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gger mites are the vector of scrub typhus. This study estimates the infestation status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chiggers on the chestnut white-bellied rat Niviventer fulvescens in Southwest China between 2001 and 2019. Chiggers were identified under the microscope, and infestation indices were calculated. The Preston's log-normal model was used to fit the curve of species abundance distribution. A total of 6,557 chiggers were collected in 136 of 342 N. fulvescens rats, showing high overall infestation indices (prevalence=39.8%, mean abundance=19.2, mean intensity=48.2) and high species diversity (S=100, H'=3.0). Leptotrombidium cangjiangense, Neotrombicula japonica, and Ascoschoengastia sifanga were the three dominant chigger species (constituent ratio=42.9%; 2,736/6,384) and exhibited an aggregated distribution among different rat individuals. We identified 100 chigger species, with 3 of them (Leptotrombidium scutellare, Leptotrombidium wenense, and Leptotrombidium deliense) as the main vectors of scrub typhus in China and nine species as potential vectors of this disease. Disease vector occurrence on N. fulvescens may increase the risk of spreading scrub typhus from rats to humans. Chigger infestation on N. fulvescens varied significantly in different environments. The species abundance distribution showed a log-normal distribution pattern. The estimated number of chigger species on N. fulvescens was 126 species.
연구배경: 폐색전증은 조기진단으로 신속한 치료를 요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관심여부에 따라서는 비슷한 조건의 병원규모라 하더라도 진단율이 상이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폐색전증 진단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은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나타낸다고 알려져있다. 저자들은 폐색전증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의 2, 3차원 영상소견과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였고,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과 폐관류 스캔을 비교하였다. 방 법: 1997년 9월에서부터 1998년 8월까지 20명의 환자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이 중 14명의 환자에서 폐관류 스캔을 동시에 시행하여 그 임상적 기록과 함께 분석하였다. 또한 색전의 위치에 따른 혈관 분포 및 동반된 폐실질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 과: 폐색전증의 색전의 위치에 따른 분포양상을 보면, 좌측 혜(n=103) 보다 우측 폐(n=129)에, 좌 우측폐의 상엽과 중엽을 합친 것(n=101)보다 하엽(n=116)에 많은 빈도를 보였고, 세분절이하로 갈수록 많은 빈도를 보이는데 하엽에서는 5 번째에서 감소되는데, 이것은 세분절이하 혈관 색전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의 낮은 발견율 및 동반된 폐경색과 무기폐 등이 주로 하엽에 생기기 때문에 가려진 것으로 생각된다.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로 폐색전증 진단시, 1명에서 위음성을 보여 95%(19명/20명)의 발견율을 보였고, 급성 및 만성 소견이 각각 16명, 3명이었고, 폐경색, 무기폐, 흉막삼출이 각각 9명(45%), 4명(20%), 6명(30%)이었다. 결 론: 2, 3차원 영상이 포함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은 폐색전증에서 비침습적인 진단 방법으로 1) 폐실질을 포함하여 색전의 전체적 분포를 용이하게 알 수 있으며, 2) 진단시 높은 발견율을 보이며, 3) 비교적 급성과 만성의 구분이 되고, 4) 동반된 폐실질의 변화와 흉막삼출을 보는데 유용한 진단방법이며, 5) 폐관류 스캔 소견과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제한점으로는 세분절이하에서 인지 장애(perception error)가 있다. 또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결핵 등이 동반된 호흡기 질환에서는 색전이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에서 간과(missing) 될 수 있다.
최근 PET/CT영상의 발달로 종양의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임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PET와 CT를 융합한 Fusion PET/CT영상이나 2차원 PET영상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한 최대강도영상(Maximum Intensity Projection)은 전체적인 병변을 한눈에 시각화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Fusion & MIP 3D 재구성 영상에서 $^{18}F$-FDG의 생리적 배출로 소변이나 요루주머니에 의한 열소가 나타나 병변이 겹쳐져 육안적으로 병변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변에 의해 나타나는 열소 부위를 제거하여 병변의 분별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내원한 환자 중 PET/CT 검사에서 자궁, 방광, 직장 부위의 질환으로 잔존하는 소변량이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장비는 GE사의 Advantage Workstation AW4.3 05 버전 Volume Viewer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방법은 2D PET axial volume 영상에서 제거하고자 하는 region에 ROI를 설정하여 Cut Outside를 선택한 후 coronal volume 영상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3D Tools의 threshold 값을 지정하고, Advanced Processing에서 Subtraction을 선택하여 차집합 방식으로 소변 영상만을 소거한다. 이렇게 Region Cut Subtraction이 된 2D PET영상과 CT영상으로 Fusion영상과 MIP영상을 만들어 Region Cut Subtraction하지 않은 영상과 비교한다. Fusion & MIP 3D 재구성 영상에서 Advantage Workstation AW4.3 05버전의 Region Cut Subtraction으로 환자의 소변이나 요루주머니에 의한 열소 부위를 제거할 수 있었다. Region Cut Definition을 사용한 영상에서 그렇지 않은 영상보다 소변 섭취 때문에 구별이 어렵던 병변과의 경계가 보다 명확하게 재구성되었다. 영상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Region Cut Subtraction을 사용하여 열소 부위를 제거한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단순 역치범위 설정에 의한 영상 소거법보다 우수한 진단적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방광, 자궁, 직장 부위 질환의 경우, 판독의와 임상의에게 판독에 보다 유용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영상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확산강조영상 (diffusion weighted image, DWI)은 급성 뇌경색, 뇌종양, 뇌백질 질환, 뇌 막질의 확산 정도 등 여러 뇌질환의 진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그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0{\sim}60$대 환자들의 뇌를 대상으로 두 기법간의 신호강도, 현성확산계수의 평균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확산강조영상에서의 신호강도 평균값은 편도체부 (amygdala)가 가장 높고,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에서 가장 낮았다. 현성확산계수의 평균값은 뇌척수액이 높고, 교뇌 (pons)가 낮게 측정되었다. 확산강조 신호강도와 현성확산계수의 평균값은 $T_2^*$-DW-EPI 기법이 FLAIR-DW-EPI 기법보다 높고, b-value의 변화에 따른 평균값은 두 기법의 b-value에 모두 반비례하였다. 또한 뇌경색환자의 뇌의 시간 경과에 따른 분석결과, 초급성뇌경색 환자의 일반적인 MR 영상에서는 병변부분이 명확하지 않았으나 확산강조영상에서는 고신호강도로 나타났다. 출혈성 뇌경색, 급성 뇌경색 등 여러질환별로 분석한 결과 그 두 기법의 특성에 따라 신호강도의 값이 차이가 클수록 현성확산계수는 낮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뇌 질환이 자주 발생되는 부위와 뇌 질환의 확산강조 신호강도 및 현성확산계수 값은 b-value의 변환과 영상기법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정량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기법과 적절한 b-value 값을 이용하여 검사를 한다면 여러 뇌의 질환 및 병변 등을 발견, 판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상부위나 질환에 따른 기법별 신호의 인지를 통한 정확한 질병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Backgrounds : Electroacupuncture(EA) is commonly used in treatment of various disease. Despite an extensive evidence-base guiding the selection of stimulation parameters, little methodologically robust research regarding the level of intensity and frequency in need to provide effective doses. Objectives : This study is evaluated effects of various intensities and frequencies of EA's stimulation at $ST_{36}$, Zusanli, with sex and age in rats. Methods : In this study, we measured the effects of EA treatment on transfer capability of small intestine in rats. Under anesthesia, two intensities, 1, 5mA with three different frequencies, 2, 50, 100Hz were applied to the groups divided with sex and age for 30minutes. Results : 1mA-2Hz, 5mA-2, 100Hz in male and 1mA-2, 50, 100Hz in female without distinction of age elicited an increasing trend in transfer capability of small intestine. In case of 2Hz in male, it showed the effects of EA without strength or weakness of stimulation and it need 100Hz stimulation additionally with age. In the groups of 1mA-2Hz, 5mA-2Hz in male and 1mA-2Hz, 1mA-100Hz, we elicited the decreasing trend with growing of weeks-old in male. Conclusions : With this result, it was suggested that we should consider a correlation of sex, age and EA's intensities, frequencies for the efficient EA.
본 연구는 가돌리늄 조영제의 T1 shortening effect를 이용하여 말초동맥으로 갈수록 신호강도가 낮아지는 위상영상의 단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진단에 유용한 영상을 획득하고자 하였다. 연구기간은 2014년 10월부터 동년 12월까지 시행하였으며, 심장질환자를 제외한 AVM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T1 shortening effect에 따른 신호강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가돌리늄 조영제 주입 전 후 자화강조영상을 획득한 다음, 위상영상을 비교평가 하였다. 연구결과, 가돌리늄 조영제 주입 전, 후 뇌실질 내 말초동맥의 신호강도는 가돌리늄 조영제 주입 후가 주입 전에 비해 전두엽 19.45%, 측두엽 23.09%, 두정엽 18.82%, 후두엽 25.45%, 소뇌 20.93%로 증가 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러므로 위상영상 획득 시 가돌리늄 조영제의 T1 shortening effect를 이용하면 위상영상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상장간맥동맥 증후군은 일반적인 검사에서 매우 탐지가 어려운 십이지장 만성폐색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므로, 십이지장의 횡행부가 상장간막동맥과 복부대동 사이를 지나가기 때문에 복부대동맥과 상장간맥동맥 사이의 각도가 좁아져 십이지장 폐색의 원인을 야기시킨다. 이 각도의 측정은 일반혈관촬영으로는 복잡하고, 종종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한국인을 기준으로 각도 측정에 관한 시도 및 자료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3차원 영상재구성을 위하여 범용컴퓨터에서 실행 가능한 Rapidia S/W를 이용함으로써 복부대동맥으로부터 상장간막동맥기시부의 각도를 측정하였는데, 상장간막동맥증후군이 없는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복부전산화단층촬영의 3차원영상을 이용하였다. 이 실험의 결과 상장간막동맥과 복부대동맥의 평균각도는 $50.05{\pm}15.87^{\circ}$이고 남자의 평균각도는 $53.64{\pm}16.57^{\circ}$이고 여자는 $46.46{\pm}14.98^{\circ}$로 남자의 각도가 약간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얻은 각도가 상장간막동맥 증후군의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Firefly luciferase (이하 Fluc)는 분자영상 분야에 가장 널리 쓰이는 리포터 유전자 중 하나이다. 발광반응의 기질로 사용되는 D-luciferin 은 가격이 비싸고 실험동물의 무게에 비례해서 기질을 주입 하므로 마우스나 렛트와 같은 소동물을 대상으로 전임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실험실에서는 중동물인 토끼의 관절강에 D-luciferin을 국소 주입하여 발광영상을 획득하였다. 대상 및 방법: 연골세포를 일주일 동안 배양한 후 Fluc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시켰다. 감염된 연골세포를 토끼의 관절강에 주입 또는 이식하였다. 착상된 무릎의 관절강부위에 D-luciferin을 국소 주입한 후 본 실험실서 보유하고 있는 CCD 카메라가 장착된 실시간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날짜 별로 분자영상을 획득하였다. 결과: 착상되어진 토끼의 관절강 부위에 기질을 국소주입하여 영상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였다. 연골세포 주입 및 이식 후 1일째부터 토끼의 관절강에서 빛이 방출되었으며 토끼의 관절강에 주입하는 것보다 이식하는 방법이 강한 빛을 방출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7일째까지 토끼의 관절강에 연골세포를 이식한 것이 주입한 것보다 총 광량이 5배에서 10배까지 강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9일째에는 약 10배정도 강하게 나타났다. 결론: 중동물인 토끼를 이용하여 Fluc을 발현하는 연골세포를 주입 또는 이식한 관절강에 D-luciferin을 국소 주입하여 영상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통해 중동물에 소량의 D-luciferin 국소주입하여도 발광영상을 얻는데 충분함을 알 수 있었다.
두통은 인류의 가장 흔한 호소 중의 하나로 임상에서 흔히 보는 장애이다. 두통은 뇌막염, 뇌출혈, 또는 뇌종양과 같은 다른 질환의 증상일수 있으나, 또한 편두통이나 군발두통 등과 같은 질병 자체로 표현된다. 일차적으로 두통 장애의 역학이나 국제 두통학회의 진단기준을 이해하고 흔치 않으나 심각한 이차적인 두통장애와 감별에 관심을 둬야 한다. 환자가 일차 두통장애의 기준에 맞으면 신경학적 진단검사의 보충이 없어도 치료를 시작한다. 두통 유형, 표현 양상, 동통기간과 강도 등에 따라 진통소염제나 혼합진통제, 혈관작용의 항편두통 약물 또는 신경이완제나 corticosteroid등을 선택한다. 편두통의 빈도와 강도에 따라 예방치료가 보통 4~6개월간 조절한다. 긴장형 두통은 발작성과 만성두통으로 구분되나 치료적으로는 급성완화와 예방치료로 시도된다. 많은 만성매일두통 환자들이 진통제나 ergotamine을 과용하고 있으며 그들의 의존성과 내재된 갈등조절, 수면장애, 우울등으로 과용된 약물의 제한이 쉽지 않다. 치료의 첫단계는 약물을 끊고 조심스럽게 대치요법을 시행한다.
Background: To study the effect of parecoxib, a novel cyclooxygenase-2 selective inhibitor, on the radiation response of colorectal cancer (CRC) cells and its underlying mechanisms. Materials and Methods: Both in vitro colony formation and apoptosis assays as well as in vivo mouse xenograft experiments were used to explore the radiosensitizing effects of parecoxib in human HCT116 and HT29 CRC cells. Results: Parecoxib sensitized CRC cells to radiation in vitro with a sensitivity enhancement ratio of 1.32 for HCT116 cells and 1.15 for HT29 cells at a surviving fraction of 0.37. This effect was partially attributable to enhanced apoptosis induction by parecoxib combined with radiation, as illustrated using an in vitro apoptosis assays. Parecoxib augmented the tumor response of HCT116 xenografts to radiation, achieving growth delay more than 20 days and an enhancement factor of 1.53. In accordance with the in vitro results, parecoxib combined with radiation resulted in less proliferation and more apoptosis in tumors than radiation alone. Radiation monotherapy decreased microvessel density (MVD) and microvessel intensity (MVI), but increased the hypoxia level in xenografts. Parecoxib did not affect MVD, but it increased MVI and attenuated hypoxia. Conclusions: Parecoxib can effectively enhance radiation sensitivity in CRC cells through direct effects on tumor cells and indirect effects on tumor vascu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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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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