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consistent rise in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in Korea demands an accurate and detailed investigation into their dietary practices and nutritional status. For these international students, assimilation into new cultures can be stressful. The influence this process may have on dietary behaviors as well as overall health cannot be overlooked. Methods: The researchers in this study sought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status and dietary practices of Ghanaian students studying in Korea. A total of 81 Ghanaian male students with an average age of $29.4{\pm}4.0years$ were sampled between May and June 2016. Investigations were carried out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their daily food and nutrient intakes using a 24-h dietary recall method, meal skipping practices, and the nutritional quality of their diets based on their meal skipping habits. Results: The study revealed that the daily nutrient intake of subjects did not fully meet the daily recommended nutrient intake (RNI) established by Ghanaian Ministry of Health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particularly for energy, calcium, iron, zinc, and vitamin B2 requirements. The Nutrient Adequacy Ratio (NAR) for calcium was very low, posing a deficiency risk to the participants. Meal skipping practices among participants changed significantly after arriving in Korea. The study also compared the diet quality indicators (Nutrient Adequacy Ratio and Mean Adequacy Ratio) of those who skipped meals ${\geq}7times/week$ with those who skipped meals < 7 times/week. Participants who skipped meals ${\geq}7times/week$ were shown to have lower dietary intakes of vitamins B1 and B2 than those who skipped meals < 7 times/week. Conclusion: Ultimately, the study found that meal skipping among Ghanaian students was common, and their daily nutrient intakes did not meet the set dietary standards. Those who skipped meals ${\geq}7times/week$ had lower dietary intakes of vitamins B1 and B2 than those who skipped meals < 7 times/week. Based on our study findings, we recommend that nutrition education should be organized for the Ghanaian student community in Korea using our results as a template to draw up a nutrition program that is culturally appropriate.
최근 육계의 체지방 과다축적현상은 큰 문제로 되어 있다. 이는 육계가 생리적요구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섭취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많은 문헌들을 종합하여 보면 육계의 품종, 계통, 성, 연령, 사료조건, 운동정도, 환경온도 및 사육방법 등이 체내 지폐축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 같다. 이들 요인들은 지방조직의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를 좌우하는 것이 다. 육계를 도살하지 않고 체내 지방축적량을 추정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생체조사측정치 중에서 흉부우역의 피층두께와 그의 지방함률이 복강지방량과 비교적 높은 상관을 보이고 있지만, 이들의 상관계수는 체지방량 추정에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보고들은 체중이 큰 쪽으로 선발해 나갈 때 주어진 일령에서 체지방량도 증가되고 있으나 일부 보고들을 보면 체중 위주의 선발을 하여가도 같은 체중에선 지방축적량에 변화가 없다. 한편 사료효율이 좋은 쪽으로 선발하여 갈 경우는 체지방 축적량이 줄어들고 반대로 단백질과 수분함량이 높아진다. 따라서 체중위주의 선발이 반드시 포만 현상을 초래한다고 결론하기는 어려우나, 사료효율 개선방향의 선발은 포만현상을 완화시킨다고 결론할 수 있을 것 같다.
Chemical engineering (ChE) was conceived at the close of the 19th century as a new discipline which was designed to support then the newly-emerging industries, oil and petrochemical, by supplying the competent engineers equipped with the pertinent engineering fundamentals and skills. It helped the said industries meet the various demands and ramifications of the new pattern of the human civilization spurred by the advent of automobile transportation at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Now ChE once again is ready to fulfill its societal responsibility as probably the most important discipline and profession in sustaining the $21^{st}$ century human civilization providing the needed engineers (ChErs) and technologies. In this study, it is attempted to analyze the role of ChE and ChErs in this context, focusing on the macroeconomic connections embedded in the discipline that allow us to envision the big pictures of the 21st century civilization where the wellbeing of the mankind invariably hinges on five essential industries, i.e., medical, pharmaceutical, energy, environment and materials. It can be argued that ChE is the only discipline that can encompass simultaneously all those five industries indispensable to sustain the 21 st century human civilization that can be termed the era of "enjoy-healthy-living-longer". It is also believed that the historical mission ChE and ChErs are supposed to fulfill now is even bigger than that they took on a hundred years ago and subsequently accomplished with remarkable success in food, clothing, shelter and entertainment industries introducing various technological innovations. The macroeconomic viewpoints are called upon in this study as were in the 2006 article (Hyun, 2006) but focusing on ChE and ChErs this time to view the connections embedded in ChE as the essential components in understanding the historical nature of the role and responsibility of ChE and ChErs. The new paradigm for ChE is also pondered over together with the frequently-cited technology concepts such as IT, BT, NT, ET and ST which are regarded intimately germane to the characteristics and perspectives of the $21^{st}$ century civilization.
Pulmonary embolism demands rapid and accurate diagnosis. And ventilation imaging has greatly improved the diagnostic accuracy of pulmonary embolism in addition to perfusion imaging. Agents currently used include xenon-133, krypton-81m and technetium-99m radioaerosols. However radioactive gases are compromised by availability and cost for krypton-81m, radiation dose, gamma energy and non?physiologic behaviour for xenon-133. Radioaerosols of technetium-99m componds are rapidly cleared from the lung after inhalation, and their relative low effeciency (specific radioactivity) and wide distribution of particle sizes make them also suboptimum. A new ventilation agent, Technegas is a suspension of structured graphite ellipsoids with diameter below 20nm, labelled with $^{99m}Tc$ in a carrier gas of Argon. This report describes the authors' clinical experience with Technegas. This is the first reported clinical study of this agent in Korea. A comparison of Technegas and $^{99m}Tc-DTPA$ aerosol was performed in 12 patients with various pulmonary diseases such as COPD, pulmonary tuberculosis and pleural effusion. All patients were studied with $^{99m}Tc-DTPA$ aerosol inhalation and Technegas ventilation. In both studies image quality was assessed (1) semiquantitatively by scoring bronchial and gastric activity, (2) subjectively by direct visual comparison of peripheral lung images and (3) quantitatively by computing the peripheral penetration index(PI) for each lungs. The bronchial activites were seen in 7 out of 12 cases with $^{99m}Tc-DTPA$ aerosol and in 5/12 with Technegas. The gastric activities were seen in 5/12 and 1/12 cases respectively. The average values of PI were 61.26% with $^{99m}Tc-DTPA$ aerosol and 69.20% with Technegas (p>0.05). Using $^{99m}Tc-DTPA$ aerosol, COPD patients showed deposition in the central airways with poor visualization of the peripheral areas of the lungs. In Technegas studies these phenomena were less prominent, and the examination is well tolerated by pateients and requires only a minimum of patient cooperation. With superiority of easy availability and handling, better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favorable Image quality, Technegas is a Promising agent for lung ventilation scanning.
지구환경문제 등의 대두 및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에 대한 관심의 증폭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 산림 바이오매스에 대한 정확한 추정 및 정보 관리프로그램 제작을 위하여 본 연구가 수행되었다. 2005년 말 현재 우리나라 총 산림 바이오매스량은 520,852천톤이며, 이들 중 실제 바이오매스 생산이 가능한 시업지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량을 산정한 결과 402,795천톤이었고, 목재이용 가치가 가장 높은 경제림단지에 대한 바이오매스량은 200,768천톤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국내 산림에서 연간 임목의 생장에 의해 생산가능한 바이오매스량을 계산한 결과 20,340천톤이었고, 이를 화석연료로 대체할 수 있는 척도인 발열량으로 전환하여 보면 94,290Gkal로서, 이를 당시의 실내등유가로 환산하면 약 90억원에 달하는 양이다. 산림 바이오매스의 주기별 변화 추이는 '85년 말부터 '05년 말 현재까지 10년 주기로 4.95%, 5.30%, 4.46%로 '95년을 정점으로 바이오매스 생장율이 감소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산림축적을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는 현재의 계수들이 임상별로 되어 있기에 수종별로는 계산이 곤란하므로 이에 대한 계수 개발이 요구되며, 아울러 직경 및 수고 인자 등을 이용하여 바이오매스를 추정하기 위한 함수식 개발도 필요한 시점이다.
탈냉전과 세계화의 추세로 테러리즘, 범죄, 환경재난, 인종갈등, 경제위기, 사이버테러, 질병, 에너지 등의 비안보적인 안보의 문제들이 인류와 국가를 위협하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 시대에 맞춰서 국가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확대되면서 최대의 국가론이 부상하였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는 목표 구현을 위하여 모든 국가가 '작은 정부론'에서 '큰 정부론'의 국가관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각종 범죄와 치안 유지 및 신종재난과 테러의 위협, 인간안보의 개념 등 외부의 침입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안보의 개념을 종합적으로 넓게 해석해야 할 것 같다. 이러한 시대에 맞추어 국내적으로는 천안함, 연평도, 구제역, DDos 테러, 해적 피랍, 광우병, 조류독감 등과 남북관계의 인도적 지원과 남북 정상회담의 추진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그에 따른 국가위기 대응체제와 종합적인 위기관리센터, 컨트롤 타워, 안보조직체계, 일반 국민들과의 협력기반, 법률적, 제도적 체제의 구축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에 따라 한국의 국가안보 및 테러, 위기관리 체계와 선진국인 미국 안보, 위기관리의 체제를 비교하여 앞으로 한국의 발전적인 국가안보 위기관리체제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방향모색을 하고자 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각 정부부처의 다양한 법령과 행정조직이 제각각 분산되어 있어 통합적으로 효율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위법 제정, 가칭 테러방지법의 입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에 대한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리튬이온 전지에 있어서 안전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연성의 유기 액체전해질이 불연성의 고체전해질로 대체된 전고체 전지를 제조하려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고체전해질은 자체 이온전도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전극/전해질 계면에서 높은 저항이 발생하므로 실질적인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유무기 소재로 구성된 복합전해질은 고체전해질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PEO 전해질과 LLZO 고체전해질을 복합화하여 전해질을 제조하였고, LLZO 고체전해질 함량에 따라 결정성, 형상 및 전기화학 성능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로부터 PEO 전해질 내에 LLZO 고체전해질의 최적 함량 및 균일한 분포가 전체 복합전해질의 이온전도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개정에서 단백질은 기본적으로 질소평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양 0.66 g/kg 체중/일에 이용효율 90%를 적용한 평균필요량 0.73 g/kg 체중/일과 변이계수 12.5%를 적용한 권장섭취량 0.91 g/kg 체중/일을 생애주기별 체위기준치 변화에 따라 제시하였다. 그러나 성장기의 단백질 섭취기준에서는 체중 기준을 2017년에 개정된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에 근거하고, 일본 DRI 자료를 참고로 단백질 식품 이용효율을 차등 적용하였으며, WHO/FAO/UNU 보고서상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량 오류를 수정·반영하여 기준값을 개정하였다. 그 결과 일부 연령구간에서 섭취기준의 상향조정이 있었으나 한국인의 연령대별 1일 평균 단백질 섭취량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단백질 평균필요량의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자 75세 이상과 여자 65세 이상을 제외하고는 권장섭취량과 비교했을 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단백질 섭취기준의 상향 조정은 국민의 평균 단백질 섭취기준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75세 이상의 단백질 섭취량은 근감소증 예방, 근력 강화 등을 위해 65-74세 단백질 섭취기준과 동일하게 설정하였다. 이번 개정에서 단백질 에너지 적정비율은 기존의 7-20%를 유지하였으나 향후 단백질의 적정한 섭취수준 및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단백질 필요량 설정에 관한 과학적 근거마련을 위해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중재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안전한 식품, 긴 보관 수명과 좋은 품질을 보유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활성포장의 상용화와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본 총설에서는 산소제거제, 수분제거제, 이산화탄소제거제 및 에틸렌제거제의 정의, 사용되고 있는 활성포장의 구조, 활성물질과 구동 메커니즘, 적용 식품 분야와 잠재적 효과 및 활성포장 관리 규정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국내 상용화 현황을 보면 활성물질을 다공성 또는 타공 구조를 가진 파우치에 넣은 다음, 식품포장에 적용하는 사쉐형 활성포장이 주로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활성포장이 식품포장에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에 비해 국내에서는 소비자의 건강과 식품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포장과 활성물질에 대한 정의, 관리, 안전성 평가 및 사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규정과 안전성 평가방법에 대한 구축은 미비함을 확인하였다. 식품은 건조식품, 액상식품, 고 수분함유 식품 등 종류가 다양하고 각 식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요인 및 보관조건 등도 다양하다. 활성포장에 사용되는 활성물질이 식품으로 전이되면, 식품 성분과 화학적/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여 품질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활성포장의 최적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식품 맞춤형으로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활성포장과 활성물질에 대한 관리 규정 및 안전성 평가방법도 식품 종류와 활성포장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하여 정립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경험표집연구법(Experience Sampling Method: ESM)은 연구 참여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는 즉각적인 실제의 정서 경험을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방법이다. 경험표집연구법은 최근 보육교사관련 연구 중 특히, 보육교사의 정서 및 행복감을 연구하고자 할 때 적용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는 연구방법으로서 기존의 교사의 회상 및 설문을 기반으로 한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사의 증가되는 스트레스 및 부정적인 정서 경험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과, 이를 연구할 수 있는 적합한 대안적인 연구방법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경험표집 연구법은 연구 참여자로 하여금 하루 일과 중 반복적으로 무선 호출기가 울릴 때마다 설문지 및 필기구를 휴대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한점을 동반한다.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database화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는 제한점이 보고되어져 왔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정서경험 연구에 있어 경험표집연구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설문참여, 자료전달 등이 매우 불편한 아날로그 방식의 경험표집 방식을 개인용 무선 통신기기를 활용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설문을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설문응답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안하기 위한 융합연구이다. 본 연구는 기초적 연구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시스템구성과 프로토타입 제작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며 이를 전문가 심층면접을 통하여 연구결과를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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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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