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tent amino nit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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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화밀을 이용한 고추장 및 된장의 숙성중 이화학적 특성 (Changes in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ochujang and Doenjang Prepared with Extrudated Wheat Flour during Fermentation)

  • 금준석;한억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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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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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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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팽화밀을 이용한 고추장 및 된장의 숙성기간 중 품질 특성을 검토한 결과 수분 함량 및 조단백질의 변화는 숙성 기간 및 전분질 원료에 따라 큰 변화는 없었다. 염도 및 pH는 숙성기간 중 각 원료 공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호화밀쌀의 경우 pH는 고추장에서 5.1 에서 4.7, 된장에서는 5.4에서 5.0로 감소) 산도는 증가 하였다(호화밀쌀의 경우 고추장에서 8.7에서 9.1, 된장에서는 11.0에서 11.3로 증가). 숙성도(아미노태 질소) 및 색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호화밀쌀의 경우 a값에서 고추장 및 된장 숙성 후(30일) 각각 5.9 및 5.3으로 가장 높았다. 팽화밀을 이용한 고추장 및 된장의 제조 후 품질 특성은 다른 원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앞으로 팽화밀의 이용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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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소스 훈제굴(Crassostrea gigas) 통조림의 제조공정 최적화 및 관능특성 (Processing Optimization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Canned Smoked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Oriental Sauce)

  • 이지운;윤인성;권인상;김진수;이정석;허민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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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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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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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this study, we aimed to optimize the blending conditions of sunflower oil (A), water (B), and oriental sauce (C) for canned smoked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oriental sauce (SOO).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 we found that the optimal independent variables [X1, A/(B+C); X2, B/C] based on the salinity (Y1) amino acid nitrogen content (Y2), and overall acceptance (Y3) of high-quality SOO were 48.7% (w/w) for sunflower oil, 25.5% (w/w) for water, and 25.8% (w/w) for oriental sauce. Under optimal conditions, the experimental values of Y1, Y2, and Y3 were 1.68±0.4 g/100 g, 155.4±2.4 mg/100 g, 6.2±0.23 score, respectively, which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predicted values (P<0.05). The SOO prepared under optimal conditions had a higher overall acceptance than commercial canned smoked oyst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developing canned smoked oysters in oriental sauce can be industrialized, and the product is predicted to be competitive in the global market.

Chemical composition of cassava-based feed ingredients from South-East Asia

  • Natalia S. Fanelli;Leidy J. Torres-Mendoza;Jerubella J. Abelilla;Hans H. Stein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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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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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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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Information about the chemical composition of cassava-based feed ingredients is needed to accurately formulate animal diets. A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hemical composition of cassava-based feed ingredients and to test the hypothesis that there is variation in chemical composition among cassava products originating from different South-East Asian countries. Methods: Sources of dried peeled and unpeeled cassava roots, cassava chips, cassava meal, high-ash cassava meal, and cassava residue were used. All samples were analyzed for dry matter, gross energy, nitrogen, amino acids (AA), acid-hydrolyzed ether extract (AEE), ash, minerals, total starch, insoluble dietary fiber, and soluble dietary fiber. Samples of peeled and unpeeled cassava roots, cassava chips, and cassava meal were also analyzed for sugars. Results: High-ash cassava meal had greater (p<0.05) dry matter and ash, but lower (p<0.05) total starch and gross energy than all other cassava products. Peeled cassava roots, unpeeled cassava roots, and cassava chips had greater (p<0.05) total starch than the other cassava-based ingredients. Cassava residue had greater (p<0.05) concentrations of lysine, insoluble dietary fiber, and soluble dietary fiber compared with the other cassava products, but tryptophan and glutamic acid were greater (p<0.05) in peeled cassava roots, cassava chips, and cassava meal samples compared with the other ingredients. Concentration of most minerals was greater (p<0.05) in high-ash cassava meal than in the other cassava products. Conclusion: Cassava-based ingredients sold as peeled roots, unpeeled roots, chips, or meal have chemical compositions that are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peeling has little impact on chemical composition. High-ash cassava meal has lower nutritional quality compared with other cassava products due to low starch and gross energy. The high fiber content in cassava residue makes this ingredient more suitable for ruminants and sows than for younger pigs or poultry.

Rhizopus oligosporus를 이용한 캡슐형 메주의 제조 및 품질특성 (Production and Quality Properties of Capsule Type Meju Prepared with Rhizopus oligosporus)

  • 최재훈;김미혜;손미예;박석규;최상도;우홍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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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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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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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전통메주의 과다건조로 인한 품질저하 및 유해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위생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백국균(Roligosporus)을 종국 제조에 이용하여 "캡슐형 메주"를 착안하고 그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R oligosporus을 0.5, 1, 2% (w/w) 비율로 첨가하여 캡슐형 메주와 종국을 넣지 않고 성형한 대조구 I,II형을 10~15$^{\circ}C$에서 3일간의 자연 건조하였다. 27일간 실외에서 발효한 대조구 I형이라 하고, 대조구 II형과 캡슐 타입 메주는 $25^{\circ}C$에서 7일간의 1차 발효(습도 80%)와 20일간의 실외 2차 발효(2.7$^{\circ}C$, 12월)를 실시하여 제조하여 이들의 품질특성을 상호, 비교하였다. 수분함량은 대조구 메주보다 캡슐형 메주에서 2.88~7.55%까지 높은 함량 차이를 보였다. pH값과 적정산도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아미노태 질소는 대조구 I형(347.2 mg%)보다 캡슐형 메주군(800.80, 816.0, 901.60 mg%)은 대조구 I형보다 2.2~2.6배의 높은 발효율을 보였다. 환원당 함량은 캡슐형 메주군이 2.78~3.13%로 대조구 I형은 2.10%, 대조구 II형은 2.31%에 유사한 값을 나타냈다. 대조구 I형의 색차계 색도의 명도(L)값은 대조구 II형 및 캡슐형 메주보다 높았다. 메주보다 높았다.

β-Glucosidase 활성이 있는 균주 Bacillus Strains를 접종해 제조한 Soy Grits 청국장의 품질 특성 (Changes in Biological Qualities of Soy Grits Cheonggukjang by Fermentation with β-Glucosidase-Producing Bacillus Strains)

  • 이경하;최혜선;황경아;송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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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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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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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beta}$-glucosidase 활성이 있는 Bacillus subtilis HJ18-9와 HJ25-8, 두 가지 균주를 혼합한 HJ18-9+HJ25-8의 3가지 균주를 스타터로 접종하여 발효시킨 soy grits 청국장의 품질 특성과 isoflavone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환원당을 유리하는 데 관여하는 ${\alpha}$-amylase 효소 활성의 경우 두 가지 균주를 혼합한 HJ18-9+HJ25-8을 접종해 발효한 시료에서 다른 시료와 비교하였을 때 높은 활성을 보였다. 청국장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특유의 구수한 맛 성분을 유리하는 protease 활성의 경우 HJ25-8, HJ18-9+HJ25-8, HJ18-9의 순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미노태 질소와 암모니아태질소의 함량은 HJ25-8을 접종해 발효한 SG 청국장에서 높았으며, 청국장 isoflavone 비배당체 함량은 HJ18-9+HJ25-8의 $272.40{\pm}2.04{\mu}g/g$에 비해 HJ18-9와 HJ25-8 접종구에서 $697.03{\pm}9.46$, $683.10{\pm}2.05{\mu}g/g$으로 높았다. ${\beta}$-glucosidase 활성이 있는 두 가지 균의 혼합으로 isoflavone aglycone 함량의 전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으나 단일 균주로 접종하여 발효했을 때 더 높은 aglycone 함량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청국장 제조에 알맞은 균주를 개발 평가하여 청국장 가공품 개발의 기초연구가 되고자 하였다.

마늘 첨가 된장의 숙성 중 품질특성 변화 (Chang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of Soybean Paste Doenjang with Addition of Garlic during Fermentation)

  • 강재란;김경민;황초롱;조계만;황정은;김정환;김정상;신정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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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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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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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마늘을 0, 10, 20 및 30% 첨가하여 된장을 제조한 후 6주간 숙성시키면서 1주 간격으로 된장의 품질 관련인자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명도는 마늘 농도와는 상관없이 모든 시료가 숙성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값이 감소하였으며, 마늘 첨가 농도가 높아질수록 더 낮았다. 황색도는 숙성 후기에 그 값이 감소하였는데, 대조군보다 마늘 첨가된장에서 더 낮았다. 제조 직후와 비교하여 숙성 1주차에 pH는 크게 감소하고 산도는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불규칙한 증감을 보였으며, 마늘의 첨가 농도에 따른 통계적인 유의차도 없었다. 아미노태 질소는 숙성 5주차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숙성 5주차와 6주에는 시료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어 마늘의 첨가가 된장의 아미노태 질소 함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원당 역시 숙성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함량 역시 증가하였는데, 제조 직후에 비하여 숙성 6주 뒤에는 모든 시료군에서 약 2.5배 증가하였다. 이소플라본 함량은 숙성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숙성 초기에는 배당체 형태의 함량이 높았으나 후기로 갈수록 그 함량은 감소하고 비배당체 형태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Bacillus는 마늘의 첨가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효모수는 마늘의 첨가량이 높을수록 적었다.

잎새버섯차의 전처리방법에 따른 품질특성 및 항산화활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Grifola frondosa Tea with Different Pre-treatments)

  • 신복음;이자영;김정한;최종인;하태문;정구현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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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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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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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전처리방법별로 잎새버섯차를 제조하여 차의 pH, 색도 등의 품질과 아미노산 및 항산화활성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건조, 증숙, 보온처리 버섯차를 제조하여 추출액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건조와 증숙처리 차의 당도, 고형분, 질소함량 차이는 없었고 보온처리 차의 값이 다른 처리에 비해 높았다. 버섯차의 색도는 보온처리에서 가장 진하고 어두웠으며 보온처리 차가 462.9 mg/L로 총 아미노산 함량이 1.8배 이상 높아 보온처리에 의한 차의 추출성분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온처리 버섯차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14.6 mg/g,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2 mg/g으로 증가하였고 페놀성 화합물의 증가로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도 증가하였다. 또한 맛의 기호도도 7.0으로 소폭 증가하여 보온처리는 잎새버섯의 영양성분과 항산화활성의 추출을 용이하도록하고 관능적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연근 분말을 첨가한 된장의 품질 특성 (Quality of Soybean Paste (Doenjang) Prepared with Lotus Root Powder)

  • 박인배;박정욱;김정목;정순택;강성국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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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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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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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메주를 이용하여 간장을 제조한 후 분리한 메주 고형 분에 연근분말의 기능성과 관능적 기호도 향상을 위하여 연근분말을 $5\~15\%(w/w)$ 첨가하여 135일간 숙성시켜 된장을 제조하였다. 수분함량은 전통된장규격기준($55\%$이하)보다 낮은 $50.05\~54.04\%$, 아미노산성질소는 기준$(300\;mg\%)$보다 2배 이상 높은 $635\~648\;mg\%$였다. 조단백질은 $11.55\~12.56\%$로 시료구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연근분말 첨가량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탄수화물 함량은 대조구 $8.55\%$에 비하여 연근분말 첨가량에 따라 $1.5\~2$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조지 방은 $6.99\~8.55\%$, 회분은 $13.99\~15.17\%$ 정도로 연근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pH는 모든 시험구에서 숙성 45일째까지 감소하다가 시험구간 유의적인 차이없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산도는 초기 $1.85\~2.18\%$로 약간 낮았으나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5\%$ 연근분말첨가 된장의 total phenolic compound 함량은 대조구의 $368.6\;mg\%$에 비하여 $461.8\;mg\%$로 증가하였다.

염수 농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전통 된장의 특성 (Physicochemical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Doenjang Made with Various Concentrations of Salt Solution)

  • 변명우;남탄공;이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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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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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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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전통 된장이 최근 혈전용해능력, 피부병, 혈관질환 예방, 면역강화, 항산화 효과, 항암 효과 등의 우수한 기능이 밝혀지고 있지만 식염 함량이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염 된장 제조를 목적으로 염수 농도를 13, 14, 15, 16, 17, 18%로 하여 전통 된장을 제조한 후 수분 함량, 식염 함량, 아미노태 질소 함량, pH 및 적정산도, 환원당 함량을 분석하였으며, 관능평가 묘사분석을 통해 농도별 특성의 강도와 기호도를 측정하였다. 소금물 농도를 달리하여 된장을 제조하고 이화학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염수 농도가 높아질수록 수분 함량과 아미노태 질소 함량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소금 함량과 환원당 함량은 염수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각 처리구별 된장의 pH 값은 염수의 농도가 낮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적정산도 값은 염수의 농도가 낮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소금물 농도를 달리하여 된장을 제조하였을 때 정량묘사분석 결과 된장은 18%가 가장 높은 짠맛을 냈는데 15%, 16%, 17% 처리구가 18%와 짠맛에서 유의적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기호도 평가로 보면 된장은 17%와 18%가 유의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되었다. 결론적으로 전통 된장은 된장 숙성 시작 3개월 후까지 결과를 측정한 바로는 물리화학적 특성이나 관능특성 강도 측면에서 유의차를 나타내지 않는 농도는 16% 이상의 염수로 된장을 제조하였을 때로 16%의 염수를 이용하여 전통 된장을 제조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호도 평가 결과와 저장기간에 따른 변화를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추씨 첨가 된장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Doenjang Added with Red Pepper (Capsicum annuum L.) Seed)

  • 구경형;최은정;박완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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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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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7-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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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고추씨가 첨가된 된장의 이화학 및 관능적 품질을 조사하였다. 수분함량은 된장 제조 직후 52.03-53.79%에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염도는 13.28-14.05%에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pH는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고추씨 첨가량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적성산도는 발효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고, 고추씨 첨가구가 대조구보다 높은 적정 산도를 보였다. 된장의 색도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L값과 b값은 약간 감소하고 a값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전반적으로 고추씨 첨가량이 많을수록 적색도(+)를 나타내는 a와 황색도(+)를 나타내는 b값과 밝기를 나타내는 L값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또 아미노태 질소 함량은 된장 제조 초기에 497-623 mg%에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서서히 증가하여 발효 120일에 대조구는 1,000 mg%이상, 고추씨 첨가구는 756-896 mg%로 증가하였다. 총 균수의 경우 제조 직후부터 발효 120일까지 고추씨 첨가에 관계없이 제조 직후에는 $10^7{\sim}10^8$ CFU/g의 총 균수에서 발효 진행되면서도 $10^7$ CFU/g을 유지한 반면 효모와 곰팡이 수는 $10^5$ CFU/g에서 $10^3{\sim}10^4$ CFU/g으로 감소하였다. 한편 된장의 관능검사 결과 고추씨의 첨가량에 관계없이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된장의 고유 향미가 증가되었다.