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eenhouse spin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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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시금치 및 알타리무에 의한 Cyantraniliprole의 흡수이행 잔류량 평가 (Evaluation of Cyantraniliprole Residues Translocated by Lettuce, Spinach and Radish)

  • 윤지현;이승원;임다정;김선욱;김인선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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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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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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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Cyantraniliprole is a systemic diamide insecticide that has been used to control lepidopteran pests in agriculture. Cyantraniliprole has become an issue due to its potentiality of unexpectable contamination in rotational crop cultivation. Thus, studies on the evaluation of cyantraniliprole translocated from soil into rotational crops are required. METHODS AND RESULTS: Cyantraniliprole was treated at a yearly maximum application level onto bare soil under greenhouse conditions in two geographically different regions. Lettuce was transplanted and spinach and radish were sown onto the soil 30 and 60 days-plant back intervals (PBIs) after cyantraniliprole treatment. The QuEChERS method was modified and coupled with LC/MS/MS analysis to determine the residues of cyantraniliprole in soil and plant samples. The methods for sample preparation and instrumental conditions were validated to meet the criteria of Codex guidelines and were successful to determine cyantraniliprole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in the samples. Cyantraniliprole residues in lettuce samples were 0.01 mg/kg for PBI 60 and 0.02 mg/kg for PBI 30, respectively. The residues in spinach samples were 0.01 mg/kg for PBI 60 and 0.01~0.02 mg/kg for PBI 30, respectively. Less than limit of the quantitation (LOQ) level (0.01 mg/kg) of cyantraniliprole was observed in radish samples. The residues in the plant samples were found as the levels less than maximum residue limit (MRL) for leafy and root vegetables.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PBI 30~60 days for rotational cultivation of lettuce, spinach and radish in greenhouse soil treated with cyantraniliprole at a yearly maximum application level.

여름철 하우스 온도환경제어를 위한 열수지분석과 시금치생육 반응연구에 관한 연구. (1)지역별 목포온도에 따른 최대 소요환기회수 (Studies on spinach growth reaction and analysis of heat balance to control air temperature in greenhouse at summer season. (1) Maximum requirement number of air changes to set point of inside air temperature according to region in greenhouse)

  • 우영회;김형준;남윤일;권영삼;송천호;김동억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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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5년도 특강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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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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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기상여건을 고려하여 온실의 여름철 고온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며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더우기 많은 자본과 기술이 투자된 현대화 하우스에서 여름철 고온화현상에 대처하는 재배기술부족으로 7, 8월 2개월간 작물을 재배하지 못하고 대부분 휴작을 하므로서 시설의 주년이용과 고도활용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있으며 온실의 주년재배를 위한 여름철의 하우스환경의 적정화연구는 온실재배의 당면과제라 할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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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ue Monitoring and Dietary Risk Evaluation of Fungicide Propiconazole in Leafy Vegetables under Greenhouse Conditions

  • Lawal Abdulkareem;Ji-Eun Oh;Se-Yeon Kwak;Sang-Hyeob Lee;Jae-Won Choi;Aniruddha Sarker;Kee Sung Kyung;Tae Hwa Kim;Jang-Eok Kim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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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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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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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Residue monitoring of propiconazole (PCZ) in cabbage, shallot, and spinach was conducted under multi-trial greenhouse conditions.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fate of the applied fungicide in these vegetables. Furthermore, the associated health risk of PCZ in leafy vegetables was assessed through dietary risk assessment. Commercially available PCZ (22% suspension concentrate) was administered thrice according to the OECD fungicide application interval guideline. The plant samples were extracted using a slightly modified QuEChERS technique and analyzed using gas chromatography-tandem mass spectrometry. The average PCZ recovery was between 84.5% and 117.6%, with a <5% coefficient of variance. The dissipation of PCZ residue in cabbage, shallot, and spinach after 14 days was 96%, 90%, and 99%, respectively, with half-lives of <5 days. Meanwhile, dietary risk assessments of PCZ residues in the studied vegetables using the risk quotient (RQ) were significant < 100 (RQ < 100). Thus, the population groups considered in this study were not at substantial risk from consuming leafy vegetables sprayed with PCZ following critical, good agricultural practices.

미량원소 엽면 처리에 의한 엽채류의 질산태 질소 축적 억제 (Suppression of Nitrate Accumulation in Vegetables by Foliar Application of Micronutrients)

  • 엄진섭;박누리;박상규;박신;정종배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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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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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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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키토산 화합물을 함유한 미량원소 엽면 살포제를 엽채류에 처리하여 질산태 질소 축적 저감 효과를 조사하였다. Ca, Cu, Mn, Mo, Zn 등의 무기영양원소에 키토산과 키토산올리고당을 각각 첨가한 2종류의 미량원소 액제를 온실조건에서 포트에 재배한 상추와 시금치에 정식 후 3주와 4주째에 엽면 살포하였다. 정식 후 5주째에 수확하여 생육량, 엽록소와 미량원소 함량 및 Brix 당도,그리고 질산태 질소와 질산환원효소 활성을 조사하였다. 엽면 살포 액제의 시용을 통하여 작물의 생육 촉진과 함께 질산태 질소의 축적을 10-23% 정도 저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미량원소와 키토산 화합물의 흡수를 통하여 엽록소와 미량원소 함량이 증가되었고 결국 광합성을 비롯한 관련 대사과정들과 질산 환원효소의 활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동시에 질산의 축적을 저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엽면 처리를 통한 질산태 질소의 축적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엽면처리 미량원소의 종류와 함유 비율, 처리 농도, 처리 시기 및 회수의 최적화 등에 대한 검토와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질소 시비량과 재배환경의 조절 측면의 연구와 대책 또한 동시에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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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시금치의 품종별 질산태 질소 축적 차이 (Genotypical Variation in Nitrate Accumulation of Lettuce and Spinach)

  • 정종배;이용우;최희열;박용;조문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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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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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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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상추와 시금치를 포함한 엽채류의 질산염 축적은 여러 가지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품종별로 질산염 축적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상추와 시금치 각각 10 품종을 perlite와 vermiculite 1:1 혼합 배지에서 양액을 공급하여 재배하고 품종별 생육 상황, 질산염 축적 정도, 유기 및 유기용질 함량을 조사 비교하였다. 질산염 축적이 많은 품종과 적은 품종 사이에 유의성 있는 질산염 함량 차이가 있었으며, 질산염 함량과 생체량 또는 건물량으로 측정된 식물 생장 사이에는 상추와 시금치 모두에서 유의성 있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질산염 축적과 가용성 당, 아미노산 및 유기산을 포함한 유기용질 함량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기존의 일부 연구 결과에서 광합성이 활발한 품종의 경우 유기물 합성량이 많고 따라서 건물량이 증가하며 유기용질이 축적되어 상대적으로 다른 품종에 비하여 질산염 축적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로 보면 단순히 생육이 빠른 품종에서 질산염 함량이 낮고 반대로 생육이 느린 품종에서 질산염 함량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식물체 중의 질산염 함량은 광합성, 질산염의 환원, 삼투압 조절 작용 등을 포함하여 품종별로 고유한 여러 특성에 따라서 결정되기도 하겠지만 특히 품종별 고유한 생육량에 따른 질소의 적정 공급 여부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생육에 필요한 수준 이상의 질산염이 공급되면 다른 생리적 작용의 결과와 관계없이 과잉의 질산염은 작물체내에 축적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름철 온실의 재배시기별 시금치 생육에 대한 차광효과 (Effect of shading treatment on the growth of spinach (Spinacia oleracea) affected by different growing periods in summer greenhouse)

  • 우영회;이정명;권영삼;남윤일;김형준;송천호;김동억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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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5년도 특강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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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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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시금치는 명아주과로서 고온 장일 조건하에서 추대가 촉진되고 고온에는 극히 생육이 약하여 $25^{\circ}C$ 이상이 되면 생육장해나 병충해가 만연한다. 이러한 생육특성으로 고온, 건조, 장일과 같은 불량 환경조건이 가중되는 여름철 수확재배는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매년 여름철에 입하되는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7월-9월에는 대단히 고가이다. 본 실험은 여름철 평지에서도 양질의 시금치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 확립을 위한 연구로 여름철 온실의 재배시기별 차광효과를 구명코자 실시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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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 무가온 하우스 재배시 터널피복재와 파종시기에 따른 생육과 생산성 비교 (Influences of Tunnel Covering Materials and Seeding Dates on the Growth and Productivity of Water Spinach (Ipomoea aquatic F.) under Unheated Greenhouse)

  • 엄미정;권성환;송영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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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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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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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무가온 하우스에서 공심채 조기재배시 터널피복재와 파종시기가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터널 설치기간(3월 5일~4월 30일, 10월 11일~11월 10일)중 PE필름으로 터널을 피복한 경우 일평균 기온과 지온이 터널을 설치하지 않은 무처리에 비해 각각 $2.0{\sim}2.4^{\circ}C$, $0.9{\sim}1.0^{\circ}C$가 높았고, 일라이트 부직포로 피복한 경우도 각각 $1.6{\sim}1.8^{\circ}C$, $0.6{\sim}0.8^{\circ}C$가 상승했으며 특히, 일중 저온시간대의 온도 상승 효과가 더욱 컸다. PE필름이나 일라이트 부직포로 피복한 터널에서 3월 15일 파종한 경우 출현기간 중 온도는 무처리로 4월 5일 파종한 경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출현일수와 출현율도 이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한 터널피복을 하고 3월 5일이나 3월 15일에 파종한 경우 무처리 4월 5일 파종에 비해 수확가능기간이 길어져 2회 더 수확할 수 있었고, 총 수확량도 22.5~25.7% 증가하였으나, PE필름과 일라이트 부직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기온상승에 의한 고온장애 우려로 한낮에는 PE필름을 제거해야 하는 반면, 일라이트 부직포는 이 제거작업이 필요 없었다. 이들 결과를 볼 때, 공심채를 무가온 하우스에서 조기재배하는 경우 일라이트 부직포를 이용하여 터널을 설치하고 3월 중순에 파종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작물의 산성비 내성 간역검정법 (A Simple Test for Evaluating Acid Rain Tolerance in Crops)

  • 이석순;김태주;김복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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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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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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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옥수수, 보리, 밀, 콩, 팥, 배추, 무, 상추, 시금치, 고추, 토마토 등 12개 작물의 최근 성숙엽의 절편을 pH 3.0, 4.0, 5.0, 5.6의 인공산성비 용액에 1, 2, 3, 4시간 침지하여 침지용액의 pH 및 EC 변화와 침지 잎 절편의 변색정도를 조사하였다. 또 이 결과와 인공산성비에 대한 내성과의 상관관계와 침지용액의 pH 및 EC 변화와 잎에서 용출된 양이온과의 상관관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 침지용액의 pH가 안정되고, 작물간 차이가 현저한 것은 pH 4.0 인공산성비 용액에 I~4시간 침지하였을 때이며, 침지용액의 pH는 용액의 Ca및 Mg 함량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K 및 Na 함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2. 잎 침지용액의 EC가 안정되고, 작물간 차이가 현저한 것은 pH 5.0인공산성비 용액에 1∼4시간 침지하였을 때이며, 침지용액의 EC는 용액의 K, Ca, Mg 함량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Na 함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3. 침지용 인공산성비의 pH가 3.0 이상일 때는 침지 후 4시간까지 엽색이 변하지 않았으며, pH 2.0에서는 작물과 침지시 간에 따라 엽색이 변하는 정도가 달랐다. 4. 포장에서 인공산성비에 의한 잎 피해정도와 잎 절편 침지용액의 pH와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EC 및 잎 절편의 색깔 변화와는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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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채소류의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땅콩뿌리혹선충에 대한 저항성 (Resistance of Newly Introduced Vegetables to Meloidogyne arenaria and M. incognita in Korea)

  • 김동근;류영현;허창석;이윤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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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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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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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새로운 채소류를 뿌리혹선충이 감염된 시설재배지에 윤작작물로 추천하기 위하여 7과 13속, 25종, 총 39품종을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땅콩뿌리혹선충을 대상으로 저항성을 검정하였다. 2종류의 뿌리혹선충에 모두 감수성인 것은 비름과(Amaranthaceae)의 아마란서스와 근대, 낙규과(Basellaceae)의 바우세, 피나무과(Tiliaceae)의 모로헤이야, 메꽃과(Convolvulaceae)의 공심채, 십자화의 청경채, 홍채태(Brassica campestris var. chinensis), 다채(B. campestris var. narinosa), '다청채'(B. campestris var. chinensis x narinosa), 갓, 곱슬겨자(B. juncea), 교나(B. juncea var. laciniate), 채심(B. rapa subsp. arachinenesis), 가이란(B. oleracea var. alboglabra), 로케트샐러드(Eruca sativa), 국화과(Asteraceae)의 쑥갓(Chrysanthemum coronarium), 엔다이브(Cichorium endivia), 아티쵸크(Cynara cardunculus var. scolymus), 상추(Lactuca sativa)였다. M. incognita에는 저항성이나 M. arenaria에는 감수성인 것은 십자화과의 케일(B. oleracea) cv. 맛짱, 콜라비(B. oleracea var. gongyloides) cv. 적콜라비, 치커리(C. intybus) cv. 적치커리였다. 두 종류의 뿌리혹선충에 모두 저항성인 것은 치커리(C. intybus) cv. 슈가로프, 구루모, 통콘네로네(radichio treviso), 십자화과의 케일(B. oleracea) cv. 만추콜라드, 슈퍼맛짱 브로콜리(B. oleracea italica), 잎브로콜리(B. oleracea var. botrytis italiana), 꿀풀과(Lamiaceae)의 차즈기, 들깨였다. 2종류의 뿌리혹선충에 모두 저항성인 채소류는 뿌리혹선충이 감염된 시설재배지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저항성 윤작작물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농약등록기준 준수 현황과 수도 및 엽채소류 사용량 조사 (Survey on Compliance of Pesticide Registration Standard and Pesticide Usage of Paddy Rice and Leaf Vegetables in Korea)

  • 김경선;김광호;김남숙;임양빈;이희동;김효경;유오종;오병렬;임건재;류갑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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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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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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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농약 등록 후에 농업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에 대한 사용실태 및 작물별 단위면적당 사용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작물별 주산단지별, 재배면적을 감안하여 292명의 농가를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사항은 벼, 엽채소류 재배농가 모두가 대체적으로 잘 지키고 있었다. 조사농민의 대부분은 농약의 선택정보와 구매결정은 시판상이나 농협판매담당자의 권고에 의하여 결정하고 있었다. 작물별 단위면적당 농약사용량은 벼 5.51 kg $ha^{-1}$, 노지배추 3.91 kg $ha^{-1}$, 시설배추 2.93 kg $ha^{-1}$, 상추 0.76 kg $ha^{-1}$, 시금치 0.55 kg $ha^{-1}$, 잎들깨 1.34 kg $ha^{-1}$, 부추 4.83 kg $ha^{-1}$, 열무 0.42 kg $ha^{-1}$로 조사되었다. 벼, 상추, 시금치, 잎들깨에서는 사용량이 4년 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배추는 농약사용량이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