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늑대거미의 전측안은 전중안과 함께 전방을 향하여 앞이마 제 1 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조직학적 조성은 각막, 렌즈, 초자체, 그리고 망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큐티클성 각막층은 표피의 외큐티클(exocuticle)과 연결되어 있었고, 렌즈는 두개의 볼록렌즈가 내외 양방향으로 연결된 biconvex type이었고, 초자체는 단층의 원주세포로 오목렌즈 모양으로 관찰되었다. 망막을 구성하는 시세포는 단극성 신경세포 (unipolar neuron)로 확인되었으며, 크기가 시세포의 길이에 비하여 큰 세포체가 매우 불규칙 한 크기로 분포하고 있었다. 미세융모로 이루어진 감간체는 세포체 아래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이 부위의 시세포 사이에서는 전자밀도가 높은 색소과립이 관찰되었다. 교질세포는 시세포의 세포체 사이에 분포하였고, 반사층(tapetum)은 감간과 시세포 미부(intermediate segment) 부위 사이에 4-5 정도의 층을 이루어 존재하였다.
1995년 3월 20일부터 동년 4월 10일까지 동두천지역의 중고등학생 1,197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안경착용 자와 미착용 자의 굴절검사를 통해 새로운 안경의 도수를 측정하여 근시, 원시 및 난시의 도수별 분포, 좌우도수의 차이를 비교하고, 연령별, 체중 및 신장별로 굴절이상자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총 대상안 2,394안 중 안경착용은 302안(7.93%)이였으나, 검사결과 정시안이 1,125안(47%), 근시안이 967안 (40.4%), 원시안이 302안 (12.6%)을 차지하였다. 굴절이상을 종류별로 보면 단순근시안이 42.9%, 단순원시안 21.0%, 복합근시성난시안 17.8%, 단순근시성난시안 15.1%, 단순원시성난시안 1.4%, 혼합난시안과 복합원시성난시안은 각각 11안으로 1%미만의 순이었다. 난시 중에서는 직난시가 62%, 도난시가 23%, 사난시가 15%였다. 좌우안의 비교시 구면굴절력과 구면평균치에서 좌안이 우안보다 근시쪽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1세(27.7%), 12세(38.5%), 13세(35.5%), 14세(41.5%), 15세(37.7%), 16세(48.3%), 17세(46.8%)등 연령이 많아 질수록 근시의 비율이 높아지고 근시도수 또한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원시의 비율은 점점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관리용액인 다목적용액(Multi Purpose Solution, MPS)이 결막세포주(Clone 1-5C-4 cell line)에 미치는 증식저해정도와 가토안의 각막상피 및 내피조직에 미치는 손상정도를 비교 관찰하고자 시행하였다. MPS는 $ReNu^{(R)}$ (Baush & Lomb, USA), Opti-free $express^{(R)}$ (Alcon, USA), Free-sol $plus^{(R)}$ (Hanamedicon, Korea)를 사용하였다. 세포증식 저해율은 결막세포주를 배양 한 후 MTT assay로 검정하였고, 형태학적으로는 광학현미경으로 Hematoxylin & Eosin staining 표본을 제작하여 관찰하였다. In vivo 실험은 백색 가토 9마리(18안)를 3군으로 분류하여 실험군인 좌안(9안)에는 각 MPS제품을, 대조군인 우안(9안)에는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은 멸균생리식염수를 접안하였다. 일정기간 접안 후, 가토안의 각막표변을 Rose bengal로 염색하여 관찰하였고 각막상피 및 내피조직의 변화는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으로 비교 관찰하였다.
안경을 착용한 고등학생 (17~19세)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감과 안경의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안경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건 중에서 안경의 경사각, 정점간 거리, 광학중심 높이, 동공 간 거리등을 중심으로 하여 안경의 착용상태를 관찰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1.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이 34%, 안경의 흘러내림 30%, 시각적 불편감으로는 시력저하 30%, 안정피로 20%로 나타났다.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및 시각적 불편감은 압박감 50%, 흘러내림 30%, 칼라10%로 나타났다. 3. 비정시의 종류로 볼 때 안경착용자 중 근시가 56.7%, 나머지는 근시성 난시였으며 연구대상자의 60%는 양안 도수가 일치하지 않았다. 4. 착용안경의 경사각을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이 동일한 경우는 66.7%로 나타났고 평균 착용안경 경사각은 $10.07^{\circ}$로 나타났다. 5. 안경착용자의 정점간 거리를 분석한 결과, 양안의 정점간 거리가 통일한 경우는 65.3%로 나타났으며, 연구대상자의 정점간 거리는 평균 13.6 mm로 나타났다. 6. 연구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의 광학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대의 하부 rim까지의 수직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범위 내에 있는 82안(54.6%)으로 나타났다. 7.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 안경렌즈의 광학중심간 수평거리와 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의 허용오차 범위 안에 86안(57.3%)로 나타났다.
목적: 난시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경선 간 시력차이 유무와 교정시력의 손실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 나이 $22.75{\pm}2.36$세의 난시성 굴절이상자 64명(122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난시안을 완전교정 한 후 열공판 중앙의 가는 틈을 난시교정 축방향과 $90^{\circ}$ 반대방향으로 일치시킨 상태에서 시력을 각각 측정하였다. 결과: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52안이었고,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는 70안이었다. 단안시력이 1.0 미만인 경우는 52안 중 14안, 70안 중 24안으로 나타났다. 난시도는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가 경선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단안시력이 1.0 미만의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안시력은 주경선 중 시력이 높게 나타나는 경선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적합한 안경 교체주기는 6~12개월로 분석되었다. 결론: 난시의 지속적인 저교정은 경선 간 시력차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임상에서 난시안의 최종처방은 완전교정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목적: 동공크기가 달라질 때 각막의 고유한 형태가 굴절검사 완전교정값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방법: 평균연령 $23.33{\pm}1.78$세의 30명(60안)을 대상으로 검사실 조도 760 lx와 2 lx에서 각각 자각적굴절검사를 실시하여 단안 완전교정하고, 동공의 크기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각막지형을 측정한 후 peak data를 이용하여 각막지형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검사실 조도 760 lx에서 측정된 동공크기는 3.74~4.00 mm, 2 lx에서는 5.52~5.90 mm로 측정되었다. 760 lx에서 2 lx로 조도가 변화될 때 (-)구면굴절력이 증가한 경우는 17안(28.3%), (+)구면굴절력이 증가한 경우는 10안(16.7%), (-)원주굴절력이 증가한 경우는 17안(28.8%), (-)원주굴절력이 감소한 경우는 9안(15.3%), 그리고 난시축이 변화한 경우는 36안(62.1%)이었다. 각막지형측정에서 나타난 peak data 분석 결과 각막 주경선의 변화는 4가지 형태로 분류되었다. 결론: 동공확대에 따른 각막굴절면 확장은 각막의 고유한 형태로 인해 자각적굴절 검사값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자각적굴절검사는 주된 생활환경에 맞는 조도조건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비외상성의 수정체 이탈 환자에서 윤부 수정체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초음파유화술 후 수정체낭 겸자를 이용하여 수정체낭을 모두 제거하고 앞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와 시행하지 않는 경우에 따라 시력예후 및 술후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20명(33안)의 환자를 대상으로 술전 및 술후 합병증 발생에 대해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앞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I군(18명, 27안)과 앞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은 II군(5명, 6안)으로 나누었으며, 술 후 두 줄 이상의 시력의 호전이 있는 경우를 호전의 지표로 삼았다. 술전과 비교하여 술후에 시력 호전이 있었던 경우가 I군은 27안 모두에서, II군은 6안중 5안에서 있었으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술후 합병증은 I군에서 인공수정체의 이탈이 4안(14.8%), 유리체 출혈이 2안(7.4%), 안내염이 1안(3.7%)에서 발생하였으며, II군에서 유리체 탈출이 1안(16.7%), 안압상승이 1안(16.7%)에서 발생하였으나, 두 군 모두에서 가장 시력을 위협하는 합병증인 망막박리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외상성 수정체 이탈의 치료로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경우 윤부 수정체절제술과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을 시행하면 수술결과와 술후 합병증 면에서 좋은 수술술기가 될 것으로 사료되며, 앞유리체절제술은 유리체 탈출 등이 없다면 반드시 시행하지 않아도 수술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Even in a small levator resection for blepharoptosis, 10 ~ 13 mm of $M{\ddot{u}}ller^{\prime}s$ muscle and levator aponeurosis is resected. To solve the problem, $M{\ddot{u}}ller^{\prime}s$ muscle was detached from the superior tarsal border and conjunctiva, and the muscle with overlying levator aponeurosis was advanced on the upper tarsus as a composite fla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M{\ddot{u}}ller^{\prime}s$ muscle - levator aponeurosis complex advancement technique for the correction of blepharoptosis. Methods: Between 2003 and 2008, 107 patients(183 eyes) underwent the advancement procedure of the $M{\ddot{u}}ller^{\prime}s$ muscle - levator aponeurosis composite flap for blepharoptosis. The advanced composite flap was fixed 3 mm below the superior tarsal border and 2 ~ 3 mm of distal flap stump was left after trimming up to 5 mm. The results of the operations were evaluated.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35.2 years and 83 patients(145 eyes) were followed up for a mean of 16.7 months. 128 eyes (88.3%) showed a normal level of upper eyelid margin (MRD1 4.1 ~ 5.0 mm) or less than 1 mm ptosis (MRD1 3.1 ~ 4.0 mm). 10 eyes(6.9%) showed 1 ~ 2 mm ptosis (MRD1 2.1 ~ 3.0 mm). 7 eyes(4.8%) showed more than 2 mm ptosis which required secondary correction. About 80% of the 183 eyes needed no trimming of the flap stump with 5 ~ 6 mm of composite flap advancement and 20% had about 3 mm of the flap stump trimmed with 8 ~ 9 mm of composite flap advancement(shortening of the levator complex). Conclusion: $M{\ddot{u}}ller^{\prime}s$ muscle - levator aponeurosis complex advancement technique offers several advantages: There is no, or minimal, sacrifice of the normally functioning $M{\ddot{u}}ller^{\prime}s$ muscle; it is more physiological; it is reproducible and it is predictable - with gratifying results for blepharoptosis.
목적: 본 연구에서는 착용자의 눈물양이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시간 및 응시방향에 따른 축회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중쐐기형 축안정화 디자인을 가진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를 62안(정상안 29안, 건성안 33안)에 착용시키고 착용 15분 후 및 6시간 후의 비침입성 눈물막파괴시간 변화와 응시방향을 달리하였을 때의 회전방향과 회전양 변화를 측정하였다. 결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응시방향을 달리하였을 때 대체로 귀 쪽으로 회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착용시간 및 착용안의 눈물양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렌즈 착용 15분 후와 6시간 후 모두 거의 모든 응시방향에서 건성안의 경우가 정상안에 비해 귀 쪽으로 회전하는 빈도가 더 높았다. 렌즈 착용 15분 후에는 건성안군의 회전양이 전체적으로 컸으나 6시간 후에는 정상안군과 건성안군 간의 회전양 차이는 크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렌즈 착용자의 눈물양에 따라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축 회전이 달라지며, 착용 초기와 일정시간 착용 후의 회전 양상이 상이함을 밝혔다. 본 연구결과를 통한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전양상 변화는 착용 시간 경과 후의 시력 변화 가능성을 의미하며 눈물양과의 상관관계 규명은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선택시 적절한 고려요인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목적: 본 연구는 근거리 주시 시 눈의 조절로 인한 난시의 변화를 파악하여 근용 안경사용 시 조절성 난시 발생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방법: 근거리 주시 기회가 많은 20세에서 40세까지 154명을 대상으로 포롭터를 사용하여 원거리 교정 굴절력을 측정한 다음 점군시표를 40 cm 거리에 두고 양안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두 눈을 동시에 뜨게 하고 한쪽 눈을 운무 시키고 다른 눈에는 크로스실린더 렌즈를 사용하여 근거리 난시축, 난시량을 측정하여 원거리 난시와 비교하였다. 결과: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이 감소 또는 변화가 없는 사람보다 증가한 사람이 많았고,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0.75D이상 증가한 눈이 총 30안으로 전체 대상자의 9.7%로 나타났다. 근거리 주시 시 직난시와 사난시가 증가 하였고 난시 축방향은 좌안, 우안, 모두 내회선 하였으며 ${\pm}$5$^{\circ}$ 이상 회전된 눈은 조사대상자의 66.9%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난시의 축방향 회전으로 인하여 잔류난시의 발생이 예상되어 눈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의 증가와 축방향 회전으로 교정이 안된 안경을 장용하고 근거리를 주시하면 새로운 잔류난시가 발생하여 눈의 안정피로가 증가할 수 있어 근용 굴절검사에서 근거리주시에 의한 난시 변화를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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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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