurring in the Combustion of Plastics)

  • 유지선;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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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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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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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5종의 섬유강화플라스틱(Fiber Reinforced Plastic, FRP), 폴리스티렌(Polystylene, PS),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 PVC) 판을 콘칼로리미터(Cone calorimeter, ISO 5660)를 이용하여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PVC판은 최대열방출률($HRR_{peak}$)이 $44.65kW/m^2$, 최대평균열방사율(MARHE)이 $30.97kW/m^2$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PS판은 $HRR_{peak}$$773.44kW/m^2$, MARHE는 $399.14kW/m^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산화탄소의 평균($CO_{mean}$) 발생량은 PC판과 PS판이 최대 3.88배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반대로 이산화탄소($CO_{2mean}$)의 평균 발생량은 PS판과 PP판이 최대 4.88배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또 PS판은 다른 플라스틱보다 연기성능지수(SPI)가 74.81%~95.99% 감소하였고, 연기성장지수(SGI)는 76%~300%, 연기강도(SI)는 917.73%~9607.57% 증가하여 연기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PS판은 열적 측면에서나 연기 측면 모두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가장 높았음을 알았다.

직렬아크에 따른 도체의 산화물 증식 및 전압파형 분석 (The Analysis of Voltage Waveform and Oxidation Growth of Conductor Due to Direct Arc)

  • 최충석;김향곤;송길목;김동욱;김동우;김영석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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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5년도 제36회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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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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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the electrical equipments, there are lots of phenomena such as loosening of connectin parts, So, heat generation and oxidation growth is considered to have a possibility to cause fire. In this Paper, we were carried out to study the oxidation growth and voltage waveform of connecting parts. In case of copper and copper connection, the growing of Cu2O elongated more than the other copper alloys. According to oxidation growth, the voltage waveform is distorted. And the contact voltage and the power dissipation increased rapi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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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합기술을 이용한 식물생장 제어시스템 연구 (A Study on the Control System of Plant Growth Using IT Convergence Technology)

  • 김민수;지승욱;김민규;조영창
    • 전기전자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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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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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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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LED 광시스템과 식물생장제어시스템을 연계하여 센서를 이용하여 식물환경을 제어 가능한 모니터링시스템에 대한 연구이다.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에너지효율, data 전송률, 광량제어 특성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한 결과 에너지 효율은 80%이상, 무선통신속도가 1Mb/sec이고 광량제어를 5단계이상 조절 가능함으로써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제안된 시스템은 LED 식물공장설비에 적용가능하며, 향후 상용화를 위해서는 생산효율 및 노동비 절감을 위한 자동시스템을 구성하여 농업 자동화설비에 기여할 것이다.

산불지역 식생구조 분석을 통한 식생복원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Ecological Restoration Model Consider Analysis on the Vegetation Structure of Burned Area)

  • 김정호;이수동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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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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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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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산불피해지역 식생구조 분석을 통한 생태적 식생복원 모델을 제시하고자 2000년도에 산불이 발생하여 사방사업차원에서 잣나무, 자작나무 등을 조림한 영인산 자락 일대를 대상으로 하였다. 현존식생 조사대상지로 선정한 $1,152,404.3m^2$ 중 산불지역은 69.2%이었고 이중 관목숲이 24.67%로 가장 넓었다. 현존식생유형과 산불피해상태를 고려해 설정한 27개 조사구(단위면적 $100m^2$)를 분석한 결과 10개 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산불지역은 관목층 식생이 우점하였고 잣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곰솔군락, 졸참나무군락, 자작나무군락으로 나뉘어졌고 비산불지역은 소나무군락 상수리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신갈나무-졸참나무군락, 자작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종다양도는 산불지역이 $0.3679{\sim}0.5907$로 비산불지역 $0.5728{\sim}0.8865$보다 낮았다. 출현종수는 산불지역이 $5{\sim}8$종으로 비산불지역 $8{\sim}12$종보다 작았으며 개체수는 산불지역 ($156{\sim}465$개체)이 비산불지역($61{\sim}227$개체)보다 많았다. $100m^2$당 층위별 생육밀도 분석결과 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가 $1{\sim}8$주, 졸참나무가 $3{\sim}5$주, 아교목층에서는 졸참나무 $2{\sim}4$주, 신갈나무 1주 등이 출현하였다. 토양의 경우 산불지역 pH가 5.45로 비산불지역 pH 5.25보다 높았다. 식생복원모델은 천이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신갈나무-졸참나무 중경목군락을 모델로 설정하여 식재종과 식재밀도 그리고 식재모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