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core brow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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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고 내의 에틸렌 제거가 배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thylene Removal on Fruit Quality of Oriental Pear during Storage)

  • 김호철;배강순;배종향;전경수;홍종욱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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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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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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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ffect of ethylene removal apparatus on fruit quality of 'Niitaka' pear (Pyrus pyrifolia) in case of a double storage of apples and pears in a storage room. Ethylene and carbon dioxide concentration were efficiently decreased by the ethylene removal apparatus. Fruit weight loss was high at double storage of apples and pears (DAP) in a storage room compared with storage of pears. Fruit core browning was $5{\sim}22.5%$ at the fruits in DAP, but as setting ethylene removal apparatus it was not occurred till 90 days after storage. Soluble solids content and fruit peel hardness were not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Accordingly, a double storage of apples and pears in a storage room is possible as setting ethylene removal apparatus.

The Potassium to Magnesium Ratio Enables the Prediction of Internal Browning Disorder during Cold Storage of Asian Pears

  • Seo, Ho-Jin;Chen, Po-An;Lin, Shu-Yen;Choi, Jin-Ho;Kim, Wol-Soo;Haung, Tzu-Bin;Roan, Su-Feng;Chen, Iou-Zen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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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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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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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aichung No. 2' is a new Asian pear cultivar developed in Taiwan with low chilling requirement; however, is likely to develop internal browning disorder under low temperature storage conditions. We investigated the impact of storage time on flesh browning disorder in pears harvested from 22 orchards in 2010 and 2011, and analyzed the levels of nutrients in different fruit parts such as the peel, flesh, and core. Calcium and potassium contents were higher in the flesh and peel, respectively, of more severely browned fruits, whereas a lower magnesium content was recorded in the peel and core of these fruits. Nitrogen and potassium contents in the peel, and calcium content in the flesh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browning disorder severity. By contrast, the magnesium content in the cor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browning disorder severity. However, the nutrient contents in fruits varied between the two sampling years considered. Only the K/Mg ratio was an effective predictor of the browning disorder severity and showed a positive linear correlation in the two years. We recommend that the K/Mg ratio should be lower than 10 to avoid severe browning disorder in pears.

신품종 배 '감천'과 '추황'의 수확시기에 따른 저장반응 (Storage Response of 'Kamchun' and 'Chuhwang' Pears by Harvest Dates)

  • 황용수;천종필;이재창;서정학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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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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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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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신품종 '감천'과 '추황' 배 과실에 있어 수확시기에 따른 저장성을 조사하여 이들 품종의 수확 후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감천'은 대과로서 당도는 13.2% 이상으로 수확시기에 관계없이 높았고 산도는 0.082% 이하로 낮아 전반적인 품질이 우수하였고 저장 중 과피 흑변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과심 갈변이 10월 중순 이후 수확한 과실에서 40% 정도로 높게 발생하였다. '추황'은 경도가 높고 산함량이 높으며 저장 중 과피 흑변이 수확시기에 관계없이 80% 이상 높게 발생하였고 과육갈변도 조기 수확한 과실에서 심하게 발생하였다. 따라서 수확 후 생리적 장해를 회피할 수 있는 적절한 수확시기와 이들 장해를 방지할 수 있는 수확 후 관리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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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phon 및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가 '원황' 배 모의수출 환경에서의 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thephon and aminoethoxyvinylglycine on fruit quality and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imulated exportation environment in 'Wonhwang' pears)

  • 최진호;이욱용;안영직;황용수;천종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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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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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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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We investigate the effect of preharvest spray of aminoethoxyvinylglycine (AVG), an inhibitor of ACC synthase activity, on fruit quality of 'Wonhwang' pear (Pyrus pyrifolia Nakai). And the effects were compared with ethephon which releasing ethylene to elucidate treatment efficacy of ethylene biosynthesis inhibitor on Asian pears. Chemicals were sprayed on 30 days before harvest with AVG (75 and 150 mg/L) and ethephon (100 mg/L), respectively. Highest flesh firmness during 21 days of shelf-life at $25^{\circ}C$ after 30 days of cold storage was attained in the fruit treated with 150 mg/L AVG (26.5N) when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16.7N), while the fruits treated with 100 mg/L ethephon completely lost their marketability within 14 days of shelf-life by mass drop of firmness down to 11.6N. Low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including pithiness and core browning were attained at the fruits treated with 150 mg/L AVG when we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No occurrence of mealiness found in the fruits treated with AVG but ethephon treated fruits showed 36.4% during 14 days of shelf-life. Consequently, AVG spray at the concentration of 150mg/L on Asian pear 'Wonhwang' fruit regarded as useful preharvest management approach for keeping quality during marketing period after simulated exportation.

동양 배 '진황'에 있어 1-MCP 처리에 따른 다양한 온도 환경에서의 유통력 비교 (Comparison of Fruit Maketability at Various Temperature Environment in Asian Pear 'Jinhwang' Treated with 1-Methylcyclopropene)

  • 이욱용;최진호;김윤경;오광석;김성주;천종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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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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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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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동양배 '진황'의 1-MCP처리 후 유통온도에 따른 과실의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다. 과실의 감모율의 경우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적었으며 1-MCP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유의하게 적은 감모를 보였다. 수확 후 1-MCP처리는 과육경도에서 유통온도(18, 25 및 $30^{\circ}C$)와 관계없이 20N이상으로 무처리구보다 높게 유지되었다. 과피색의 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어두워졌으며, $a^*$값은 18 및 $25^{\circ}C$에서는 처리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30^{\circ}C$에서는 1-MCP처리구가 유의하게 적은 변화를 보였다. 과실의 생리장해에서 과심갈변, 분질과 발생은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발생이 적었으며,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낮은 발생을 보였다. '진황'과실에서 1-MCP처리후 유통온도에 따른 과실의 품위유지 기간은 18 및 $25^{\circ}C$에서는 28일 내외이며, $30^{\circ}C$에서는 21일 내외로 1-MCP 처리로 유통기간을 약 7일 이상의 품위유지에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고온의 시장조건에서는 조생종 '진황' 과실에 1-MCP처리가 품위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에 따른 조생종 배 유통기간 중 품질변화 및 생리장해 경감 (Changes of Fruit Quality and Reduction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helf-life in Early-season Pear (Pyrus pyrifolia Nakai) Fruits Treated with Aminoethoxyvinylglycine)

  • 이욱용;오광석;최진호;안영직;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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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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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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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조생종 배 '한아름' 및 '원황'의 상온유통 중 품질유지 및 생리장해 경감을 목적으로 aminoethoxyvinylglycine(AVG)를 0, 75, 150, $300mg{\cdot}L^{-1}$ 농도로 수확 전 30일에 살포 처리하였다. AVG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수확기 과실중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전분함량, 가용성고형물, 산함량 등 수확기 품질요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한아름'에 있어 $300mg{\cdot}L^{-1}$ AVG 처리는 수확기 경도가 다소 높게 조사되었다. '한아름'에 있어 상온유통 중 과실 경도의 유지효과는 $300mg{\cdot}L^{-1}$ 농도에서만 나타났고 '원황'의 경우에는 상온유통 21일에 AVG $150mg{\cdot}L^{-1}$ 처리구가 27.7N, $300mg{\cdot}L^{-1}$ 처리구가 28.2N으로 무처리구의 17.8N에 비하여 유의하게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AVG 처리에 따른 상온유통 기간 중 과피색택 차이는 두 품종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AVG 처리는 $300mg{\cdot}L^{-1}$ 처리구에서 상온유통 중 에틸렌발생 및 호흡률을 유의하게 낮추었으며 동 처리농도에서 과육갈변, 과심갈변, 분질현상 등 과실의 생리장해 발생을 유의하게 경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Energized 기능수 처리에 따른 후지사과의 잎, 뿌리 및 과실특성 (Characteristics of Leaves, Roots, and Fruit as Influenced by Energized-Functional Water Supply in Fuji Apple Trees)

  • 김월수;정순주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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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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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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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Energized 기능수는 미약 에너지 발생 신소재로서 다음과 같은 공정을 거쳐서 경원생명과학연구소에서 제조되었다; 지하수 순수화 처리촉매제 첨가 에너지 imprinting in platinum column 재료혼합 energized water + 특수처리된 zeolite + 광합성 세균균주 발효 (25C) 여과 최종산물 energized 기능수 (여과액) + energized powder (잔유물), 후지사과 나무가 발아하기 전에 주당 3kg의 energized power를 수관하부에 살포하여 토양과 혼합하고 energized 기능수를 생육기 동안 3회에 걸쳐 토양관주한 결과 수확된 과실의 과피와 과육에 Ca 함량이 증가된 반면 잎과 신초 수피조직중의 Ca 및 N함량은 감소되었다. Energized 기능수 처리는 사과나무 잎의 순광합성율과 뿌리활성을 촉진시켰다. 또한 과실특성에 있어서 가용성 고형물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현저히 증가되었고, 과실의 저온저장중 과실경도가 높게 유지되었으며 과심부 갈변현상이 감소되었다. 과실의 유기산 함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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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후 Ethyelene Scrubber 및 과실피막제 Prolong 처리가 저장과 모형유통 과정에서 '신고'과실의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 (Postharvest Application of Ethylene Scrubber and Prolong on the Fruit Quality of 'Niitaka' Pears during Storage and Simulated Marketing)

  • 이재창;황용수;서정학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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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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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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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동양배 과실의 수확후 처리 중 polyethylene film 포장은 저장중 수분상실에 의한 감량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었으나 과피흑변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장기간 저장시에는 오히려 상품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Ethylene 제거제는 장기저장시 과피면의 생리적 장해의 발생을 다소간 억제시킨 결과를 나타내였으나 심부현상에는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ethylene 제거제의 활용은 polyethylene film 포장내에 삽입하여 적용하는 것보다는 저장고내의 ethylene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막제 Prolong 처리는 과피변을 과습하게 하여 저장중 심한 흑변을 일으킬 수 있고 또한 감량방지 효과가 인정되지 않아 저장전 처리방법으로는 부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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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배 '원황' 및 '화산'의 상온유통 중 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1-methylcyclopropene (1-MCP) 처리의 영향 (Effects of 1-methylcyclopropene (1-MCP) on Fruit Quality and Occurr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of Asian Pear (Pyrus pyrifolia), 'Wonhwang' and 'Whasan', during Shelf-life)

  • 이욱용;오경영;문승주;황용수;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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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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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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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1-MCP 처리가 조생종 '원황' 및 중생종 '화산 '배의 상온유통기간 중 과실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 경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원황' 배는 만개 후 130일과 140일에, '화산' 배는 만개 후 135, 145 및 150일에 각각 수확하여 실험에 이용하였다. 1-MCP를 $1{\mu}L{\cdot}L^{-1}$ 농도로 처리한 후 $25^{\circ}C$ 상온에서 21일간 유통시킨 후 과실경도를 조사한 결과, 1-MCP 처리에 의한 과실 경도 저하 지연효과가 인정되었다. '원황' 배에 있어 만개 후 130일에 수확한 과실의 경우, 무처리구의 과실 경도는 상온유통 14일 후 32.3 N, 21일 후 10.1N으로 유통기간이 경과하면서 경도가 급격하게 저하되었다. 1-MCP 처리구는 같은 조사 기간에 각각 39.4 및 33.1N으로 무처리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유지되었다. 만개 후 140일에 수확한 '원황'에 있어서는 상온유통 14일에 각각 14.8 및 35.0N으로 1-MCP 처리구의 경도가 두 배 이상 높게 유지되었고 유통 21일에는 1-MCP 처리구가 33.3N이었던 반면 무처리구는 6.6N으로 상품성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화산'에 대한 1-MCP 처리 효과는 수확시기가 늦은 과실에서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원황'에 대한 1-MCP 처리는 각 수확기에 있어 가용성고형물 함량이 높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화산'에 있어서는 1-MCP 처리에 따른 함량차이는 인정되지 않았고 1-MCP 처리에 의한 산함량 감소지연효과도 '원황'에서만 나타났다. 에틸렌 발생량은 '원황'의 경우 수확시기가 늦은 과실에서 다소 높게 측정되었으나 최대 $0.58{\mu}l{\cdot}L^{-1}$으로 매우 소량에 머물렀는데 '화산'의 경우에는 '원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1-MCP 처리유무 및 유통기간의 경과에 따른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유통기간 중 1-MCP 처리에 따른 과실의 호흡량은 '원황'에 대한 1-MCP 처리는 만개 후 130일 및 140일 수확 과실에 있어서 상온유통 14일에 무처리구 대비 각각 44 및 50% 감소시킨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산'의 호흡량은 '원황'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1-MCP 처리에 따른 호흡률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과실내부에 발생하는 생리장해를 측정한 결과, 두 품종 모두 수확시기가 늦어지는 경우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원황'에 있어 만개 후 130일 수확 과실에 대한 1-MCP 처리는 과육갈변을 완전히 방지하였고, 바람들이 및 과심갈변의 발생을 현저히 경감되었던 반면 flesh spot decay 장해는 증가하였다. 1-MCP 처리는 '원황'에서만 생리장해 경감효과가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화산'에서는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생종 배 '한아름'에 대한 GA4+7 및 1-methylcyclopropene(1-MCP) 처리 반응 (Response of Early-season Asian Pear 'Hanareum' Treated with GA4+7 to Postharvest Application of 1-methylcyclopropene (1-MCP))

  • 이욱용;오광석;임병선;왕무화;황용수;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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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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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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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지베렐린($GA_{4+7}$)을 0, 0.5, 1.2, 2.4% 농도로 조생종 '한아름' 배에 처리하고 수확 후 에틸렌 작용 억제제인 1-methylcyclopropene(1-MCP)를 $1{\mu}L{\cdot}L^{-1}$ 농도로 처리한 후, 20일간의 상온유통기간 중 과실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상온유통 기간 중 감모율의 변화는 $GA_{4+7}$ 농도와 관계없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1-MCP 처리의 경우 상온유통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모율이 약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GA_{4+7}$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1-MCP 처리 효과는 떨어졌다. 상온유통 10일에 1-MCP를 처리하지 않은 모든 과실에서 경도가 급격하게 감소하였던 반면 1-MCP를 처리한 과실의 경우 상온유통 15일까지 30N 이상의 높은 경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GA_{4+7}$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1-MCP 처리 효과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MCP를 처리한 과실의 경우 상온유통 기간 동안 가용성고형물과 산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과피색의 경우 $L^*$(밝기) 및 hue angles은 높게 조사되었지만 $a^*$(적색도)의 경우 1-MCP 무처리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상온유통 중 에틸렌 발생량은 $GA_{4+7}$ 처리 농도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1-MCP 처리는 에틸렌 발생량을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1-MCP 처리 과실의 호흡률은 상온유통 20일간 유의하게 낮게 조사되었는데 1-MCP 처리 효과는 지베렐린을 처리하지 않은 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고 $GA_{4+7}$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호흡률 감소 효과도 떨어졌다. 한편 1-MCP 처리는 상온유통 중 발생하는 과심갈변이나 분질과 같은 생리장해 발생 경감효과를 보여, $GA_{4+7}$ 농도와 상관없이 상온유통 15, 20일 동안 과심갈변과 분질과의 발생을 억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