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od additives code

검색결과 20건 처리시간 0.025초

전통식품의 식품첨가물 사용을 위한 Codex FCS상의 분류방안 (Classification of Korean Traditional Foods According to the Codex Food Category System)

  • 이미경;오원택;이서래;이달수;장영미;홍기형;박성관;권용관;한윤정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1권1호
    • /
    • pp.1-8
    • /
    • 2006
  • 본 연구는 식품첨가물공전, 식품공전 및 Codex 에서의 첨가물관리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첨가물공전 체계의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서 국제적으로 조화가능한 과학적 및 체계적 기준 규격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착수되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국내에서의 식품의 분류 및 명칭을 Codex 식품분류체계와 비교, 검토한 후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첨가물 사용과 관련하여 Codex 식품분류에 포함될 수 있도록 모색하였다. 식품공전에 있는 식품들을 검색한 결과 한과류, 엿류, 두부류와 묵류, 식용유지류, 다류, 조미식품, 김치전임식품, 인삼 및 홍삼제품의 8개 식품군에 속하는 식품들의 분류, 정의, 명칭, 첨가물 사용여부를 감안하여 Codex 기준과 조화시키기 위한 개별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다소비 식품의 식품첨가물 사용 실태조사 (The Survey on Food Additives in Frequently Consumed Food)

  • 서계원;양용식;조배식;강경리;김종필;김은선;박종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3권2호
    • /
    • pp.142-148
    • /
    • 2008
  • 2007년 3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에 소재하는 재래시장과 할인마트에서 구입한 건과류 채소류와 건포류 등 94건, 전통 막걸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한 탁류 23건, 모두 117건을 구입하여 식품첨가물인 이산화황, 타르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조사하였다. 건과류 채소류와 건포류 등 94건에서 이산화황을 조사한 결과 17건에서 $11.5{\sim}4,452.3\;mg/kg$이 검출되었으며, 식품공전의 기준을 적용한 결과 건조과실류인 대추채 2건이 각각 2,476.6 mg/kg, 4,452.3 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하였고, 중국산 건방울 토마토에서 88.9 mg/kg, 국내산 건호박에서 1,653.7 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또한, 주류 23건을 구입하여 인공감미료와 타르색소를 검사한 결과, 탁주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인공감미료인 삭카진나트륨이 2건에서 0.4 mg/kg, 11.1 mg/kg이 검출되었으며, 합성 착색료로 주류에서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황색5호 등 타르색소는 검출되지 않았다.

합성 및 천연 식품첨가물의 납함량에 대한 여러 기관의 규격기준 및 납시험법 비교 (Comparison of Standard and Lend Limit Test of Various Institutes on Lead Limit of Synthetic and Natural Food Additives)

  • 신동화;김용석;정도영;이영환;방정호;엄애선;신재욱;이달수;장영미;홍기형;박성관;박성국;권용관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1권2호
    • /
    • pp.82-91
    • /
    • 2006
  • 식품첨가물공전의 일반시험법 중 납시험법에 대하여 국내에 유통되는 식품첨가물을 대상으로 한국, 일본, JECFA, 미국 및 EU의 규격 및 시험법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식품첨가물의 납 함량을 분석하는 방법으로서 한국은 비색법에 의한 디티존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일본은 원자흡광도측정법(분광광도계법)을, 미국은 디티존법(비색법), 원자흡광도측정법(분광광도계법), 원자흡광도측정법(흑연로법), APDC 추출법 등 4가지의 방법을, JECFA와 EU는 디티존법(비색법), 원자흡광도측정법(분광광도계법)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 미국 및 JECFA의 디티존법은 거의 동일하였으며, 미국, JECFA및 EU는 검체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을 개별 품목에 별도로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112.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적합성품 13품목과 5.구아검 등 천연첨가물 12품목 등 검체의 납함량을 각 기관의 분석방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 모두 각 기관의 규격 및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험 및 조작방법상의 문제점도 나타나지 않았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여러 기관의 비점 및 유분측정법, 융점측정법 및 확인시험법 비교 (Comparison of Boiling Point and Distillaiion Ranige, Melting Range, and Identification Methods of Various Organizations on Synthetic Food Additives)

  • 신동화;김용석;이영환;방정호;엄애선;신재욱;이달수;장영미;홍기형;박성관;권용관;박재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0권3호
    • /
    • pp.134-140
    • /
    • 2005
  • 식품첨가물공전의 일반시험법 중 비점 및 유분측정법, 융점측정법 및 확인시험법에 대하여 국내에 유통되는 식품 첨가물을 대상으로 한국, 일본, JECFA및 미국의 시험법에 따라 비교?분석하였다. 한국의 식품첨가물공전에서 비점을 측정하는 품목은 프로필렌글리콜 1품목이었고, 이 품목에 대하여 한국방법에서는 비점으로, 일본방법은 유분으로, JECFA와 미국방법은 증류가 일어나는 온도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측정결과 규격에 적합하였다. 유분측정법은 한국과 일본방법에서는 유분으로, JECFA와 미국방법에서는 증류온도로 표시하였다. 프로피온산의 유분은 4 기관의 규격에 모두 적합하였으며, 일본방법에는 이소프로필알콜에 대한 규격기준이 없었다. 응점측정법은 4 기관의 방법이 동일하였으며, 한국 식품첨가물공전에서는 28품목이 해당되었다. D-Mannitol의 경우 기관마다 규격기준이 약간 달랐으며, 미국방법에서는 L-ascorbic acid, calciferol 및 fumaric acid에 대한 규격이 설정되어 있지 않았다. 한국 식품첨가물공전에서 확인시험을 하는 화학적합성품은 251품목이었으며, 과망간산염, 글리세로인산염, 브롬산염, 치오황산염 및 브롬화물 등 5항목에 해당하는 개별품목은 없었다. 안식향산염 시험에서 안식향산칼슘은 가열해야 녹았으며, 구연산철은 한국과 일본방법 (2)에서 모두 구연산염의 확인이 불가능하였다. 암모늄염, 젖산염, 마그네슘염, 제이동염, 황산염, 인산염 및 아연염 시험법은 4기관에 모두 동일하였으며, 현행 시험법에 의해 모두 확인이 가능하였다.

국내 합성착향료 관리제도 설정을 위한 연구 (Study on Management of Artificial Flavors in Korea)

  • 홍기형;이달수;장영미;박성관;박성국;권용관;장선영;한윤정;원혜진;황혜신;김병섭;김은정;김명철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253-257
    • /
    • 2005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식품첨가물공전의 18개유형과 72개 개별품목으로 구성된 합성착향료를 국내$\cdot$외 규정 및 관리제도를 고려하여 국제적 조화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관리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제외국의 합성착향료 관리제도와 안전성평가원칙을 검토하고 국내 착향료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현황, 이상적인 관리제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JECFA와 FEMA에서는 합성착향료를 우리나라와는 달리 허용물질목록 (positive list)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 역시 이러한 체제로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른 국내 관리체제의 변화가 요구된다. 국내의 합성착향료 제조현황에 대해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결과, 수용성 향료는 음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가는 일본, 유럽, 미국의 순으로 나타났다. 합성착향료의 수입이나 제조시 가장 이상적인 관리제도를 묻는 의견에는 유럽과 Codex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에 적용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관리방법에서도 유럽의 제도를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첨가물공전 중 합성착향료의 허용물질목록화에 대해 조사대상기업의 $70\%$가 핀성하였으며 시행시기는 $44\%$가 제외국의 시행후가 가장 적절하다고 답변하었다. 상기 조사를 기반으로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의 개별 및 유형별 관리체계를 허용물질목록으로 전환한 1800여 품목의 목록(안)을 제시하였다.

샥스핀 가공 중 사용된 메타규산나트륨 분석 (Analytical Method to Quantify Sodium Metasilicate in Shark Fins)

  • 박세종;장수진;최재천;김미혜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47권2호
    • /
    • pp.145-148
    • /
    • 2015
  • 메타규산나트륨은 우리나라 식품첨가물공전에 등록되어 있는 품목으로 식용유지류의 여과보조제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최종식품 완성 전에 제거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샥스핀 등 수산물에 중량 증량의 목적으로 메타규산나트륨을 불법 사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메타규산나트륨의 사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분석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메타규산나트륨의 수용액은 강알칼리성용액으로 식품에 첨가되면 해리되어 그 자체로 분석할 수 없으며, 규소 양의 측정을 통해 간접적인 방법으로 추정할 경우 시료 자체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규소와 구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메타규산나트륨의 첨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메타규산나트륨 수용액에 가공되지 않은 상어지느러미를 침지하여 중량의 증가, pH 및 규소 함량 변화를 측정하였고, 이를 모니터링 결과와 비교하였다. 그러나 Robberecht 등(7)의 연구결과 6종의 어류에서 규소가 1.77-84.19 mg/kg의 범위에서 검출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수산물의 종류와 개체 간에 규소 함량의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샥스핀의 규소 함량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그 이후에 대조군과 pH, 수분 및 규소 함량 비교를 통해 메타규산나트륨 사용여부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식품중 천연유래 이산화황 함유량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ontents of Naturally Occurring of Sulfite in Foods)

  • 김희연;이영자;홍기형;권용관;고현숙;이영경;이철원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544-549
    • /
    • 2000
  • 본 연구에서는 분석대상식품인 곡류, 과일류, 채소류, 어류둥 20종 180품목의 식품별에 따른 천연 이산화황의 함유량에 대해 모니어월리암스변법, 개량랭킹법 및 산증류/이온배제크로마토크래피법을 각각 적용하여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에서 사웅한 각 실험방법별 회수율은 모니어월리암스변법은 $74{\sim}91%$, 개량랭킹법법은 $67{\sim}87%$, 산증류/이온배제크로마토그래피법은 $68{\sim}88%$의 회수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모니어월리암스 변법에 의한 조사대상식품의 이산화황 분석결과는 $1.02{\sim}43.87\; ppm$의 범위를 보였고 마늘, 도라지, 파, 양배추 및 양파가 각각 43.87, 15.37, 11.50, 11.21 및 10.60 ppm의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으며, 그 나머지 식품은 모두 10.00 ppm 미만으로 낮은 농도를 보였다. 개량랭킹법에 의한 조사대상식품의 이산화황 분석결과는 파와 마늘이 2.87 ppm과 6.41 ppm으로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는 대부분 2.00 ppm미만의 낮은 농도를 보였다. 산증류/이온배제크로마토그래피법에 의한 조사대상식품의 이산화황 분석결과는 마늘, 양배추, 파, 양파, 감자 및 사과가 각각 15.43, 9.82, 5.74, 5.37, 2.14 및 0.49 ppm이 검출되었고, 그 나머지는 불검출이었다. 결론적으로, 20종 180품목을 3가지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천연으로 존재하는 이산화황의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여러 식품중 천연으로 존재하는 이산화황의 함유량을 모니터링하는데는 현행 식품공전의 공정시험법인 모니어월리암스변법이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나, 건조된 파, 양파, 양배추등의 황화합물을 함유하는 식품의 경우에는 모니어월리암스법(AOAC공정법 990.28)에 규정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산화황이외의 황화합물에서 기인되는 휘발성물질이 이산화황으로 같이 검출되므로 건조된 파, 양파, 양배추등의 황화합물을 함유하는 식품의 경우에는 황화합물에서 기인되는 휘발성물질이 이온크로마토그래프에서 배제되고 이산화황만 검출되는 산중류/이온배제크로마토그래피법을 적용하여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 PDF

Monitoring of the Sorbic Acid, Benzoic Acid and Sulfur Dioxide for Commonly Consumed Beverages, Snacks and Instant Ramens in Korea

  • Han, Xionggao;Choi, Sun-Il;Choi, Seung-Hyun;Cho, Bong-Yeon;Sim, Wan-Sup;Jang, Gill-Woong;Kwon, Hee-Yeon;Choi, Ye-Eun;Kim, Dan-Bi;Lee, Ok-Hwan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379-384
    • /
    • 2019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orbic acid, benzoic acid and sulfur dioxide in commonly consumed beverages, snacks and instant ramens in Korea. A total of 150 food samples including 50 beverages, 50 snacks and 50 instant ramens were examined using the Korea Food Code method. Sorbic and benzoic acid were analyzed by the HPLC method, whereas sulfur dioxide was measured by Monnier-Williams method. Our results indicated that benzoic acid was detected in six beverages samples, and its concentration was in the range of 3.08-11.94 mg/kg. The contents of both sorbic and benzoic acid in 50 beverage samples did not exceed the residue allowance standards set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Sulfur dioxide was detected in 12 beverages samples, but its content was lower than the detection limit specified in the method by the Korea Food Code. On the other hand, sorbic acid was not detected all samples. These results provide a basic data regarding sorbic acid, benzoic acid and sulfur dioxide in commonly consumed beverages, snacks and instant ramens in Korea.

Size-exclusion Chromatography를 활용한 가공식품 중 폴리아크릴산나트륨 분석법 확립 (Analytical Method for Sodium Polyacrylate in Processed Food Products by Using Size-exclusion Chromatography)

  • 정은정;최유정;이근영;윤상순;임호수;김미경;김용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33권6호
    • /
    • pp.466-473
    • /
    • 2018
  • 가공식품에서 폴리아크릴산나트륨에 대한 분석 방법을 size-exclusion chromatography를 사용하여 개발하고 유통 중인 가공식품에 대해 모니터링 하였다. 분석조건에 대하여 GF-7M HQ column과 UV / VIS 검출기를 피크 모양과 선형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였으며, 유속, column oven 온도 및 이동상은 각각 0.6 mL/min, $45^{\circ}C$ 및 50 mM sodium phosphate buffer (pH 9.0)으로 선정되었다. 시료의 전처리를 위하여 pH 7.0의 50 mM sodium phosphate buffer로 $20^{\circ}C$, 150 rpm에서 3 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확립된 분석법을 검증한 결과 적절한 선택성을 나타내었으며, 검량선은 50~500 mg/L의 범위에서 선정되었고, 이때 검량선의 상관계수($R^2$)는 0.9985로 나타났다.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의 검출한계(LOD)는 10.95 mg/kg으로 정량한계(LOQ)는 33.19 mg/kg의 값을 얻었으며, 정밀도는 intra-day의 경우 3.0~8.3%를, inter day의 경우 1.3~2.6%로 확인되었다. 정확도는 intra-day의 경우 99.6~127.6%를 나타내었으며, interday의 경우 94.3~121.9%로 확인되었다. 유통 중인 가공식품 125품목을 대상으로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의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40품목에서 검출되었으며, 검출량은 식품첨가물공전의 규격인 0.2% 미만으로 검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size-exclusion chromatography에 의한 분석방법이 가공식품에서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을 분석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방법이라는 것을 나타내었다.

Risk assessment of heavy metals in tuna from Japanese restaurants in the Republic of Korea

  • Seong-Jin Bae;Kyu-Sik Shin;Chulyong Park;Kiook Baek;So-Young Son;Joon Sakong
    •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 /
    • 제35권
    • /
    • pp.3.1-3.11
    • /
    • 2023
  • Background: Studies on the risk of mercury (Hg) in Korean fishery products focus primarily on total Hg levels as opposed to methylmercury (MeHg) levels. None of the few studies on MeHg in tuna investigated tuna from Japanese restaurants. Few have evaluated lead (Pb), cadmium (Cd) and arsenic (As) in tuna. Thus, this study aimed to conduct a risk assessment by evaluating heavy metal concentrations in tuna from Japanese restaurants. Methods: Thirty-one tuna samples were collected from Japanese restaurants in the Republic of Korea. They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region and species. The 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in the samples was analyzed using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od Code method. The rate of exceedance of maximum residue levels (MRLs) and the risk compared to the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set by the Joint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World Health Organization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PTWI) were evaluated for risk assessment. Results: The mean of MeHg, Pb, Cd and As concentrations were 0.56 ± 1.47 mg/kg, 33.95 ± 3.74 ㎍/kg, 14.25 ± 2.19 ㎍/kg and 1.46 ± 1.89 mg/kg, respectively. No sample exceeded the MRLs of Pb and Cd, but 9.7% of the samples exceeded the MRL of MeHg. The %PTWIs of MeHg, Pb, Cd and As were 4.2037, 0.0162, 0.0244 and 1.1627, respectively. The %PTWI of MeHg by age group and sex was highest among men aged 19-29 years (10.6494), followed by men aged 30-49 years (7.2458) and women aged 19-29 years (4.8307). Conclusions: We found that 3 out of 31 samples exceeded the MRL of MeHg. The %PTWI of MeHg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age and sex, and the value was likely to exceed a safe level depending on individuals' eating behaviors. Therefore, improved risk management for MeHg is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