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rect 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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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내륙지역 벼 직파적응 품종의 재배시기별 생육반응 (Effect of Seeding dates for Direct Seeding on Dry paddy on Growth and Yield of Rice Varieties in Youngnam Region)

  • 안덕종;최장수;최충돈;이승필;최부술;이상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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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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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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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영남내륙지역에서 직파재배용 벼 품종인 동안벼, 대산벼, 농호벼, 호안벼, 광안벼를 공시하여 적정 파종기를 구명하기 위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소요기간은 5월 30일 파종기에서 12일로 가장 짧았으며, 입모수는 5월 10일과 5월 30일에서 많았다. 2. 4월 30일과 5월 10일 파종에서 수수가 많아 10a당 쌀수량이 485-494 kg으로 다른 시기 보다 증수되었으며, 품종별로는 5월 10일 파종의 동안벼가 513 kg으로 가장 많았다. 3. 완전미비율은 5월 10일 파종이 90.4%로 가장 높았고, 5월 30일 파종은 83.1%로 가장 낮았다. 4. 품종별 완전미비율은 5월 10일 파종한 대산벼에서 92.1%로 가장 높았으며, 4월 20일과 5월 30일 파종한 광안벼에서 각각 동할미 및 청미의 비율이 높아 완전미비율은 78.8%로 낮았다. 5. 회귀식에 의한 적정파종기는 호안벼는 5월 10일, 동안벼는 5월 3일, 농호벼는 5월 8일, 광안벼는 5월 1일, 대산벼는 5월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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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방법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Methods on Growth and Yield of Rice in Direct Seeding on Dry Paddy)

  • 김정곤;윤용대;이문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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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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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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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화성벼를 공시 종자조건, 파종후 복토 및 파종후 관개시기등을 달리한 파종방법 차이가 입모정도. 생육특성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입모수는 파종후 관개배수를 하는 것이 입모후 담수를 하는 것보다 많았으며, 휴입세조파가 평면세조파후 무복토나 점파보다 많았다. 2. 파종후 관개배수가 위묘후 담수보다 출아일수는 6∼10일 짧았고, 출수기는 2∼3일 일렀다. 3. 경수는 생육초기에는 휴입세조파와 평면세조파후 복토(관행 : 건종자로 평면세조파 후 복토를 하고 입모후 담수를 한 파종방법)에서 많았으나, 유수형성기 이후의 경수 및 수수는 평면세조파후 무복토(침종종자로 평면세조파후 복토를 하지 않고 파종직후 관개배수를 한 파종방법)에서 가장 많았다. 4. 도복지수는 휴입세조파가 점파나 평면세조파보다 약간 높았고, 포장도복은 휴입세조파와 평면세조파 무복토에서 1 정도의 가벼운 도복이 발생되었다. 5. 쌀 수량은 관행인 평면세조파후 복토(5.35t/ha)보다 평면세조파후 무복토에서 7%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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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재배시 파종량이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Rates on the Forage Quality and Productivity of Direct-Seeded Whole Crop Rice)

  • 김종근;박형수;김지혜;고한종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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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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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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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시험은 사료용 총체 벼 직파 재배시 파종량이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녹양벼를 이용하여 4개의 파종량을 두고(30, 60, 90 및 120 kg/ha) 수행하였다. 출현일, 출수기, 녹색도 및 내병성은 파종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초장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커졌으며(p<0.05) 분얼수는 줄어들었다. 건물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생초 및 건물수량은 파종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p<0.05).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ADF 함량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높아졌고 NDF 함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TDN 함량은 120 kg/ha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잎-줄기-정조 비율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정조비율은 줄어들었으며 잎의 비율은 약간 높아졌고 줄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성 분석결과 60 kg/ha 파종구에서 가장 높은 소득 증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직파재배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60kg/ha 내외가 적당한 것으로 추천된다.

담수표면산파와 기계이앙재배 벼의 생육 및 건물 생산 (Growth and Dry Matter Production of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Surface and Machine Transplanting Rice)

  • 송영주;송은주;나종성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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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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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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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담수표면산파 벼의 생육시기별 경수변화, 건물 생산 특성 그리고 질소시비량에 따른 수량 및 건물생산 정도를 기계이앙재배 벼와 비교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담수표면산파 벼는 기계이앙재배 벼에 비하여 생육 중기까지 경수 증가속도가 빠른 반면, 생육중기 이후 분얼수 감소시기 및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컸으며 단위 면적당 수수는 초기 분얼수가 많았던 담수표면산파 벼에서 많았다. 2. 엽면적지수는 담수표면산파 벼에서 수수분화기까지 높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기계이앙재배 벼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3. 엽신 질소함량은 파종 후 40일까지는 담수표면산파 벼가 많았으나 그 후부터는 점차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군락광합성 및 생육시기별 건물생산속도 역시 파종 후 50∼60일을 기점으로 기계이앙재배 벼에 비해 담수표면산파 벼에서 점차 적어졌고 이런 경향은 출수기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었다. 4.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기계이앙재배 벼 및 담수표면산파 벼 모두 수확기 총 건물중, 출수기 엽면적지수 및 군락광합성량 모두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총 건물중은 담수표면산파 벼에서 많았으며 엽면적지수 및 군락광합성은 기계이앙재배 벼에서 많았다. 또한 단위 엽면적당 질소함량은 두 재배법 모두 시비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기계이앙재배 벼에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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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 벼의 직파시기에 따른 수량 및 사료가치 비교 (Comparison of Yield and Quality of Direct-Seeded Whole Crop Rice)

  • 김종근;정의수;이종경;임영철;윤세형;김맹중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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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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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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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시험은 직파시기가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5년부 터 2006년까지 축산과학원 초지사료연구센터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 품종은 남일벼로 하였고 4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직파하였고 5월 25일 이앙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출수기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지연되었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되었다. ADF 및 NDF 함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평균 TDN 함량은 61.5%이었고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되었다. 건물수량은 4월 25일 직파 및 5월 25일 이앙구에서 각각 15,185 및 15,815kg/ha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직파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수량적인 감소가 있지만 답리작 수확과 연계할 때 5월 중순경 직파를 하는 것이 연중 조사료 생산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배에 알맞은 파종량 (Reasonable Seeding Rate for Ridge Direct Seeding on Dry Paddy of Rice as an Irrigation Water-Saving Cultural System)

  • 최원영;박홍규;김상수;신현탁;최선영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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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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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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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배시 적정 파종량을 알아보고자 1997년~1998년까지 2년간에 걸쳐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파종량을 표준인 60kg/ha부터 2kg/ha씩 증파하여 120kg/ha까지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재배기간중 강수량은 평 915.8 mm였고 관개용수량은 258.75 mm로 1회 관개마다 34.5 mm를 관개하였다. 2. 입모수는 파종량이 많을수록 많았으나 입모율은 반대 경향이었다. 3. 엽면적지수는 파종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지상부건물중도 파종량이 많을수록 무거웠다. 4. 토양수분장력은 관개를 중단한 1일후에는 -2kPa 이었으나 그 후 계속 낮아져 5일후에는 -30kPa이었다. 5. 파종랑이 많을수록 간장+수장이 길어 도복지수가 높았으나 포장도복은 모두 일어나지 않았다. 6. 출수기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등숙비율과 현미천립중은 비슷하였고 m$^2$당 립수는 100kg/ha 파종에서 가장 많아 쌀수량은 파종량 100 kg/ha에서 표준(60kg/ha)대비 9% 증수하였으며, 80kg/ha과 120kg/ha에서는 4% 증수 되었다. 따라서 벼 휴립건답직파 절수재배시 적정 파종량은 100 kg/ha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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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growth, yields and grain quality of rice among no-tillage dry-seeding, wet-hill-seeding and transplanting

  • Choi, Jong-Seo;Kim, Sook-Jin;Kang, Shingu;Park, Jeong Hwa;Yoon, Young-Hwan;Yang, Woonho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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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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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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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No-tillage practices are expected to provide several benefits such as increasing soil organic matter, reducing labor time and saving energy cost compared with conventional tillage practi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properties in comparison with other rice cultivation methods, machine transplant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Rice seedling establishment was slightly higher in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145seedling\;m^{-2}$) than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reatment ($111seedling\;m^{-2}$), but the seedling establishment in both treatments fell within the optimum range for direct seeding rice cultivation. Plant height, number of tillers and chlorophyll content (SPAD value) of rice in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treatments.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was observed among three cultivation methods, and the yield ranged 5.8 to $5.9ton\;ha^{-1}$. The heading date from seeding under no-tillage dry-seeding treatment was on average 109 days, which was similar to that under machine transplanting treatment (112 days), but 10 days later than that under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reatment (99 days). Grain quality characteristics grown in no-tillage dry-seeding were similar to those grown in the other cultivation method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no-tillage dry-seeding practice is comparable to conventional tillage system in terms of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yields and grain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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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침수토중 직파 재배 연구 I. 온도 및 파종 심도에 따른 출아 및 초기 생육 (Direct Seeding Cultivation on Submerged Paddy in Rice I. Seedling Emergence and Early Growth under Different Temperature and Seeding Depth)

  • 박석홍;이철원;양원하;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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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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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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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벼 침수토중 직파재배의 기술확립을 위하여 1985년 작물시험장에서 벼 종자에 과산화칼슘(CaO$_2$) 분의처리 효과와 온도 및 파종 심도에 따른 품종별 출아 및 초기생육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산화칼슘 종자 분의는 무처리에 비하여 출아 및 입모가 현저히 좋았으며 초기 생육도 좋았다. 2. 벼 종자의 과산화칼슘 분의 효과는 고온(29/21$^{\circ}C$)보다는 저온(12/12$^{\circ}C$, 17/17$^{\circ}C$) 조건에서 컸다. 3. 파종심도에 따른 출아율은 토중 1 cm 깊이에서 가장 좋았다. 4. 침수토중 직파조건하에서 출아율이 높은 품종은 일반계는 천마벼, 남양벼, 기호벼, 추정벼, 낙동벼, 동진벼 이고 다수계 품종은 태백벼, 삼강벼, 가야벼 등이었다. 5. 침수토중 직파시에는 저온하에서 출률이 높은 품종의 선정 및 출아구을 높히기 위한 검토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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