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ominant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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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눈과 비우세눈의 높낮이 식별 인지능력 차이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Difference in Height Cognition Ability in Dominant and Non-dominant Eye)

  • 최율정;이준용;심현보
    •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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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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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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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of height cognition ability according to dominant or non-dominant eye. Methods: Forty one healthy adults (male: 19, female: 22, 22-43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Hole in the card test was performed to identify dominant eye. To figure out height cognition ability between dominant and non-dominant eye, we had subjects answer which point is higher or even on the monitor. Results: The Right answer on dominant eye was $8.15{\pm}1.44$ point and the right answer on non-dominant eye was $7.56{\pm}1.55$ poi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ominant eye group and non-dominant eye group (p<.05). Conclusion: We think that the dominant eye may be used for reliable diagnosis. In future study, investigate on relation between dominant hand and dominant eye and the difference of dominant eye and non-dominant eye when to palpation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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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안의 굴절이상이 눈의 조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ccommodation of eye on ametropic dominant eye)

  • 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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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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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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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 123명을 대상으로 우위안을 조사하고 우위안의 교정굴절력, 나안시력, 과교정에 따른 타안의 조절 등을 조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체 조사 대상자 충 74%인 91명이 우안 우위안이었고, 안경에 대한 교정굴절력은 우위안이 높았으며, 나안시력은 같은 사람이 많았고 남자에서는 비우위안이 여자에서는 우위안이 높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비정시인 사람의 나안시력은 남, 여 모두 비우위안이 높았다. 한쪽 눈을 과교정 시킬 때 다른 눈의 반응은 50% 이상에서 동시에 조절이 발생하였으며 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가 비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 보다 조절하는 사람이 많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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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Eye Dominance)에 관한 조사 및 인간공학적 분석 (Surveying and the Ergonomic Analysis of Eye Dominance)

  • 정화식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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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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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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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It is known that most people have a dominant eye, even though each of their two eyes in isolation may provide equal vision. In this study, 600 Korean male and female subjects aging from 11 to 78 were selected to investigate the various statistics about eye dominance( whether the left or right eye is dominant} in Korean and their employment characteristics of preferred eye in sighting diverse things. A simple sighting test was applied such that subjects are requested to aim a distance target through small hole in B4 sized paper with both eyes open. The dominant eye was determined by alternate occlusion: when viewing with the dominant eye into the hole is aligned with the target, whereas when viewing with the other eye into the hole appears offset to one side. The descriptive statistics showed that 83.7% and 16.3% were right and left eye dominant respectively. Moreover, various statistical analysis revealed that general tendency of eye dominance was varied by age, gender, hand dominance and visual acuity. It was thus found from these results that people sighting their eye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eye dominance when they sight things.

우세안의 방향과 강도에 따른 동적 입체시 비교 (Comparison of Dynamic Stereoacuity According to Dominant Eye and Degree of Dominant Eye)

  • 심문식;심현석;김영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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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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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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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는 우세안의 방향과 우세성의 강도, 우세안과 우세손 방향의 일치와 불일치 시의 동적 입체시를 비교해보았다. 방법: 평균연령 $21.06{\pm}2.21$세인 성인 130명(남자 70명, 여자60명)을 대상으로 $3.8cm{\times}3.8cm$ 직경의 가는 링을 이용한 타각적인 방법으로 우세안(dominant eye)의 방향과 강도를 측정하였고, 삼간계(three-rods test, iNT, Korea)를 이용하여 동적 입체시(dynamic stereoacuity)를 측정하였다. 결과: 우세안의 방향에 따른 동적 입체시는 우세성이 없는 중심우세안일 때 $14.97{\pm}13.80$초, 우안 $22.10{\pm}20.01$초, 좌안 $22.31{\pm}20.39$초로 눈의 우세성이 없을 때 더 좋았으나 우세안의 방향과 동적 입체시의 상관성은 매우 낮았다. 우세안의 강도를 Center, Mild, Strong로 구분하였을 때 동적 입체시는 각각 $14.97{\pm}13.80$초, $20.76{\pm}15.73$초, $24.45{\pm}25.60$초로 우세성이 강할수록 나빠지는 결과를 보였으나 우세안 좌안에서 우세성이 Strong으로 강할 때 오히려 동적 입체시가 중심우세보다도 더 좋게 나타났다. 우세안과 우세손 방향에 따른 동적 입체시는 우안과 오른손일 때 $22.63{\pm}20.54$초, 좌안과 왼손일 때 $17.36{\pm}10.13$초, 우안과 왼손일 때 $14.79{\pm}7.05$초, 좌안과 오른손일 때 $22.97{\pm}21.42$초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우세손이 오른손보다 왼손인 경우가 빈도수는 낮았으나 동적 입체시는 우세손이 왼손일 때 비교적 좋게 나타났다. 결론: 우세안의 방향과 강도에 따른 동적 입체시의 상관성은 낮았으나 눈의 우세성이 없을때 14.97초, Strong 일 때 24.45초로 우세안 강도가 강할 때 동적 입체시가 나빠지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우세안 방향과 강도는 입체시와 같은 양안시기능과 sport vision training, 노안교정과 mono vision과 같은 시력교정 시에 양안균형 면에서 착용자에게 좀 더 편안한 처방을 하는데 고려되어야 요소로 사료된다.

연령대별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비교 연구 (The Comparative Research of Dominant Eye and Non-dominant Eye by Ages)

  • 이완석;예기훈;안선정;신범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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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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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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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양안으로 사물을 주시할 때 우세안을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안경과 콘택트렌즈 처방 시 우세안의 중요성이 크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양안에 있어서 굴절력의 변화에 따른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시력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186명을 대상으로 Hole-in-the-card test법을 통한 우세안을 검사하였다. 검사의 일관성을 위해 동일인이 측정하였으며, 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3회 반복 실시하였다. Spss통계를 통해 굴절력에 따른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대상자 186명 중 우안 우세안은 135명, 좌안 우세안은 51명이었다. 굴절이상 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10세 이전(평균 $8.8{\pm}1.18$세)과 본격적으로 굴절이상이 발생하는 10세에서 20세 사이(평균 $14.1{\pm}2.58$세), 그리고 시력안정화 시기에 접근하는 20세 이후(평균 $51.8{\pm}17.51$) 모두 우세안의 시력이 비우세안보다 시력이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근시성 난시에 있어서 우세안의 난시 굴절력 평균값이 비우세안 난시안의 평균값보다 작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p=0.017<0.05). 결론: 양안 중에서 전체적으로 난시도가 작고 균형 잡힌 눈이 우세안으로 선택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우성안과 주동수가 길이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n Length Cognition Ability in Dominant Eye & Hand)

  • 남건우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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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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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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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ackground: Human body is formed of symmetric bilateral structures that are comprised of eye, upper arm, lower arm and etc. but, we are used only dominant compon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is length cognition ability in dominant eye & hand. Method: Total 180 persons (male 32, female 138)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were tested with 'hole in the card' test for identification of dominant eye's side and the question for identification of dominant hand's side, then the length cognition ability was measured in right & left axillary level by describing 10cm line. Results: The results by independent t-test were as follows. In difference of length cognition ability in right axillary level between right dominant eyed group & left dominant eyed group, right dominant eyed group was superior to left dominant ey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In left axillary level, right dominant eyed group was superior to left dominant ey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In axillary level of dominant eye's side, non-crossed group was superior to cross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In axillary level of non-dominant eye's side, non-crossed group was superior to cross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Conclusion: These result can be applied to the learning of palpation & observation skill i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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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안에 따른 길이식별 인지능력 차이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Difference in Length Cognition Ability in Dominant Eye)

  • 남건우;박대성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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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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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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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Background: Human body is formed of symmetric bilateral structures that are comprised of eye, upper arm, lower arm and etc. but, we are used only dominant compon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is length cognition ability in dominant eye. Methods: Total 88 persons (male 18, female 70)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were tested with ‘hole in the card’ test for identification of dominant eye's side, then the length cognition ability was measured in right & left axillary level by describing 10cm line. Results: The results by independent t-test were as follows. In difference of length cognition ability in right axillary level between right dominant eyed group & left dominant eyed group, right dominant eyed group was superior to left dominant ey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In left axillary level, right dominant eyed group was superior to left dominant eyed group, but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existed statistically(p>.05). Conclusion: These result can be applied to the learning of palpation & observation skill in physical therapy, although this study was not identify a relation between dominant eye & dominant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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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에 따른 우세안의 방향 및 강도의 비교 (The Direction and Level of Dominant Eye According to the Tests)

  • 심준범;주석희;심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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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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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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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자각적, 타각적 방법을 각각 이용하여 우세안, 비우세안을 비교 하였고 그에 따른 우세안의 강도를 측정하였다. 방법: 기저질환이 없는 평균연령 21.08세인 성인 129명(남69, 여60)을 대상으로 렌즈미터 접안렌즈를 이용한 자각적인 방법과 손잡이가 달린 $3.8cm{\times}3.8cm$ 직경의 가는 링을 이용한 타각적인 방법으로 우세안, 비우세안을 비교 하였고, 또한 림의 이동방향에 따라 우세안의 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자각적인 방법은 우안 우세안 100명(77.52%), 좌안 우세안 29명(22.48%)으로 나타났다. 타각적인 방법의 우세안은 우안 90명(69.77%), 좌안 33명(25.58%), 방향성이 없는 정중앙은 6명(4.65%)으로 나타났다. 자타각적 비교 결과 모두 동측의 방향성(일치)을 나타낸 경우는 104명(80.62%), 교차성(불일치)의 경우는 19명(14.73%), 기타 6명(4.65%)로 나타났다. 타각적인 방법에 따른 우세안의 강도는 우안의 경우 전체 90명 중 Middle 52명(57.78%), High 38명(42.22%)으로 나타났고 좌안의 경우 전체 33명 중 Middle 25명(75.76%), High 8명(24.24%)로 나타났다. 결론: 우세안은 검사방법에 따라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실행한 O-Ring Test는 우세안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우세안의 강도가 약하거나 중간 강도의 우세안을 가진 경우 교차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연구와 더불어 본 연구를 바탕으로 우세안 방향의 일치성과 불일치성의 관계 및 우세안의 강도에 따른 양안시기능 등 다양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유발된 부동시의 교정에 따른 입체시 변화 (Changes of Stereoacuity with Correction in Induced Anisometropia)

  • 최진영;김재민;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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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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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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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단안 과교정 및 저교정으로 유발된 부동시에서 정상적인 양안시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교정도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의 병력이 없는 20대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우위안 및 비우위안에 각각 과교정 및 저교정으로 부동시를 유발한 후 40 cm의 근거리에서 Titmus-fly stereotest 시표로 입체시를 측정하였다. 결과: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구면렌즈를 부가하여 부동시를 유발한 경우, 가입도수의 증가에 따라 입체시는 감소하였으며 특히 (+)구면렌즈 가입에 따른 최초의 입체시 감소는 (-)구면렌즈 가입에 의한 입체시 감소보다 현저하였다. 또한 우위안에 유발시킨 부동시의 경우가 비우위안에 유발시킨 부동시보다 입체시 감소의 정도가 두드러졌다. 결론: 유발된 부동시에서 입체시는 비우위안을 완전교정하고 우위안에 (+)구면렌즈 도수를 증가시킬수록 두드러지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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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eye dominance on shade matching and color perception among the dentist population

  • Pattnaik Kalyani;Kannan Subiksha;Amit Jena;Govind Shashirekha;Saumyakanta Mohanty;Gaurav Sharma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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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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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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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eye dominance on color perception, and shade matching.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104 participants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re were 3 groups: Group I: 3rd and 4th year dental students and interns (n = 40); Group II: postgraduates (n = 34); Group III: senior residents and faculty members (≥ 6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n = 30). All participants were evaluated for congenital color blindness with Ishihara plates, their dominant eye with Mile's test, and their color perception with the Farnsworth-Munsell 100 hue test. The shade guide test was used for shade matching with a second corresponding set of Vitapan classical shade guides. Results: The results of Mile's test revealed that 60.6% were right-eye dominant and 39.4% were left-eye domina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ll participants between the dominant eye and the non-dominant eye in shade matching. Conclusions: The dominant eye has a positive effect on shade matching and the ability to match shades becomes better with an increase in clinical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