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cho-planar diffusion weighte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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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를 줄이기 위한 PROPELLER 확산강조영상기법의 유용성에 대한 평가 (Evaluation of the Usefulness of PROPELLER (periodically rotated overlapping parallel lines with enhanced reconstruction) Technique to Reduce the 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

  • 조재환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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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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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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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ROPELLER 확산강조영상기법이 금속에 의해 발생한 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를 제거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뇌 MRI를 촬영한 환자 중에서 치아에 금속성 이물질을 가지고 있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3.0T MR scanner를 이용하여 b value 0, 1000 s/mm2을 기준으로 에코 평면확산강조영상, PROPELLER 확산강조영상과 각각의 ADC map영상을 획득한 후 양쪽 측두엽, 뇌교, 안와등 네 부위에서 발생한 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의 발생률을 비교 하였다.에코평면 확산강조영상 기법에서 금속물질이 있는 경우 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가 발생되어 진단에 큰 제한점을 두었지만 PROPELLER 확산강조영상기법은 magnetic susceptibility artifact를 감소함으로써 임상적으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관자뼈의 확산강조영상검사 시 Single Shot Turbo Spin Echo 기법의 유용성 (The Utility of Single Shot Turbo Spin Echo Technique for Temporal Bone Diffusion Weighted Imaging)

  • 최관우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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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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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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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purpose was to reduce the distortion of the image that occurs in the temporal bone area due to the very strong differences in susceptibility. A new SS-TSE technique was applied when examining the diffusion-weighted image of the temporal bone, where the auditory and facial nerves to be imaged were very thin and were adjacent to the cranial base including bone and air.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rch 2020 to August of the same year, targeting 32 subjects who underwent the diffusion-weighted imaging of the temporal bone. To compare the distortion, existing SS-EPI technique and the new SS-TSE technique were both applied on the temporal bone area. As a result of the study, applying the new SS-TSE technique appeared to lower the distortion of images by 87.44, 46.13 and 42.35 % on the b-value 0, 800 and the ADC images, respectively. In conclusion, when using the new SS-TSE technique on the temporal bone DWI, distortion can be reduced, and thus images with high diagnostic value can be obtained.

뇌줄기 확산강조 자기공명영상검사 시 뒤틀림을 줄이기 위한 SS-TSE 기법의 신호대잡음비 연구 (The Study on Signal to Noise Ratio of Single-Shot Turbo Spin Echo to Reduce Image Distortion in Brain Stem Diffusion MRI)

  • 구노현;이호범;최관우;손순룡;유병규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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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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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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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뇌줄기 확산강조영상검사 시 뒤틀림을 줄이기 위한 SS-TSE 기법의 신호대잡음비 감소를 수치적으로 정량화하여, 낮은 신호대잡음비로 인한 SS-TSE 기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15년 7월부터 10월까지 뇌줄기 확산강조영상검사를 검사한 3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기존의 SS-EPI 기법과 SS-TSE 기법을 적용하여 기법별 숨뇌의 신호대잡음비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b=0 영상의 신호대잡음비는 새로운 SS-TSE 기법($314.41{\pm}42.96$) 적용 시 SS-EPI 기법($514.84{\pm}48.97$) 보다 38.9% 감소하였으며, b=1,000 영상의 경우도 SS-TSE 기법($117.33{\pm}14.04$) 적용 시 SS-EPI 기법($208.65{\pm}25.70$) 보다 43.8%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미세 병변을 진단하기 위한 뇌줄기의 확산강조 자기공명영상 검사 시 뒤틀림을 줄이기 위해 SS-TSE 기법을 적용할 경우 신호대잡음비가 저하됨으로 기존의 SS-EPI 기법이나 MS-EPI 기법을 병행하여 검사하는 것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자기공명 확산강조영상검사 시 영상왜곡 감소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Reduction of Image Distortion by using Single-Shot Turbo Spin Echo in Brain Stem Diffusion MRI)

  • 최관우;이호범;나사라;유병규;손순룡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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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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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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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DWI 검사 시 자화율 차이로 인해 뇌줄기에 발생하는 영상의 왜곡을 새로운 SS-TSE를 적용하여 감소시키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15년 7월부터 동년 9월까지 DWI 검사를 검사한 30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SS-EPI 기법과 새로운 SS-TSE를 적용하여 기법에 따른 뇌줄기의 왜곡과 오차율을 비교평가 하였다. 연구결과, 새로운 SS-TSE 적용 시 왜곡이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오차율 또한 b0 영상은 2.4%(11.1%에서 8.7%), b1000 영상은 1.2%(11.4%에서 10.1%)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뇌줄기의 DWI 검사 시 본 연구의 SS-TSE를 이용하면 기존 기법 사용 시 발생하는 영상의 왜곡을 감소시킬 수 있어 진단적 가치가 높은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Study of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Changes According to Spinal Disease in MR Diffusion-weighted Image

  • Heo, Yeong-Cheol;Cho, Jae-Hwan
    • Journal of Mag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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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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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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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this study, we compared the standardized value of each signal intensity, the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DC) that digitizes the diffusion of water molecules, and the signal to noise ratio (SNR) using b value 0 400, 1400 ($s/mm^2$). From March 2013 to December 2013, patients with suspicion of simple compound fracture and metastatic spine cancer were included in the MR readout. We used a 1.5 Tesla Achieva MRI system and a Syn-Spine Coil. Sequence is a DWI SE-EPI sagittal (diffusion weighted imaging spin echo-echo planar imaging sagittal) image with b-factor ($s/mm^2$) 0, 400, 1400 were used. Data analysis showed ROI (Region of Interest) in diseased area with high SI (signal intensity) in diffusion-weighted image b value 0 ($s/mm^2$) Using the MRIcro program, each SI was calculated with images of b-value 0, 400, and 1400 ($s/mm^2$), ADC map was obtained using Metlab Software with each image of b-value, The ADC is obtained by applying the ROI to the same position. The standardized values ($SI_{400}/SI_0$, $SI_{400}/SI_0$) of simple compression fractures were $0.47{\pm}0.04$ and $0.23{\pm}0.03$ and the standardized values ($SI_{400}/SI_0$, $SI_{400}/SI_0$) of the metastatic spine were $0.57{\pm}0.07$ and $0.32{\pm}0.08$ And the standardized values of the two diseas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The ADC ($mm^2/s$) for b value 400 ($s/mm^2$) and 1400 ($s/mm^2$) of the simple compression fracture disease site were $1.70{\pm}0.16$ and $0.93{\pm}0.28$ and $1.24{\pm}0.21$ and $0.80{\pm}0.15$ for the metastatic spine. The ADC ($mm^2/s$) for b value 400($s/mm^2$)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but the ADC ($mm^2/s$) for b value 1400 (p > 0.05). In conclusion, multi - b value recognition of signal changes in diffusion - weighted imaging is very important for the diagnosis of various spinal diseases.

척수경색의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 (Diffus ion-Weighted MR Imaging of Spinal Cord Infarction)

  • 김윤정;서정진;임남열;정태웅;김윤현;박진균;정광우;강형근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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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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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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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척수경색의 진단에서 현성확산계수 값의 측정을 포함한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척수 경색으로 진단받은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경색증상 발현 후 평균 5.4일이 지난 후에 1.5 T 초전도체 자기공명영상 기기를 이용하여 자기공명영상을 얻었다.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은 고식적인 b값($1000s/\textrm{mm}^2$)으로 하여 multi-shot echo planar imaging 기법을 이용하여 영상을 획득하였으며 개인용 컴퓨터로 옮겨져 현성확산계수 지도를 얻어 정상부위와 병변부위의 현성확산계수 값을 측정하였다. 자기공명영상에서 병변의 위치와 T1 과 T2 강조영상, 그리고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신호강도를 알아 보았고, 병변부위와 정상부위에서 측정한 현성확산계수 값을 비교하였다. 결과: T1강조영상에서 6예 중 4예에서 등신호강도를, 2예에서 저신호 강도를 보였고, T2강조 영상에서 6예 모두 고신호강도를 보였다. 또한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에서 6예 모두 고신호강도를 보였다. 현성확산계수 지도는 6예 전예에서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현성확산계수 지도에서 6예 모두 정상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색조변화를 보였으며, 6예 모두 병변부위의 현성확산계수 값은 정상 부위의 현성확산계수의 값보다 더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5 ). 결론: 척수경색 환자에서 척수병변의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과 현성확산계수 값의 측정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은 척수경색의 조기진단과 국재화(localization)에 유용하리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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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 자기공명영상시스템에서 선주사확산강조영상기법 개발 (Development of the Line Scan Diffusion Weighted Imaging at Low Tesla Magnetic Resonance Imaging System)

  • 홍철표;이동훈;이도완;이만우;백문영;한봉수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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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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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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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0.32 T 자기공명영상시스템에서 선주사영상기법(line scan imaging)을 이용한 확산강조영상(diffusion weighted imaging; DWI) 펄스열(pulse sequence)을 개발하였다. 선주사영상은 단면선택 경사자장과 함께 90도 펄스를 가하여 단면을 선택한 후 y 방향으로 경사자장을 가한 후 180도 라디오파 펄스를 가하여 단면영상의 y-방향 픽셀크기와 같은 너비의 x축에 평행한 띠를 따라 에코가 발생하게 한 뒤 x-방향으로 주파수부호화해서 1차원 k-공간 데이터를 획득하며 이를 1차원 푸리에변환하여 영상을 재구성하였다. 또한 선주사확산강조영상(line scan diffusion weighted image)을 위해서 한 쌍의 사다리꼴모양의 경사자장을 선주사영상기법의 180도 펄스 전후에 대칭으로 배치하였으며 사용된 확산경사자장기울기의 최대값은 G = 15 mT/m 이었고 최대 b 값은 $301.50s/mm^2$이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선주사확산강조펄스열을 이용하여 0.32 T 자기공명영상 장비에서 트리아실글리세롤 팬텀(triacylglycerol, TAG) 및 염화나트륨 수용액 (NaCl = 0.1w/v%) 팬텀 영상을 획득하였다. 또한 1.5 T 자기공명영상시스템에서 단일여기에코평면영상화(single shot echo planar imaging)로 동일한 팬텀의 확산강조영상을 구하였다. 선주사확산강조영상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에코평면영상을 이용한 확산강조영상과 비교하여 자화율차이에 의한 영상왜곡이나 화학이동에 의한 허상들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선주사확산강조영상에서 측정한 염화나트륨 수용액 팬텀의 확산계수($963.90{\pm}79.83{\times}10^{-6}mm^2/s$)는 1.5 T에서 계산된 확산계수($956.77{\pm}4.12{\times}10^{-6}mm^2/s$)와 오차범위 내에서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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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확산강조 영상에서 b-value의 변화에 따른 신호강도, 현성확산계수에 관한 비교 분석 : 확산강조 에코평면영상($T_2^*$ 및 FLAIR)기법 중심으로 (Comparative Analysis of Signal Intensity and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t Varying b-values in the Brain : Diffusion Weighted-Echo Planar Image ($T_2^*$ and FLAIR) Sequence)

  • 오종갑;임중열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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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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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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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확산강조영상 (diffusion weighted image, DWI)은 급성 뇌경색, 뇌종양, 뇌백질 질환, 뇌 막질의 확산 정도 등 여러 뇌질환의 진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0{\sim}60$대 환자들의 뇌를 대상으로 두 기법간의 신호강도, 현성확산계수의 평균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확산강조영상에서의 신호강도 평균값은 편도체부 (amygdala)가 가장 높고,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에서 가장 낮았다. 현성확산계수의 평균값은 뇌척수액이 높고, 교뇌 (pons)가 낮게 측정되었다. 확산강조 신호강도와 현성확산계수의 평균값은 $T_2^*$-DW-EPI 기법이 FLAIR-DW-EPI 기법보다 높고, b-value의 변화에 따른 평균값은 두 기법의 b-value에 모두 반비례하였다. 또한 뇌경색환자의 뇌의 시간 경과에 따른 분석결과, 초급성뇌경색 환자의 일반적인 MR 영상에서는 병변부분이 명확하지 않았으나 확산강조영상에서는 고신호강도로 나타났다. 출혈성 뇌경색, 급성 뇌경색 등 여러질환별로 분석한 결과 그 두 기법의 특성에 따라 신호강도의 값이 차이가 클수록 현성확산계수는 낮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뇌 질환이 자주 발생되는 부위와 뇌 질환의 확산강조 신호강도 및 현성확산계수 값은 b-value의 변환과 영상기법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정량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기법과 적절한 b-value 값을 이용하여 검사를 한다면 여러 뇌의 질환 및 병변 등을 발견, 판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상부위나 질환에 따른 기법별 신호의 인지를 통한 정확한 질병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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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강내 종양의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 임상적 유용성 (Diffusion-Weighted MR Imaging of the Brain Tumors: The Clinical Usefulness)

  • 이영철;서정진;정광우;강형근;김윤현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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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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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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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두개강내 종양의 감별진단에 있어서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DWi: diffusion weighted MR imaging)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예의 두개강내 종양(전이암 10예, 고등급 교종 4예, 저등급 성상세포종 4예, 핍지교종 1예)을 대상으로 1.5T 장치를 이용하여 통상적인 자기공명영상과 EPI기법을 사용한 DWI(TR/TE=6500/107, b value 1000)를 얻었다. DWI에서 종%$\varepsilon$을 고형성분, 괴사나 낭성 부위, 주위 부종으로 나누어 신호강도(뇌설과 뇌실질을 기준으로 5등급으로 나눔)와 벙변과 반 대쪽 정상 뇌설질의 상대적 신호강도비(SIR: signal intensity ratio)를 구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종양간의 신호강도와 신호강도비의 차이를 독립표본 T 검정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DWI에서 고형성분의 경우 전이암과 고등급 교종은 전예에서 뇌실질보다 고신호강도를 보 였으며, 저등급 성상세포종과 핍지교종은 뇌실질과 등신호 또는 약간 높은 신호강도를 보였다. 각각의 고형성분에서 평균 신호강도비는 전이암 1.52, 고등급 교종 1.48, 저등급 성상세포종 1.16, 핍지교종 1.31로 측정되어서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신호강도비를 보였다(P(0.05). 종양 주위 부종은 전이암 10예와 고등급 교종 4예에서 관찰되었으며 이중 전이암 7예, 고등급 교종 2예에서는 뇌실질과 유사한 신호강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5예들에서는 뇌실 질보다 높은 신호강도로 관찰되었다. 부종에서의 평균 신호강도비는 전이암이 1.14, 고등급 교종 1.31로 전이암에서 낮게 관찰되었지만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p >0.05). 괴사나 낭성부위의 평균 신호강도비는 0.63이였다. 조영증강되지 않았던 6예의 고형성분중 3예는 주위 부종보다 고신호강도를보여 종양의 경계가통상적인 자기공명영상에 비해 우수하였다. 결론: DWI에서 뇌종양의 고형성분의 신호강도는 종양의 악성도가 높을수록 고신호강도를 보였고 종양 주위 부종은 DWI기법에 기인된 고유효과인 "T2 shine through effect"와 혈관성 부종의 정도 간의 우열에 따라 다양한 소견을 보였으며, 또한 DWI에서 종양과 주위 부종과의 관계를 좀더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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