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tinuous order-preserving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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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ZATION OF ORTHONORMAL HIGH-ORDER BALANCED MULTIWAVELETS IN TERMS OF MOMENTS

  • Kwon, Soon-Geol
    • 대한수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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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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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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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this paper, we derive a characterization of orthonormal balanced multiwavelets of order p in terms of the continuous moments of the multiscaling function $\phi$. As a result, the continuous moments satisfy the discrete polynomial preserving properties of order p (or degree p - 1) for orthonormal balanced multiwavelets. We derive polynomial reproduction formula of degree p - 1 in terms of continuous moments for orthonormal balanced multiwavelets of order p. Balancing of order p implies that the series of scaling functions with the discrete-time monomials as expansion coefficients is a polynomial of degree p - 1. We derive an algorithm for computing the polynomial of degree p - 1.

대학도서관 공간구성 변화 및 평가방안 연구 (A Study of the Changes in University Library Space and their Assessment Strategies)

  • 장윤금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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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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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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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대학도서관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과 대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도서관의 신축 및 리노베이션을 통한 공간구성의 변화를 시도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도서관의 전통적 기능인 자료 보존 및 제공 그리고 대학교 구성원의 학습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자(supporter)의 기능을 넘어서, 공간구성의 변화를 통해 학습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facilitator)의 기능으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대학도서관 공간 기능의 변화와는 달리 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리노베이션이나 신축 전후의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 혹은 도서관 이용의 변화에 국한되고 있어서,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도서관의 학습커먼즈(learning commons)로서의 기능을 평가하는 측정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공간구성에 대한 변천과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 연구조사를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간구성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하는 도구의 개발과 미래의 공간구성 및 평가 전략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중국의 생태박물관(에코뮤지엄)형성과 실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srablishment of an Ecomuseum in China and its Actual States.)

  • 오일환
    • 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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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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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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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중국에서는 21세기에 들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및 생태의 균형 유지가 매우 중시되면서 도시와 농촌간의 경제적 격차를 줄이고 전면적이 협력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조화로운 사회건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뿐 아니라 개혁개방 이후 급격한 경제적 변화로 전통 문화의 보존과 중화민족의 역사적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애국주의 교육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박물관의 문화유산 보존과 전시기능 뿐 아니라 사회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박물관 형태인 생태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중국은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건설되었던 대규모의 박물관을 대신하여 노르웨이의 지원과 중국박물관협회를 중심으로 꾸이저우성, 꽝시장족자치구, 내이멍구자치구 등 소수민족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산간 오지지역을 중심으로 생태박물관을 설립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생태박물관의 건설은 서부대개발이 진행되면서 소수 민족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으며 소수민족에 대한 문화적 수요를 창출하고 경제적 생활향상으로 함께 화해사회(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참여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커다랗게 작용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생태박물관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민족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소수민족 문화유산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면서 점차 중국화, 본토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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