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h Cobitis lutheri Rendahl and C.striata Ikeda previously regarded as the subspecies of C.taenia are revised here and raised to the species rank based on the distinct color pattern on their body sides in relation to the shpae of lamina circularis and suborbital spine, and distinct distributional patter. C. lutheri was similar to C. striata in chromosome number and karyotype, but chromosomal polymorphism as Robert sonian event was confirmed only in the population of C.lutheri studies. Both, C. kutheri and C..striata have disjunct ranges : the former in western Korea and east-northern China Mainland, the latter in the Smjin River of korea and west-southern Japan. hybridization between C. lutheri and C. striata by secondary contact appeared in the limited zone of the Dongjin River, Chllabuk-do province, korea, but the evidence for habitat segregation between them suggests the possibility that natural hybridization occurs between the two species and introgression results. We consider that the two species were produced as ecological equivalent species in the different branch stream of the Paleo-Hwangho River , The time of recession of sea level during the gracial period.
Fish-borne heterophyid trematodes are known to have a zoonotic potential, since at least 30 species are able to infect humans worldwide, with a global infection of around 7 million people. In this paper, a 'state-of-the-art' review of the South American heterophyid species is provided, including classical and molecular taxonomy, parasite ecology, host-parasite interaction studies and a list of species and their hosts. There is still a lack of information on human infections in South America with undetected or unreported infections probably due to the information shortage and little attention by physicians to these small intestinal flukes. Molecular tools for specific diagnoses of South American heterophyid species are still to be defined. Additional new sequences of Pygidiopsis macrostomum, Ascocotyle pindoramensis and Ascocotyle longa from Brazil are also provided.
Kim, Dae-Won;Yoo, Won-Gi;Park, Hyun-Chul;Yoo, Hye-Sook;Kang, Dong-Won;Jin, Seon-Deok;Min, Hong-Ki;Paek, Woon-Kee;Lim, Jeong-Heui
Genom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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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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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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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DNA barcoding has been widely used in species identification and biodiversity research. A short fragment of the mitochondrial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I (COI) sequence serves as a DNA bio-barcode. We collected DNA barcodes, based on COI sequences from 156 species (529 sequences) of fish, insects, and shellfish. We present results on phylogenetic relationships to assess biodiversity the in the Korean peninsula. Average GC% contents of the 68 fish species (46.9%), the 59 shellfish species (38.0%), and the 29 insect species (33.2%) are reported. Using the Kimura 2 parameter in all possible pairwise comparisons, the average interspecific distances were compared with the average intraspecific distances in fish (3.22 vs. 0.41), insects (2.06 vs. 0.25), and shellfish (3.58 vs. 0.14). Our results confirm that distance-based DNA barcoding provides sufficient information to identify and delineate fish, insect, and shellfish species by means of all possible pairwise comparisons. These results also confirm that the development of an effective molecular barcode identification system is possible. All DNA barcode sequences collected from our study will be useful for the interpretation of species-level identification and community-level patterns in fish, insects, and shellfish in Korea, although at the species level, the rate of correct identification in a diversified environment might be low.
한국산 흰명아주(Chenopodium album var. album), 명아주(var. centrorubrum), 가는명아주(var. stenophyllum)를 대상으로 aceto-orcein에 의한 염색체 수와 모양을 조사하였고, 45S rDNA 유전자를 이용한 FISH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방법을 수행하여 세포유전학적 유연관계를 고찰하였다. 체세포 염색체 수는 흰명아주와 명아주는 모두 2n = 6x = 54개인 반면에 가는명아주는 2n = 4x = 36으로 뚜렷이 구별되었으며, 기본염색체수는 x = 9 개였다. 명아주속의 염색체에서 45S rDNA의 위치를 알아보기 위한 FISH 결과는 흰명아주의 경우 8개의 signal이, 가는명아주에서는 2개의 signal이 관찰되어 종간 차이를 보였으며, 모두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관찰되었다. 염색체의 수와 형태, 45S rDNA를 이용한 FISH 결과는 명아주가 흰명아주에 통합되지만, 가는명아주와는 뚜렷이 구별됨을 지지해 주었다.
We report the first occurrence of Ophichthus erabo (Jordan and Snyder, 1901) collected in the waters around Jeju Island. The morphologic characteristics of this species include rich brown semicircular spots distributed on the head, the back, and the dorsal fins. Ophichthus erabo has a similar body color to Ophichthus polyophthalmus but can b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latter by the number of vertebrae (152-155 in O. erabo vs. 147-149 in O. polyophthalmus) and the existence of a white spot at the center of a semicircle (i.e., no white spot in O. erabo vs. a white spot in O. polyophthalmus). We suggest a new Korean name for O. erabo to be "Mul-bang-ul-ba-da-baem-gang-eo".
제주도 특산식물인 한라참나물의 염색체수를 재조사하기 위해 핵형분석과 bicolor FISH를 수행하였다. 한라참나물의 체세포 염색체수는 2n=2x=22로 관찰되었고, 염색체의 길이는 $3.58-5.82{\mu}m$였다. 염색체의 구성은 2쌍의 중부 염색체(염색체 1과 2번), 4쌍의 차중부 염색체 (염색체 3, 4, 6, 8번), 그리고 5쌍의 차단부 염색체(염색체 5, 7, 9, 10, 11번)로 확인되었다. Bicolor FISH를 통해 3쌍의 5S와 4쌍의 45S rDNA 위치를 확인하였으며, 5S rDNA의 경우 염색체 4번의 장완 말단 부위에서 2쌍과 염색체 6번의 장완 중심과 동원체 사이에서 1쌍의 signals가 관찰되었다. 45S rDNA signals는 염색체 4, 6, 10 그리고 11번의 단완 말단에서 각각 확인되었다. 본 종의 염색체수가 핵형분석 및 FISH를 통해 이전의 연구결과와 다르게 분석됨으로써 한라참나물의 염색체수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사료되었다.
국내에 자생하는 Maackia속 2종(솔비나무, 다릅나무)의 염색체수 및 핵형을 분석하고 5S와 45S rDNAs를 이용한 bicolor FISH를 수행하였다. 솔비나무와 다릅나무의 체세포 염색체수는 동일하게 2n = 2x = 18로 관찰되었고, 염색체의 길이는 $3.58{\sim}5.82{\mu}m$이였다. 솔비나무의 염색체 조성은 2쌍의 중부 염색체(염색체 1과 7번), 4쌍의 차중부 염색체(염색체 4, 6, 8, 9번), 그리고 3쌍의 차단부 염색체(염색체 2, 3, 5번)로 확인되었다. 다릅나무의 염색체는 4번이 차단부 염색체, 7번이 차중부 염색체로 솔비나무와 차이를 보였으나 다른 염색체의 동원체 위치는 유사하게 관찰되었다. 5S와 45S rDNA를 이용한 FISH 결과, 45S rDNA 유전자는 솔비나무와 다릅나무에서 각각 1쌍으로 관찰되었고 2번 염색체의 2차 협착 부위에서 확인되었다. 5S rDNA유전자를 이용한 물리지도 작성에서는 두 종 사이를 구별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솔비나무의 경우 염색체 7번과 8번의 동원체 부위에서 2쌍이 각각 관찰되었고, 다릅나무에서는 염색체 7번과 8번뿐만 아니라 3번과 4번 염색체에서도 관찰되어 모두 4쌍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5S rDNA유전자를 이용한 FISH방법을 통해 세포학적으로 두 종을 구분할 수 있었다.
Predater, tarpon (Megalops atlanticus) has a specific preferring preys in natural environments. To investigate this, young tarpon were captured and their stomach contents were weighed and sorted based on taxonomic groups. Average standard length and body weight for tarpon captured were 11.49 cm and 34.67 g, respectively. The average weight of the stomach contents in the tarpon was 0.83 g. The status of digestion extent of the consumed preys was 2.37 which indicated that preys were relatively well digested. The main preys in tarpon stomach were other fishes (mosquito fish and sheepshead minnow) and shrimp. Frequency occurrence of fishes in tarpon stomach was highest (P<0.05). Also, frequency occurrence of shrimp was higher than that of fly (P<0.05). Mean individual number of fish found in tarpon stomach was 2.66 per tarpon and it was higher than that of shrimp or fly (P<0.05). There was linear regression between the total weight of the consumed preys and the standard length of tarpon; Y (Total weight of preys) = 0.3151 $\times$ (Standard length of tarpon) - 2.7123, $R^2$=0.6140. Also, there was the strong linear regression between the total weight of the consumed preys and weight of the tarpon; Y (Total weight of preys) = 0.0299 $\times$ (Body weight of tarpon) - 0.0774, $R^2$=0.7882.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he main preys for young tarpon in their natural environments were small fish composed of mosquito fish and sheepshead minnow and shrimp. And there was the stronger correlation between the total weight of preys and the body weight of tarpon than that between the total weight of preys and the standard length of tarpon.
한국인에 널리 유행하는 Metagonimus속 흡충류의 분류학적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채집한 여러 종의 민물어류로부터 Metugonim속 피낭유충을 검출하여 햄스터에 감염 실험을 하였다. 감염실험 결과 은어는 기존에 알려져 있던 M. yokogawnia 피낭유충 외에 M. tokqhashii의 피낭유충에도 감염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붕어에는 M. takohoshii의 피낭유충만 이 감염되어 있었다 피라미, 끄리, 갈겨니등에서 검출된 Metqgonim속 피낭유충의 감염실험 결과, 이들 어종은 모두가 Metosonim Miyata type의 피낭유충에만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agonimus Miyata type의 성충은 여러 가지 특징 및 숙주특이성 등에 의해서 다른 두 종과 구별되었으며. 그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서 몇 가지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1984년 8월ㅇ부터 1986년 8월가지 제주도 성산포와 부산시 해운대 연안에서 채집한 망둑어 과 어류 가운데 전장 22.0~38.8mm의 359개체를 조사한 결과 한국산 미기록종인 Parioglossus dotui Tomiyams로 동정되었다. 본 종은 소형으로 배지느러미가 좌우로 분리되어 있으나, 새조골이 5개로 망둑어아과 Gobiinae에 속한다. 꼬리지느러미 기저와 접하는 곳에 암색반문이 있어 다른 종과 구별되고, 체측의 비늘은 납작한 돌 모양으로 붙어 있다. 주로 연안의 하천 기수역에 서식하면서 집단으로 유영생활을 한다. 본 종의 한국명은 동설망둑 속 "동설망둑"으로 명명한다. 그 결과 한국산 망둥어 과 어류는 1속 1종이 추가되어 총 34속 56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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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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