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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수용체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생쥐의 세대전달율 및 치사율 (Transmission and Death Rates in Transgenic Mice Containing Growth Hormone Receptor Gene)

  • Kim, H.J.;Jin, D.I.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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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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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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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growth hormone receptor(GHR) gene의 동물생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metallothionein promoter와 GHR gene을 이용하여 생쥐의 1-cell 수정란에 DNA 미세주입법에 의해 형질전환생쥐를 생산하였다. 세마리의 형질전환생쥐가 생산되었는데 DNA 분석결과 4~8 copy의 GHR 유전자를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세 마리의 GHR 형질전환생쥐를 정상 형질전환생쥐와 교미시켜 F$_1$과 F$_2$ 새끼를 생산하였는데 이들의 전달율은 F$_1$에서 20~50%였고 F$_2$에서는 약 50%를 나타내어 모자익형태로 유전자가 정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주령까지의 사망률은 Fl과 F2 새끼에서 약 10~30%를 나타내어 GHR유전자의 발현이형질전환생쥐의 초기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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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창업교육이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변화 영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 (Exploratory study on a psychological traits changes by entrepreneurship short-term education)

  • 이승재;황보윤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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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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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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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창업교육이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자 한다. 다시 말하면,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이 창업교육을 받은 전과 수료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으로는 기존 선행연구에서 주로 통제의 위치, 위험감수성향, 성취욕구, 모호성의 수용을 다루어 왔는데, 여기에 새로운 심리적인 특성인 창의성을 추가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 분석을 위하여 서울과 대구의 성공창업패키지 교육 실행기관 중 임의의 기관을 선정하여 예비창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대응표본 T-검증과 ANCOVA를 실행하였다. 분석결과는 창업교육전과 창업교육 후를 비교하여 볼 때 성취욕구와 모호성의 수용, 창의성은 향상되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제 위치와 위험 감수 성향은 창업교육 전 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학력 그리고 창업교육 횟수에 따라 창업교육 전후의 심리적 특성의 차이가 있는 가에 대한 검증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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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ence of 185delAG and 6174delT Mutations among Breast Cancer Patients of Eastern India

  • Chakraborty, Abhijit;Banerjee, Debolina;Basak, Jayasri;Mukhopadhyay, Ashis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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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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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29-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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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The incidence of breast cancer in India is on the rise and is rapidly becoming the number one cancer in females, pushing the cervical cancer to the second position. Most of the predisposition to hereditary breast and ovarian cancer has been attributed to inherited defects in two tumor suppressor genes BRCA1 and BRCA2. Alterations in these genes have been reported in different populations, some of which are population-specific mutations showing founder effects. Two specific mutations in the BRCA1 (185delAG) and BRCA2 (6174delT) genes have been reported to be of high prevalence in different population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carrier frequency of 185delAG and 6174delT mutations in eastern Indian breast cancer patients. Materials and Methods: We selected 231 histologically confirmed breast cancer patients from our tertiary cancer care center in eastern India. Family history was obtained by interview or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The presence of the mutation was investigated by allele specific duplex/multiplex-PCR on genomic DNA extracted from peripheral blood. Results: A total of 231 patients (age range: 26-77 years), 130 with a family history and 101 without were screened. The two founder mutations 185delAG in BRCA1 and 6174delT in BRCA2 were not found in any of the subjects. This was confirmed by molecular analysis. Conclusions: Our findings suggest that these BRCA mutations may not have a strong recurrent effect on breast cancer among the eastern Indian population. The contribution of these founder mutations to breast cancer incidence is probably low and could be limited to specific subgroups. This may be particularly useful in establishing further pre-screening strategies.

창업자 특성이 마케팅 역량에 따른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 of Founder Characteristics on the Performance of Establishment by Marketing Capability)

  • 송인암;전계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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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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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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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창업자 특성이 마케팅 역량에 따른 창업 성과에 관한 연구이다. 창업자 특성, 마케팅 역량, 창업성과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하여 이론적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창업자 특성과 마케팅 역량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러한 특성이 창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을 설정하여 실증분석을 한 결과 첫째, 창업자 특성은 창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둘째, 마케팅 역량은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셋째, 창업자 특성은 마케팅 역량에 따라 창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창업자 특성과 마케팅 역량은 창업 성과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창업자 특성은 마케팅 역량에 따라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므로 향후 창업자들에게 성공 창업과 실패확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적 이론과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에는 업종별, 개인적 특성으로 본 연구를 세분화여 연구를 진행 하고자 한다.

창업지원이 청년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Established business start - up support Impact on The youth of business performance)

  • 전인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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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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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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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지원정책이 청년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강화코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창업자의 교육수준과 창업기업의 성과와 창업지원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서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의한 지원성과를 실증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창업지원이 성공창업패키지에 참가하는 청년창업자 또는 청년예비창업자들에 의해 지원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달리할 것으로 보고 지원정책을 연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청년창업자들의 특성과 창업지원 정책에 관련된 국내외 문헌을 고찰하고, 정부의 지원정책을 조사하여 이를 기초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이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창업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질적인 기술창업이 가능한 공대생을 중심으로 기간은 2012년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하였으며, 자료 수집의 방법은 창업프로그램에 참가하였던 공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하였으며, 157부를 각각 수집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수본(數本)의 양친수(兩親樹)에 의해 전파증식(傳播増殖)중에 있는 리기다소나무 집단(集團)의 유전적(遺傳的) 구조(構造) (Genetic Structure of Pinus rigida Mill. in an Expanding Population Originating from a Few Founder Trees)

  • 정민섭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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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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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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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처음 8본의 리기다소나무 양친수로부터 전파 증식된 리기다소나무 집단에 대한 유전변이를 AAT, GDH, LAP 등의 Allozyme에 의해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표본으로 선정된 리기다소나무 집단은 산의 남쪽 낮은 지대에 처음 식재되었던 8본의 양친수로부터 종자가 무더기 무더기로 군데군데 colony를 형성하면서 동쪽, 서쪽, 북쪽으로 전파 증식되어 산지의 각 부분 부분마다 유전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소수의 가계군(家系群)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형태의 이주(移柱)와 colony 형성과정에서 부분적으로 Inbreeding과 Genetic Drift 현상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그 결과 처음 리기다소나무 colony가 형성되었던 산의 남쪽지역과 나중에 colony가 형성되었던 북쪽 지역의 소집단 사이에 상당량의 유전자 빈도 차이가 확인되었다. Inbreeding과 Genetic Drift 현상에 의해 소수 유전자좌(座)에 유전자 고정 현상이 나타났으나 기타의 유전자좌(座)에서는 유전자 Recombination이 일어났다. Gene Recombination에 의한 이형접합체(異型接合體)의 형성과 이들의 자연도태 현상에 의해 유전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소수의 리기다소나무 집단에 있어서도 상당량의 유전적 다양성과 이형접합성(異型接合性)이 유지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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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자기효능감 및 실패 경험이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한 니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Failure Experience on the Needs of Start-up Support Services)

  • 권일숙;설원식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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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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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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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이나 불확실성에 대한 태도와 같은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에 따라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한 니즈(needs)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실증분석을 통해 이를 검증하였다. 서울과 대전 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86개 기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대학 외부 번화가에 창업존을 제공하려는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반면, 과거 창업에서 실패경험을 가진 창업자는 대학 외부에 위치한 고객 유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창업기업의 성과가 좋지 않을수록, 그리고 여성 보다는 남성 창업자가 창업지원에 대한 니즈(needs)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을 결정할 때에는 업종이나 성장단계와 같은 창업기업 차원의 특성 뿐 아니라 창업자의 심리적 상태 역시 중요한 고려대상에 포함시켜 차별화된 창업지원서비스를 설계해야 함을 시사한다.

창업가의 디지털 역량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창업가 혁신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Digital Competencies on Start-up Companies' Sustainability: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the Entrepreneurial Innovativeness)

  • 경성림;김용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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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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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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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디지털 혁신으로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산업 간의 융합으로 새로운 창업기회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시대에서 데이터를 획득하고 분석하며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은 기업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 창업자의 디지털 역량과 혁신성에 초첨을 두고 이들 간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창업자들의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실증분석을 통해 가설 검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창업자의 디지털 역량은 창업자의 혁신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창업자의 혁신성은 창업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자의 혁신성은 이들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규명하는 점에서 연구가치가 있다.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 of the Founder's Self-Efficacy on the Sales of the Founding Company)

  • 이준성;송인암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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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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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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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현재 창업교육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요인을 중심으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여 실제 창업기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본 논문은 정부의 다양한 창업자 지원사업 중 창업성공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여 다수의 창업실패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창업기업은 객관적인 재무자료로는 평가할 수 없고 창업자의 개인적 능력과 학습능력을 중심으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야하는 불확실성이 높다. 또한 개인적 경험이든 학습이든 어떠한 요인이 영향을 미쳐 특정 분야에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 창업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많은 선행연구는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어떠한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의 성공 중 특히 3~7년차 기업의 생존의 열쇠인 매출을 중심으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여섯 가지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기업가 정신에 대한 창업가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둘째, 시장지향성에 대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셋째, 고객지향성에 대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넷째, 경영환경변화 이해도에 대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다섯째, 제품차별화 역량에 대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여섯째, 비즈니스모델 구축역량에 대한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창업기업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한 분석 등이다. 실증분석의 결과, 본 연구는 제품차별화 역량과 비즈니스모델 구축역량에 대한 창업가의 자기효능감은 창업기업의 매출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가정신과 고객지향성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제품차별화 역량에 대한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고, 고객지향성은 비즈니스모델 구축역량에 대한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자기효능감 구성인자 간에는 경로가 존재하고 경로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면 창업기업의 매출에 정(+)의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결과는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할 때 창업기업의 생존을 목표로 한다면 이러한 경로를 설정하고 자기효능감을 강화해야 창업기업의 생존과 창업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자 특성과 사업기회의 상황 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usiness Opportunity Source and Search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 of Entrepreneur)

  • 설병문;홍효석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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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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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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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창업개념 설정에 있어서 창업자의 사업기회 발견과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특정 창업자에게 기회가 어떻게 발견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창업의 기회를 탐색하고 인식하는 과정에서 창업자의 특성에 따라 사업기회의 상황에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창업자의 대부분은 창업 전에 창업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창업교육의 유무에 따라 창업기회의 상황(우연적, 옆길효과, 의도적)에 차이가 있을 것인가를 분석한 결과 창업교육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창업기회의 상황에서 의도적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교육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창업기회의 상황이 우연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중 성취욕구, 위험감수와의 상황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적인 심리적 특성을 지닌 창업자가 창업기회를 접하는 상황 역시 의도적인 상황에서 탐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겠다. 창업자의 행위적 특성 중 비전과 기회인지가 높을수록 창업기회를 접하는 상황은 우연적인 상황보다는 의도적인 상황과 옆길효과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능력이 높을수록 창업기회를 접하는 상황은 우연적인 상황보다는 의도적인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창업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설정과 사업에의 내외적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창업자는 창업기회를 접하는 상황 역시 의도적인 상황에서 탐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겠다. 창업기회의 발견과 탐색에 대한 선행연구결과의 비교에서는 과거에 비해 현재에는 창업기회를 의도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기회의 원천에서는 과거와 같이 동일 직종이나 직장경험에 의해서의 경우가 많았고, 창업기회의 상황에서는 과거에는 우연적인 기회가 많았으나 현재에는 체계적인 탐색의 경우가 많았다. 창업교육의 사전적 경험에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창업자가 창업이전에 창업교육의 경험이 없었으며, 이는 향 후 창업교육을 활성화하는데 하나의 과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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