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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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자(Schlechtendalia chinensis)로부터 수박 과실썩음병 병원균(Acidovorax avenae subsp. citrulli)에 대한 항균 활성물질 탐색 (Isolation of Antimicrobial Active Substances from Chinese Gall Nut (Schlechtendalia chinensis) against Watermelon Fruit Rot Pathogens (Acidovorax avenae subsp. Citrulli))

  • 김현우;최용화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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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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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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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수박 과실썩음병의 원인균인 A. avenae subsp. citrulli에 대해 항균활성을 갖는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개발할 목적으로 오배자(S. chinensis)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오배자를 MeOH로 추출하여 용매분획을 하였고, 용매분획 중에서 가장 강한 활성을 나타낸 hexane fraction을 column chromatography로 분리하여 활성이 강한 분획들을 GC-MS로 분석하였다. GC chromatogram 상의 주요 peak에 해당하는 mass spectrum과 Wiley library를 비교하여 profiling한 결과, 지방산인 myristic acid, palmitic acid와 3-n-pentadecylphenol이 주요 물질로 검출되었다. 이들 검출 화합물의 항균활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표준품을 사용하여 bioassay한 결과, myristic acid와 3-n-pentadecylphenol 화합물이 강한 활성을 보였다. 따라서 오배자로부터 분리한 myristic acid와 3-n-pentadecylphenol 화합물이 항균 활성물질인 것을 구명하였다.

후숙 온도가 참다래 저장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ipening Temperatures on Incidences of Postharvest Fruit Rots of Kiwifruits)

  • 고영진;이재군;허재선;정재성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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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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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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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Botryosphaeria dothidea, Diaporthe actinidiae 및 Botrytis cinerea에 의해 발생하는 참다래 저장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참다래 최적 후숙 조건을 조사하였다. B. dothidea와 D. actinidiae의 균사 생육적온은 각각 $26{\sim}35^{\circ}C$$26{\sim}29^{\circ}C$였으며, B. cinerea의 균사 생육적온은 $20{\sim}26^{\circ}C$였으며, 저장병 발병율은 균사 생육적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참다래 과실을 후숙시킬 경우 고온일수록 후숙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나 후숙과 함께 저장병 발생도 증가하였다. 참다래 과실을 $17^{\circ}C$의 후숙 온도에서 20일 동안 후숙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후숙 조건이었다.

Hexanal Vapor Induced Resistance against Major Postharvest Pathogens of Banana (Musa acuminata L.)

  • Dhakshinamoorthy, Durgadevi;Sundaresan, Srivignesh;Iyadurai, Arumukapravin;Subramanian, Kizhaeral Sevathapandian;Janavi, Gnanaguru Janaki;Paliyath, Gopinathan;Subramanian, Jayasankar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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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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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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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Hexanal, a C-6 aldehyde has been implicated to have antimicrobial properties. Hen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antifungal activities of hexanal vapor against major postharvest pathogens of banana viz.,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and Lasiodiplodia theobromae. The pathogens were cultured in vitro and exposed to hexanal vapor at 600, 800, 1,000 and 1,200 ppm. Mycelial growth of both fungal pathogens were inhibited completely at 800 ppm and the incidence of anthracnose and stem-end rot diseases reduced by 75.2% and 80.2%, respectively. The activities of peroxidase, polyphenol oxidase, phenylalanine ammonia-lyase and glucanase had transiently increased in hexanal vapor treated banana by 5 to 7 days and declined thereafter. Postharvest treatment of banana with hexanal vapor resulted in phospholipase D inhibition and also resulted in cell wall thickening of the treated fruit, which impeded the penetration of the pathogenic spores. This was further confirmed by scanning electron micrographs. The defense-related protein intermediaries had increased in hexanal vapor treated banana fruit, which suggests induced resistance against C. gloeosporioides and L. theobromae, via., the phenylpropanoid pathway which plays a significant role in hindering the pathogen quiescence. Delayed ripening due to inhibition of phospholipase D enzyme, inhibition of mycelial growth and induced systemic resistance by defense enzymes collectively contributed to the postharvest disease reduction and extended shelf life of fruit.

Cladosporium cladosporioides and C. tenuissimum Cause Blossom Blight in Strawberry in Korea

  • Nam, Myeong Hyeon;Park, Myung Soo;Kim, Hyun Sook;Kim, Tae Il;Kim, Hong Gi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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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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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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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lossom blight in strawberry was first observed in a green house in Nonsan, Damyang, and Geochang areas of Korea, between early January to April of 2012. Disease symptoms started as a grey fungus formed on the stigma, which led to the blossom blight and eventually to black rot and necrosis of the entire flower. We isolated the fungi purely from the infected pistils and maintained them on potato dextrose agar (PDA) slants. To test Koch's postulates, we inoculated the fungi and found that all of the isolates caused disease symptoms in the flower of strawberry cultivars (Seolhyang, Maehyang, and Kumhyang). The isolates on PDA had a velvet-like appearance, and their color ranged between olivaceous-brown and smoky-grey to olive and almost black. The intercalary conidia of the isolates were elliptical to limoniform, with sizes ranging from $5.0{\sim}10.5{\times}2.5{\sim}3.0{\mu}m$ to $4.0{\sim}7.5{\times}2.0{\sim}3.0{\mu}m$, respectively. The secondary ramoconidia of these isolates were 0- or 1-septate, with sizes ranging betweem $10.0{\sim}15.0{\times}2.5{\sim}3.7{\mu}m$ and $8.7{\sim}11.2{\times}2.5{\sim}3.2{\mu}m$, respectively. A combined sequence analysis of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regions, partial actin (ACT), and translation elongation factor 1-alpha (TEF) genes revealed that the strawberry isolates belonged to two groups of authentic strains, Cladosporium cladosporioides and C. tenuissimum. Based on these results, we identified the pathogens causing blossom blight in strawberries in Korea as being C. cladosporioides and C. tenuissimum.

중생종 사과 '홍안(紅顔)' 육성 ('Hongan', a New Mid-Season Apple Cultivar)

  • 권순일;김정인;김목종;백봉렬;신용억;황정환;강상조;김대일;최철;강인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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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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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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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품종 '홍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93년 '후지'에 '홍옥'을 인공교배하여 얻은 실생 중 유망한 계통을 2002년 예비선발하여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원교 가-32호'로 군위 등 5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과실의 적숙기는 9월 하순이고 과형은 원형, 과피는 선홍색, 바탕은 녹황색, 과육은 황백색이다. 과중은 평균 309g으로 대과종이며,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13.7^{\circ}Brix$, 산 함량은 0.28%이다. 상온저장력은 3주 정도이며, 탄저병에 저항성이다. 신품종 '홍안'은 주요 재배품종이며 자방친인 '후지' 뿐만 아니라 '감홍', '쓰가루'와 생리적 교배친화성이 있으며, 수자는 반개장성이고 수세는 강한 편이다.

촉성재배용 고경도 대과성 딸기 품종 '아리향' ('Arihyang', a Strawberry Variety with Highly Firm and Large-Sized Fruit for Forcing Culture)

  • 김대영;김승유;허윤찬;윤무경;이선이;문지혜;김대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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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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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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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품질 대과종 딸기 신품종 육성을 위해 고경도이면서 과실 품질이 우수한 일본 품종 '도치오토메'를 모본으로 하고 대과성이면서 다수성인 국산 품종 '설향'을 부본으로 2014년에 교배조합을 작성하였다. 생육, 품질 특성 등 원예적 특성을 종합 평가하여 '14-5-5' 계통을 최종 선발하고 2015~2017년도에 계통선발시험 및 생산력검정시험을 하였다. 2017년도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 상정하여 '아리향(Arihyang)'으로 명명하였다. '아리향'은 초세, 출엽 속도 및 흡비력이 우수하고 고경도, 대과성이면서 과실 크기가 균일하고 다수성이다. 화아분화는 '설향'보다 2~3일 정도 빠른 편으로 촉성 재배에 적합하며, 조기, 연속 출뢰성이 우수하고 정화방 화수는 평균 10.5개로 적어 적과 노력을 경감할 수 있다. 과형은 원추형으로 과피색 및 과육색은 진한 붉은색이고 과피 광택은 양호하다. 과실 품질은 양호하나 과실 착색이 빠른 반면 착색 후기인 완숙 단계에서 품종 고유의 품질 특성을 나타낸다. 비타민 C는 '설향'보다 약 15% 유의하게 많다. 병해충 저항성은 '설향'과 비교하여 역병은 다소 강한 경향이나 흰가루병은 약하며, 잿빛곰팡이병과 시들음병은 유사하거나 조금 약하다. 탄저병은 '매향'과 유사한 이병성이나 '아키히메'보다는 강하다. 따라서 재배적으로 비가림 포트 육묘와 토양(배지) 소독이 필요하며 생육 전기간에 걸쳐 흰가루병에 대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고온기 CaCl2 엽면 살포가 파프리카 칼슘함량, 배꼽썩음과 발생과 경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oliar Application of CaCl2 on Ca Content and Occurrence and Alleviation of Blossom-end Rot of Paprika During High Temperature Season)

  • 오정심;이용범;배종향;나종국;최기영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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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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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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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실험은 고온기 파프리카 재배에서 CaCl2 엽면 살포에 의한 배꼽썩음과 발생과 경감 효과를 알아보고자 과실 크기에 따른 살포 시기, 횟수 및 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다. CaCl2(Ca 0.4%) 엽면 살포는 6월 3일 부터 7월 1일 까지 방아다리 위 4-9 마디의 착과 과실과 잎에 식물체 1주당 350mL/회를 처리하였다. CaCl2를 7일 간격으로 4주간 엽면 살포 후 수확한 파프리카의 Ca 함량은 배꼽썩음과 과실의 과폭 11-20mm 처리에서 가장 낮았고, pedicel > stem-end > middle, blossom-end 순으로 낮아졌다. 정상과 과실의 Ca 함량은 과폭 31-40mm 처리에서 뚜렷하게 증가하였고 배꼽썩음과와 비교할 때 78% 높았다. 과폭 21mm 이상의 과실 middle과 blossom-end 부위 Ca 함량은 정상과에서는 19.8%-28.8%였으며, 배꼽썩음과에서는 15.7%-18.5%였다. 과폭 31-40mm 처리에서 배꼽썩음과 발생율은 60%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과폭 크기별 엽면 살포 처리에 따른 파프리카 과중은 차이가 없었으며, 상품과율은 21-30mm 크기에서 가장 높았고, 당도는 과폭 11-30mm 처리에서 높았다. 과폭 21-30mm 파프리카에 7일 동안CaCl2를 3회 엽면 살포하였을 때 세포벽 결합(cell wall-bound, CWB) Ca 함량은 가장 높았고, 배꼽썩음과 발생율은 6.3%로 가장 낮았다. CaCl2 엽면 살포 처리 10일 후 파프리카의 CWB Ca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모든 처리에서 2.9배-3.5배 증가하였다. 하루 중 1회 시간을 달리하여 CaCl2 엽면 살포하였을 때, 7일째 엽소현상이 오전 9시 30분 처리에서 부터 오후 17시 처리 까지 관찰되었고, proline 함량은 처리 시간이 늦어질수록 증가되었다. 따라서 파프리카 여름재배시 배꼽썩음과 발생 경감을 위한 CaCl2 엽면 살포 방법은 과폭 21-30mm인 시기에 3일 간격으로 2회-3회, 오전 8시 이전에 살포 하는 것이 적합하리라 본다.

Sclerotinia sclerotiorum에 의한 포도나무 균핵병 발생 (Sclerotinia Shoot Rot of Grapevine (Vitis spp.) Caused by Sclerotinia sclerotiorum in Korea)

  • 박종한;한경숙;한유경;이중섭;김대현;황정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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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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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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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영월에서 포도나무 가지가 수침상으로 물러지고 시들어 죽는 증상을 관할하고 병원균을 분리였다. 병원균의 균총은 PDA 배지에서 처음에는 무색이었으나 배양기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흰색을 거쳐 연한 초콜릿색을 나타내었다. 균핵형성 적온은 $20^{\circ}C$이었으며, 균핵을 멸균한 모래의 1~2 cm 깊이에 매몰하고 $20^{\circ}C$ 항온기에서 90일간 배양하여 자낭반 형성을 유도하였다. 자낭반은 자루가 가늘고 긴 컵 모양의 황갈색이었고 원통형의 수많은 자낭이 존재하였으며 자낭 안에서는 무색, 타원형이며 단세포로 된 8개의 자낭포자를 관찰할 수 있었다. 자낭포자의 크기는 $8.2{\sim}24.4{\times}3.6{\sim}7.2{\mu}m$ 정도였다. 병원성을 확인한 결과, 캠벨얼리와 거봉 품종 모두에서 병원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캠벨얼리 품종이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이 포도나무에 발생한 병징,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및 병원성 검정 결과, 병원균을 Sclerotinia sclerotiorum (Lib.) de Bary으로 동정하였으며, 이 병을 포도나무 균핵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Rhizopus stolonifer에 의한 사과 무름병 발생 (Occurrence of Rhizopus Soft Rot on Apple Fruit Caused by Rhizopus stolonifer in Korea)

  • 권진혁;지형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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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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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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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 유통, 판매중인 사과(품종: 후지)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상처나 열과된 과실이 수침상으로 물러지면서 빠르게 부패하였다. 균총은 처음 흰색에서 연한 갈색으로 되며 검은색의 포자낭을 많이 형성하며 균사생육 적온은 $25^{\circ}C$였다. 포자낭경은 처음 흰색에서 암갈색을 나타내며, 크기는 $950{\sim}1,900\;{\mu}m$이고 폭은 $12{\sim}22\;{\mu}m$이었다. 포자낭은 처음에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되며 모양은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82{\sim}185\;{\mu}m$이었다. 주축의 모양은 반구형으로 크기는 $70{\sim}85\;{\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으로 단포이며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크기는 $8{\sim}18{\times}7{\sim}8\;{\mu}m$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과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본 병해를 Rhizopus stolonifer(Ehrenb.) Vuill.에 의한 사과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해면버섯균(菌) 꽃송이버섯균(菌)에 의(依)한 낙엽송 생입목(生立木)의 심재부후피해(心材腐朽被害) (Decay Damage of Japanese Larch(Larix leptolepis) Caused by Two Butt-Rot Fungi, Phaeolus schweinitzii and Sparassis crispa)

  • 김현중;김준섭;이창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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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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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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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낙엽송 성숙임분(成熟林分)(1925년(年) 식재(植栽))내(內)에서 해면버섯균(菌)과 꽃송이버섯균(菌)의 자실체(子實體)가 발생(發生)된 부후피해목(腐朽被害木)을 벌채(伐採)하여 심재부후피해(心材腐朽被害)을 조사(調査)하였다. 벌근단면상(伐根斷面上)에 수(髓)를 중심(中心)하여 나타난 부후단면적율(腐朽斷面積率)은 19.2~74.4%, 부후(腐朽)높이는 수고(樹高) 1.2~5.5m, 부후재적율(腐朽材積率)은 2.2~13.4%였고, 심재부(心材部)에 부후(腐朽)가 나타나는 높이까지를 손실재(損失材)로 보면 전체재적(全體材積)의 27.2%(13.1~37.1%)가 부후(腐朽)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균종간(兩菌種間)의 피해(被害)크기 비교(比較)에서는 꽃송이버섯균(菌)에 의(依)한 피해(被害)가 해연버섯균(菌)에 의(依)한 피해(被害)보다 더 심(甚)하였다. 또한 부후재부(腐朽材部)의 압축강도(壓縮强度)($52{\sim}77kg/cm^2$)와 비중(比重)(0.40~0.47)은 건전목(健全木)의 건전재(健全材)에 비(比)하여 각각(各各) 최고(最高) 77% 및 39%가 감소(減少)한 것으로 나타났고, 부후재부(腐朽材部)가 있는 높이까지의 육안건전재부(肉眼健全材部)의 강도(强度)와 비중(比重)도 최고(最高) 42% 및 26%가 감소(減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후피해목(腐朽被害木)과 건전목(健全木)의 연년(連年) 생장량(生長量) 비교(比較)에서, 흉고직경(胸高直徑) 생장량(生長量)은 식재(植栽) 8-14년후(年後)부터 재적(材積) 생장량(生長量)은 식재(植材) 12-21년후(年後)부터 건전목(健全木)에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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